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상상의집 지식마당 15
문정옥 지음, 길고은이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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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상상의집에서 출간되고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이번에는 지식마당 시리즈 15번째로 출간된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홍군과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이번에 만나본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는

우람이와 아람이 가족들과 함께 착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이예요.

착한 음식을 '골라'먹으면 우리 몸과 지구 모두를 살릴 수 있지요.

그만큼 이제 음식도 골라 먹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착한 음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아람이와 우람이 가족을 통해 착한 음식을 알아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식이지만

건강을 해치는 음식도 있다니 착한 음식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화 형식의 아람이와 우람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착하게 생산하고, 가공하고, 선택하고, 조리한 착한 음식을

골라 먹는 지혜를 배우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식재료가 주로 국산이었지만

요즘 원산지 표기를 보면 거의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밥상 위 지구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위협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겠어요.

어떤 음식이 착한 음식일까 제대로 아는 것이 참 중요하겠죠.

이 책을 읽다보면 그 답이 보이는데

착한 방법으로 음식 재료를 기르고, 착한 방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 답을 알 수 있어요.

착한 음식이란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지요.

착한 음식을 제대로 알고 골라 먹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깊이 읽기를 통해 음식에 대한 지식이 쑥쑥 쌓여가는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예요.​

이 책을 읽다보면 착한 음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음식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답니다.

사실 엄마도 이 책을 느끼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죠.^^

가공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보다 건강하게 자란 재료를 이용해서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밥상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는 게 풍성해진 세상인데 굶은 사람도 있다니 참 아이러니해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지구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서 식량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찾으면서 식량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졌죠.

사람이 먹어야 할 농작물을 소나 돼지, 닭 같은 가축에게 먹이니

식량이 부족한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나는 거라고 해요.

그러다보니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끄떡없는

강한 농작물을 얻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한 품종 개량 또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편리한 가공식품이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 각광을 누리고 있어요.

하지만 가공식품에는 인간에게 유해한 물질도 포함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고 건강하게 먹으려는 자세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예전보다 먹을 것은 더 풍성해진 요즘이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더 많아진 세상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만큼 착한 음식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고

제대로 골라 먹는 지혜가 더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홍군과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읽으면서

착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마트에 가도 식재료에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는 걸 자주 보는데요,

그만큼 이제 우리의 밥상은 지구와 함께 하는 밥상이 되었어요.

때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을

파는 제조업체도 있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에 나쁜 일을 하면 안되겠지요.

농작물과 가축을 키워 파는 일 또한 경제 활동이예요.

어떤 사람은 이익을 더 내기 위해서 적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요.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얻기 위해서 동물들을 학대하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양계장에서는 더 많은 알을 얻기 위해

밤새 불을 켜두고 닭들을 좁은 곳에 가둬두는 데

이 모든 것이 동물을 학대하는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는 햄이나 소시지를 좋아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홍군을 위해 선택했어요.

이 책을 읽고 착한 음식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서

앞으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었으면 했거든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보다는

된장이나 고추장, 채소 등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도

골고루 먹어보자~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잘 실천할까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생각없이 먹는 음식이 다르게 보여요.^^

책 제목처럼 그냥 먹는 것보다 골라 먹자란 생각도 들고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에 대해서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요,

로컬푸드 운동, 공정 무역, 윤리적 소비 등

착한 음식에 대한 선택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된답니다.

MSG는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화학조미료예요.

요즘에는 화학조미료 대신 다시마, 멸치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맛을 내는 등 음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집에서 채소를 직접 길러서 먹기도 하고 말이죠.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싱겁게 먹는 습관도 필요하겠어요.

맛있는 패스트푸드 또한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구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을 고민하는 요즘인데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읽으면

착한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게 된답니다.

백세 세상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선택해서

건강하게 살아야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착한 음식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필요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과 지구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착한 음식 선택법을 제대로 깨우치게 된답니다.

이제 음식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나설 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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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6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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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1권

두둥~ 드디어 이지스에듀에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시리즈 6급이 출간이 되었어요.^^

이제 6급 한자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울 홍군에겐 희소식이죠.

