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께서 추천하는 일본 추리소설!- 재미있게 읽어야지 ㅠ.ㅠ......읽을 책이 많아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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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웃>, <부드러운 뺨> 등의 작가 기리노 나쓰오가 실제 일어난 기괴한 사건을 모티프로 새로운 심리소설을 완성했다. 냉혹한 병든 사회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네 여성의 이야기를 다각적 시선으로 들여다봄으로써, 현대 여성이 처한 상황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즈미교카 상 수상작.
아웃 3
기리노 나츠오 지음, 홍영의 옮김 / 다리미디어 / 1999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절판

1998년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으로 2004년 미국 에드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들, 짜임새를 잃지 않고 속도감있게 전개되는 내러티브를 지닌, 흡입력 100%의 추리소설이다.
아웃 2
기리노 나츠오 지음, 홍영의 옮김 / 다리미디어 / 1999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절판

상처받은 여성들끼리의 연대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상상하지는 말자. 각자의 이유로 살인의 은폐 작업에 공모한 그녀들은 또 각각의 사정으로 인해 쉽게 분열한다. 우리와 많은 부분 닮아있는 일본 사회, 일본 가정의 모습에 더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아웃 1
기리노 나츠오 지음 / 다리미디어 / 1999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절판

1998년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으로 2004년 미국 에드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들, 짜임새를 잃지 않고 속도감있게 전개되는 내러티브를 지닌, 흡입력 100%의 추리소설이다.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2
키리노 나츠오 지음, 권남희 옮김 / 산성미디어 / 2001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품절
생사도 알 수 없는 아이를 찾으려는 노력, 그 동안 흐르는 4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크고작은 사건들. 마침내 남편과 남을 딸에게서마저 '탈출'한 카스미는 암 말기의 전직 형사 우츠미와 함께 본격적으로 유카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서로에게 누구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는 두 사람은 우츠미의 죽음에 임박해서야 서로를 통해 모든 사건과 의문의 실마리를 찾고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1
키리노 나츠오 지음, 권남희 옮김 / 산성미디어 / 2001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품절
아이의 실종과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군상의 심리를 통해 인간성의 본질과 본질적 삶을 추구하는 인간상을 그려낸 작품
이유-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이 소설의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는 '일본 추리소설의 대모'로 불리며 일본 문단에 최고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수백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다수 기록하기도.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는 <화차>, <이코-안개의 성>이 번역, 소개된 바 있다.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시공사 / 2005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절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역시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의 김전일.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라는 대사 중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바로 긴다이치 코스케이다.

<옥문도>는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최고작으로, 또 일본 고전 미스터리의 최고작으로 여겨지는 작품이다. 영화, 드라마로 십여 차례가 넘게 영상으로 옮겨질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혼징살인사건
요꼬미조 세이시요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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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오까야마현 어느 시골마을의 관청과 마주 보는 식당에 세 손가락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그는 혼징관 저택으로 가는 길을 묻는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혼징 집안의 장남 겐조에게 시집온 신부가 거문고 울림과 함께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범인은 세 손가락의 사나이인가,

일본 전통가옥의 특징을 교묘히 이용한 밀실 트릭! 엘러리 퀸이 탄복한 거장 요꼬미조 세이시의 출세작이자 명탐정 긴다이찌 고스께('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가 등장한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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