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케이크 - 특별한 날 더욱 특별하게
갈진경.장여진 지음 / 경향BP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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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참 좋아하는데 밀가루는 왠지 부담되고 소화도 잘 안된다. 쌀로도 케이크을 만들수 있다니 그것도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와 식감 모양까지 비슷하다니 더 매력적인것 같다.

크리스마스나 행사때 아이들과 같이 케이크를 만들면 좋을것 같다.

아이들은 벌써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이야기하며 신나한다.

책에는 생크림케이크, 시폰케이크, 컵케이크, 롤케이크, 다쿠아즈 숫자 케이크, 보틀케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책에서 사용한 재료들이 명시되어 있어 만들때 재료준비하기가 더 수월할 것 같다.

쌀케이크를 만들 때는 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은 쌀 100% 제과용 박력쌀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도 구매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케이크를 만들때 필요한 시트를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 공립법, 별립법, 슈가배터법 처음들어보는 용어이다.

케이크 먹을때 시트가 촉촉해야 맛있는데 시트만드는 공법을 잘 선택하고 만들어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가 되는걸 알았다.

재료와 미리 준비해야 할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이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다.

생크림 휘핑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휘핑할때는 온도와 속도에 따라 휘핑한 크림상태가 많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딸기 쇼트케이크

촉촉한 제누아즈에 생크림과 딸기가 넘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다. 아이들과 여러과일을 얹어서 장식해도 재미날것 같다.

촉촉해 보이는 제누아즈가 넘 눈에 뛴다.



블루베리 퓌레와 설탕으로 만든 콩포트를 크림과 섞어 진한 블루베리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루베리 케이크

색감이 너무나 예쁘다.



시트만들기, 콩포트 만들기, 크림만들기, 완성하기 과정이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되어서 나같은 초보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순서대로 만들면 맛있는 케이크가 완성될것 같다.



바닐라빈 사용법은 처음 보는데 바닐라빈 속에 들어 있는 씨를 긁어 내어 사용하는게 신기하다.



실크라는 뜻의 시폰, 가볍고 부드러운 시폰케이크가 너무나 예쁘다.



처음 케이크 만들기가 어렵다면 컵케이크부터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다.

홍국쌀을 넣어 붉은빛이 나는 레드 벨벳 컵케이크, 레몬 커드를 넣은 크림을 올린 레몬 컵케이크, 땅콩버터 컵케이크, 체리 컵케이크, 사과 컵케이크, 밤이 들어간 몽블랑 컵케이크는 처음 보는 컵케이크다. 티라미수 컵케이트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들을 볼 수 있다.



시트와 크림에 홍차를 듬뿍 넣어 만든 얼그레이 롤케이크

홍차와 함께 먹으면 넘 맛있을것 같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했던 라즈베리잼이 듬뿍 얹어진 빅토리아 케이크도 있고, 쌀가루로 만든 다쿠아즈를 숫자로 만들어서 꽃과 과일 장식한 다쿠아즈 과일 숫자케이크도 독특했다.

쌀가루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케이크와 머핀을 볼 수 있었다. 밀가루가 부담이 된다면 쌀가루로 만든 베이킹에 도전해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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