바빠 급수 한자 6급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6급까지 공부하면 초등 교과서 필수 한자를 완성할 수 있다니

쉽고 빠르게 한자 공부할 수 있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으로 6급 시험 준비해 봅니다.

외우는 방법까지 생각한 '바빠 급수 한자'~!!

8급, 7급에 이어서 이번에 6급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어요.

급수 시험은 한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니

필수 한자를 공부하면서 한자 급수 시험까지 준비하면 ​좋겠지요.

우리 홍군도 겨울방학동안 한자 급수 시험 6급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데요, 바빠 급수한자 6급으로 준비하려고 해요.

공부를 끝낸 후 배운 한자를 쓰면서 정리해볼 수 있는

'나만의 공부 일정표'예요.

바빠 급수 한자 6급 1, 2, 3권​은 한 권에 10일씩,

30일만 공부하면 6급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구성이예요.

한 달 공부하고 6급 자격증을 딸 수 있다니 너무 매​력적이네요.^^

우리 홍군은 6급 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하려고

하루 2과씩 15일 목표 진도를 세웠답니다.

'바빠 급수 한자'는 한자의 획을 그림으로 구현해서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가 있어요.

타 한자교재를 보면 쓰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한자 공부를 힘들어 하는데

바빠 급수 한자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한자는 외우기가 쉽지 않아서 금방 잊어버리곤 하는데

암기 효과를 2배로 높여 주는 '세 박자 풀이말'도 기발해요.^^

큰 사람에 한 점을 더 찍어 큰 클 태 (太)~!!

이렇게 풀이말을 붙여 외우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 싶어요.

한자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한자 쓰기예요.

우리 아이들도 무작정 한자를 따라 쓰는 걸 힘들어 하던데

'바빠 급수 한자'는 이렇게 물방울에 지워진 한자를 살려내듯 쓰는 거라서

쓰기도 쉽고 기억에 더 오래 남는 방식이더라구요.

'바빠 급수 한자 6급' 1권은 모두 25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과당 한 자 두 개를 익히게 되는데 이렇게 1과를 마치면서

6급 시험에 나온 문제를 풀어보면서 정리를 해볼 수 있답니다.

한자는 외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이렇게 다섯 과를 학습할 때마다 복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다섯 과에서 공부한 한자를 반드시 기억하면서

6급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6급 시험 준비에 좋아요.

 

 

6급 시험은 7급 한자 시험에 비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한자어 쓰기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울 홍군도 이 한자어 쓰기 때문에​ 준6급 시험을 먼저 치뤘는데요,

'바빠 급수 한자 6급'에는 이렇게 한자어 쓰기와

모의시험 2회가 수록되어 있어서 효율을 높여주게 되어 있어요.

기출 수준의 모의시험이 2회 수록되어 있어서

한 권을 마칠 때마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답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1권을

15일 목표로 공부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 시작해 봅니다.

​하루 2과씩 15일 안에 끝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첫날에는 1과와 2과 한자를 공부했어요.

클 태(太)와 사귈 교(交)를 필순에 맞게 쓰고 알맞은 훈과 음도 적어봅니다.

아이들은 그냥 한자를 베껴쓰는 것보다

이렇게 가려진 한자를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가봐요.^^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한자의 음도 써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용어의 90% 이상이 한자어인지라

이렇게 한자를 공부하면 학습 용어 이해력이 높아진대요.

기왕이면 한자 공부하면서 급수 시험까지 준비하면 좋겠지요.


 

하루 2과씩 6페이지를 공부하는 '바빠 급수 한자 6급'~!!

매일 2과를 목표로 열심히 한자 공부를 하고 있는 2학년 홍군입니다.

내년 2월에는 기필코 한자 6급 급수 시험을 치르려고 해요.

학기 중에는 미루고 미루다가 겨울방학동안

이지스에듀의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으로​

6급을 목표로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시작했어요.

'바빠 급수 한자'는 외우는 방법까지 생각한 한자책으로 ​

한자의 획에 담긴 풀이말과 그림으로 암기 효과 2배를 내지요.

