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 법정스님 -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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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11  

어머, 반가워요^^
동그라미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궁금했어요. 인사댓글 주신 것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기를 바래요. 님, 이제 자주 오시는거지요? ^^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동그라미 2007-01-1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지내고 있었어요. 2006년 한해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이제 괜찮겠죠...2007년에는 좋은 일만 잇으시기를 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