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문 과학의 씨앗 1
박정선 지음, 이수지 그림 / 비룡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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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아주 많은 문들이 있다. 그 문을 사용하기도 하고, 또한 장식용 문도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문을 재미있게 또한 즐겁게 표현해 놓은 것 같다.

먼저 이 책에서는 우리가 접하기 쉬운 문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종류와, 사용되는 곳.

또한 어떻게 그 문을 열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여기에서는

<빗장을 풀고 끼익 여는 문> - 빗장문

<손잡이를 딸깍 들어 올리고 여는 문> - 자동차 문 

<차르륵차르륵 밀어 올려 여는 문> - 셔터

<빙빙 돌아가는 문> - 회전문

<밀면 쑥 열리는 문> - 여닫이문

<내가 앞에 서면 스르르 열리는 문> - 자동문

<열쇠 곶고 찰칵 돌려 여는 문> - 잠겨 있는 문

<손잡이 잡고 빙글 돌려 여는 문> - 둥근 손잡이가 달린 문

<옆으로 쭉 밀면 열리는 문> - 미닫이문

<두 손으로 잡고 당기면 쩍 열리는 문> - 냉장고 문

에 대해서 재미있고, 예쁜 토끼와 오리 그림으로써 표현하고 있다.

새삼 우리 주위에 이렇게 많은 문이 있었나? 라고 생각하게도 해주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재미가 솔솔~ 나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있다.

보통 그림책에는 예를 들자면, 슈퍼에 있던 주인공이 바로 다음장을 넘기자

집에 들어와있고... 이렇지 않고, 이 책에서는 재미있게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처음에서 <빗장문>을 열고, 집에서 토끼와 오리가 나오면서,

<자동차 문>을 열고서 <셔터> 앞을 자동차를 타고서 지나간다...

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아 더욱 좋았던 책인 것 같다. 문의 종류,

문의 생김새, 문을 여는 방법.. 재미있는 내용으로 즐겁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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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1-05-1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박종현 2011-11-14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신윤지 2012-05-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요~ 뿌잉뿌잉~!!!

ehelejke 2014-06-02 20:5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d

백채성 2012-05-3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요

dnjswlgus 2012-06-23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요~~

진가영 2013-06-0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용 감사효용

jinnykj 2013-06-0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교숙제로 받아가욤

jinnykj 2013-06-0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해염

sdsda 2013-12-0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교숙제로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kimbom 2014-04-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hyccicci 2014-05-0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채빈 2014-05-2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해용...♡
학교숙제로쓰겠어용~~♡

쭈연이 2014-05-25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요 감사합니다.

? 2014-05-3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갈께요감사합니다

심성령 2014-05-30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가요

? 2014-06-0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해요.

? 2014-06-02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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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고산의 우주 무한 도전
금동이책 글.그림 / 샘터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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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이 우주로 가서 "우주인", "우주복"...

등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써 모든 궁금증을 풀게 되었네요.

<1> 사람보다 먼저 우주에 간 동물들

처음으로 우주에 간 사람이나 동물은 "유리 가가린" 인줄만 알았는데,

글쎄, "라이카"라는 강아지와 "햄"이라는 침팬지가 먼저 우주를 비행하고 왔다고 해요.

"라이카"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중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간 강아지라고 해요.

비록 우주비행 도중 죽음을 맞이했지만, 라이카 덕분에 무중력 상태에서도 지구 생물

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사람을 태운 유인 우주선 실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침팬지 "햄"은 2번째로 우주를 비행한 동물로써,

15개월동안 훈련을 받은 뒤, 17분 동안 우주를 비행하고 오는 데 성공했어요.

"햄"은 우주비행을 성공으로 맛있는 사과를 상으로 받았다고 해요.^^

<2> 여러가지 기초 훈련

우주에는 아무나 갈수 있지 않을까...? 훈련은 쉬울 것 같아.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바로 no! 라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우주인이 될려면,

여러가지 기초 훈련을 받아야 된다고 해요. 먼저 "숨이 컥컥 막히는 수중 훈련"

대형 풀장 속에서 다른 장비들을 동원해 실제 우주 무중력 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만들어

놓고 걷기, 우주선 문 여닫기 등의 훈련을 받는 다고 해요.

