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커스 산업안전 기사·산업기사 실기 [1권 : 필수이론+적중문제] + [2권 : 과년도 기출문제] - 전2권 - 최신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완벽 반영 + 산업안전 기사/산업기사 무료 동영상강의 + 10개년(2020년~2011년) 기출문제 수록
이성찬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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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기사 실기는 어떻게 치르고, 산업안전기사 실기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무척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나 같은 경우 해커스 산업안전기사(산업기사) 필기책도 살펴보았고, 이왕이면 실기책까지 살펴보면 이 시험을 준비할지 말지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산업안전기사 필기책처럼 총 2권으로 나뉜다. 1권은 필답형 필수이론과 적중문제를 다루었고, 2권은 2011~2020년까지 과년도 기출문제를 다루었다. 모든 실기시험이 그런 건 아니지만, 나 같은 경우 과년도 기출문제도 살펴보는 편인 터라, 어떻게 기출문제가 나왔는지 제일 궁금했다. 보니까 필답형에서는 서술형 구조가 만만치 않게 나왔다. 그런데 단답형 문제도 있었다. 누군가 전략을 잘 짜서 시험에 응시하면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답형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살필 수 있어서 좋았다.

1권에 나온 필답형 필수이론을 보면 굳이 시험이 아니더라도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는데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책도 필기책이지만, 실기책도 나름대로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공부하는데 그만큼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을 나중에 보려고 하는 사람인 경우에는 부담 갖지 말고 차분하게 살펴보면 유익한 정보를 얻으면서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옆면도 해커스 산업안전기사 필기책처럼 책옆면을 보면서 현재 보고 있는 장이 몇 장인지 살피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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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산업안전 기사.산업기사 필기 [1권 : 필수이론+적중문제] + [2권 : 과년도 기출문제] 세트 - 전2권 - 최신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완벽 반영 + 산업안전 기사/산업기사 무료 동영상강의 + 4개년(2020년~2017년) 기출문제 수록
이성찬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함께 공부했던 형님께서 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어떻게 어렵게 느껴진 그 시험을 합격했는지 궁금했다. 산업안전기사, 산업기사는 자격증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책을 들여다본 적은 없었다. 젊은 누구는 매번 실패했다는데, 연배가 있는 형님은 공부해서 합격하시고 대단했다. 그런데 산업현장에서 일하던 터라 안전하게 임무수행하는데 도움얻고자 그리고 나중에 기회될 때 산업안전기사 시험을 치러볼까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해커스에서 나온 책이다.


기술자격증 같은 경우 한자가 병기되지 않은 경우가 있곤 한데, 이 책은 독자가 어떤 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져서 이해를 잘 못할 것 같을 경우 한자도 같이 병기되어 있다. 모든 용어에 대해 그렇게 나와 있지 않지만 일부라도 이렇게 한자병기해줬다는 점에서 일단 마음에 든다.


 나 같은 경우 여러 자격증을 준비하고 취득했고, 일부는 하위 자격증 필기시험까지는 합격한 적이 있다. 모든 자격증 서적에서 전기안전의 경우 감전에 대해 나오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내가 다른 많은 책을 살펴보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교류와 직류감전의 차이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내가 봤던 일부 자격증 서적보다 좀 더 상세히 다루어져 있어서 굳이 시험이 아니더라도 안전하게 전기를 다루는데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본 책은 기능사 위주 책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하튼 이 책에서는 내가 전기안전에 대해서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되어 기분 좋았다.


어쩌면 산업안전기사가 이렇게 상세히 다루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치렀던 필기시험에서의 내용과 중복된 부분도 나오는데, 따지고 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필기 책은 총 2권으로 나뉜다. 1권은 필수이론+적중문제가 들어 있고, 2권은 4개년 기출문제가 수록되었다. 1권 같은 경우 이론이 끝나면 적중문제가 이어서 나오고 그 다음에 다른 이론문제 그 다음에 해당 이론 적중문제가 나온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론은 이론끼리 주루룩, 문제는 문제끼리 주루룩, 기출은 기출끼리 주주룩 묶어서 보는 편인데, 독자의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구성방식이 다르다보니, 이런 구성방식은 독자마다 호불호가 다를 것 같다.


책 옆면을 통해 현재 보고 있는 파트가 어떻게 되는지도 쉽게 알 수 있고 좋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차분하게 볼 수 있게 구성했다고 평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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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캐릭터 그리기 - 다양한 연애장면 표현법
하야시 히카루 지음, 김재훈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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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그리는 책을 살펴보다가 이번에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나온 신간을 보게 되었다.

만화를 보면 캐릭터가 신체접촉지 적잖이 나오는데 이런 건 어떻게 그리는지 궁금했다. 예전에 TV보다가 어느 웹툰 작가가 밀착포즈를 그려야 한다고 해서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몰라서 직접 어느 직원과 함께 해당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걸 봤다. 그렇게 해야 실감이 나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그린다는 건 시간도 걸리고 일의 양도 많아지는 것 같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샘플 사진이라도 보면서 그리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좋아보인다.