몰입해서 공부하면 6급 3권을 30일이면 끝낼 수 있답니다.

6급 배정 한자에는 8급, 7급 배정 한자 150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모두 300자를 공부해야 하는데요,

요즘 바쁜 아이들에겐 한자 공부할 시간도 녹록치 않아요.

기왕이면 시간대비 효율적인 방법으로 한자 공부를 하면 좋은데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시리즈는 이걸 가능하게 해주네요.

특히나 '바빠 급수 한자 6급'에는

한자어 쓰기와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2회가​ 수록되어 있어서

6급 급수시험을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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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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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④ 인체 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기대감이 높아지는 「돌고 도는 세상 」~!!

물, 공기, 에너지에 이어서 그 네 번째 이야기로

인체 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가 출간이 되었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은 순환 체계를 알아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리즈랍니다.

그 네 번째 책인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는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우리 몸을 다루고 있답니다.

운동량도 줄어들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인 겨울~!!

이 추운 겨울에 아이들과 우리 몸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보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돌고 도는 세상 」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어요.

매 권마다 재미있는 캐릭터가 등장을 했는데

이번에는 건강 요정 두근이가 원준이의 건강을 관리 해준다고 하죠.^^

심장이 두근두근~ 두근이...정말 귀여운 캐릭터네요.

 

 

 ​

 걷기부터 뛰기까지 건강 요정 두근이의 특별 훈련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원준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돌고 도는 세상 」4권은 '인체 편'을 다루고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이렇게 중간 중간에

우리 몸의 구성과 함께 뼈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근육은 어떤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정보로 알려주고 있네요.

숨은 어떻게 들이마시고 내쉬는지, 운동을 하면 왜 호흡이 빨라지는지 등

인체 전반에 대한 ​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예요.

원준이와 두근이의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우리 몸에 대해 알 수 있으니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참 좋아요.

뼈와 근육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홍군이예요.^^

팔을 구부릴 때 두 갈래근과 세 갈래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팔을 펼 때 두 갈래근과 세 갈래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해보더라구요.

이렇게 근육이 있기에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호흡할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실험을 통한 허파의 모양도 책으로 살펴보는 홍군이예요.

방과후 실험과학하면서 이런 걸 만들어 온 적이 있는데

그때 학교에서 직접 해봐서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몸은 자신과 다른 혈액형 유전자가 들어오면 침입자로 여겨 공격해요.​

다만, O형의 경우에는 거부 반응이 없어서

모두에게 피를 나눠줄 수 있는데 아빠가 O형이거든요.

이 부분을 읽더니 아빠에게

"아빠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를 나눠줄 수 있대!" 하네요.

이렇게 우리 몸에 대한 것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돌고 도는 세상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예요.


 

건강 요정 두근이의 특별 훈련으로 무사히 운동회를 마친 원준이~

원준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인체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도 알 수 있어요.

이제 며칠 있으면 기나긴 겨울방학 시작인데

음식도 골고루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겨울방학 보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운동을 하면 쑥쑥 크고 몸이 튼튼해지고 마음도 튼튼해지지요.

얼마 전부터 태권도 학원에 다니고 있는 홍군은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를 읽고 건강을 지키기로 했어요.

추운 겨울 감기에 걸리기 좋은 계절인데

튼튼한 몸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문제 없겠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손 깨끗히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겠어요.

순환 체계를 알아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물, 공기, 에너지에 이어서 인체 편이 출간이 되었어요.

저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고

알찬 지식 정보가 가득해서 책 읽는 재미가 두배가 되거든요.^^

겨울은 책 읽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은데

아이들과 차곡차곡 지식이 쌓여가는 재미를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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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팍스 1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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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48주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존 클라센과

보스턴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이 두 거장의 만남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는 책!!

인간과 동물의 공존, 평화에 관한 가장 순수하고 강렬한 이야기가

함께 하는 아르테의 <팍스>를 만나보았어요.

팍스라고 하면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떠오르는데

<팍스>도 어린왕자처럼 소년과 여우가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아주 오래 전 서점에 한동안 서서 <어린왕자>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랫만에 <팍스>를

읽으면서 <어린왕자>의 감동을 느껴보았네요.^^

팍스(PAX)

 

사라 페니패커 지음 / 존 클라센 그림

그림책 두 거장의 만남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팍스>~!!

