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3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3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벌써 100권 출간을 넘어섰네요.^^

저학년들이 책읽기의 재미를 알아가기에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번에 만나본 책은 103번째로 출간된 <1004호에 이사 왔어요!>예요.

책을 읽기 전 책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는지 적어봅니다.

우리 홍군은 '1004호에 이사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고 적었어요.

책 표지를 보면 아파트가 있고

한 아이가 "1004호에 이사 왔어요~"하고 있는 걸 보니

이사온 이야기인가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4호에 이사 왔어요!>는

새집으로 이사가는 도윤이의 이야기예요.

그동안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며 돈을 모아서

드디어 '블루자이'라는 아파트로 이사가는 도윤이 가족~!!



 

고급 아파트라고 해서 사람들도 좋을 줄 알았는데

도윤이 생각과는 정반대로 느껴지는 이웃들의 모습이예요.

도윤이가 느끼는 이웃들의 모습은 모두 험상궂거나 불친절했거든요.

새 아파트라서 엄청 좋아한 도윤이인데

도윤이는 과연 이웃들과 친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새 아파트로 이사가기 위해서 그동안 개미처럼 돈을 모았는데

막상 이사를 하고 보니 예전의 아파트만큼 좋지 않아요.

벨을 잘못 누른 302호 아저씨는 무섭게 소리쳤고,

경비 아저씨는 벽에 공 차는 도윤이를 보곤 그러지 말라고 해요.

새로 이사왔으니 이웃들과 친해지기 위해 떡을 돌리지만

집에 사람이 없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아랫집에서는 떡을 안 먹는다며 문을 닫아버리고요.

이쯤되면 왠지 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휑한 사막처럼 느껴지겠죠.

아무도 떡을 받지 않자 도윤이는 실망할 엄마 생각에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떡 세 덩어리를 혼자 다 먹어버려요.

책을 읽어가며 독후 활동지의 질문에 답을 써보는 홍군~!!

도윤이가 놀이터 그네에 앉아 혼자서

떡 세 덩어리를 다 먹은 이유를 적어봅니다.



 

엄마가 준 돈으로 학용품을 잔뜩 사가지고 오는 도윤이예요.

캐릭터가 무척 귀엽죠?^^

엘리베이터가 1층에 있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냥 가버리네요.

알고 보니 아래층 아이 904호 아이였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잠깐만요!'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사람이 오는 게 보이면 기다려 주었는데 참 야속하기만 한 도윤이랍니다.

새로 이사왔으니

이웃들과 빨리 친해질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엄마 말씀에

가족 소개를 종이에 적은 도윤이랍니다.

이웃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안내문 옆에 종이를 붙이는데

904호 여자아이가 무슨 할말이 있는 것처럼 보고 있네요.

어, 그런데 도윤이가 편의점에서 과자 한 봉지를 사들고 오니

도윤이가 붙인 종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당연히 904호 여자아이를 의심하는 도윤이라죠.

문을 탁탁 두드리는 것을 보니 화가 제대로 많이 났나봐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도윤~ 근데 904호 아줌마와 아이가 걸어오네요.

이쯤되면 보통은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주는데

순간 도윤이는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갈등을 합니다.

기다려 줘, 안 돼 그냥 가, 문 열림 단추를 눌러, 싫어 하면서 말이죠.

엘리베이터 문이 스르르 닫히는 순간 도윤이가 문을 열까 말까

고민한 이유를 적어보는 홍군인데요,

전에 904호 여자 아이가 도윤이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올 때

그냥 문을 닫아버려서 고민한 거라고 썼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 다시 인사말을 붙히는 도윤이~

누가 뗄까 싶어서 하루에 몇 번이나 엘리베이터 안을 들여다 보지요.^^

그러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도윤이가 붙인 종이 주변에 색색의 메모지들이 여러 장 붙어 있네요.

감격하는 도윤이~

알고 보니 사람들이 불친절한 것이 아니였어요.

역시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니 사람들이 손을 내밀게 되나 봅니다.