이 수중 훈련은 마친 후 체중이 2~3킬로그램이 빠질 정도로 힘들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어질~ 어질~ 할 것 같은 "회전의자 훈련"도 한다고 해요.

우주로 가면 심한 멀미를 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훈련이라고 해요.

무려 15분동안 아주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의자에 앉아 멀미를 다스리는 훈련을

받아야 된다고 해요. 이런 현상은 갑자기 중력이 없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래요~

이 책으로써 많은 우주 지식을 얻게 된것 같아요.

우주복은 물론, 우주선, 우주인까지... 지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예요.^^

끝도 없이 펼쳐지는 이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정말로 많았는데, 이 책이

하나, 하나, 재미있는 설명과 만화로써 풀어줬네요.

우주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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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 5학년 - 노니랑 읽고 수리랑 쓰는 말랑말랑 논술
김옥승.조수진 글, 이리.윤진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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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가 꿈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려준 책이거든요.

글쓰기 책이라고 하기에 따분하고, 지루한 글쓰기 책들로만 생각했어요. 온통 글로 꽉 차있는 책 말이죠.

근데,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들과 설명으로써 글쓰기 방법이 머리에 쏙~ 쏙~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첫번째 "정직" 이라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1. 노니랑 읽는 글 2. 수리와 함께 하는 활동

3. 정리해 보세요.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노니랑 읽는 글은 {희곡,이야기,일기,시,신문,연설문,수필,

설명문,편지,뉴스,신화}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글은 재미있으며 감명 깊은 글들이다.

"정직"의 첫번째 이야기는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글에서 잘 모르겠다 싶은 낱말들은 노니(여자아이)

밑에 설명되어 있다. 또한, 노니가 읽기 중에 해 볼 간단한 활동에 대한 설명을 해 더욱 책읽기가 즐겁다.

이야기를 다읽고 나면, 노니가 수리에게 문제를 낸다. 수리는 그 문제에 따라 답을 적고, 독자들에게

문제를 낸다. 그 문제 밑에는 우리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채워보는 것도 좋았던 것 같다.

희곡을 읽고 나면, 이야기 부분이 나온다. 이야기나 희곡에는  "정직"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정직"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구절은 -"제가 평소에 이 가게의 빵을 즐겨먹습니다. 오늘도 점심으로 이

가게에서 산 빵을 먹는데, 글쎄 빵 안에 이 금화가 들어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큰돈을

잃어버리고 마음고생을 하실 할아버님 모습이 떠올라 빨리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 금화 받으세요."- 바로 한 청년의 정직함을 알 수 있는 대사(구절) 이었다.

"정직" 이야기와 모든 독후활동을 마치면, "정리해 보세요"라는 쪽이 나온다. 그곳에서는 글도 써보고,

문제도 풀으며 재미있게 "정직"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정직" 말고도 "공공 이익" "민주적 해결" "도시" "환경문제" "과학 문화재" "종교" "바람" "화산"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다 또한 부록으로는 시와 설명문 쓰기에 관해 쓰여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거나 글쓰기에 대해 조금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5학년 학생들은

이 책에 들어가 노니와 수리와 함께 글세상으로 푹~ 빠져서 완전소중한 글쓰기에 대해서 배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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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강미은 지음 / 원앤원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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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가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입니다.

처음 표지를 보니, 따분할 것 같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표지를 넘긴 뒤,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너무 재미있네요.

제일 재미있었던 첫번째 이야기 핵심 메세지를 분명히 하라 핵심의 원칙

에 대해 설명해드릴께요, 강미은 교수님이 정말로 재미있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첫번째로 내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이것이였다.

"설득은 '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로 하는 것이다.'

