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이 당신의 지혜가 된다면 - 이 시대 최고의 정신적 스승이 우리에게 던지는 12가지 질문
스티브 레더 지음, 김태연 옮김 / 토네이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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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인생이당신의지혜가된다면 #스티브레더 #김태연_옮김 #토네이도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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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세심하고 의식적인 삶에서 비롯된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이타적인 사람이 되는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행복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타인의 행복 역시 나의 것과 동일하게 중요하다는 동시다발적인 생각을 갖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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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해 묘비명의 문구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짧은 문구로 압축해서 삶의 핵심을 정리하다 보면,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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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남겨질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줄 가치관,조언,희망,깊은 사랑,살면서 축적된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를 돌아볼 구체적인 질문이 담겨있고, 거기에 익명의 사람들이 쓴 문장들이 함께 실려있어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저자는 랍비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탈무드에 나오는 그 랍비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신기하고 낯설었다.
랍비가 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와 불화를 겪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자신의 아이들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삶을 결정할 때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스스로에게 올바른 질문을 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말들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세상의 말에 휨쓸리지 말고, 나의 말을 바르게 세우고 계속 이어나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길!!

인생에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독서 #서평단 #독서일기 #책리뷰 #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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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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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지만 애정듬뿍,
시크하지만 다정한 문장들이네요.
나로 살아가기가 고민인 분들은 읽어보세요.
어쩌면 <나로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나를 점검해 보는 아이디어를 주는 것 같아요.
함께 나이들어가는 작가가 있다는 게 저에겐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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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계절 - 사계절 피어나는 37송이 꽃을 읽는 시간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
에마뉘엘 케시르-르프티 지음, 레아 모프티 그림, 권지현 옮김 / 지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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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계절 #에마뉘엘케시르르프티 #레아모프티_그림 #권지현_옮김 #지노출판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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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연한 보라색'을 뜻하는 아랍어 '라일락'에서 이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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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은 뿌리중기에서 자라고 향수제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오리스 버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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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두상꽃차례를 이루는 작은 꽃들은 황금비율을 정의한 유명한 수열인 피보나치수열에 따라 나선 모양으로 배열됨.
정화능력이 있어서 후쿠시마처럼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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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작품집 같은 식물도감이다. 번역가의 글에도 나오지만 마치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그림으로 눈이 화사해지는 기분이다.

계절별로 37가지 꽃이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고 친숙한 꽃들이 많아 더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요즘 산책로에서 자주 본 클레마티스와 붓꽃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계절이 주는 풍요를 더 잘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국화의 꽃잎이라 생각했던 것이 포엽이었다니!!무덤 옆에 초를 켜두는 것이 국화로 바뀐 것이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어머니날에 카네이션 대신 국화를 선물한다고 한다.

알쓸신잡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역사나 과학이나 각종 다양한 지식들을 술술 풀어놓는 사람보다 식물을 보고 그 식물의 이름을 알고, 사연이나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이 신기하고 호감이 더 갔는데 나도 아이와 산책하다 만나는 식물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꽃 하나하나에 얽힌 재밌고,귀한 사연들을 읽고 있으니 식물원에도 가고싶고, 꽃 한다발 사러 나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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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동물병원 479번지
구본우 지음 / 모베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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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옆동물병원479번지 #구본우 #와이엘씨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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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며, 자연과 동물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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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기준은 구조자의 책임의식이다.
구조자가 끝까지 책임지겠단 의지가 없으면 무조건 받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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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낭만수의사. 이렇게만 보면 진짜 좋기만 한 것 같은데...
수의사로 진로를 잡는 것 부터 시작해 군대 대신 간 공중 방역 수의사로 참여한 살처분 현장 목격에 수많은 유기동물들 죽어가는 동물들을 마주하는 일. 개농장에 불법 번식장,애니멀호더에 학대당한 동물을 목격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간다.
쉽지 않은 직업임에 분명해 보인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 많은 사연을 가진 동물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기억하려는 저자는 쉽게 동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의사가 되진 않을 것 같다.

동네에도 반려견이 엄청 늘어났고 산책 시간이 되면 다양한 소리들이 들린다. 고양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힐링하는 나 같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그만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들도 늘었으면 좋겠다.

#독서 #독서일기 #책 #책기록 #수의사의기쁨과슬픔 #수의사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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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의 도시 - 4가지 키워드로 읽는 유럽의 36개 도시
이주희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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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한유럽의도시 #이주희 #믹스커피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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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국적을 가리지 않고 망명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고, 종교로부터 자유로웠으며, 유럽에서 가장 먼저 노예 매매를 금지했다.역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하는 최초의 검역원을 설치해 운영했다 성벽에 의지해 삶을 이어온 민족은 그 누구보다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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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몬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 있는 곳.
무려 7500개의 대리석을 사용해 기하학 문양의 바닥을 깔았고, 기둥과 벽은 하얀 대리석으로 올렸다. 서가 사이사이에 창문을 만들어 햇빛이 들어오게 해 온통 금빛으로 빛나는 공간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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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 1386년 하이델베르크는 독일 최초의 대학교가 들어섬.
중세 시대 대학교는 독자적인 사법권을 유지하는 치외법권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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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도시,예술의 도시, 책공간이 빛나는 도시,휘게 라이프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의 나라들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도시별로 묶여있다. 감상을 적은 여행 에세이는 가실 공감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감흥,감상이 아닌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핵심만 알려준다.
아름다운 도시들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는데
특히 책 공간이 빛나는 도시들에 마음이 갔다. 특히 아드몬트는 이름도 예쁘고 평소 꼭 가고싶던 오스트리아여서 강렬했다.
그런데 저렇게 눈이 뺏길 건축물에서 책이 눈에 들어올지는 의문.

개성이 뚜력한 도시들을 맘껏 만날 수 있고 코로나로 잠재운 여행 세포들이 깨워나는 시간이었다.


#독서 #독서일기 #책 #책기록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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