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모드 - 목표달성이 쉬워지는 계속하는 기술
오오하시 에츠오 지음, 이광철 옮김 / 다산라이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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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세웠던 계획들을 지금도 하고 있는가? 당신의 목표중 몇개를 이루어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다 이룰수 있다고 확신에 찬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뒤로하고 다른 책을 읽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계속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목표달성을 위해서 의지박약이라는 단어를 떨쳐내고 계속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모든일에는 예외가 있을수 있고, 슬럼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해낸다면 상관없겠지만 대부분은 이것들때문에 무너지고 만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한권의 희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책에 나와 있는 것들 중 핵심적인 몇가지들을 꼽아보았다. 첫번째로 목표달성을 포기하게 만드는 3가지 요소들에 대해서다. 예외, 불안, 슬럼프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찾아오곤 한다. 이를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각각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예외라는 녀석은 변명을 만들어내는데 우리가 특정한 날짜에 그 일을 마치지 못했을 경우, 자기합리화를 하는것과 같다. '바빠서', '피곤하니까' 등이 그것이다. 불안이라는 녀석은 쓸떼없는 걱정거리를 만들어내는것을 뜻하며, 슬럼프는 자기자신을 반성하게 한다. 어떤일을 할때 우리는 이 3가지의 영향을 모두 받는거 같다. 그렇다면 이들에게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어떤것일까?  책에서는 각각마다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실천만 한다면 좋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로 설명할 것은 우리가 만드는 목표들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가능한데 계속해야만 하는일(예외), 쌓이면 성과가 보이는 일(불안), 마스터해야하는 일(슬럼프)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의 핵심키워드를 통해 책을 읽다보면 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습관만들기의 단계를 살펴보면 결심하고 시작한다. 첫번째 시련을 극복하고, 매너리즘을 타파한다. 이후 계속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난다. 인데,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하기를 바래서는 안될 것이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나의 좋은 습관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나를 만든다' - 존드라이든 의 말을 기억해야하지않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목표달성하는 그날까지 계속모드를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다. 실천하지 못할때마다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마음을 바로잡아야겠다.

시도해보기도 전에 겁먹지 마라

<실패하는 사람들의 열가지 특징>

 1. 시도해보기도 전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 책임을 미룬다

 3.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4. 하루를 즉각적인 욕구에 따라 산다

 5.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도 즉시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

 6. 일확천금을 꿈꾸고 1퍼센트의 전진을 무시한다

 7. 시도했던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 환경을 비난한다

 8. 두려워서 자신을 폄하한다

 9. 자기계발에 관심이 없다

 10.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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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 질주해온 CEO 이재희의 혁신 스토리
이재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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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하면서 살꺼야?' 라고 물을때면 '아직 잘 모르겠어, 하고싶은 일은 많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는거 같고...' 이도 저도 아닌 대답이다.
이렇게 한심한 대답을 21살이 될 때까지 하고 있다. 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 꿈을 못 정한 내가 바보스럽기 까지 하다.

직업 적성 흥미 검사를 하면서, 추리고 추리지만 도대체가 결론이 안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아, 이것도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한게 바로 경영쪽 일이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서점이나, 까페 등을 경영해보는 꿈을 꾸어왔던지라, 지금부터 이쪽으로 열심히 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었다. 목표는 크게 잡는게 좋다는 말이 문득 떠올라 좀 더 크게 생각해보았다. 경영이란 일이 그 범위가 넓기에 생각하다보니 호텔, 공항에 까지 이르렀고 꿈을 위해 이제 한발자국씩 움직일때다, 확신을 좀 더 하기 위해 책을 읽자라는 생각에 책 한권을 보았다.

 

평범한 시골청년에서 아시아 전문 경영인이 되기까지 치열하게 쌓아올린 열정의 기록을 담아두고 있는 책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기대감, 설레임으로 책을 펼쳤다. 불가능한것을 꿈꾸며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바로 이재희씨가 책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지금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사장이다. 인천국제공항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기 까지 했는데 이를 가능케 했던 사람이 이재희씨다. 물론 수많은 공항내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했지만, 그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변화했을까하는 생각이든다.

30년간 다국적 기업에서 CEO로 활동하고 공사에 오기까지 겪은 수많은 이야기 중 일부분만이 책에 담겨있을뿐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었다.

 

이재희식 실행원칙에 이런말이 나온다.

