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어 : 문학 (2025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5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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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말이지만 어려운 과목이 국어예요.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해력이 중요한데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이 답이 맞는지 저 답이 맞는지 헷갈리게 돼요.

순수국어 문학을 접한 학생들의 후기를 보니 책을 따라 공부했는데 등급이 오른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수능 국어를 어떻게 풀지 막연했는데 순수국어를 통해 어떻게 글을 이해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해요.

글을 읽는 법을 통해 1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니 제대로 된 글 읽는 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개념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읽으며 사고하는 과정 자체라고 해요.

작품은 단 하나의 주제를 향해 흐르고, 작가는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작가가 '왜 이렇게 썼는지'를 잘 파악하면 된다고 해요.

순수국어문학에는 현대시와 극, 현대 소설, 고전시가, 수필, 고전소설의 다양한 수능 기출문제가 실려 있어요.

비문학도 어렵지만 문학작품도 고전시가나 고전소설, 현대 소설의 문체를 보면 생소한 표현들이 많아 당황하게 돼요.

순수국어문학에서는 생각노트 작성법을 통해 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것을 적는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쓰는 연습을 해요.

생각노트 작성법은 QR코드를 찍으면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지문 요약이나 정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간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를 읽으며 상황과 정서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봤어요.

제가 쓴 생각노트를 보니 글을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식으로 쓰게 되더라고요.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쓴 내용과 책에 나온 지문 분석을 비교해 보면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알 수 있고, 잘못 파악한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는 이런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구나 배울 수 있어요.

개념어가 아닌 이 작품에서 계속해서 부정적인 느낌이 강조된다면 이 작품은 비판적인 태도를 담고 있구나 하고 정리하면 된다고 해요.

사소한 문학 개념어에 집중하지 말고 작가의 메시지에 집중한다고 생각하면 작품이 훨씬 더 명확하게 보인다고 해요.

시에서는 상황과 정서를 나타내는 표현에 초점을 두고, 그렇게 모인 단서들을 일반화하면 주제가 나와요.

행간마다 중요 포인트들이 나와 있어 문장을 파악할 때 도움이 돼요.

지문 분석을 한 후 문제를 푸는데 문제를 풀 때도 왜 답인지, 이것은 왜 답이 아닌지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문제의 답을 찾다 보면 두 개의 답안을 놓고 고민할 때가 있는데 그건 문장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그럴 때 문제 분석을 보면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고 수험생들이 많이 틀렸던 부분을 자세히 분석해 주어 다음에 이런 유형이 나왔을 때 이런 시각으로 생각해 봐야겠구나 알 수 있어요.




기출문제를 푼 후 훈련 지문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새로운 문제를 접하면서 앞에서 배운 중요한 내용들을 생각하며 문제를 풀게 되더라고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부분은 훈련 지문 point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지문을 반복해서 보며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면 문제를 보는 안목이 생길 것 같아요.


현대 소설에서는 인물의 성격, 심리, 내면, 태도에 초점을 두고 고전시가는 낯선 말들은 최대한 건너뛰고 아는 말들만으로 상황과 정서를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요.

이런 포인트를 기준으로 문제를 들여다보면 그냥 지문을 접하는 것과 알고 접하는 것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생각노트로 나에 생각을 정리하고 내 생각과 책에 나온 지문 분석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보고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하다 보면 수능 국어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수능 1급을 향해 또는 수능 국어 공부법을 찾는 학생들에게 순수국어가 알려주는 국어 비법으로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순수국어문학 #수능1등급 #국어비법 #문학 #싼타북스 #유민우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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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 고급편 - 햇살 담은 수채화
드로잉샤론(김미경)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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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펜으로 일상에 모습을 담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볼 때면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펜 하나만으로 샤샤삭 스케치해도 펜이 주는 그 느낌이 좋아요.

막상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겁이 나기도 해요.

저 복잡한 구조를 어떻게 다 그릴까, 펜으로 그리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똑같이 그리고 싶은데 너무 다른 그림이 되면 어떡하지, 색을 칠하다 망치면 어떡하지 등 그림 그리기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풍경을 실제 모습 그대로 옮기려고 하다보니 더 부담이 된 것 같아요.

샤론님에 영상을 보면 그림 그리는거 어렵다고 하는데, 내가 그릴 수 있는 것만 대략적으로 그린다. 좀 빼도 괜찮다. 누군가 조사 안나온다. 그러니까 복잡한거 생략하고 그려도 된다고 말하세요.

그 말씀이 위안이 되더라고요.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고급편>에는 어반스케치를 시작 전 도구들과 선 긋기 연습, 명암 표현, 그림의 구도, 색상 등을 배우고, 붓으로 선 연습과 수채화 기법, 나무, 꽃 그리기를 배워요.

그 다음 실제 풍경을 그려보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어요.

