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임선생의 건강한 매일 반찬 -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의 손맛이 담긴 건강 반찬 142
임승정 지음 / 책밥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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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정갈한 음식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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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 - 내 영어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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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영어 명언을 필사하며 나에 영어 실력도 늘리고

명언과 함께 삶의 지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를 만났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표지가 너무나 맘에 들어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명언도 읽고 필사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누드사철제본으로 되어 있어 책을 쫙 펼 수 있어 필사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가끔 누드사철제본으로 만들어진 책들을 만나면 신기하고 독특해서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에는 100개의 영어 명언이 수록되어 있는데

100개의 명언속에는 자존감, 꿈, 사랑,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정의, 인생에 관한 멋진 문장들이 담겨있어요.

스티브 잡스, 루스벨트, 빅토르 위고, 오프라 윈프리, 오스카 와일드, 조지 오웰, 간디, 플라톤, 에이브러햄 링컨, 생텍쥐페리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이 실려있어요.

차례대로 필사해도 좋지만 목차를 보고 맘에 드는 챕터를 펼쳐 필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행복에 대해 필사해 보고 내일은 인생에 대해 필사해 보며 맘에 드는 구절은 외워도 좋을 것 같아요.


명언 하나하나마다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음성으로 명언을 들을 수 있어요.

명언을 들으며 어디서 끊어 읽는지, 어디서 강조하는지 잘 들어보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해보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영어 명언과 한글 해석을 통해 의미를 이해해요.

직역을 하다 보면 무슨 뜻인지 모를 때가 있는데

명언에 관한 글귀와 함께 명언이 주는 메시지를 읽으니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왼쪽 페이지에 있는 영어 명언을 읽고 난 후 오른쪽 페이지에 필사할 수 있어요.






 

다양한 펜으로 문장을 옮겨 보면 더 재밌고 멋진 나만에 필사 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떤 펜으로 써볼까? 어떤 색으로 옮겨 적어볼까? 기대가 되더라고요.

필기체를 배워 필기체로 문장을 써보면 더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 명언 속에 나온 단어 풀이가 나와 있어 문장 해석할 때 도움이 돼요.

영어도 공부하고 명언을 통해 삶의 지혜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아요.

하루 한 장 영어 필사와 함께 즐거운 하루 시작해 보세요.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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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좋아하는 비건 한식 대백과 - 시카고에서 차려 낸 엄마의 집밥
조앤 리 몰리나로 지음, 김지연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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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리 몰리나로, 한국계 미국인 이선영의 비건 한식 레시피가 담긴 책이에요.

강렬한 사진이 너무나 매력적인 요리책이에요.

채식을 기반으로 한 요리들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어요.

사실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고기가 들어가는 요리에 고기를 빼고 요리를 하면

그 맛이 잘 살아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에 레시피를 보면 고기를 넣지 않고도 음식에 풍미를 살릴 수 있는

그녀만의 레시피 노력이 멋있어요.

흔히 요리책하면 레시피와 요리 사진이 나와있지만

<외국인도 좋아하는 비건 한식 대백과>는 지은이의 음식 배경에 큰 영향을 준 가족 이야기가 따스하게 다가와요.

그녀의 음식 이야기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서울 외할머니, 엄마와 아빠 이야기가 등장해요.

김치의 핵심은 김치를 보관하는 병이 있다며 추억이 담긴 할머니의 김치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글을 읽고 있으면 한 편에 수필을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요리를 시작하려면 재료가 중요한데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들이 하나하나 소개되어 있어요.

비건을 시작하면서 음식 맛을 내는 비법으로 사용해 온 말린 다시마 한 장이 최고의 비밀 무기라고 해요.

말린 표고버섯도 최고의 기본 재료라고 해요.

채수 레시피를 보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채수만 잘 준비해두어도 비건 요리를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의 비법이 담겨 있는 바비큐소스와 매콤한 간장 드레싱은 만들어서 활용해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겨울이 되면 만두를 만들어 먹었는데

어른이 되고 아이들이 자라니 신랑과 저도 옛생각에 만두를 만들고 싶더라고요.

