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쑥쑥 모자이크 동물 (책 + 스티커 2000개) 집중력 쑥쑥
나이에라 에버롤 그림, 커스틴 롭슨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Usborne Korea​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

영국 NO.1 아동출판브랜드인 어스본을 알고 계신가요?

아시아 지역 최초 해외지사로 어스본 코리아가 런칭이 되어서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들을 서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답니다.

어스본의 책들은 오감을 발달시키는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적으로 명성 얻고 있는데요, 이제 서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어스본의 액티비티 북들을 만나가면서 그 매력속에 푹 빠져들고 있는 요즘이예요.

부릉부릉 태엽을 말아 달리는 장난감 책부터 색깔 스탬프로 꾸며보는 손도장 놀이책까지

이제 어스본의 다양한 신간들을 서점에서도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만나본 어스본의 액티비티 북은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이예요.

2000개 스티커로 60여 가지 동물 모양을 완성!

다양한 액티비티 북들을 만나보았지만 모자이크 북은 처음인 것 같아요.

네모 칸에 여러 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여 바닷속, 숲 속, 농장, 북극의 동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액티비티 북이랍니다.

이 작은 네모칸에 여러 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볼 수 있는데요,

모자이크 북도 참신하지만 알록달록 색감이 정말 남다르더라구요.

이 책은 크게 바닷속, 숲 속의 동물, 사파리, 늪지대, 밤의 동물, 강아지, 호주에 사는 동물,

열대 숲 속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가며 ​집중력도 키워볼 수 있고, 어떤 동물이 사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아들에게 정말 좋은 액티비티 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2,000개!!

앞쪽에는 네모 칸에 여러 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고,

뒤쪽에는 이렇게 주제별로 나뉘어진 2000개 스티커가 있답니다.

스티커에 페이지가 적혀있으니 하고 싶은 페이지의 스티커를 떼어서 사용하면 되더라구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은 2000개 스티커로

60여 가지 동물 모양을 완성해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이 액티비티 북을 만나면서 또다시 어스본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다양한 액티비티 북으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은 우리 6살 둘째가 특히나 좋아한 액티비티 북이예요.

처음에 이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면서 '늪지대'의 악어를 꾸며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뒤쪽에 있는 스티커 모음에서 '늪지대'가 표시된 스티커를 떼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늪지대의 흙탕물 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동물들을 스티커로 만들어 보아요.

우리 둘째가 늪지대의 흙탕물 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동물들 중에

먼저 고른 동물은 입을 크게 벌린 악어예요.

네모 칸에 여러 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여서 입을 크게 벌린 악어를 완성했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일 수 있어서 틀리면 다시 떼어낼 수 있고,

스티커 개수가 많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멋진 동물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늪지대에는 하품하는 하마, 물 밖으로 올라온 하마, 물 아래로 반쯤 잠긴 하마,

입을 크게 벌린 악어, 먹잇감을 지켜보는 악어 모양을 완성해볼 수 있어요.

우리 둘째는 입을 크게 벌린 악어와 먹잇감을 지켜보는 악어, ​

하품하는 하마 모양을 만들어 보았어요.​

네모 칸에 여러 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여 동물들을 만들어보는 활동이라

집중력과 함께 관찰력도 쑥쑥 자라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으니 아이가 푹 빠지더라구요.

 먹잇감을 지켜보는 악어 모양 만들기

우리 둘째가 엄마의 도움없이 만든 늪지대에 사는 동물들인데 꽤 잘 만들었지요?^^

이렇게 모양을 완성하고는 자신도 무척 만족해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도 너무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완성하고는

더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시간이 늦어 다음날 다시 하기로 했어요.

아래 그림을 따라 열대 숲 속에 사는 야생 동물들을 가득 채워 보세요.​

다음날 아빠와 함께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을 ​활용해보았는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빠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빠와 함께라 더 좋았나봐요.

스티커가 많아서 아빠가 떼어서 주고

우리 둘째는 네모 칸에 여러가지 모양 스티커로 재규어를 만들어보았어요.​

스티커를 떼어주는 아빠를 도리어 가르치면서 열심히 동물 모양을 만드는 둘째랍니다.

6살이긴 하지만 아이가 무척 꼼꼼한데 애들 아빠도 잘한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네모 칸에 모양 스티커를 딱 맞추어서 붙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재규어를 꽤 잘 만들었답니다.

 재규어 모양 만들기

우리 7살 홍군도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로 동물 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동생이 했던 열대 숲 속에 사는 야생 동물중에서 호랑이를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스티커를 떼어줘야 했는데 확실히 7살이라서 혼자서 잘 만들었답니다.

그림을 따라 열대 숲 속에 사는 야생 동물들을 가득 채워볼 수 있는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이예요.

재규어, 호랑이, 실버백 고릴라를 비롯해서 카멜레온, 밝은 색 나비, 큰부리새도

만들어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완성하고서는 무척 뿌듯해하는 홍군이랍니다.

