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시간탐험대 5 - 거북선 사수 대작전 올빼미 시간탐험대 5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김재훈 감수 / 을파소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학년에게 권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⑤ 거북선 사수 대작전

저학년에게 권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어렵게 느껴지는 한국사를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로 시작할 수 있는 한국사 동화 시리즈랍니다.

지금까지 5권이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5권 <거북선 사수 대작전>을 만나보았어요.

집에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가 세 권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5권을 만나서 나머지 책들을 꺼내주었는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며칠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만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학년들이 한국사 동화로 접하기 좋아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에는 지오, 찬, 은솔, 올빼미 선생님,

수수께끼 역무원등 다소 재미있는 인물들이 등장을 해요.

혼자 있기 좋아하는 책벌레 소년 지오, 운동과 친구를 좋아하는 활발한 소년 찬,

모험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소녀 은솔이가 '올빼미 시간탐험대' 단원이예요.

​올빼미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시간여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만들었는데 역사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대요.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또래 아이들이 시간 탐험을 떠난다는 설정 자체가 꽤 재미있어요.

읽다보면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따라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듯 한데요,

이번 올빼미 시간탐험대에게 주어진 미션은

조선의 바다에서 거북선을 지키는 ​것이랍니다.

시간여행 기차를 타고 1592년 7월 조선으로 떠난 아이들이예요.

이번 미션을 수행할 시간은 5일이고

1592년 7월 한산도로 떠난다고 알려주는 올빼미 선생님이예요.

이번 미션은 '조선의 바다와 거북선을 지킬 것'이랍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과연 미션을 잘 수행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만난다는 사실에 마냥 들뜬 아이들~

하지만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도착한 1592년 7월 조선은

일본의 침략으로 온 나라가 고통을 받고 있는 시대랍니다.

위기에서 벗어나야 할 때 쓰라고 세 가지 물건을 받았지만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선의 바다와 거북선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본과의 전투 준비를 돕는데요,

이곳에서 쇠복이라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쇠복이는 조선소에서 배를 고치는 일을 하는 소년이예요.

작은 체구에도 커다란 나무통을 척척 옮기는 씩씩한 소년인데

알고보니 왜군에게 부모님을 잃고 누나와도 헤어졌다고 하네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이순신 장군도 만나고 거북선에 타게 되는 아이들~

하지만 마냥 기쁘지는 않은데요, 바로 일본과 전쟁을 치루기 때문이죠.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제법 글밥이 있는 것 같아서 초2인 우리 홍군에게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접하고 보니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5권 <거북선 사수 대작전>을 읽어보더니

집에 있는 시리즈 3권을 다 읽어버린 홍군이었어요.^^

 

 

이순신 장군하면 임진왜란, 한산도 대첩, 명량대첩, 거북선 등이 떠오르죠.

우리 홍군도 이순신 장군을 좋아하는지라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하는 시간여행이 재미있었던가 봅니다.

시간여행 기차를 운행하는 수수께끼 역무원이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었는데 맞춘 홍군이었어요.

전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았는데 말이죠.^^

보이지 않으나 환히 볼 수 있고

세상 가장 느리나 가장 빠르고

불을 뿜으면 천둥 같은 소리를 내나 세상 가장 편안한

이것은 무엇인가?

『올빼미 시간 탐험대​』시리즈 5권인 <거북선 사수 대작전>은

임진왜란이 벌어진 조선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시간 여행을 하는 아이들과 함께 임진왜란이 벌어진

조선의 바다에서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볼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때의 상황을 생생하게 만나보게 되더라구요.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 장군으로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을 이끌며 전투마다 승리를 이끌었어요.

한산도 대첩,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며

왜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 장수이기도 하지요.

이 이야기에서는 학익진을 펼쳤던 한산도 대첩을 그리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는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이순신 장군을 많이 도와요.

학익진의 힌트를 주기도 하고, 요술껌으로 갈라진 배 틈을 막기도 하고요.

명령을 전달할 때 쓰는 중머리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조선 바다에서 거북선을 지키라는 미션을 ​수행한답니다.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선의 바다와 거북선을 지킨 아이들이예요.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에게 칭찬도 듬뿍 받고,

쇠복이를 이순신 장군 밑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쉬운 전투란 없소.

