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 스쿨 : 과학퍼즐편 - 아이의 숨은 지능 깨우는 집콕놀이북 하루 10분 우리 아이 숨은 지능 깨우는 퍼즐놀이북 시리즈
개러스 무어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아이들의 경우 집에만 있으면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엄마가 다양한 놀이도구를 가져다줘야 하는데 놀이도구나 놀이책들이 사실은 뻔해서 고민에 빠지곤 한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으면서도 발전지향적인 놀이들을 갖다 줘야하는데 그것을 발굴해 찾는 것도 시간이 많이 든다. 여기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퍼즐책이 나왔다고 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이자 퍼즐 책 베스트셀러 작가인 개러스 무어가 지은 책이다. 시리즈가 여러개 있는데 이 책은 과학퍼즐 편이다. 과학의 경우 어떻게 흥미를 주면서도 내용을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은 이론적인 면에서나 재미 면에서나 만족스러웠다. 문제마다 유형도 다르고 난이도도 다른데 아이에게 먼저 풀어보게 하고 어려운 문제는 정답을 참고하거나 어른이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책 서두에 시작하는 글에도 나오지만 답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을 습득하는 것이다. 좀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일단 시도하고 생각하고 그런 과정이 중요해 보인다. 생각을 계속 확장하고 과학적으로 모르는 이론은 어른한테 배우며 자연스레 과학을 익힐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미로퍼즐이나 틀린그림찾기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형도 있는데 이런 유형에도 과학적인 스토리가 입혀져 있어 과학을 익숙하게 하는데도 좋은 것 같다. 코로나 시대, 아이의 숨은 지능을 깨우는 집콕놀이북으로 활용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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