이것에 관한 설명은 세세하게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저번 대통령 선거 때에도 핵심 메세지의 힘이 나타나고 있다.

기호 1번 정동영 후보는 '가족이 행복한 나라'등을 말했지만, 그것은 핵심메세지가

아니었다고 한다. 기호 2번의 이명박 후보의 "경제"가 바로 핵심메세지라고 한다.

이명박 후보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로써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2080치약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치약이 나왔을 때 당시의 치약시장은 108개나 되는 성숙된 시장이였다고 한다.

근데, 2080치약이 1%도 안되는 시장점유율로 1년 만에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시장점유율 20%를 넘으며 일등에 차지할 수 있었다. 여기에도 핵심메세지가

나오고 있다. 바로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라는 핵심메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간단명료한 핵심 메세지이지만,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고 싶었던

소비자들은 당장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080이라는 치약

이름은 그 자체가 바로 슬로건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하기

보다는 딱! 핵심메세지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보는 게 좋겠다.

강미은 교수님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한줄의 힘으로써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핵심의 원칙 말고도 간결성의 원칙, 단순함의 원칙, 생동감의 원칙,

긍정의 원칙, 공감의 원칙, 스토리텔링의 원칙, 시각화의 원칙, 웃음의 원칙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파워메세지!라는 말 그대로 마음에 와닿는다.


아홉가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입니다.

처음 표지를 보니, 따분할 것 같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표지를 넘긴 뒤,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너무 재미있네요.

제일 재미있었던 첫번째 이야기 핵심 메세지를 분명히 하라 핵심의 원칙

에 대해 설명해드릴께요, 강미은 교수님이 정말로 재미있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첫번째로 내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이것이였다.

"설득은 '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로 하는 것이다.'

이것에 관한 설명은 세세하게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저번 대통령 선거 때에도 핵심 메세지의 힘이 나타나고 있다.

기호 1번 정동영 후보는 '가족이 행복한 나라'등을 말했지만, 그것은 핵심메세지가

아니었다고 한다. 기호 2번의 이명박 후보의 "경제"가 바로 핵심메세지라고 한다.

이명박 후보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로써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2080치약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치약이 나왔을 때 당시의 치약시장은 108개나 되는 성숙된 시장이였다고 한다.

근데, 2080치약이 1%도 안되는 시장점유율로 1년 만에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시장점유율 20%를 넘으며 일등에 차지할 수 있었다. 여기에도 핵심메세지가

나오고 있다. 바로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라는 핵심메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간단명료한 핵심 메세지이지만,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고 싶었던

소비자들은 당장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080이라는 치약

이름은 그 자체가 바로 슬로건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하기

보다는 딱! 핵심메세지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보는 게 좋겠다.

강미은 교수님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한줄의 힘으로써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핵심의 원칙 말고도 간결성의 원칙, 단순함의 원칙, 생동감의 원칙,

긍정의 원칙, 공감의 원칙, 스토리텔링의 원칙, 시각화의 원칙, 웃음의 원칙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파워메세지!라는 말 그대로 마음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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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텐 지음, 박경숙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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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와 많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불교와 유교 문화권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도 딱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 민족이다. 알것 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한 나라.

 우리가 중국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국. 이때 우리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중국인은 만만디, 시간을 잘 안 지키고,

지저분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음식이 발달되어 못먹는 음식이 없는나라.

그런 정도의 지식 정도이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의 음식, 의복, 체면, 인정, 단위(직장이나 소속 근무처를 뜻한다.)

가정, 결혼과 연애, 우정, 한담(한가할때 심심풀이로 하는 말과 비공식적으로 하는말)으로

구분되어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가장 관심 깊었던 것이 음식과 체면인데, 음식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속에 중국인의 조직을 알 수 있었고, 우리와 같이 접대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차 마시는 것, 술 마시는 것, 담배 피우는 것, 식사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접대와 정치가

많이 관련된 것처럼 중국도 많이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체면은 중국인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다.

만약에 중국인을 더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통하여서

그들의 내면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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