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Exchange Traded Fund)는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모체이며, 분산투자를 전제로 펀드를 한 주씩 사고팔 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놓은 금융상품이다. 한마디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다.
주식처럼 거래 가능하고,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라고 한다.
ETF는 펀드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별종목의 거래세가 없고, 주식처럼 한 주씩 사고팔 수 있어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매도 즉시 투자수익이 확정된다.
ETF는 국내와 해외로 나눌 수 있고 해외 ETF는 국내상장 해외주식형과 해외상장 해외주식형이 있다. 스타일은 패시브(수동적 방어)에 속하는 지수ETF와 액티브(적극적 공격)에 속하는 테마 ETF가 있다. 그 밖의 채권, 외환, 원자재,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가 있다고 한다.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가 있는데 변동성이 매우 크고 초단기 투자에 적합해 경험 없고 순발력이 없는 초보 투자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은이의 ETF 3단계 투자법이 설명되어 있다.
투자는 방법이나 전략보다 실천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단계는 적금처럼 ETF를 사 모으라고 한다. 매달 한 번 형편에 맞게 꾸준히 모으라고 한다.
2단계는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매도하라고 한다. 더 오를 것 같아도 미련없이 매도하라고 한다.
투생의 책에 나온 투자사례를 보면 목표수익 7~10%가 달성되면 미련없이 매도하는것을 볼 수 있다. 매도 후 더 오를때도 있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자신만에 목표수익이 달성되면 매도하는 것이 결국 잃지 않는 투자라고 생각하며 늘 실천한다고 한다. 가격이 오를때면 사람이 욕심이 생겨 더 지켜보려고 하는데 이런 결단력이 대단한것 같고 그래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3단계는 새로운 ETF를 발굴하여 새로운 적금에 가입하듯 새로운 ETF를 사 모으라고 한다.
초보자라면 지수 ETF에 투자해보라고 한다. 지수 ETF는 한 종목에 몇만원으로 투자하면 누구나 아는 비싼 우량주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