우리 홍군이 책을 읽으면서 적은 독후 활동지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이렇게 독후 활동지를 제공해주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좀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도윤이처럼 나의 가족도 소개해보았어요.

서로에 대해 잘 알면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겠죠.

이 책의 주인공 도윤이처럼 가족 소개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는데

우리 홍군이 안내문에 붙히면 이웃들이 반응을 해줄까요?^^

​아파트에 살면 누가 아랫집에 살고 윗집에 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가볍게 인사는 나누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도윤이처럼 가족 소개 포스터를 만든다면

이웃들과 좀 더 쉽게 친해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웃끼리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서로서로 관심을 갖게 된다면 좋겠죠.

사람은 더불어 살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해요.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서로 모른 척한다면

도윤이처럼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저학년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문고로 넘어가기에 참 좋은 시리즈죠.

이번에 출간된 <1004호에 이사 왔어요!>를 참 재미있게 읽은 홍군인데요,

스토리나 그림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창작동화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1004호에 이사 왔어요!>를 읽으면서

이웃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얘기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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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 수의사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2
스티브 마틴 지음, 안젤라 케오건 그림, 최종욱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수의사

수의사가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한다!

책으로 이렇게 직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요?

요즘 4차 산업혁명이 정말 이슈인데요,

그래서인지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이 아닐까 싶어요.

여름방학이 되면서 키자니아나 한국잡월드에

아이들과 직업체험하러 가시는 분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여름방학 전에 다녀오긴 했지만 왠지 아쉬운 기분...

풀빛 도서의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를 읽으면서 달래 보네요.

직업 관련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풀빛 도서의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는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이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는데

이번 주에는 <수의사>를 읽고 다양한 체험 해보았답니다.

 

 

이 책에는 미션 스티커, 동물 카드 게임, 동물 보드 게임,

입체 말 모형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에 이렇게 입체 말 모형이 있는데

뜯어서 끼워주면 멋진 말이 완성이 된답니다.

뒷표지에 있는 설명을 읽고 말을 조립해주면 된답니다.

직접 멋진 말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에는 부록으로 미션 스티커, 동물 카드 게임, 동물 보드 게임,

입체 말 모형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실제 수의사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수의사>예요.

수의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나도 수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수의사에 도전하기 전에 수의사 실습생 카드를 작성해봅니다.

수의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기술과 자세를 배우기 전에

수의사 실습생 카드를 작성하면서 각오를 다져봐야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수의사 꿈을 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수의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풀빛 직업책 <수의사>를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된답니다.

그냥 직업에 대한 지식만 배우는 직업책이 아니기에 차별화가 되더라구요.

실제 수의사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랍니다.

다양한 동물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수의사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보고 미션 스티커를 붙혀요.

하나하나 익히고 체험해보면서 수의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수의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과 실습을 수의사 아카데미가 알려주네요.

하나의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자격증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실제로 직업체험관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나서 달란트같은 걸 받는데

이 책에서는 미션 스티커를 붙히고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죠?^^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 습득도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동물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예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사랑인데 반려동물 수의사 적성 검사를 해봤어요.

우리 홍군의 장래희망이 수의사는 아니지만

얼마나 적성에 맞을 지 해보았는데 16점이 나왔네요.

8점 이상을 얻었다면 좋은 수의사가 될 수 있다고 하죠.^^

새로운 동물 식구가 생겼어요.

강아지일까? 새끼 고양이일까?​ 문제를 풀어봅니다.

첫 번째 건강 검진 때는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나 비슷하지만

자라면서 달라진다고 하는데 우리 홍군 다 맞혔더라구요.

훌륭한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의 감정을 잘 알아야 겠지요.

고양이가 몸을 어떻게 쓰는지 관찰해보고

어떤 기분일지 고양이의 몸짓을 보고 답을 써봅니다.

고양이는 기분 좋을 때 화났을 때 매우 화났을 때 꼬리 모양이 달라요.

얼굴 표정을 보고도 경계하는지 두려워하는지 알 수 있고요.

문제를 잘 풀어주고 정답과 맞추어 본 뒤 미션 스티커를 붙혔어요.