이 책의 겉표지를 보면 준수해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책을 보면 일부.....므훗한(?) 포즈도 나온다. “아니! 이런 걸 알았더라면 이 책을 더 보려고 했을지도 몰라! 역시 니뽄이군!”이런 생각이 들기까지도 했다. 하긴 심의를 준수해야 하니 그랬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포즈는 직접 하기보다는 사진이나 샘플그림으로 보면서 그리는 것이 요즘 같은 시대에 성추행이나 성희롱으로 오인받을 일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어떤 먹는 방송에서 치킨이나 피자를 먹는 장면을 보다보면 시청자도 해당 음식 같은 게 당기듯이, 이 책에 나온 포즈를 보다보면 싱글 입장에서는 왠지 모를 허한 갈증을 느끼는 듯 보는 내내 심적 불편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는 문장처럼 어느 마음을 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득도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림을 잘 그리긴 잘 그렸다.


이 책은 그림 나오는 부분만 해서 총 174쪽이다. 처음 이 책의 분량을 봤을 때는 “뭔 분량이 왜 이렇게 적어?” 싶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보다보면 독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이런 포즈도 있었어? 뭔 포즈가 이렇게 많아!”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뭔 책이 “뭘 저렇게 자기들끼리 종일 붙어 있나?” 싶기도 했다가 “아! 맞다. 이 책 밀착된 캐릭터 그리기 책이지!” 이런 반응도 나오기도 했다.


여하튼 기본 틀을 어떻게 그리는 건지 알 수 있어서 좋다. 책의 후반부 쯤에는 음영넣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신체의 단단한 부분과 부드러운 부분을 감안해서 그려야 한다는 내용도 나오고 캐릭터끼리의 밀착된 다양한 포즈 그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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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나리오 기획자의 생각법 - 14년차 기획자가 제시하는 직업 실전과 창작에 관한 조언
이진희 지음 / 들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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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꿈이 게임개발자인 터라 도움주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조카 보여주기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상상 속 생각을 기획하는지도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쳐보면 초등생에게 언급하면 민망한 단어가 나오는 게, 이 책은 중고등생 이상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일부 단어를 배제하거나 해당 문장을 다듬어서 초등생도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성인인 나도 잘 안 하려고 하는 욕이 나와서 좀 그랬다. 그렇지만 내용은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나름대로 볼만했다. 책에 나온 예는 시나리오를 기획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될 것으로 보였다.


처음에는 단어들로 인해 당황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계속 읽을수록 저자의 글은 게임 시나리오 업계가 어떠한지 그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만약 게임시나리오 기획자가 되고픈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 세계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버리고, 현실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고, 이 업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등 적잖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 직업이 어떠한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이 세계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언가를 알고 있어야지 다른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해줄 수도 있는 건데, 조카에게 게임시나리오 작가의 세계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어떤 걸 시작하려는 데 있어서 기대가 생겨서 그걸 시도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해왔는데, 만약 자기가 기대한 것과 너무나 다르다면, 그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왔던 수고와 노력이 헛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하니 애초부터 현실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도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허망함을 덜 느끼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현실적인 조언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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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과학 - 최첨단 과학으로 밝혀낸 유대의 기원과 진화, 그 놀라운 힘
리디아 덴워스 지음, 안기순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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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초딩이라서 이 시기에는 친구간의 우정이 돈독히 쌓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정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고 친구들과 대면해서 우정을 쌓는 기간은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 조카가 성장하는데 도움주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0 여 년 전쯤인가 어느 방송인이 안 좋은 일어서 SNS에 글을 올렸는데, 당시 수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을 조롱했다. 내가 봤을 때는 그 사람이 심각한 불안함을 느껴서 자기자신을 살려달라고 표출한 것 같았는데, 사람들은 그리고 또 다른 저명한 방송인까지 더해서 그 사람을 조롱했다. 결국 그 사람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런 사건이 지난 몇 년 뒤에 어느 방송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내가 봤을 때는 그 사람이 불안해보였다. 그러다가 재개활동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는 모습을 보고 또다시 사람들은 그 사람을 조롱했다. 결국 그 사람도 극단적인 재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나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공감력이 결여되었거나, 남 잘 되는 걸 너무 못 보는 돌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느꼈고, 사람을 보는 시각이 성선설에서 성악설로 변했으며, 사람에 대한 정이 팍팍 떨어지지 시작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다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거나, 어느 약국에서 들렀던 적이 있었다. 거기에서 마트직원과 약국 알바생의 소소해보이는 행동에 얼어붇은 마음이 움직였었다. 그러면서 아직 이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면서, 사람을 만난다면 이런 사람들을 만나야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 떨어지는 인간들을 멀리하고 챙기고 싶은 사람들만 챙기자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다보면 우정이 우리가 살아가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부모는 자녀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녀에게 맞는 사람이 곁에 있게 되는 것이 자녀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요즘에는 30여년 전과 달리 학교폭력이 더욱 심해지고 있고, 왕따사건들이 빈번한데, 제대로 우정을 돈독히 쌓지 못한 아이들이 바라보게 될 인생관과 그들의 인생을 생각하자니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어떤 좋은 희망을 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따뜻한 우정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애착과 유대관계도 살펴볼 수 있다. 책에 나온 동물 실험은 마음 아프지만, 동울 실험을 통해서 무언가 얻는 것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본다.


 학교교육이 얼마나 잘 이뤄지는 건지 내가 현장에 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우정이 어떻게 아이들의 인생에 변화를 주는 것인지 현장교육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지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전에 대학 다녔을 때, 어느 교수님께서는 웜하트(Warm Heart)를 강조하시곤 하셨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 단어가 생각나기도 했다. 배우자를 고른다면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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