'걸림이 없으면 고통이 없고, 고통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다' 위기돌파형 리더인 JH(이재희를 사람들이 이렇게 부름)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말이다.

즉, 위기 없이 기회도 없다는 것이며, 발전하려면 위기가 있어야하고, 위기가 있으면 현재에 안주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 나서게끔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 이 문장을 계속 보고 있으니 현재 나 자신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만 같다. 지금 나에게 닥친 상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이다.

 

기나긴 여행을 시작할 때 누구나 눈앞의 편안함에 주저하는 마음이 앞선다. 그러한 마음을 떨치고 과감하게 떠나는 사람만이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그것을 알을 깨기 위한 산통이다. 알을 깬 새만이 하늘을 비상한다. 그는 위기돌파형 리더! 주어진 위기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며 돌파하는 사람,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그의 대단한 파워와 매력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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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쇼핑 - "성형도 쇼핑이다!"
피현정 지음 / 아우름(Aurum)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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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나는 눈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 하면서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었다.  조금씩 시력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상태는 안좋은 편이었고 눈으로 인해 또래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었다. 눈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졌고, 어느새 컴플렉스로 자리잡았다. 자신감이 다 상실해갈쯤 주변에서는 눈에 대한 칭찬들을 종종 하기 시작했는데, '쌍커풀'이 주 관심이었다. 내 주변에는 거의 쌍커풀이 없는 반면, 나는 쌍커풀 있는 큰 눈으로 태어났으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할 일이다. 다들 쌍커풀을 만들겠다고 풀로 이것저것 만들어 사서고생을 했고, 왜 그렇게까지 쌍커풀이 있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눈이 좀 더 커보이기 위해서 필수적이란다. 쌍커풀이...

 

 고3이 시작될 무렵 쌍커풀 수술을 하고 온 애들이 여러명 눈에 띄었다. 친한 친구도 수술을 하고 왔는데, 신기해서 뚫어지게 쳐다봤던 기억이 있다. '예쁘게 잘 되었네'라며 하나같이 칭찬을 하고있을무렵, 다른 반에있는 아이의 눈 소식이 들려왔다. 친구들이랑 보러 갔는데 수술이 정말 잘못되었던 것이다. 말로만 듣던 성형부작용. '다시하면 된다', '얼마에 했느냐?', '어디서 했느냐?' 라는 말들이 오가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그 아이는 원래 서울가서 잘 알아보고 하려 했지만, 아버지 친구분이 더 싸게 잘해준다는 말에 아버지의 반 강제로 그리로 가서 하게 되었다고! 결국은 재수술을 해야할 상황이 되었는데, '싼 게 비지떡' 이란 말은 성형 수술에서만큼은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다.

책에서는 이를 이렇게 표현한다. 성형 수술에 있어서만큼은 돈이 3번째가 되어야 한다고! 옷과 달리 성형은 가격을 흥정해서 하게 되면 좋은 제품과 환경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 아닐런지~ 모든 의료행위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

 

 TV,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루키즘 (외모 지상주의) 현상을 꼬집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 예를 하나 들어 설명하면, 면접을 보러 온 두 사람이 있다. 이력서의 내용은 비슷하다고 볼 때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그나마 괜찮다. 하지만 A와 B가 면접을 보러 갔는데 A는 경력이 부족한 반면 B는 다양한 면에서 경력도 있지만 얼굴이 호감이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되는 것을 봤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외모가 이쁘면 좋긴 할 것이다. 하지만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경력보다 더 큰가라는 생각이 들자 보기가 꺼려졌다. (내 주변에서 이런 비슷한 사례들을 보아왔는데 씁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지금은 외모 역시 하나의 경쟁력이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면보다 외적으로 많이 가꾸려고들 한다. 부족한 부분은 성형수술로 메꾸어가려고 하는데 자신의 개성을 살린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심이 너무 과해 이것저것 손대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는 사람도 있다. 성형은 쇼핑과는 다르기에 신중해야 한다. 쇼핑은 환불하고 되돌릴 수 있지만, 성형한 자신의 모습을 되돌리기란 쉽지 않다.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성형 전으로 되돌리고 싶겠지만 그럴수 없기에 평생 그 큰 고통을 안으며 살아가야 한다.

