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문해력이탄탄한아이의비밀 #최나야 #정수정 #로그인출판사 #도서제공.📖어른들이 요약해 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문제만 풀어서는 스스로 읽고, 쓰고, 이해하고,생각하는 힘,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없답니다. 우리가 멋진 사람으로 살려면 꼭 필요한 힘인데 말이에요.💡엄마표 책 동아리 실전 독서 워크북이다.그림책만 읽어주다가 동화책으로 건너오면 아이가 주로 혼자 읽어서 많이 읽긴 읽는데 잘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이 책으로 책 하나 정해 활동지도 같이 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몰랐던 걸 알아보는 기회도 되니 참 좋은 교재다. 1학년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고 육하원칙에 따라 써보라고 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평소 책이랑 멀고 읽기습관이 되어있지 않았는데 같은 학년이라도 차이가 꽤 심하다. 집에서 엄마와 같이 놀이처럼 하는 게 진짜 좋은 방법 같다.책 구성도 너무 학습지 느낌이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또 판형이 커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부모에게도 어떤 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될 때 여기 활동지 있는 책을 사면 일석이조다!
#코코샤넬 #앙리지델 #작가정신 #도서제공.📖"비행기의 선에 쓸데없는 장식이란 게 있던가? 그렇지 않았다! 나는 비행기를 생각하면서 작품을 만들었다.".💡열두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딸을 버린다. 시작부터 샤넬이라는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전기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들을 만들고 지금까지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그녀는 일요일을 가장 싫어했다니!! 편안함과 안락함에는 흥미가 없었던 걸까? 그래도 디자인에서는 여성의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중요하게 생각한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것 같다. 불우했던 자신의 환경과 운을 탓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던 건 어디서 온 힘이었을까?그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패션의 선구주자였던 가브리엘이 지금 시대에 살았더라면 어떤 제품을 만들었을지 궁금해진다.#독서 #독서일기 #작정단 #책리뷰 #신간리뷰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공부를 잘할 수 있는 나만의 요령탁월한 실력을 키워 가는 습관공부를 통한 재미와 몰입의 경험까지책에 질문이 있고 노트처럼 답을 적는 칸이 넉넉히 있다. 단, 사춘기 들어선 아이은 뚫어져라 보다가 쓰진 않고 말만 많았다😅공부는 왜 할까? 라는 질문에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먹고 살려고" 라고 답한다."그냥 시키니까", "몰라~ "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좀 안심이 된달까...그냥 물어보기엔 좀 어려운 질문들이 담겨있다."엄만 꼭 도덕 쌤 같아" 라는 말을 들었지만...질문만 담긴 건 아니고 간략하게 조언들도 있어서 그것만 읽어도 충분히 좋고 공부 습관표도 뒷쪽에 있어서 혼공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아이들이 한 번쯤 공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쓰면하고싶지공부 #글담서포터즈 #책제공#이종희 #글담출판
교통사고 이후 오른 팔을 못 쓰게 된 주인공은 회사도 못 다니게 되고 용하다는 병원들을 찾아 다니게 된다. 그러다 싱잉봉 치유 모임을 알게 되고 거기서 한 대학의 치료 사례 정보를 듣게 되지만 그곳은 알래스카에 있는 한인 한의원이다. 주인공에게 알래스카는 구원이 될 수 있을지 막 자신이 잊고자 했던 과거의 아픔을 마주하는데 가제본이 끝나서 무척 아쉬웠다. 주말 드라마 엔딩 못지않는 끊음... 책을 안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처음 전개는 황당하게 진행된다 싶었는데, 알래스카에 도착하면서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진다. 출간 전 영화 판권부터 계약이 완료 되었다고 해서 찾아보니 <여고괴담3 >등 각본을 쓰시던 분의 첫 소설이었네!!영화도 소설의 뒷 부분에 대해서도 기대가 커졌다. 주인공이 해결에만 매달려 있을 때 원인을 찾아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게 알래스카라는 공간처럼 느껴져서 사는 곳과의 거리가 그만큼은 떨어져야 보이는 것도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래스카는 아무나 부르지 않아, 여기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만 오는 곳이니까"
#땅거미질때샌디에이고에서로스앤젤레스로운전하며소형디지털녹음기에구술한막연히la운전시들이라고생각하는작품들의모음 #정지돈 #작가정신 #작정단 #도서지원.📖이안 싱클레어는 걷기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주장한다. 국수주의와 극우주의 같은 배타적 사고방식이 득세하고 감시와 보안이 일상화되는 팬데믹 시대에, 걷기는 공공 영역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다. 다만 여기에서 걷기란 단순한 의미에서의 산책이나 순례 따위가 아닌 금지된 곳을 횡당하기, 잊혀지고 버려진 지역과 직접 마주하기, 경계를 넘어서기, 그리고 그곳에 대해 말하고 쓰기와 연결된다..💡달려가는 캡틴 아메리카와 걸어오는 윈터 솔져, 거리를 장악한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 도시와 사람들, 장소와 움직임에 대한 독보적인 사유 그리고 수다! 라고 소개 된 책이다.문제는...너무나 독보적이라서 그 사유를 따라가기가 좀 버거웠다. 심지어 나는 캡틴 아메리카가 나오는 영화를 한 편도 본 적 없는 사람이고...이 유니크한 책은 분명 연작 소설집이라고 되어 있는데 소설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에세이인가? 오히려 논문인가?그냥 정지돈장르. 겨우겨우 난독증을 이겨내며 읽어낸 것 같다.좀 생소하지만 모빌리티에 대한 작가만의 성찰이 담겨있다는 것 같다.#독서 #뇌에주름생김 #독서일기 #책리뷰#책서평 #소설집 #책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