신랑이 더 만두를 만들자고 하네요. 사실 저는 재료준비가 귀찮아 그냥 사먹는게 좋지만요.

레시피에 만두를 보니 만들고 싶어 아이들과 재료 준비해서 만들며

우리 아이들도 크면 만두 만들어 먹었던 기억을 하겠지하며 재미나게 빚었어요.

배추김치와 겉절이도 너무나 맛있어보여요.

비건 레시피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야채가 듬뿍 들어간 짜장면, 표고버섯탕수육, 아라비아타 떡볶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앵그리 펜네 파스타도 너무나 먹음직스러워요.

고사리가 듬뿍 들어간 육개장과 그녀만의 레시피로 만든 된장찌개는 날마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하니 도진해봐야겠어요.


채식을 기반으로 한 비건 요리책이지만 한식의 맛있는 구이 요리를 포함하기 위해 소이컬(콩을 익혀서 건조한 것)을 사용하여 그 질감을 재현했다고 해요.

얼린 두부를 사용해 만든 깐풍기,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라자냐 등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디저트도 소개되어 있는데 엄마의 추억이 담긴 고구마와 초콜릿으로 만든 케이크, 피칸 팥 파이, 꽈배기, 초콜릿 감 컵케이크 등 독특한 디저트가 많이 담겨 있어요.

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레시피를 보면서 감이 참 맛있는 재료라고 느꼈어요.


할머니, 엄마, 아빠 가족에 추억이 담겨 그녀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탄생시킨 비건 요리들이

정겹고 따스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세계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보니 벌써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두 번째 책도 기대됩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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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기본 -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의 시작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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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교재를 소개하면서 동아출판(주)로부터 무료 제품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중학 영어 비문학 독해 공부를 위해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 기본을 풀어보았어요.

수능 영어 독해의 70%가 비문학이라고 하는데

중등부터 수능 영어를 준비하고 싶은 학생들은

중학 수능 영어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를 통해

비문학 어휘와 배경 지식을 학습하면 수능 영어 대비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비문학 영어 독해는 지식 정보를 전달하는 글인데

전체 글의 핵심 주제나 글쓴이의 관점을 이해하며 읽는 연습을 해야해요.

비문학의 주요 소재가 인문, 사회, 경제, 과학, 기술, 심리, 의학, 예술, 역사, 환경 등 다양한데

중학 수능 영어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는

수능과 모의고사에 자주 등장하는 비문학 주제를 엄선했어요.

책 한권에 수능 영어 독해의 다양한 지문을 연습해 볼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기출 소재 지문이나 기출 변형 지문들이 목차에 표시되어 있어

실제 어떤 지문들이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비문학 지문에 익숙해질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비문학 영어 주요 소재 중 식품. 건강 분야예요.

수능. 모의고사에 어떠한 주제가 나왔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비문학 지문을 시작하기전 주요 어휘와 비문학 키워드를 학습해요.

QR코드로 원어민에 발음을 듣고 단어 뜻도 학습해요.

단어에 형태도 소개되어 있고

한 단어가 지문에서 또 다른 뜻으로 쓰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요.

주제별 비문학 필수 어휘를 미리 학습할 수 있어 수능 비문학에서 낯선 주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travel은 '여행, 여행 가다'로 알고 있는데

환경 비문학 글 읽기 지문에서는 '이동하다'로 쓰였어요.

지문 내용에 따라 한 단어가 여러가지 뜻으로 쓰일 수 있음을 배울수 있었어요.


비문학 영어 키워드를 익힌 후

비문학 지문을 읽어요.

지문을 읽기 전 간단한 퀴즈를 통해 읽게 될 내용을 파악해요.

QR코드로 본문을 들은 후 읽고 해석해보며 중심 소재를 찾는 연습을 해요.