우리 둘째가 실버백 고릴라도 만들고 싶어해서 활용해보았는데,

형아가 호랑이를 너무 중앙에 만들어서 공간이 조금 부족했어요.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싶다고 해서 진행을 해보았어요.

아래 모양을 따라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을 만들어 보아요.​

숲 속의 동물 중에서 늑대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뒤쪽에서 스티커를 떼어 만들어보았어요.

옆에 있는 늑대를 그대로 보고 똑같이 만들어보는 거라 혼자서도 곧잘 하더라구요.

늑대를 완성하고 새와 벌레, 나뭇잎과 버섯 스티커도 붙여주었어요.

숲 속의 동물들에서는 몸을 동글게 말고 있는 고슴도치,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고슴도치,

앉아있는 토끼, 달려가는 토끼, 도토리를 쥔 다람쥐, 늑대 등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모양을 따라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 늑대를 잘 만들어준 둘째랍니다.

얼마 전에 늑대에 관련된 그림책을 읽었는데 늑대가 인상이 깊었던가봐요.

새는 모양 스티커로 만들어볼 수 있고, 벌레와 나뭇잎 그리고 버섯은 스티커가

따로 있어서 내 맘대로 붙이면서 꾸며볼 수 있답니다.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에는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가 2000개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네모 칸에 여러가지 모양 스티커를 붙여 바닷속, 숲 속, 농장, 북극의 동물들을 만들고도

스티커가 남는데요, 남은 스티커는 뒤표지 날개에 새로운 모양을 꾸며볼 수 있어요.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은 ​오감을 발달시키는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만날수록 그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모자이크 북으로

2000개 스티커로 60여 가지 동물 모양을 완성할 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보면서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이 함께 쑥쑥 자랄 수 있어서

아이들 놀이북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심심해하는 아이와 함께 <집중력쑥쑥 모자이크 동물>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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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테이프로 꾸미기 펀메이크펀 fun Make fun
재클린 크루피 글.그림, 김미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시공주니어에서 [Fun Make Fun]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지요.

<​펀메이크펀> 시리즈는 만드는 재미와 함께 꾸미는 재미가 있는 어린이 공작 북키트예요.

<펀메이크펀> 시리즈에는 <종이비행기 만들기>, <종이테이프로 꾸미기>,

<돌멩이 그림 그리기>, <우정팔찌 만들기>, <룸팔찌 만들기> 등이 있어요.

이 중에서 종이테이프로 독특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종이테이프로 꾸미기> 를 먼저 만나보았어요.

만드는 재미, 꾸미는 재미

<펀메이크펀> Fun Make Fun

 

 

로 꾸미기

 

종이테이프 6개, 종이테이프 커터기, 가이드북 포함

 

 

펀메이크펀 <종이테이프로 꾸미기>는 종이테이프로 독특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꾸미기 방법이 들어 있어서 내 주변을 멋지게 꾸며볼 수 있답니다.

종이테이프의 다양한 활용 방법이 가이드북에 나와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어요.

 

 

 

상자를 열면 종이테이프 6개와 함께 종이테이프 커터기 그리고, 가이드북이 들어 있어요.

아름다운 종이테이프로 만드는 나만의 멋진 작품을 자유롭게 꾸미고 즐기면서

예술적 감각을 키워볼 수 있어서 여아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일상에서 쓰는 물건들 뿐만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악세서리나 선물까지 만들 수 있더라구요.

 

 

 

<종이테이프로 꾸미기> 상자를 열면 한쪽에는 가이드북이 있고,

다른 쪽에는 종이테이프 6개와 종이테이프 커터기가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종이테이프로 만드는 나만의 멋진 작품~ 상자를 열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종이테이프는 2006년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요.

일본 화가들이 테이프 제작자와 함께 미술용 테이프를 만들어 아트북에 처음 선보였는데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종이 테이프를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테이프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테이프를 모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펀메이크펀 <종이테이프로 꾸미기>를 만나본 저 역시 테이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가이드북에는 종이테이프를 이용해서 독특하고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들어 있는데 우선, 가이드북부터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일본 전통 종이와 종이테이프의 다양한 쓰임새 그리고, 사용방법과

일본식 종이테이프 만들기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저도 그 매력속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종이테이프는 사용 방법이 무척 간단하고 쓰임새가 많아서 몇 가지 사용방법을

알아둔다면 종이테이프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종이테이프는 문구점이나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무늬와 색이 무척 다양해서 저도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어요.

 

 

 

종이테이프는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사용해볼 수 있는데

이렇게 깃발 장식 만들기도 할 수 있어요.

깃발 장식과 케이크 깃발 장식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 생일에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종이테이프는 그 쓰임이 무척 다양한데요, 이렇게 스크랩북 꾸미기에도 활용해볼 수 있어요.

종이테이프로 스크랩북을 꾸미고 패턴을 만들고, 표지 테두리를 만든다면

더 멋지고 근사한 스크랩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중에서 종이테이프로 액자 만들기를 조금 응용해서 사진 액자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우리 둘째 생후 50일에 찍은 기념사진인데 사진 액자가 좀 밋밋하더라구요.