우리는 분명 이길 수 있소. 우리에게는 12척의 배가 있고,

조선을 지키겠다는 기개로 가득한 병사들이 있소,

우린 승리할 것이오!"

모니터를 통해 이순신 장군을 지켜보는 올빼미 시간탐험대~!!

우리 아이들이 영화로 보았던 명량해전 때죠.

을파소의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는 동화 시리즈예요.

시간여행 기차를 타고 시간여행 터널을 지나 역사 속으로

간다는 설정 자체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직접 읽어보니 왜 우리 홍군이 요 시리즈를 계속 보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요즘 이순신 사당인 충렬사와 한산도에 인적이 뜸하다고 들었어요.

다음에 통영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곳이죠.

저학년에게 권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우리 홍군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6권도 출간되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착각 탐정단 2 - 도깨비 고개의 행방불명 착각 탐정단 2
후지에 준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을파소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착각 탐정단 ②

도깨비 고개의 행방불명

착시를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참 흥미롭죠.^^

을파소의 [착각 탐정단 시리즈]는 착시 현상을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그린 어린이 추리소설이예요.

명탐정 셜록 부럽지 않은 서스펜스가 있어서 읽는내내 눈길을 뗄 수 없어요.

1권에 이어서 2권 <도깨비 고개의 행방불명>을 만나보았는데

역시나 초2인 우리 홍군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 책 읽고 3권도 만나보고 싶다고 하던데 곧 만날 수 있기를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요시타케 신스케의

<착각 탐정단> 시리즈인지라 더 기대가 되는데요,

2권에서 착각 탐정단에게 주어진 새로운 미션은 뭘까요?

도깨비 고개의 암호를 풀고 위기에 처한 친구를 구하는 것이 이번 미션이예요.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트릭아이를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의 멋진 활약을 만나봤어요.

  ​

<착각 탐정단>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예요.

착각 탐정단 단원인 강현우, 윤지민, 오만수, 한수지랍니다.

그리고 착각 탐정단의 고문이자 뭔가를 열심히 연구하는 민형준 박사,

민 박사가 기르는 폰조 등을 이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민형준 박사는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하는데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뭔가 좀 꺼림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구준호 기자가 민형준 박사의 동생?, 민형준 박사가 구준호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이 이어지는데 3권에서는 확실히 알 수 있겠죠.

<착각 탐정단> 1권에서 착각 탐정단이 결성이 되었죠.^^

2권에서는 새로운 전학생인 서지음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유령 소동을 겪기도 하고 이상한 도깨비 고개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 모두가 착시 현상이라는 사실!

전학을 온 서지음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인데

착각 탐정단 친구들과 친해지게 되고 착각 탐정단 단원이 된다지요.

그리고 우연히 도깨비 고개를 오르게 되는데

분명 오르막길인데 공이 굴러가는 신기한 현상을 접하게 됩니다.

게다가 도깨비 언덕에 숨어 있는 구준호 기자를 만나고

구준호 기자가 흘린 암호 종이를 얻게 되는데요,

1권에서 구준호 기자는 반지도둑으로 오인받기도 했지요.

왠지 자꾸 미심쩍은 구준호 기자가 왜 도깨비 언덕에 있는 걸까요?

연주회 날 대기실에 있던 천재 바이올리스트 서지음이 사라지면서

친구를 찾기 위한 착각 탐정단의 대활약이 펼쳐집니다.

지음이가 사라진 것은 도깨비 고개에서 주운 암호와 관련이 있는 걸까요?

흥미로운 착시의 세계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착각 탐정단> 2권이예요.

현우는 밤도깨비 언덕에서 구준호 기자가 있던 장소에서

주운 종잇조각을 펼치고 살펴봅니다.

흰색 A4 용지의 오른쪽 아래에 수상한 해골이 그려져 있고

나머지는 검은색 이상한 그림들 뿐이네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착시 현상으로 테두리를 덧대니 9128이 나왔어요.

착각 탐정단 고문인 민 박사에게 밤도깨비 언덕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요,

도깨비 고개 역시 착시 현상이라고 하네요.

바로 앞의 길과 멀리 있는 길 모두 내리막길이지만

멀리 있는 길은 오르막길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착시라고 해요.

오르막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내리막길이란 사실!!

드디어 밤도깨비 언덕에서 공이 왜 굴러갔는지 의문이 밝혀졌네요.

