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 질주해온 CEO 이재희의 혁신 스토리
이재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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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하면서 살꺼야?' 라고 물을때면 '아직 잘 모르겠어, 하고싶은 일은 많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는거 같고...' 이도 저도 아닌 대답이다.
이렇게 한심한 대답을 21살이 될 때까지 하고 있다. 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 꿈을 못 정한 내가 바보스럽기 까지 하다.

직업 적성 흥미 검사를 하면서, 추리고 추리지만 도대체가 결론이 안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아, 이것도 괜찮을꺼야' 라고 생각한게 바로 경영쪽 일이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서점이나, 까페 등을 경영해보는 꿈을 꾸어왔던지라, 지금부터 이쪽으로 열심히 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었다. 목표는 크게 잡는게 좋다는 말이 문득 떠올라 좀 더 크게 생각해보았다. 경영이란 일이 그 범위가 넓기에 생각하다보니 호텔, 공항에 까지 이르렀고 꿈을 위해 이제 한발자국씩 움직일때다, 확신을 좀 더 하기 위해 책을 읽자라는 생각에 책 한권을 보았다.

 

평범한 시골청년에서 아시아 전문 경영인이 되기까지 치열하게 쌓아올린 열정의 기록을 담아두고 있는 책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기대감, 설레임으로 책을 펼쳤다. 불가능한것을 꿈꾸며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바로 이재희씨가 책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지금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사장이다. 인천국제공항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기 까지 했는데 이를 가능케 했던 사람이 이재희씨다. 물론 수많은 공항내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했지만, 그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변화했을까하는 생각이든다.

30년간 다국적 기업에서 CEO로 활동하고 공사에 오기까지 겪은 수많은 이야기 중 일부분만이 책에 담겨있을뿐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었다.

 

이재희식 실행원칙에 이런말이 나온다.

'걸림이 없으면 고통이 없고, 고통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다' 위기돌파형 리더인 JH(이재희를 사람들이 이렇게 부름)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말이다.

즉, 위기 없이 기회도 없다는 것이며, 발전하려면 위기가 있어야하고, 위기가 있으면 현재에 안주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 나서게끔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 이 문장을 계속 보고 있으니 현재 나 자신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만 같다. 지금 나에게 닥친 상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이다.

 

기나긴 여행을 시작할 때 누구나 눈앞의 편안함에 주저하는 마음이 앞선다. 그러한 마음을 떨치고 과감하게 떠나는 사람만이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그것을 알을 깨기 위한 산통이다. 알을 깬 새만이 하늘을 비상한다. 그는 위기돌파형 리더! 주어진 위기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며 돌파하는 사람,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서 그의 대단한 파워와 매력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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