종이테이프로 액자 만들기에 힌트를 얻어서 나만의 독특한 액자를 꾸며보았어요.

 

 

 

사진 액자 테두리에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집에 있는 재활용 재료를 활용해보았는데

확실히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 액자가 되었어요.^^

 

 

 

종이테이프로 이렇게 멋진 리본 장식을 만들 수도 있는데 알록달록 예쁜 무늬와 어우러져

정말 파는 리본 못지않은 근사한 리본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이 포장리본은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데 화려한 리본을 만들어서

선물 상자에 사용한다면 선물이 더욱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전 이걸 조금 응용해서 머리핀을 만들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종이테이프는 쓰임새가 많아서 어떤 경우라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부활절이나 생일처럼 특별한 날에 재미있고 예쁜 선물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핼러윈 집게 정말 예쁘던데 이렇게 만들어서 사탕 봉지를 꾸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종이테이프는 일상 생활속에서 정말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는데요,

그게 또 종이테이프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읽다보면 어디까지 읽었는지 잊어버려서 책갈피를 이용하는데

종이테이프로 예쁜 책갈피도 만들어 볼 수 있더라구요.

 

 

 

종이테이프를 종이테이프 커터기에 끼워서 사용하면 훨씬 간편하게 활용해볼 수 있어요.

예쁘고 귀여운 책갈피 만들기에 도전해보았는데 준비물도 너무 간단해요.

종이테이프와 두꺼운 도화지, 고무판자석만 있으면 된답니다.

전 모두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다양한 색깔의 테이프를 이용해서 책갈피를 3개정도 만들어 보았어요.

책갈피를 여러 개 만들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나눠주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되겠어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운데요,

두꺼운 도화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고무판자석을 붙혀주면 끝이예요.

 

 

 

직접 만든 책갈피를 책장 사이에 끼우니 정말 예쁘죠?^^

무엇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볼 수 있고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더 유용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사용하고 있는 수첩에 끼워보았는데

 알록달록 예쁜 색감이 있어서 더 예쁘고 귀엽더라구요.

 

 

아름다운 종이테이프로 만드는 나만의 멋진 작품이 가득한 펀메이크펀 <종이테이프로 꾸미기>~!!

이번에 만나보고 종이테이프의 매력에 쏙 빠지게 되었는데요,

종이테이프로 나만의 독특한 악세서리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일상에서 쓰는 물건을 좀더 멋지게 꾸며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설명만 차근차근 따라해 보아도 멋진 나만의 작품이 완성이 된답니다.

자유롭게 꾸미고 즐기며 예술 감각을 키워볼 수 있는 <종이테이프로 꾸미기>로

내 주변을 화려하고 멋지게 꾸며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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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 하루에 한 장 그리기
마이클 힐.샤론 쿠퍼 그림, 샘 스미스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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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의 오감발달 액티비티북을 알고 계신가요?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어스본 』은 영국 NO 1. 아동출판브랜드랍니다.

어스본의 아시아 최초 해외지사인 [어스본 코리아]가 10월에 런칭을 했는데요,

이제 온라인 서점에서도 ​어스본의 오감발달 액티비티북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어스본의 도서는 토이북, 액티비티 북, 드로잉북,

스티커북을 비롯해서 지식 플랩북과 명화놀이, 색칠놀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과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만나보고는 어스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로 366가지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리면서 아이들의 그리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그리기책이예요.

한 장씩 떼어 간편하게 즐겨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는 366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그리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쑥쑥 키울 수 있는 366가지 그리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366가지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리며 응용력과 창의력의 새로운 발상을 더해

아이들의 그리기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그리기책이더라구요.

그리기책들을 앞에서도 만나보았지만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는 ​

접착식으로 부착된 노트로 부드럽고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어서 낱장으로 뜯어서

외출이나 여행시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아울러, 366가지 사물을 쉬운 설명을 따라 번호대로 따라 그릴 수 있고,

두꺼운 펜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 위에 종이를 덧대고 그려볼 수도 있어요.

유아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그리기 노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6살 둘째도​ 이 그리기 노트를 만나보고는 푹 빠져버렸답니다.

이 책에는 간단한 물고기부터 화려한 무늬의 표범까지 모두 366가지의 그림이 함께 하고 있어요.

아주 쉬운 설명을 보고 번호대로 하나씩 그리다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아이는 그림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답니다.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에 그림을 그려도 되지만 접착식으로 부착된 노트로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떼어 활용하기에도 좋은 그리기 노트예요.

그림이 선이 굵은 펜으로 그려져서 순서대로 따라 그리기가 어렵다면

종이를 덧대어 그려볼 수도 있는데 완성 후 색칠까지 한다면 더 멋진 그림이 되겠지요.

366가지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리면서 응용력과 새로운 발상이 더해져서

아이들의 그리기 실력이 쑥쑥 자라나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랍니다.