이런 현상을 '비탈길 착시'라고 하는데

우리 홍군과 간 적이 있는 제주도 도깨비 도로가 유명하죠.^^

왠지 수상했던 밤도깨비 언덕 위의 집에 대한 의문도 풀린다죠.^^

착각 탐정단은 언덕 위의 집에서 사라진 지음이를 발견했는데

창문을 통해 들여다보니 지음이가 커졌다 작아졌다 했거든요.

이것도 역시 착시 현상이라는 걸 알게 된 착각 탐정단이예요.

이런 방을 '에임스의 방'이라고 하는데

창문을 통해 방 안을 들여다 볼 때는 이상한 점이 하나도 없지만

사실 방 안으로 들어가면 벽과 바닥이 기울어져 있고

바닥의 무늬도 정사각형 체크무늬가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방 안쪽으로 걸어가는 사람은 점점 키가 커지고,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가면 키가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신기한 착시 현상이 참 많죠.^^

 

 

드디어 암호문에 숨겨진 비밀도 알게 되는 착각 탐정단이예요.

사람의 눈은 어떤 것의 일부분이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그 가려진 부분이 어떤 형태인지, 무엇인지 그 모습을 완성시키려 한대요.

그때 뇌가 혼자 활동을 하는 거라고 하네요.

이 그림들에 숨겨진 것들이 보이시나요?

우리 홍군과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맞추기 해보았는데요,

역시나 착시 현상은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모두 흰색과 검은색 타일을 깔았는데 왜 이렇게 달라 보일까요?

위의 것은 정사각형처럼 보이지 않지만 아래 것은 정사각형으로 보이죠.

타일의 크기도 전부 똑같은 정사각형인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자를 대고 확인해보면 모두 정사각형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위의 것은 착시 현상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해요.

전부 똑같은 크기의 정사각형이 맞을까 자를 대고 확인해보는 홍군~!!

직접 자를 대고 확인해보니 모두 정사각형이 맞더라구요.

이것을 '카페 벽 착시'라고 한대요.

일그러져 보이지 않게 하려면 흰색과 검은색 칸이 겹치지 않도록

깔끔한 체크 무늬로 타일을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역삼각형 위치에 구멍이 세 개가 있으면 사람의 뇌는

얼굴로 인식해버리는 데 이렇게 자기한테 위험한가 호의적인가

순간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익히는 현상이

바로 시뮬라크르 현상이라고 해요.

밤도깨비 언덕에 있던 집이 얼굴로 보인 것도

모두 다 시뮬라크르 현상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착각 탐정단이예요.

나무 안에 얼굴이, 맨홀에 로봇이, 쓰레기통에 외계인이

있는 듯한 이 사진들도 모두 시뮬라크르 현상이라고 하네요.

도깨비 고개에서 사라진 친구인 지음이도 찾고

도깨비 고개와 언덕 위의 집에 숨겨진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었는데요,

도깨비 고개에서 주운 암호도 풀게 된 착각 탐정단이예요.

왠지 위조품을 수집하는 위조품 수집가 K와

위조품 동전, 구 기자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현우인데요, 뭔가 큰 비밀이 있는 듯 하지요.^^

[착각 탐정단] 시리즈 2권 ​<도깨비 고개의 행방불명>을

참 재미있게 읽은 홍군인데요, 착각탐정단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시뮬라크르 현상을 찾아보고

윤곽 착시를 이용해 암호문을 만들어봐도 재미있겠어요.

3권에서는 민 박사와 구준호 기자, 위조품 수집가 K에 대한

윤곽이 더 잡힐 듯 한데요, 3권 출간도 기대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인 - 우주인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3
스티브 마틴 지음, 제니퍼 팔리 그림, 채연석 옮김 및 추천 / 풀빛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우주인

우주인이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를 재미있게 만나보고 있어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이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는데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직업책인지라 색다르더라구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요즘 인기라는데

그만큼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도 많이 커진 것 같아요.

키자니아나 한국 잡월드같은 직업 체험관이 붐인 걸 보면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게 입증이 되는데요,

책으로도 이러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니 참 괜찮네요.

이번 주에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 중에서

<우주인>을 읽어보면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풀빛 도서의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는 다른 직업책과는 달라요.

진짜 지식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체험해볼 수도 있거든요.