전문가가 사용하는 붓은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다양한 붓에 종류를 알게 되었어요.



수채화 초보자를 위한 샤론의 꿀팁 10가지는 정말 유용해요.

밝은색부터 시작하고, 어두운색은 마지막에 칠하라고 해요.

물양의 조절이 그림의 완성도를 나타낸다고 해요. 그림을 많이 그려보며 연습해야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채색 전 종이에 바로 색을 칠하지 말고 작은 종이에 색과 농도를 확인 후 칠하라고 해요. 팔레트에 만들어진 색과 종이에 칠한 색감이 다른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색상은 3, 4가지만 써도 충분하다고 해요.

빛의 뱡향을 먼저 정하면 명암과 채색이 훨씬 깊이 있고 자연스럽게 보인다고 해요. 그림에 명암이 들어가야 입체감이 있고 더 살아있는 그림이 되더라고요.

그림에는 여백도 중요하다고 해요.

A5 사이즈 정도의 작은 종이에 그림을 연습하면 부담 없이 그릴 수 있다고 해요.

그림이 밋밋할 때는 밝고 어두운 대비와 그림자, 음영을 확인해요.

색을 더하기 전 충분히 마른 상태에서 다음 채색을 올려야 색이 깨끗하게 나온다고 해요. 전에 그림을 빨리 완성하고 싶어 물감이 마르기도 전에 색을 입히니 번지고 생각했던 색감이 안나오더라고요. 기다림이 중요한것 같아요.

색을 섞을 땐 물감끼리 바로 섞지 말고 팔레트에서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들라고 해요.

이 10가지 꿀팁을 잘 지키면 멋진 어반스케치 그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T자형, C자형, S자형, Z자형 구도도 QR코드를 찍으면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유튜브에서 그림 설명과 함께 퀴즈도 하나씩 내는데 보며 들으며 금방 시간이 가더라고요.

그림자 톤(무채색 만들기)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무그리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다양한 색감으로 초록 잎 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침엽수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눈 쌓인 전나무 그리기는 흰 눈이 표현될 공간을 비우고 짙은 녹색으로 침엽수를 표현한다음 비워 둔 공간에 옅은 그림자 색을 칠해 눈이 쌓인 느낌을 표현했는데 보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펜으로 그린 그림위에 물감으로 채색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어반스케치를 체험할 수 있어요.

창가의 화분, 카페 앞 자동차, 제주도 유채꽃 마을, 바다가 보이는 집, 강아지와 산책하는 여자, 유럽의 거리, 벚꽃이 활짝 핀 시골집, 여름날 오후 꽃나무, 여름 휴양지 펜션,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여러가지 스케치를 통해 하늘을 표현하는 기법, 바다를 표현하는 기법, 그림자 넣기, 하얀 눈 표현하기, 다양한 구도를 배울 수 있어 유용해요.



록으로 담긴 사진 속 풍경 그리기에서는 수원 화성, 대흥 동헌의 기와집과 장독대 그리는 방법, 스케치 순서를 배울 수 있어요. 한옥 지붕 그리기 참 어려운데 전체 외곽과 기와의 가지런한 모습 위주로 스케치해 보면 된다고 해요.

프라하의 카를교를 통해 다리와 첨탑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똑같이 그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생략할 건 생략하면서 자기만에 개성을 살려 표현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반스케치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많은 예시가 담긴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고급편>을 따라 연습하다보면 멋진 작품을 그릴 수 있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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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 - 기초개념부터 심화응용까지 화학자가 직접 고른 화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7
윤정인 지음 / 센시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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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면 실험기구, 원소, 주기율표, 위험물질, 어렵다가 떠올라요.
어려운 화학을 접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책읽기 일텐데 중고생들이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가 소개되어 있어 흥미로웠어요.

화학자인 저자는 자신의 아이나 혹은 제자들 중에서 화학을 잘 모르는 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들 위주로 선정했다고 해요.

책 소개를 보다보면 흥미로운 책들은 표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검색해서 책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책에는 입문 초급 중급 고급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난이도 순으로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 재밌어 보이는 책을 선택해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화학을 접하고 싶어도 막상 무엇을 읽어봐야할지, 어떤 분야를 흥미로워할지, 이론으로 시작해야할지, 화학의 역사흐름을 살펴봐야할지 막연한데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에는 다양한 관점에 화학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책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내가 관심있는 부분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누가 읽으면 좋을지, 어떤 관점으로 책을 읽을지 알려주고 다양한 사고와 활동들을 제시해줘요.


1860년대에 발표된 어린이를 위한 가장 오래된 고전 대중과학서인 <촛불의 과학>이라는 책은 마이클 패러데이의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강연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인데 문장이 구어체로 되어 있어 흥미로웠어요.