곤충, 공룡, 자동차, 건물, 동물 등 다양한 그리기 자료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하루에 한 장씩 다양한 그림들을 따라 그리면서 그리기 실력이 쑥쑥 자라날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처럼 그림 실력이 없는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그리기책이예요.

366가지 사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자신의 응용력이 더해진다면 더 멋진 그림이 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칠해도 보고, 나만의 무늬및 배경들을 그려넣으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들을 완성해볼 수 있답니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를 우리 아이들과 활용해보았어요.​

366가지 그리기를 쉽게 따라 그리며 ​그리기 실력을 쑥쑥 키워요!!

우리 6살 둘째가 맨 처음 그리고 싶다고 고른 그림은 상어와 공룡이예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는 Day 1부터 Day 366까지 순서대로 그림들이 실려 있는데,

꼭 순서대로 그림 그리기를 진행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쉬운 설명을 보면서 번호 순서대로 따라 그려도 되지만 종이를 덧대어 그려보았답니다.

상어 그림을 그린 후 색칠을 하고 공룡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공룡은 우리 둘째가 특히나 좋아하는 그리기 1순위인데 순서대로 따라그리면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완성이 된답니다.

공룡 그림을 그린 후 색칠도 하고 풀도 그려보고 공룡 이름도 적어보았어요.

완성된 상어와 티라노사우루스예요.

조금 창의력이 더해져서 상어 그림에는 파도를 그려주고, 공룡 그림에는

풀과 나무 그리고, 먹잇감이 될 초식공룡도 그려주었답니다.

우리 7살 홍군과도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를 활용해보았는데,

열기구를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모양을 그리고, 바구니와 밧줄을 더하고 사람들과 무늬를 그리면 열기구가 완성이랍니다.

쉬운 설명을 보면서 번호 순서대로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을 더해주면 멋진 그림이 완성이 된다지요.

책에 있는 그림대로 그려보고 나만의 개성을 살려서 열기구를 그려보기도 했어요.

우리 7살 홍군은 알록달록 일곱빛깔 무지개 열기구를 그려주었네요.

배경에 하늘을 날고 있는 새와 열기구도 그리면서 완성된 그림에 응용력이 더해보았어요.

우리 7살, 6살 두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은 참 좋아하지만 표현력이 조금 부족한데

이렇게 366가지 그림들을 따라 그리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갈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 그림 실력을 키워가기에 좋은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예요.

요 며칠 아이들과 하루에 한 두장씩 그림들을 그려보았는데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했어요.​

Day 23에 있는 행성을 그려보고 싶어해서 그려보게 했는데 어떤가요?^^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 주위에 타원을 하나 그리고 타원 두개를 더하면 행성이 완성이랍니다.

조금 응용해서 지구를 그려볼 수도 있고 다른 모양의 행성을 그릴 수도 있어요.

​이렇게 여러 행성들을 그리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가 완성이 된답니다.

Day 31에 있는 뱀을 그려보고 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그려준 6살 둘째예요.

S자 모양을 그리고 하나를 더 그려서 연결해 준 뒤 머리, 눈, 껍질 무늬를 더해주면

꾸불꾸불 뱀이 완성이 되지요.

뱀을 완성하고 돌돌 말린 뱀을 그려주고 색칠을 해준 뒤 땅과 풀도 그려주었어요.

366가지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릴 수도 있지만 거기에 응용력과 새로운 발상을 더하니

아이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이 이렇게 완성이 되더라구요.^^

Day 39에 있는 용암과 피어오르는 연기가 있는 화산도 따라 그려보았어요.

삼각형 두 개를 그리고 선을 더한 뒤 용암과 피어오르는 연기를 그려주면 화산이 완성이랍니다.

완성된 화산에 색칠을 해주고 풀과, 나무 그리고, 날고 있는 새를 그려주었어요.

아래쪽에는 Day 125에 있는 공룡 그림을 보면서 공룡을 따라 그리고 색칠도 해주었어요.

그리면 그릴수록 재미가 있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로 백악기 후기를 그려낸 둘째예요.

아이 스스로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는 무척 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잘 그린 것보다 아이 스스로 그림 그리기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 참 좋았어요.

동생 그림을 지켜보던 우리 7살 홍군도 그리고 싶은 그림 하나를 골랐어요.

뭘 그리고 싶냐고 하니까 Day 68에 있는 파인애플을 고르더라구요.

타원을 하나 그린 뒤 교차 선을 그리고 왕관 같은 무성한 잎을 그려주면 파인애플 완성이예요.

7살이라 확실히 동생보다는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기를 더 잘하네요.^^

그림이 완성이 되었다면 여기에 색칠을 해주면 더 멋진 그림이 된답니다.

파인애플을 그리면서 파인애플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파인애플의 특징과 함께 말이지요.

우리 홍군이 완성한 파인애플은 어떤가요?

엄마에게 물어보길래 잘 그렸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어요.

남자 아이들은 대개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는데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로

그림을 쉽게 그리니 아이들도 점차 그림 그리기의 재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파인애플을 완성하더니 이번에는 Day 72에 있는 나침반을 그려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나침반과 방향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번호순서대로 그리니

나침반이 금방 완성이 되더라구요.