 다양한 성형 방법과 약들이 있다. 우리는 이것들을 선택 할 수 있다. 무조건 의사말을 믿고, 주변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성형할 사람들이라면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발로 뛰어야 할 것이다. 책은 그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비밀리의 쇼핑 <성형> 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 말이다.

 5개의 파트로 나눠져있으며, 4번째 파트에서는 다양한 성형 수술의 방법들이 나와 있으니, 성형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해도 좋을 거 같다. 그 외에도 스페셜 어드바이스라고하여 성형에 대한 궁금증들, 뷰티 에디터들이 추천한 성형외과 가이드가 있으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7가지 절대수칙, 좋은 의사를 가려내는 법, 성형광고를 제대로 보는 법, 성형수술 최적의 타이밍 등, 수술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주의 깊게 볼만한 것들이 많은 거 같다. 나는 1~3번째 파트를 가볍게 읽었는데 성형에 대한 내 의견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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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심리학 B형 - 자유를 노래하는 보헤미안
스즈키 요시마사 지음, 이윤혜 옮김 / 보누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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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이라면서?'
'B형은...'
 
혈액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가, 지금은 조금 시들한 것 같다.
하지만 각각의 혈액형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다.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바람기가 심하고, 기분파야~ O형은 또 어떻구~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단지 B형이라는 이유로 특정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조금 억지인 감이 없잔아 있다.
자신한테 맞는부분도 있겠지만, 전혀 아닌것들도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B형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유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관찰 타입, No.2 타입, 속전속결 타입, 열린마음 타입, 듬직한 타입, 얇은 관계 타입, 스타 타입, 고슴도치 타입, 아티스트 타입으로 총 9가지 로 나누었다. 나는 관찰타입에 해당한다. (냉정하게 계산하고 움직이는 사람) 그 외에도 고슴도치, 얇은관계등에 조금씩 해당되는 부분도 있지만, 열린마음이나 듬직한 면은 나와는 좀 거리가 멀었다. B형이라고해서 전부 다 활동적인 것은 아니고, 바람기가 심한 것도 아니기에 B형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9가지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이 9가지를 기준으로 해서 정체성과 사랑스타일 결혼스타일을 알 수 있다.
또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타인'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을 혈액형별로 살펴볼 수 있고, 마지막 장에서는 혈액형별 소시오그램을 볼 수 있다.
(소시오그램이란, 한 그룹에서 같은 조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한명씩 뽑게 한 후 인간관계를 작성한 것)
소시오그램을 보면서 내 주변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이 생각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혈액형별 기질에 따른 강약관계를 살펴보면, B형의 경우, A형에게는 강자, O형, AB형에게는 약자! 라고 한다.
따라서 약자인 A형보다 강자인 O형, AB형에게 끌린다고 한다.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읽다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읽으면서 재미있었다.
꼭 이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없기에 가볍게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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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어른이 되지 않는 법 - 꼭 알고 싶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한 10대들의 인생질문
안-마리 토마조.오딜 앙블라르 지음, 심지원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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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거 왜 살아?' 삶과 죽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관계에 있어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다.
하지만 어른들은 대답을 얼머부리거나, 벌써부터 그런 생각은 안해도 된다~ 식으로 내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인생과 관련된 여러가지의 질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겠지라며 살아왔고, 어느정도의 나이가 되니 그것들을 이해했다.
하지만 요며칠 나름 당황스러운 질문을 몇 번 받으면서, 나 역시도 대답을 얼머부리거나 회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궁금한게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질문을 할때면 머릿속에 다양한 생각이 나오지만 대답은 단답형이 되곤 한다.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 물어봐, 책을 봐, 검색해봐 등등...
 
이 책은 10대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
사춘기인 청소년들과 그 보다 더 어린 아이들 모두는 나름 궁금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잘 대답해줄 수 있는 어른들은 극히 드물다. 전문적인 상담가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우정과 사랑, 사춘기의 자신이 한번쯤은 궁금했던 것들, 사회생활과 가족문제, 미래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고, 원하던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책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자신이 궁금해하는것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써놓는만큼 글을 볼때는 신중해야 한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정보의 홍수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어쩌면 쉽지 않을수도 있다. 보다 좋은글을 보고 자신이 궁금한 점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가려낼 수 없다면 책을 통해서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10대의 자녀를 두고 걱정이 많거나, 자식에게 말을 해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른다면 책을 하나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책을 읽고도 자녀가 궁금해한다면 그 때 부모님들이 추가로 이야기를 더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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