미션 스티커, 입체 우주 왕복선 모형 만들기,

화성 탐험 보드게임까지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실제 우주인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우주인>이랍니다.

이렇게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에 입체 우주 왕복선 모형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직접 우주 왕복선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신나할 직업책 <우주인>이예요.

어른책이나 아이들 책이나 먼저 목차부터 살펴보는 편이예요.

목차를 보면 그 책이 어떤 책인지 알 수 있거든요.

우주인이라고 해서 포괄적인 의미의 직업만 생각했었는데

우주선 조종사, 우주 공학자, 우주 과학자, 탑재물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이 함께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 훈련의 목적은 화성 탐험이라고 하네요.

훈련 과정은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에서 우주 왕복선을 타고

우주 정거장에 다녀오는 거라고 해요.

이 훈련을 마쳐야 화성 탐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먼저 후보생 카드를 작성해봅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 여러가지 우주인 자격을 얻게 될 건데요,

그 전에 우주인 후보생 카드의 빈칸을 채우고

우주인 아카데미에 등록해야 해요.

남자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남아들이 좋아하는 키워드가 몇 개 있더라구요.

곤충, 공룡, 자동차, 우주, 행성 등인데요,

장래 희망으로 우주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미래엔 아무리 인공 지능이 인간의 많은 일을 대신한다고 하지만

우주인이라는 직업이 좀 더 대중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주선 조종사, 우주 임무 전문가, 탑재물 전문가 등

어떤 우주인들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아갈 수 있는 <우주인>이예요.

우주선을 발사할 때 카운트 다운은 10부터 시작하지요.

그래서 그 이전의 카운트다운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실제 카운트다운은 10초보다 훨씬 전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하네요.​

카운트다운을 할 때 'T마이너스'라는 표현은 쓴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러니까 'T-30분'이라는 뜻은 우주선 발사 30분 전이라는 뜻이래요.

부록에 실린 '입체 우주 왕복선 모형 만들기'를 이용해서

직접 우주 왕복선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우주 왕복선이 이륙하려면 엄청나게 큰 힘이 필요하대요.

그 힘을 만들어 내기 위해 로켓 엔진에서 액체 산소와 액체 수소

2백만 리터를 태운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우주 왕복선은 책 날개에 있는 우주 왕복선 모형을 떼서

풀로 붙여서 완성해주면 된답니다.

우주 왕복선 만들기 순서가 책에 나와 있어서 따라서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 홍군이 만든 우주 왕복선 어떤가요?^^

우주인이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풀빛 도서의 <우주인>~!!

우주인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들이 가득해요.^^

읽다보면 절로 우주인 박사가 될 것 같더라구요.

우주인이 되기 위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면

이렇게 다양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단순히 책만 읽으면서 직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지식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2008년 4월에 이소연 우주인이 우주 정거장에서 1주일 간 생활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우주인이 되려면 체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유난히 운동하는 체험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우주 탐험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우주인>이예요.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위대했던 우주 탐험의 시간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우주인이 되어 우주 탐험의 역사에 길이 남게 된다면

더없이 소중하고 멋진 도전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유리 가가린, 닐 암스트롱처럼 말이죠.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우주인>에는

스티커, 우주 탐험 역사 포스터, 화성 탐험 게임,

입체 우주 왕복선 모형 만들기가 부록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우주 왕복선을 만들면서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더라구요.

영화나 TV에서 우주선을 발사할 때 '카운트다운 10초'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래서 진짜 카운트다운은 10초부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홍군과 읽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카운트다운을 할 때 'T마이너스'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때 T는 우주선을 발사하는 순간의 시간을 말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T-30분'은 우주선 발사 30분 전이라는 뜻이랍니다.

우주인이 되려면 정말 해야할 일들이 많아요.

​우주에 대한 지식도 갖춰야 하고, 우주선을 고치는 기술도 필요하죠.

이와 함께 우주에서 생활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체력 단련은 그중에서도 꼭 갖춰야 할 자질이 아닐까 싶어요.

우주인은 단순히 우주선을 타는 것만이 아니예요.

우주인은 우주에서 실험 장비를 수리하는 일도 해야하는데

두꺼운 우주 장갑과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수리할 때도 있대요.

미로를 통과하면서 우주 장비 수리 훈련도 해보는 홍군이라죠.^^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는

진짜 지식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요.

우주 공학자가 되어 우주 장비를 수리해봅니다.