수능형 비문학 지문은 굉장히 긴데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에서는

비문학 지문을 중학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능형 지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영어 비문학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에 문제를 풀어요.

수능 유형, 내신 유형, 서술형으로 구성된 문제들을 풀어보며 내용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지문 내용과 관련된 비문학 배경지식 내용이 참 알차요.

배경지식의 확장은 수능 비문학에 낯선 주제를 접했을 때 많은 도움을 될것 같아요.

비문학 영어 필수 어휘와 배경지식을 학습하여 수능 영어 독해를 대비하고 싶은 학생에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 비문학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 후

self-study 노트에서는

지문에 나온 주요 구문을 해석해 보며 정확히 직독직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좋아요.

힌트가 있어 어려운 부분은 참고해서 직독직해하는 연습을 하니 좋아요.

문법적인 설명도 되어 있어 좋았어요.


글의 내용 100% 이해하기에서는

글의 내용에 맞게 빈칸을 채우며 읽은 내용을 정리해요.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에는

우리말 풀이와 직독직해 해설이 잘 되어 있어 친절한 교재를 찾는 학생에게 잘 맞는것 같아요.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에 실린 미니 단어장으로 배운 단어를 체크하며

단어를 눈에 익히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중학 수능 영어 비문학 준비는 <수작 비문학 영어 독해>와 함께 하면 든든할것 같아요.

#동아출판 #수작 #수작비문학 #중학영어 #영어비문학 #중학수능준비 #수능영어준비 #영어문제집추천 #중학영어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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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보이는 세계지리 사전
이찬희 지음 / 보누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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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리라는 과목을 생각해 보면 지형, 사회과 부도, 그래프, 분포도 등이 생각나요.

지리를 배울 때는 학습 내용을 외우기에 바빴는데 세계정세를 알려면 지리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읽자마자 보이는 세계지리 사전>을 읽으면서 지리를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상호 공존하는 일들에는 지리적인 영향이 크다는 걸 알았어요.

차례를 보면 아시아, 유럽, 북부아메리카, 중남부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와 극지방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관심이 있는 부분을 먼저 봐도 좋은것 같아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벌어진 이유가 정치, 경제, 사회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책에서는 지리적 측면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왜 제재하지 못할까 궁금했는데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자원의 힘 때문이었네요.

석유, 천연가스가 풍부한 러시아는 자원을 무기처럼 사용하고 있어 자원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 수출이 막히게 되었고, 전 세계의 밀 가격이 폭등했는데 자원을 많이 보유한 나라가 부럽기도 하네요.

미국이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면 지형적인 힘이 참 큰것 같아요.

미국의 지도를 보면 전지역에 강들이 많은데 수운을 활용해 물류를 수송함으로써 산업이 발달할 수 있었네요.

영토가 넓어 자원이 많은 것도 이점이고요.

미국은 위치적으로도 침략하기가 어려워 전쟁의 위험이 낮았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유럽과 아시아 경계에 있는 튀르키예는 유럽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유럽축구연맹에 가입해 유럽 축구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축구를 제외한 올림픽 관련 종목들은 아시아에서 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유럽과의 관계 확장을 위해 축구연맹만 유럽으로 가입한 것을 알았네요. 유럽연합에 가입 신청한 튀르키예는 종교적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서남아시아 국가들의 영향도 있어 유럽연합 가입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데 북극이 녹으면 호재로 작용하는 산업이 해운 산업이라고 해요.

유럽에서 아시아를 이어주는 최단 해상 경로가 생긴다고 하는데 물류비를 아낄 수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형성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 같아요.

카스피해와 아랄해를 둘러싼 소유권 주장, 인도에 IT산업이 발달할 수 있었던 이유, 스페인에 카탈루냐의 독립 열기, 이탈리아의 파다니아 운동, 유럽이 다른 대륙을 쉽게 침략할 수 있었던 이유 등 평소에 잘 알지 못했거나 궁금했던 내용들을 지리적으로 서술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배경지식이 쌓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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