완성된 나침반을 색칠해주고 우리 홍군만의 보물지도도 그려보았어요.

이 보물지도에는 보물이 네 군데 묻혀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에게 보물이 묻힌 곳을 다 알려주었어요. 찾기만 하면 되겠는데요.^^

​Day 154에 있는 눈사람을 그리고 싶어해서 한장을 떼어주었어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는 접착식 그리기 노트라 이렇게 한 장씩 부드럽고 쉽게

잘 떼어낼 수 있어서 외출이나 여행시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는 얇은 종이인 습자지를 이용해서 눈사람을 따라 그리기 해보았어요.

Day 159에 있는 대벌레를 그리고 싶다고 해서 쉬운 설명을 따라 그려보는 6살 둘째예요.

대벌레를 완성하고 나뭇잎도 그려주고 색칠해주었어요.

책을 그대로 활용해도 되지만 낱장으로 떼어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7살 홍군은 달팽이를 그려보았어요. 달팽이가 남긴 점액질도 길게 그려주었네요.^^

 대벌레 그리는 6살 둘째

달팽이 그리는 7살 홍군

그림 그리기가 어렵다구요?

이제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만 있으면 아이들의 그리기 실력이 쑥쑥 자라날 수 있어요.

366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그리며 366가지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로 아이의 그리기 실력과 응용력을 키워주세요!

아이가 그리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그리기 자료가 있고,

한 장씩 떼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어스본의 도서들을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다양한 액티비티북으로 Play & Learn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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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먹는 늑대야 물들숲 그림책 9
유승희 그림, 이준규 글 / 비룡소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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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물들숲 그림책 』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함께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생명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참나무는 참 좋다!>가 출간된 이후 <호박이 넝쿨째>,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등이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데 최근에 9번째 이야기 <꽃을 먹는 늑대야>가 출간이 되었어요.​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태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어가며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도 참 좋은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물들숲 그림책 9

 

꽃을 먹는 늑대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다시 한번 반해버린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예요.

저희집에는 지금까지 출간된 9권의 책중 7권이 있는데요, 읽을 때마다

계절에 따라 많은 생명이 살고 또 죽는 생명의 한살이에 경건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관심없이 보면 모두 사소한 일들이지만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태와

성장 과정을 알고 보니 우리 주변의 자연을 새삼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꽃을 먹는 늑대야>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워너비 책이였는데요,

제목만 보고서는 늑대가 꽃을 먹나 싶었는데 이야기를 읽어보곤 심쿵했답니다.

늑대는 우리나라 언덕과 풀밭을 누비던 똑똑하고 늠름한 동물이였는데

이제 그 늠름한 늑대는 사라져서 동물원에 가서야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아이들과 <꽃을 먹는 늑대야>를 읽으면서 한때 언덕과 풀밭을 누비며 살았던

늠름한 늑대의 모습을 알아보고 사라지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예요.

한 권, 한 권 이렇게 세밀화로 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되어 있는

생태그림책과는 또다른 느낌을 가지게 하는  물들숲 그림책이랍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과 함께 계절에 따라

살고 죽는 생명의 한살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네요.

동물원에서 보고 그냥 무섭고 사나운 존재로만 여겼던 늑대를

좀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꽃을 먹는 늑대야>랍니다.

새끼를 낳아 배가 고픈 어미 늑대가 깊은 밤 배를 채우려고 물을 마시고 있어요.

굴로 돌아가는 길에 달빛이 곱게 밴 철쭉꽃을 보고 한 움큼 물어 꼭꼭 씹는 어미 늑대랍니다.

배가 고파서 철쭉꽃을 먹나 싶었는데 아기들에게 꽃향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입 속에 달큰한 꽃향기를 가득 담아 두었나봐요.

새끼를 낳고 키우는 같은 엄마로써 엄마 늑대의 그 마음이 참 뭉클하더라구요.

이때 아기늑대를 물고 뛰쳐나오는 족제비~

아...족제비가 아기늑대의 천적이였었나봐요.

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요 부분에서 살짝 눈시울을 적셨어요.

이 책은 우리 7살 홍군이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엄마에게 엄마 늑대가 새끼 늑대를 꿀꺽 삼켰다고 말하더라구요.

무슨 얘기인가 했는데 족제비에게 물려 죽은 새끼 늑대를 살아남은 아기들에게

젖을 물리기 위해 꿀꺽 삼켰다는 말이였어요.

<꽃을 먹는 늑대야>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과 함께 엄마 늑대와

아기 늑대의 성장이야기 그리고, 늑대 무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기 늑대가 태어나서 다 자랄 때까지의 1년 동안의 이야기를 감동있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마음을 울렸던 부분은 엄마 늑대가

감기와 열병에 걸린 아기늑대를 물고 비가 오는 날 굴에서 한참 떨어지는 곳으로 가는 장면이예요.