동물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동물원 수의사가 해야 할 일이래요.

동물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찾아보고 그 옆에 동물의 이름을 적어봅니다.

미어캣은 파이프, 원숭이는 그네, 바다사자는 비치볼, 곰은 해먹을 좋아하네요.

이렇게 수의사가 알아야 할 지식을 배우면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풀빛 직업책 <수의사> 정말 마음에 들어요.^^

수의사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의사라고만 생각했는데

반려동물 수의사 말고도 동물원 수의사, 가축 수의사도 있더라구요.

동물원 수의사는 동물을 잘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얼룩말의 줄무늬와 호랑이의 불꽃무늬를 잘 관찰한 뒤

똑같은 무늬를 한 얼룩말과 호랑이도 찾아보았어요.

아기 동물의 이름도 적어봅니다.

가축 수의사는 가축의 출산 과정을 돕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어느 아기 동물인지 잘 구별해야겠지요.^^

풀이 부족한 곳에서는 주인이 다른 양떼들이 함께 모여서 풀을 뜯기도 해요.

농부는 자신의 양을 쉽게 찾기 위해서 색깔로 표시를 하는데

양 엉덩이에 세 개의 점이 찍힌 양 10마리도 찾아보았답니다.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는 이렇게 직접 책으로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이 하는 일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면서 수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실감나게 ​몸에 익히게 되더라구요.

 

 

풀빛 도서 직업책 <수의사>를 재미있게 읽고 동물 보드 게임을 해봅니다.

뱀-기린 사다리 게임인데요,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만큼 전진하는 게임이예요.

게임말이 기린 발이 있는 칸에 도착하면

기린의 목을 타고 기린 머리가 있는 칸까지 올라갈 수 있답니다.

반면에 뱀 머리가 있는 칸에 게임말이 도착하면

뱀의 긴 몸통을 타고 꼬리 끝이 있는 칸까지 내려와야 해요.^^

숫자 100에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랍니다.

실제 수의사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보고,

동물 보드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형제랍니다.^^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와서 요즘 심심해하는 아이들인데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로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보통 직업책이라고 하면 지식만 담겨져 있는데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는 지식과 실습 모두가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직업을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지난 주 <건축가>도 무척 재미있게 체험해보았는데

이번에 읽은 <수의사>도 참 알차고 좋았어요.

수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실감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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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탐정단 1 -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착각 탐정단 1
후지에 준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을파소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여름방학 어린이책추천

착각 탐정단 ①

★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

어릴 때 유행하던 추리소설은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팡이었어요.

초등학교 시절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른이 되고 나서도 명탐정 코난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방학~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무더위에 지쳐가는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을 추리소설 <착각 탐정단>을 만났어요.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9살 홍군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착각 탐정단 ①>은 《착각 탐정단 》시리즈 첫 이야기로

착시와 트릭아이를 다룬 추리소설이랍니다.

 

 

보통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추리를 해나가는 명탐정이 등장하지요.

<착각 탐정단>은 ​흥미로운 착시의 세계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보는 추리소설​인데 여름방학에 딱이네요.^^

아무래도 여름엔 이런 추리소설이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홍군도 재미있다고 읽었던 <착각 탐정단>이예요.

다 읽고는 2권도 있냐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착각 탐정단 ①>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예요.

강현우, 윤지민, 오만수, 한수지 이 친구들은 착각 탐정단 단원들이예요.

착각 탐정단은 이 이야기 말미에서 결성되지만

항상 뭔가를 열심히 연구하는 민형준 박사의 도움을 받아

보름달 밤, 사라진 반지를 찾게 된답니다.

 

 

현우는 우연히 자신을 쫓아오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친구들과 함께 강아지 주인을 찾아주게 된답니다.

알고 보니 강아지 주인은 흰 가운을 입은 남자였는데요,

절 앞에서 호랑이 할아버지를 발견하게 된다지요.

그리고 아주 커다란 달을 발견하는데 늘 보는 달인데 왜 이렇게 큰 걸까요?

