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에게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볼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그 장점을 보는 사람도 훌륭하지만 더 훌륭한 사람은 그 장점을 본받아 내게 적용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장점을 인정해주고 그 장점을 본받아 내게 적용시킨다는 것은 '겸손'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성공 이유에 겸손이 밑바탕으로 전제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의 문구가 본문에 등장하는데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아버지의 장점과 어머니의 장점을 찾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활용할 줄 아는 그의 능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보통 투자는 젊었을 때부터 하면 좋다고 한다. 시간이 많이 있기에 젊었을 때 투자를 하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한 번 실패를 해도 그것을 교훈삼아 다시 일어나면 된다.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단순히 시간이 많이 주어졌다고 그 시간을 다 써버리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그 시간을 써서 자신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나 고민하는 것도 중요함을 깨닫게 됐다. 저자는 본인만의 시간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누구나 성공하는 데에는 자신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성공 비법들이 잘 보이는데 그 비법들은 그만의 스토리에 기반한 비법들이었다. 누군가 그 비법들을 다 차용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시간을 단축해서라도 빨리 이루고자 하는 열정만큼은 많은 자극제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겸손한 자세로 다른 이의 장점을 보고 배우려고자 하는 자세를 나는 높이 평가한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누군가에게서 장점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다. 만약에 높은 곳에 올라가서도 초심의 마음으로 그런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그 성공이 오래 갈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을지 모른다. 막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더 어려울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길을 찾으면 길은 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싶다. 위기 속에서도 올곧은 마음, 목표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정진하다 보면 위기 속에 기회라는 진주를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거기에 자신만의 스토리에서 우러나오는 빛나는 계획으로 정진하다보면 모두가 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