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펜으로 일상에 모습을 담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볼 때면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펜 하나만으로 샤샤삭 스케치해도 펜이 주는 그 느낌이 좋아요.
막상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겁이 나기도 해요.
저 복잡한 구조를 어떻게 다 그릴까, 펜으로 그리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똑같이 그리고 싶은데 너무 다른 그림이 되면 어떡하지, 색을 칠하다 망치면 어떡하지 등 그림 그리기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풍경을 실제 모습 그대로 옮기려고 하다보니 더 부담이 된 것 같아요.
샤론님에 영상을 보면 그림 그리는거 어렵다고 하는데, 내가 그릴 수 있는 것만 대략적으로 그린다. 좀 빼도 괜찮다. 누군가 조사 안나온다. 그러니까 복잡한거 생략하고 그려도 된다고 말하세요.
그 말씀이 위안이 되더라고요.
<드로잉 샤론의 어반스케치 고급편>에는 어반스케치를 시작 전 도구들과 선 긋기 연습, 명암 표현, 그림의 구도, 색상 등을 배우고, 붓으로 선 연습과 수채화 기법, 나무, 꽃 그리기를 배워요.
그 다음 실제 풍경을 그려보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