달이 크게 보이는 건 불길한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단지 눈의 착각일 뿐이라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는 말하는데...

​아이들은 그 말이 믿기지 않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좀 소개할 필요가 있는데요,

현우와 같은 반인 지민이는 태권도 도장 유단자예요.

만수는 먹는 것과 컴퓨터를 좋아하는 친구로 특기는 정보 수집이고요.

수지는 같은 모둠 친구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아역배우예요.

민형준 박사는 항상 지저분한 흰색 가운을 입고

뭔가를 연구하고 있고, 구준호 기자는 수수께끼의 프리랜서 기자예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민형준 박사와 구준호 기자가

어렸을 때 헤어진 쌍둥이 형제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우연히 인기 배우 임나나가 참석하는

한 자선 경매 파티에 참여하게 되는데 반지가 사라집니다.

 

 

 보름달 밤, 사라진 반지는 두 개~!!

크기가 다른 달의 다이아몬드와 태양의 다이아몬드예요.

파티장이 정전되는 사이 깜쪽같이 사라졌는데

수수께끼의 프리랜서 구준호 기자가 똑같은 크기의 반지를 주웠네요.

구준호 기자가 범인일 것 같다고 추측하는 착각 탐정단!!

 

 

 

이렇게 만수의 스마트폰에 찍힌 구준호 기자가

더더욱 의심스러운 착각 탐정단인데요,

범인은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사이로 도망가 버리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버립니다.

과연 착각 탐정단 단원들은 트릭을 풀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점점 구준호 기자가 의심스러워져요.^^

하지만 사진 조차 트릭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알고보면 사라진 것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니라 보석함이었어요.

흔들리는 커튼의 수수께끼도 미궁인데요,

창문은 붙박이창이라 열리지 않았던 문이었다고 하죠.

 

 

 

우연히 민박사를 찾아간 착각 탐정단 단원들은

흔들리는 커튼의 수수께끼를 풀게 되고

범인이 사건에 착각을 이용하지 않았나 하는 추리를 하게 된답니다.

커다랗고 긴 테이블에 놓여있는 세 개의 접시들~

세 개의 접시 중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건 파란색 접시지만

실제로 세 개의 접시들은 크기가 같다고 해요.

 

 

 

두 자루의 연필 중 어느 쪽이 길까요?

오른쪽 연필이 커보인다고 짚은 홍군인데요, 사실 크기가 같대요.^^

이런 것도 모두 눈의 착시에 의한 현상들이랍니다.

 

착각은 사람이 오감으로 얻는 정보, 본 것, 들은 것, 만진 것,

냄새와 맛을 뇌가 저절로 분석하고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짧은 시간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생기는 현상이래요.

즉 눈의 착각은 바르게 보려고 하는 힘이 작용해서 발생한다는 말씀!!

 

 


 

​이 책에서는 신기한 눈의 '착각'이 트릭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눈으로 본 것과 실제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눈의 착각 즉 '착시'라고 하죠.

이러한 착시를 '달의 착시', '에빙하우스 착시',

'폰조 착시'와 같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어떤 특별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착시 효과가 생기는 거래요.

달의 다이아몬드와 태양의 다이아몬드 역시 이런 착시 효과라죠.

우리 홍군 이렇게 <착각 탐정단> 1권을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2권은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착각 탐정단>이 시리즈로 출간이 된다고 하니 곧 2권도 만나볼 수 있겠지요.

<착각 탐정단> 시리즈 1권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의

말미에 착각 탐정단이 결성되었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민형준 박사와 구준호 기자의 관계는?

현우의 생각처럼 사진 속 두 사람과 관련이 있을까요?

범인은 왜 열여섯 개의 동전을 가져갔을까요?

이 수수께끼의 정답은 2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관계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반전이 있을 수도 있겠어요.

범인이 왜 열여섯 개의 동전을 가져갔는지는 쉽게 짐작이 안가고요.

이 책에서는 신기한 눈의 '착각'이 트릭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눈으로 본 것과 실제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 눈의 착각인데요,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더 이상 착각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 책에서 현우와 친구들이 체험한 '착각' 이외에도

세상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각' 현상이 많다고 하지요.