​다른 아기들에게 병이 옮을까봐 어쩔 수 없이 아픈 아기 늑대를 먼 곳으로 옮기고

열이 떨어지기를 바라며 핥아주지만 아기 늑대는 끝내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하우울 호오올 구슬픈 엄마의 울음소리만이 바위산 멀리 울려 퍼졌다는

글과 그림의 여운이 책을 읽은 후에도 마음에 잔상을 남겼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과 함께 하는

늑대들의 모습이 감동있게 그려지고 있는 <꽃을 먹는 늑대야>예요.

자연과 늑대를 세밀화로 표현해서 우리처럼 사회를 구성하고 조직적으로 서열을

지키며 살았던 늠름한 늑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겨울에 짝을 만나고, 1년쯤 되면 다 자라고, 무리 지어 사냥하고, 서열이 뚜렷하고,

땅 파기를 좋아하고 하울링으로 감정을 나타내는 늑대의 특징도 알아갈 수 있구요.

사냥군의 총에 맞은 두번째 서열인 검은줄 늑대의 이야기 부분에서도 감동이 더해졌는데요,

늑대 무리를 살리기 위해서 사냥꾼과 사냥개를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는 모습이

감동있게 그려졌어요.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하는 우두머리늑대와 살아 남은 늑대들의

하울링이 생명체의 소중함과 경건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해주었답니다.

사람은 사람끼리만 살 수 없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많은 생명체들이

늑대처럼 자연에서 더는 볼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팠어요.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태와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우리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커다란 바위가 매달린 산자락, 철쭉나무 아래 자그만 굴에서 아기늑대 다섯 마리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한 마리는 족제비에게 희생이 되었고, 한 마리는 족제비가 물고 가버렸지요.

<꽃을 먹는 늑대야>를 읽으면서 늑대들이 야행성이고 무리지어 생활한다는 걸 알아가네요.

우두머리늑대가 무리를 이끌고 조심조심 굴로 돌아오고 목에 담아 두었던 먹이를 게워 내네요.

아기 늑대들은 우두머리늑대의 새끼들이라고 추측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아기늑대들은 땅을 파고 놀기도 하고 흙먼지로 뒤덮인 아기 늑대 코를 우두머리늑대가

핥아주기도 하는데 건강한 아기늑대 코는 윤기있게 반짝여야 한다고 하네요.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늑대의 생태를 알아가는 아이들이랍니다.

아기늑대들은 봄에 태어났지만 이제 푸른 잎이 우거진 여름이 되었고

아기늑대들은 엄마 무릎 높이만큼 자랐답니다.

늑대 무리는 사냥을 다녀와서 낮잠을 자는데 두 번째 서열인 검은줄늑대가 아기들과 놀아주네요.

덕분에 편하게 잠시 숨을 돌리는 엄마늑대를 지켜보는 아이들이예요.

엄마늑대가 감기와 열병에 걸린 아기늑대를 물고 굴과 한참 떨어진 곳으로 가고 있어요.

다른 아기들에게 병이 옮을까 싶어서 한 행동이였는데 끙끙거리는 아기를 안고

열이 떨어지기를 바라며 핥아주는 모습에서는 강한 모성을 느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엄마늑대가 아픈 새끼늑대를 먼 곳으로 데려갔을까 물어보았는데

책을 여러 번 읽어서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엄마의 돌봄에도 아기늑대는 끝내 죽고 말았답니다.

이제 살아남은 아기늑대는 두 마리밖에 되지 않네요.

어느덧 산과 들이 노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이 왔어요.

늑대들은 겨울맞이를 하느라 털갈이를 한다고 하네요.

아기늑대들도 솜털이 빠지고 회갈색 털이 나서 제법 어른스러워졌구요.

늑대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살을 찌워야 하는데 사람들이 산에 덫을 놓아 사냥도 마음껏 할 수 없네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 좋은데 한때 무분별하게 욕심만 부렸던 삶이

참 야속하기도 하고 미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였어요.

이제 제법 자란 아기늑대들도 검은줄늑대에게 사냥을 배우는데

억새풀에서 이루어졌던 사냥에 성공을 하게 된답니다.

사냥을 하게 되었다는 건 이제 성체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사냥에 성공을 한 아기늑대들은 당당히 서서 혀를 내밀며 꼬리를 흔들었는데

왜 그랬을까 하고 물었더니 사냥에 성공을 해서 그렇다고 하는 아이들이예요.

사냥에 성공했다는 기쁨도 잠시 사냥개에게 쫓기는 늑대무리랍니다.

총에 맞은 검은줄늑대가 사냥개들을 몰고 반대쪽으로 달려갔는데

늑대무리를 살리려고 그랬나봐요.

동물들에게도 이런 의리가 있었네 하면서 감동을 받은 부분이예요.

남은 늑대들도 검은줄늑대의 영혼을 달빛에 묻으며 깊은 산 속 낭떠러지 꼭대기에서 하울링을 하네요.

아우우우우 하우우우우울

늑대들은 하울링으로 멀리 있는 동료들과 대화를 하거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다고 하지요.