책 표지를 보면 붉은 여우 한 마리가 저 너머를 보고 있어요.

이 여우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혹시,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라는

마음이 드는데 존 클라센의 낮익은 그림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평화에 관한 가장 순수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같습니다.

피터라는 소년과 팍스라는 이름을 가진 붉은 여우의 이야기인데,

전쟁의 한복판 서로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감동깊게 그려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왕자>를 읽으며 긴 여운을 일으켰던

'길들여짐'이란 단어가 떠오더라구요.

"만일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게 하나 밖에 없는 여우가 될거야.

마치 네 별에 두고 온 그 장미처럼..."

<팍스>에 등장하는 피터와 팍스도 오랫동안 서로에게 길들여져서

500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존재를 느껴갑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기나긴 여운을 주는 것은 전쟁이라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전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쟁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볼라와 전쟁의 아픔을 겪는

여우 그레이, 브리스틀, 런트 등이 전쟁의 참상을 느끼게 합니다.

전쟁에 자원하는 아빠로 인해 헤어짐을 겪게 되는 피터와 팍스!

그 둘은 오랜세월 함께 했기에 500킬로미터 떨어진 서로를 향해 다가가게 됩니다.

<팍스>는 피터와 팍스의 이야기가 교대로 펼쳐지고 있어요.

팍스와 헤어진 피터는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되지만 홀로 남겨 졌을 팍스가

걱정이 되어서 팍스를 찾아 500킬로미터를 홀로 찾아가요.

사람에게 길들여진 팍스 또한 야생에서의 삶이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만 먹고 살다가 야생에서 사냥을 해야하니 굶기 일쑤구요.

이 책은 500킬로미터 떨어진 '나의 여우'를 찾아 떠난 이야기이자,

전쟁과 평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특히나 전쟁중 간호병으로 누군가를 죽일 수 밖에 없었던 볼라는

다리 하나가 절단이 된 채 사람들을 멀리하고 혼자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죄책감을 불편한 나무 다리에 의지한 채 마리오네트만 조각하면서 말이죠.

자신을 닫고 살아가던 볼라가 피터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으로 와닿은 <팍스>예요.

피터가 언젠가는 자신을 찾아오리라고 믿고 있는 팍스!

팍스는 숲속에서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이방인이었지만

어느덧 여우 무리들과 어울리며 야생에 점점 길들여집니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여우가 야생에서 살 확률은 정말 낮다고 하는데

팍스는 회색 여우 그레이, 브리스틀, 런트를 만나게 되고

결국 서로에게 길들여져 가는데요, 끝까지 피터를 만나리라는

기대감은 져버리지 않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의 거장 페니패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서로 떨어져야만 했던 소년 피터와 붉은 여우 팍스가

서로를 찾아가면서 사랑에 대한 감성을 일깨우고 있어요.

어린이와 어른 모두 크리스마스 책으로 읽기에 참 좋을 것 같고,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 따뜻한 방에서 읽기에 좋은 걸작이 아닐까 싶어요.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나의 여우'를 찾아서 피터가 목발을 짚고 걸어갑니다.

전쟁을 피해 모두 어딘가로 떠나 버려서 텅 비어 있는 마을이라 출입금지이지만

저 숲 너머 어디에 팍스가 있다고 생각하니 피터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건 피터의 아빠예요.

피터를 놓아준 곳이 전쟁의 중심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놓아주게 했거든요.

또 하나는 서로 강을 차지하기 위해 폭약을 설치했다는 점이예요.

그 폭약으로 인해 회색 여우 그레이가 죽게 되고, 브리스틀의 동생인

런트는 뒷다리 하나를 잃게 된답니다.

사라 페니패커는 전쟁의 참상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지는 않지만

전쟁에서 다리 하나를 잃은 간호병 블라와 폭약에 죽어간 동물들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더 감동적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00킬로미터 떨어진 거리를 극복하고 결국 만나게 되는 피터와 팍스!