흥미로운 착시의 세계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착각 탐정단> 1권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으로

여름방학  추리소설의 매력속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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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건축가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1
스티브 마틴 지음, 에시 킴피메키 그림, 이상훈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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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건축가가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한다!

건축가

요즘 이슈는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네요.

아이들 미래직업은 지금의 직업과는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아이의 직업 선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이예요.

시대 흐름을 타고 다양한 직업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책으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풀빛 도서의 직업책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가 눈에 띄더라구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이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어요.

미션 스티커, 모형 만들기, 보드 게임 등이 있어서

아이들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얼마 전 우리 아이들과 직업체험관인 한국 잡월드를 갔었어요.

요즘 이런 직업체험관이 정말 인기가 많다고 하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자기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것!

어릴 때부터 이렇게 미래의 꿈을 갖고 키워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집에서도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로 직업 체험할 수 있어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가

집에 오자마자 너무 하고 싶어했던 아이들!!

방학하고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오느라 책을 보지 못했는데

여름방학에 집에서 재미있게 직업 체험하기에 참 좋더라구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 중에서 먼저 건축가를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시리즈 중에서

<건축가>에는 미션 스티커, 입체 다리 모형 만들기, 건축 보드 게임이 있어요.

책의 앞, 뒷면에는 이렇게 입체 다리 모형 만들기가 있는데

떼고 접어서 멋진 현수교 다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건축가>의 부록에는

스티커, 건축의 역사 포스터, 마을 꾸미기 게임, 입체 다리 모형 만들기가 있어요.

각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션 스티커를 떼어서 붙힐 수 있고,

책을 본 뒤에는 마을 꾸미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던 '마을 꾸미기 게임'이예요.

가장 먼저 6개의 건물 위에 건물 딱지를

모두 놓는 사람이 이기는 보드게임인데요,

<건축가>를 읽고 이렇게 건축물과 관련된 게임을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게임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과 더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겠어요.​

 

건축가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람들만 생각했는데

제도사, 건설 전문가, 특수 건축가 등 다양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 집을 직접 설계해 보고, 입체 다리 모형을 만들면서

실제 건축가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니

아이들 직업책으로는 정말 매력만점 책이 아닐까 싶어요.

 

 

 

 

​좋은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훈련이 필요해요.

도시, 구조, 재료, 역사, 기후, 생활, 문화 등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데

건축가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과 기술이 이 한 권에 실려 있네요.^^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건축가>예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고,

즐거운 놀이와 체험까지 더해져서 미션 스티커를 붙히면서

신나는 체험을 해볼 수 있더라구요.



 

실제 건축가들이 하는 일을 책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니

참 유익한 직업책이 아닐까 싶어요.^^

건축가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과 기술을 알아가면서

직접 입체 다리 모형 만들기를 이용해서 다리도 만들어 볼 수 있네요.

 

 

단순교, 현수교, 아치교, 캔틸레버교 등 다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이렇게 입체 다리 모형 만들기로 직접 다리도 만들어 봤어요.

우리 홍군 이 다리는 현수교라고 하더라구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금문교가 가장 유명한 현수교라고 해요.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풀빛 직업책 <건축가>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냥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건축가가 알아야 할 지식과

실습을 하면서 미션 스티커를 붙여갈 수 있거든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고 체험할 수 있으니 더 신나하더라구요.

​교과연계도 되니 여름방학에 읽기에 더없이 좋아요.

동생과 에너지 절약 게임도 해봅니다.

에너지를 가장 많이 아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예요.^^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친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네요.

배를 만드는 것도 건축이라고 하네요.^^

건축가는 그저 집을 설계하고 짓는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선박 건축가 또한 건축가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선박 건축가는 잠수함부터 호화 유람선까지 모든 종류의 배를

디자인하는데 선박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임무 완수를 해봅니다.

카페리, 어선, 호버크라프트, 컨테이너선, 잠수함 등 종류가 다양하네요.