기쁠 때는 찡찡거리듯 짧게 울고, 슬프거나 그리울 때는 길게 운다고 해요.

늑대들의 하울링을 따라 하울링을 해보는 6살 둘째랍니다.

굴로 돌아온 늑대들은 사냥개가 쫓아올 것을 대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길을 떠나요.

드디어 백두산 너머 북쪽 추운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신나하는 늑대들이랍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되니 길에서 만났던 은백색 암컷늑대는

엄마늑대가 되었고 아기늑대는 아빠늑대가 되었네요.

늑대의 한살이를 봄부터 겨울까지 함께 지켜보면서 늑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 부록부분을 살펴보았는데 늑대의 한살이와 함께 특징들이 나와있더라구요.

막 눈 뜬 모습 - 태어난 지 한 달쯤 된 모습 - 5-6개월 된 모습 - 다 자란 모습을 살펴보고

늑대들은 어떤 특징들을 가졌는지 살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늑대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 있어서 좀 놀라기도 했어요.^^

지금은 우리 곁에서 사라진 늑대들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는 바램을 안고 독후활동으로 늑대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엄마가 프린트한 자료를 활용해서 스케치북에 우리나라 사계절의 모습과 늑대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우리나라 사계절의 모습을 각각 붙이고 늑대의 한살이도 그림으로 정리해보았답니다.

아기 늑대부터 다 자란 모습까지 그림을 붙혀보았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에 뛰어노는 늑대의 모습을 오려서 붙여주고,

늑대의 특징 두 가지를 적어보았답니다.

우리 홍군은 늑대는 무리지어 살고, 다 자라려면 1년이 걸린다고 적어주었어요.

<꽃을 먹는 늑대야>는 우리나라 언덕과 풀밭을 누볐던 늠름한 늑대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함께 보여주는 감동어린 『물들숲 그림책』이랍니다.

계절에 따라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 아는 것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은데 이렇게 『물들숲 그림책 』을 읽는 것도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동물원에서만 보던 늑대를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꽃을 먹는 늑대야>를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태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물들숲 그림책 』을 읽으며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시면 어떨까요?

<꽃을 먹는 늑대야>는 특히나 지금까지 읽었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제목처럼 가장 여운이 남고 감동있게 읽어본 생태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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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내 짝꿍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6
정진 지음,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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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6

​알쏭달쏭 내 짝꿍

요즘 예비초등인 우리 7살 홍군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이번에 만나본 따끈따끈한 저학년문고는 86번째 <알쏭달쏭 내 짝꿍>이예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우리 홍군이 좋아하는 창작동화랍니다.

<알쏭달쏭 내 짝꿍>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책을 읽고 활용하기에 좋은데요,

책을 읽기 전에 독후활동지 STEP 1을 풀어보았어요.

도서명과 글 작가, 그림 작가를 적어주고 '알쏭달쏭'이라는 말을 언제 사용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적어보았는데 우리 홍군은 '알쏭달쏭'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사전을 찾아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분간이 안되는 모양'이라고 적혀있​어서 우리 홍군에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 여러분은 '알쏭달쏭'이라는 말을 언제 사용하나요?

=>생각이 날듯 말듯 한데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 표지에 있는 여자아이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 친구들 중에서 누구랑 짝꿍을 하지?

<알쏭달쏭 내 짝꿍>은 학교생활에 디딤돌이 되어 줄 짝꿍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진주는 얼굴이 하얗고 예쁘게 생긴 아이인데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언니의 영향으로 일찍 미용에 눈을 뜬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아이예요.

커서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이 있는 진주는 3학년 2학기 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답니다.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처음으로 짝꿍을 바꾸는데 맘에 드는 아이랑

짝꿍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지만 현실은 또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여요.

좋아하는 아이랑 짝꿍도 되어 보고, 관심이 없던 아이랑 짝꿍이 되어보기도 하면서

자기 밖에 모르던 진주가 다른 친구를 이해하게 되고

배려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알쏭달쏭 내 짝꿍>이예요.

​좋아하던 아이랑 짝꿍이 되었지만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관심이 없던 아이랑

짝꿍이 되었는데 도움을 받​으면서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게 된답니다.

어쩌면, <알쏭달쏭 내 짝꿍>은 자기밖에 모르던 진주가 짝꿍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을 읽는 '나'에게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생각해보게 하는 창작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짝꿍'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짝꿍을 바꿔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몰랐던 친구의 다른 면도 알게 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니 말이지요.

진주는 멋있어 보이는 바로랑 짝꿍이 되기를 바랬지만 멍돌이 준현이와 짝꿍이 되었어요.

진짜 말이 없고 굼뜨고 몸을 움직일 때마다 느릿느릿 태평스러운 준현이는

실상 짝꿍이 되고 보니 친구를 배려할 줄 알았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친구였어요.