패러데이에 양초에 불을 붙이는 현상을 통해 모세관 인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 실험을 현대 방식으로 해석해 물감을 푼 물에 하얀색 디퓨저 스틱을 꽂거나 종이꽃을 접어 병에 꽂으면 액체가 위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종이꽃에 물감의 색이 퍼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이 모세관 현상이라고 해요.

한 줄 꿀팁에서는 현대 방식으로 재해석한 패러데이의 실험을 직접 수행해보면 수백 년 차이에도 변함없는 화학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해요.


화학하면 주기율표가 빠질 수 없죠.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 118가지의 원소.

화학은 물질을 연구하는 것이고, 물질은 원소로 구성되어 있어 화학을 알기 위해서는 원소를 알아야한다고 해요.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책의 전반부는 원소의 탄생, 주기와 족이 무엇인지 등을 설명해서 화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가 읽기 좋게 서술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원소에 대한 각각의 설명이 담겨 있는 사전같다고 해요.


<친절한 화학 교과서>는 교과서처럼 화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 뒤 이러한 현상을 볼 수 있는 일상 속 활용 예시가 기술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화학 개념을 공부하기 좋다고 해요.

꿀팁에 만약 시간이 없다면 표들만 살펴봐도 원리가 한눈에 이해될 거라고 해요.

화학이 생소한 중학생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화학분야는 섬유화학, 유기화학, 분석화학, 생화학, 전기화학, 반도체화학, 염료화학 등 정말 다양한 화학이 있더라고요.

옷감(섬유)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화학자라는 사실.

우리가 아는 비스코스, 모달 원단들이 식물성 섬유소에 화학처리를 통해 실 형태로 만든 것인데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는 원단들에도 화학이 적용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낯선 용어가 등장하면 밑줄을 그어 표시해두거나, 약어가 나오면 해당 의미를 적는 것도 좋고, 번역서에 용어나 표현이 매끄럽지 못할 때는 인터넷 백과사전이나, 화학용어사전을 참고해서 메모하며 책을 읽어보면 좋다고 해요.


과자 봉지를 보면 빵빵한데 안에 들은 내용물을 많아 보이게 하려고 눈속임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과자 봉지 안에 들어 있는 질소는 과자가 부서지는 걸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긴 과자의 식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질소라고 해요. 공기 중 수분과 산소를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호두과자를 보면 하나하나 하얀 한지로 포장하는데 그 이유도 습기를 잡아 맛을 유지하는거라고 해요.

이렇게 배운 사실을 친구나 부모님에게 설명하면 재미날것 같아요.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라는 책은 실제 화학자들이 일상에서 많이 하는 농담 섞인 표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저자도 이 책을 보면서 햇빛이 너무 눈이 부실 때, '아, 지금 내 뇌에서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가 되네. 짜증이 난다는 소리지.', 뜨거운 머그잔을 식탁에 내려놓은 뒤 컵 주변 식탁이 따뜻해지면, '열에너지가 그새 이동했군."이란 표현을 사용

했는데 저도 이런 재미난 표현을 아이들에게 해봐야겠어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약 성분이 궁금할 때 검색을 해보는데 정보들 중에는 기관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요.

정보를 읽어볼때마다 정말일까? 의심스러울때가 있는데 거짓과 사실이 섞여 있어 이를 판별하기가 쉽지 않아요.

약학정보원, 온라인 백과사전, 환경부, 식약처 등의 정보를 함께 읽어보고 활용한다면 슬기롭게 화학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걱정이 많은 어른들을 위한 화학 이야기>는 지은이가 쓴 책인데 저도 읽어봤어요.

제품을 쓰면서 우리가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내용들을 설명해주는데 옆에 놓고 궁금할때마다 보고 싶은 책이에요.


미술이 화학의 한 종류임을 알게 되는 <미술관에 간 화학자>도 재미있어요.

미켈란젤로와 에이크,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작품을 보면 미켈란젤로와 에이크의 작품은 잘 보존되었는데 다빈치의 작품은 손상이 많이 되었다고 해요.

각자가 제조한 물감방식의 기술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다 화학과 관련이 있더라고요.

저자에 말처럼 당시 미술가들은 화학도 잘 알아야 했던 것 같아요.


주기율표를 주제로 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사라진 스푼>은 제목이 독특해요.

주기율표의 13족 4주기에 있는 원자번호 31번 갈륨은 은색의 고체인데 실온 29~30도에서 녹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인간의 체온에서 물렁하게 녹아버려요. 색이 은색인데 은색의 갈륨 티스푼이 물에 녹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보았어요. 설명도 같이 들으니 신기하고 재밌어요.

하버-보슈의 암모니아 개발로 질소 비료를 대량생산할 수 있었지만 세계대전에서는 암모니아 제조법으로 독가스가 탄생하고 화약이 대량생산되었다고 해요.