 

하나의 과정을 마칠 때마다 이렇게 자격증과 졸업장 획득까지~!!

아이들이 책으로 신나는 체험을 하면서

건축가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축가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과 실습을 건축가 아카데미가 알려줍니다.

건축가가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건축가>~!!

지식과 실습을 하면서 미션 스티커를 붙이고

다양한 실습을 하면서 실제 건축가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겐 조금 생소한 건축가라는 직업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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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5
서석영 지음, 윤태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7월
평점 :
일시품절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1

고양이 카페

세상에서 하나뿐인 '고양이 카페'라니 어떤 이야기일까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애완견 카페 같은 걸 떠올렸는데

좀 더 특별한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먹을거리를 찾아 헤매는 고양이 친구들,

고양이와 함께 낮잠을 즐기고 싶은 친구들,

고양이 안마 '꾹꾹이'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멸치, 새우 몇 마리만 들고서 찾아갈 수 있는 고양이 카페라지요.

개인적으로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독서 레벨 1로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면 좋은 책이예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갈 시기죠.

조금씩 글밥이 있는 책으로 책읽기를 해야하는데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1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기 좋아요.

이번에 만나 본 <고양이 카페>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좋더라구요.

이야기가 재미있다보니 읽고 또 읽어보는 홍군이었네요.^^

<고양이 카페>는 길고양이 삼총사 번개, 룰루, 투투의 이야기예요.

보통 길고양이라고 하면 꺼려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번개, 룰루, 투투는 참 귀여워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사랑스러울 책!!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일단 읽고 나면

자주 보이는 길고양이가 특별하게 보일 책이랍니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길고양이들이지만 골칫거리가 있어요.

비가 오면 갈 곳이 없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은 견디기 힘든 시간이라고 해요.

 

 

길고양이 삼총사 번개, 룰루, 투투는 어느날 빈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을 '고양이 카페'로 만들기로 해요.

자기들처럼 갈 곳이 없는 들고양이들이 쉴 수 있게 말이지요.

참 재미있는 건 찻값은 백 원이고

멸치와 새우 몇 개만 있으면 대환영이라는군요.^^



 

이곳에 가면 귀여운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차를 마실 수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가 해주는 안마도 받을 수 있거든요.

또 낮잠 쿠폰이 있어서 고양이들과 달콤한 낮잠도 즐길 수 있다지요.

시샘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더더욱 즐거워지는 고양이 카페~!!

이제는 생각이 퐁퐁 재미가 가득한 놀이까지 더해지네요.

그러니 이곳에 가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아요.^^

이제는 고양이 카페에서 일할 생쥐까지 찾게 되는데요,

아홉 쥐의 엄마인 아홉이네 엄마도 고양이 카페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아홉 마리 아기 쥐들까지 카페에서 놀아도 되고 말이죠.

이제 아홉 마리 아기 쥐들은 쪼르르 몰려다니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까지 하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가능한 이 곳 고양이 카페~!!

사실 이 책은 작가가 가로수 길 돌 틈에서 본

고양이 가족을 생각하면서 쓴 글이라고 하네요.

요즘 고양이는 반려동물로도 많이 키우고 있는데

개와는 다르게 도도하고 우아한 구석이 있는 동물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본다면 누구나 고양이 카페에 가고 싶을 듯 해요.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고양이 카페?

찻값은 백 원이고 멸치와 새우만 있으면 누구라도?

고양이 안마 '꾹꾹이'까지?

누구라도 고양이 카페를 알게 된다면 가고 싶을 것 같죠?

우리 홍군도 <고양이 카페>를 읽으면서

이런 곳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용감한 생쥐까지 볼 수 있다니

무더운 여름날~ 고양이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아 보고 싶네요.

공부 생각, 숙제 생각 안하고 실컷 놀 수 있으니

이 책을 읽어본 아이라면 어느새 고양이 카페로 달려가고 있을 듯 해요.​

흔히 보는 고양이들이 다르게 보이는 <고양이 카페>를 읽고 나면

고양이들이 더 특별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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