하지만 피터는 이제 팍스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느끼게 되고

팍스를 떠나보내게 된답니다.

서로에게 안겨 있는 피터와 팍스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팍스>예요.

「타임 」은 이 책을 '우아한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위안을 주는 우화'라고 격찬했어요.

이밖에 <팍스>에 쏟아진 찬사들만 봐도 정말 걸작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피터와 팍스의 우정이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처럼 참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에게 길들여졌지만

어느덧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따금 사과는 나무에서 아주 멀리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결국은 하나라는 뜻이 아닐까 싶은데,

추운 겨울 시적인 감동과 아름다움이 있는 <팍스>에 홀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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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 겁 없인 살아도 법 없인 못 사는 10대에게
남상욱 지음, 김일경 그림, 김한주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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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작​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를 만났어요.

헌법을 이렇게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니 법 공부가 재미있더라구요.

예전에 학교에 다닐 때는 무조건 달달 외우기만 했었는데

이 책은 총 10장으로 이루어진 헌법의 순서를 따라가며

헌법 조항의 의미와 의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시킵니다.

또한 명언을 통해서 법과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헌법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기에 참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좋은 법이 있었구나 새삼 아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초2인 우리 홍군도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의롭고 공명정대하게 우리를 지켜 주는 헌법을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로 만나봅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총 10장 130개 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 국가의 기틀과 방향을 잡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헌법!

이 헌법 안에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행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담겨져 있는 만큼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명시되어 있어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늘상 외우고 다니던 구절인데요,

헌법은 국가와 국민 사이에 쓴 계약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총 10장으로 이루어진 헌법의 순서를 따라가며,

헌법의 가치와 의의, 국가와 국민의 관계,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의무,

국가 기관의 구성과 운영, 선거를 통한 국민의 정치 참여,

자유로운 경제 활동 등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명언을 통해

법과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서

헌법 조항의 의미와 의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학생들이 헌법과 관련해서 읽어보기에 참 좋은 책이예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작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수준높은 초등추천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참 자랑스러웠어요.

우리나라의 헌법이 이렇게 위대하고 숭고했나 싶더라구요.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통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려주는

국가의 기본 정신과 함께 헌법의 존재 이유와 가치도 살펴볼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함께 거대한 불의에 맞서 항거했던

4.19 혁명의 기본 정신이 이 전문에 실려 있거든요.

헌법에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기본권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은 이를 법으로 명시하여 보장해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가 누리는 권리까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니 참 놀라워요.

국가가 헌법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고 침해한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저항권'을 행사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저항권 역시 마음대로 행사할 수 없는 시절이 있었죠.

그러고 보면 우리가 공기처럼 누리는 이 권리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권리에는 그에 따른 의무가 주어주니 의무도 잘 수행하는 국민이 되야겠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는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예요.

헌법은 나라의 최고의 법으로 국가의 이념이나 사람들이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는 만큼, 현대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그 가치와 의의를 이해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죠.

 

 

법은 귀한 사람이라고 해서 아첨하지 않고

먹줄은 나무가 휘었다고 해서 굽혀 가며 잴 수 없다. - 한비자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선거란 누굴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아담스 -

헌법이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행복을 잡아야 한다. - 벤저민 프랭클린 -

이 책은 명언을 통해 법과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헌법 조항의 의미와 의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헌법이라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우리 홍군은 재미있다네요.

책이 오자마자 들고 다니면서 읽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

엄마 또한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를 재미있게 읽었다지요.

요즘 세상이 참 좋아져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좋은 책을 읽네요.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다면 검사나 변호사를 꿈꿨을지도 모르겠어요.^^

 

 

 

헌법의 각 장은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학습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각 장의 헌법 조항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부록에 헌법 조항과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헌법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를 정의롭고 공명정대하게 지켜 주는 헌법!

그러기에 헌법 조항에 대해서 잘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 헌법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행복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게 살 수 있게 위해 탄생한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느 날, 헌법이 말했습니다>는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작이니 만큼

학생들이 헌법에 대해 알아가기에 참 좋은 책인지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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