짝꿍이 되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일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짝꿍만이 아닌 이런저런 짝꿍과 함께 지내면서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깨달을 수 있는 <알쏭달쏭 내 짝꿍>이랍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홍군도 요즘 친구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단짝친구도 생겼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유치원에서도 짝꿍을 바꾸는데 선생님 마음대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하고만 놀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데

짝꿍을 바꾸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알아가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진주의 처음 짝꿍은 진주네 반 회장인 오원이였어요. 진주는 오원이랑 짝꿍이 되려고

까치발까지 들어가면서 키를 커보이게 했는데 막상 짝꿍이 되니 실망감이 컸어요.

오원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진주는 빨리 짝꿍이 바뀌길 바라며

독서 퀴즈 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두번째 독후활동지인 STEP 2는 책을 읽어가며 적어주었어요.

진주네 반에서 '독서 퀴즈 대회'가 열렸어요. 짝꿍 오원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며

진주의 각오가 대단한데요, 질문을 읽어가며 답을 써보았답니다.

* 유라가 알려준 골든벨 울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무슨 책이든 딱 네번만 읽으면 골든벨을 울릴 수 있다.

독서 퀴즈 대회에서 오원을 꺾기 위해 지정책인 『방정환 』을 열심히 읽는 진주예요.

처음에는 오원을 꺾기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읽다보니 책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네요.

<알쏭달쏭 내 짝꿍>을 읽는 우리 홍군도 재미있는 창작동화 읽는 재미에 푹 빠졌구요.^^

​오원을 멋지게 이겨보려고 했는데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나타난 오원이 고소한 진주랍니다.

드디어 독서 퀴즈 대회가 열렸는데 진주는 과연 독서 퀴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가며 독후활동지를 풀어보았답니다.

*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잡지 이름은?

=> 어린이

* 골든벨을 울린 진주에게 선생님이 칭찬 스티커를 주었어요. 몇 장이었나요?

=> 5장

독서 퀴즈 대회를 마치고 어느덧 또 짝꿍 바꿀 날이 되었어요.

짝꿍을 바꿀 때마다 새로운 방법을 쓰기 때문에 아이들 관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진주도 이번엔 어떤 방법일지 기대감을 가득 안고 있네요.

진주는 '꽃미남'으로 통하고 피구와 축구까지 잘하는 바로와 짝꿍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말이 거의 없고 하마처럼 뚱뚱하고 느릿느릿한 준현과 짝꿍이 되었답니다.

진주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겠지요.^^

준현이는 진짜 말이 없고 굼떴지만 지내보니 친구를 배려할 줄 알고

꼭 할말은 하는 친구라는 걸 알게 되는 진주랍니다.

독후활동지 STEP 3은 책을 읽고 난 뒤 풀어보는 '생각 퀴즈'예요.

​* 준현이에 대한 진주의 마음이 바뀌었어요. 처음 생각과 바뀐 생각을 적어 보세요.

=> 처음 생각 : ​준현이는 말이 없고 행동이 느릿느릿하고 눈빛이 멍해 보였어요.

=> 바뀐 생각 : 준현이는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친구였어요.

말이 없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친구였어요.

진주는 정말 짝꿍이 되고 싶었던 바로와 짝꿍이 되기도 해요.

잘 생기고 피구와 축구까지 잘해서 인기가 많은 바로인데 막상 짝꿍이 되고 보니

늘 같은 옷에 다리를 달달 떨고 콧물까지 줄줄 흘리는 100미터 미남이였어요.

진주는 바로를 꽃거지라고 생각하며 못마땅해하는데 곰돌이 수첩 사건을 통해

바로를 바로 알게 되고 오해를 풀게 된답니다.

이런 저런 짝꿍과 지내다보면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진주와 알쏭달쏭 짝꿍을 통해 ​깨달을 수 있더라구요.

나에게 맞는 좋은 짝꿍을 찾기보다 나 스스로 좋은 짝꿍이 된다면

짝꿍 바꾸는 일이 더 신나고 흥미진진한 일이 될테지요.

학교생활에 디딤돌이 되어 줄 내 짝꿍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알쏭달쏭 내 짝꿍>을

읽어보고 독후활동지 STEP 3을 풀어보았어요.

* 곰돌이 수첩을 가져갔다고 의심을 받은 바로는 많이 속상했을 거예요.

그런데 왜 진주의 사과를 금세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 진주의 사과편지를 읽고 마음이 풀렸어요.

* 짝꿍 바꿀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있을까요?

여러분의 새로운 생각도 좋고, 학습에서 했던 방법을 적어도 좋아요.

=> 제비뽑기

독후활동지 STEP 4도 책을 읽고 풀어보는 활동지예요.

멋진 짝꿍이 있는지 그림을 그려보고 짝꿍의 좋은 점 한 가지를 적어보았답니다.

우리 홍군은 짝꿍의 좋은 점으로 '장난감을 빌려주는 것'을 적었어요.

우리 7살 홍군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지금 읽고 있는 다른 그림책들 보다 글밥이 좀 되긴 하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참 잘 읽고 있는 창작동화랍니다.

취학 전에 저학년문고를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책을 읽고 활용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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