우리를 이롭게 만드는 화학이 잘못쓰이면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는 과학의 양면성을 볼 수 있었어요.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하버-보슈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생각해보고, 과학자의 윤리적 연구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말해요.

다양한 화학분야를 알게 되었고 우리 생활에 모든 것이 화학과 관련되어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화학을 좀 더 재밌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개해주어 좋았어요.

흥미있는 화학책으로 시작해서 심화있는 책까지 도전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책을 읽는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관점들도 알려주어 좋았어요.

중고생뿐만아니라 대학생, 일반인도 화학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책소개를 읽고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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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 - 현직 동시통역사에게 직접 배우는
장경미(갱미몬)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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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특정한 행동이 지속적인 습관이 되려면 66일이 필요하다고 해요.

<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는 66일 영어 습관 기록장이 실려 있어요.

하루에 만능 패턴 한 가지와 다양한 예문, 관용 표현을 통해 영어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영어로 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을 알고 있어야 표현하기가 쉬운데 66가지의 패턴을 익히면 표현을 상황에 맞게 바꿔 말할 수 있고 자신감이 생겨 입이 열릴 수 있어요.

내가 영어 회화를 하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는데 매번 흐지부지하는 것 같아요.

영어 회화 책을 쓰신 분들을 보면 영어를 배운 확실한 동기가 있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것 같아요.

책에 나와 있는 66가지 영어 패턴들 중에는 익히 알고 있는 표현도 있고 생소한 표현도 있어요.

패턴을 보면 알 것 같은데 영어 회화로 만들려면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다양한 예문을 접해보고 발음해 보고 그 표현이 툭툭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66일 하루에 한 패턴씩 꾸준히 하면 미션 성공이네요.

지속적인 습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도전해야겠어요.


영어 패턴에 대한 설명을 읽고 QR코드를 읽어 원어민 음성을 들어요.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지만 저에게는 빨라서 문장을 외운 다음 들어야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내가 하는 발음과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면 너무 달라서 잘 안 들리는데 제대로 된 소리를 듣고 따라 하면서 귀를 뚫어야 한다고 말해요.

책에는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문장에 영어 발음을 적어두었어요.

내가 말하는 발음과 원어민이 말할 때 발음을 비교할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했어요.

단어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없어요.

내가 이렇게 발음해서 영어 회화가 안 들렸구나 느끼게 되더라고요.

영어 패턴에 첨부된 갱미몬 패턴 과외에는 패턴에 대한 부연 설명이 담겨 있어 도움이 많이 돼요.

문장 쓰인 단어와 숙어 뜻도 설명되어 있어요.



영어 패턴에 대한 예문 듣기, 스토리텔링 훈련, 영어회화 늘리기, 네이티브 감각 충천, 혼공 노트를 클릭하면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 훈련에서는 대화문을 통해 패턴 연습을 해요.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을 보고 익힌 다음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말해요.

대화문에도 유용한 표현들이 많이 담겨 있어 좋아요.

영어 회화에 중요 표현도 정리되어 있어 익혀두면 좋아요.

영어회화 늘리기에서는 패턴 예문에서 표현만 조금 바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한글 표현을 보고 영어 회화문을 생각한 다음, 자신에 표현이 맞았는지 확인해보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알 수 있어요.

3가지 과정을 거쳐 영어 회화를 익히다보면 영어 표현이 조금씩 익숙해져요.


패턴을 익히고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예문 연습을 하고, 실생활 대화문을 통해 패턴의 쓰임을 익혀요.

배운 예문을 조금 변형해서 다른 문장을 연습해본 후 네이티브 감각 충전에서는 관용표현을 통해 영어식 사고를 익힐 수 있어요.

어떻게 이 표현이 저런 뜻이 될까? 신기한 표현들도 배경 설명을 읽어보면 이해가 돼요.

이러한 표현들은 자주 보고 익혀야 익숙해질것 같아요.


오늘 배운 문장을 익힌 후 까먹기 전에 다시 한번 복습하기 위해 책 뒷페이지에 보면 '66일 영어 습관을 완성하는 혼공노트'가 있어요.

문장을 보고 영어 패턴으로 말하는 연습을 해요.

문장 말하기 성공하면 v표시, 조금 헷갈리면 / 표시, 모르겠으면 x 표시를 해서 확실하게 익히고 넘어가도록 연습할 수 있어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혼공노트에서 다시 연습해보니 생각이 잘 안나는 패턴도 있어요.

생각이 잘 안나는 패턴은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익히고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혼공노트'를 잘 활용하면 영어 회화 연습이 더 확실해 지겠어요.

<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로 66일 동안 영어 패턴과 네이티브 감각패턴 익히기, 배운 내용 다시 복습하기를 꾸준히하면 나에게도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66일영어회화비밀과외 #장경미 #갱미몬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리앤프리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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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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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말하기의 중요성과 잘 말하는 방법,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도 제시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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