우주 미로를 통해 우주 장비 수리 훈련도 해보았는데요,

임무를 완수하면 저렇게 스티커를 붙힐 수 있어요.

우주인들은 어떤 비상사태에도 대처할 수 있어야 해요.

긴급 대처 요령을 배워보았는데 흥미롭더라구요.

제어판을 점검하고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홍군인데요,

각 문제를 해결해보고 정답을 확인해보았어요.

정답이 바로 아래쪽에 있는데 정답을 확인해보고 스티커도 붙여봅니다.

우주 왕복선, 도킹, 임무 통제 센터, 우주 식량, 국제 우주 정거장 등

우주인에 대한 진짜 지식을 배워갈 수 있는 <우주인>이예요.

중력에 대해서도 배워보았는데 다른 행성에도 중력이 있다네요.

하지만 그 크기가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지구가 나를 당기고 있는 힘의 크기를 알아보고

다른 행성들의 행성별 몸무게 계산하기도 해봅니다.

지구에서의 몸무게 24kg이 달에서는 4.08kg,

화성에서는 9.12kg, 목성에서는 56.16kg더라구요.

왜 이렇게 행성마다 몸무게가 다른 걸까요?^^

우리 홍군은 중력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목성에서의 중력이 가장 크다고 해요.

우주인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인가 봐요.

이 책을 보다보면 체력적인 체험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던데

우주복을 입는 것도, 화성을 탐험하는 것도, 우주에 사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니 우주인이 되려면 체력부터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이 강해야 한다고 하네요.

풀빛 직업책 <우주인>을 읽다보면 운동에 대한 부분이 참 많아요.

그만큼 체력이 강하고 튼튼해야 우주인으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해 내는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길러도 좋을 듯 해요.

 

이 책에는 우주 탐험의 역사 포스터 뒤에 게임판이 있어요.

뒤에 있는 주사위와 로켓을 조립해서 각자 하나씩 갖고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요, 화성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긴답니다.

주사위, 로켓, 화성 탐험 카드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이제 여름방학이 다 끝나가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풀빛 직업책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잘 보낸 것 같아요.

건축가, 수의사, 우주인이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는데

진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직업책이라 알차고 재밌네요.​

우주인 훈련을 하고, 게임으로 우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우주인>으로 우주인이라는 직업을 재미있게 배워보세요.

우주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2
강정연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2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

저학년 창작동화로 읽히기에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그림책에서 문고로 넘어가기에 참 좋은 시리즈예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라​

학교에서도 아이들 권장도서로 많이 추천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102번째로 출간된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예요.

[인어공주]는 어릴 적 동화로 보기도 했고, TV로도 봤었는데

볼 때마다 인어공주가 너무 불쌍해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있어요.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하지만, 이런 인어공주를 사랑하는 인어왕자가 있었다면

인어공주가 조금은 덜 불쌍하게 여겨졌을까요?

아름다운 상상력이 더해진 창작동화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예요.

책을 읽기 전 책 표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봅니다.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

우리 홍군은 인어공주와 인어왕자가 서로 친한 사이였는데

슬픈 일이 있을 것 같다고 적었더라구요.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는 고모가

쌍둥이 조카인 서우와 연우에게 들려주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예요.

이야기 듣는 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쌍둥이 조카에게

고모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서우, 연우처럼 닮은 꼴 인어인 마우와 미오가 나와요.

인어는 원래 한 해에 한 인어만 태어나야 하는데 두 인어가 태어났어요.

이렇게 같은 날 태어난 남자 인어와 여자 인어는

서로 결혼할 운명이라고 하는데 왠지 비극적인 느낌이 들어요.^^

[인어공주] 이야기 속의 인어공주가 그렇듯이

미오도 언니들처럼 바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해요.

바깥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만 열다섯 살이 되기 전에는

절대 바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하네요.

마침내 열다섯 살이 되어 바다 밖으로 나온 마우와 미오예요.​

하지만 인어공주 속의 인어처럼

미오도 왕자님을 만나게 되고 그리워하게 된다고 하죠.

이야기의 플롯은 [인어공주]와 비슷하지만 미오곁에는 항상 마우가 있어요.

미오를 한없이 사랑하는 인어 왕자님이 ​있었던거죠.

인어공주는 너무나 슬퍼서 다시 읽기가 꺼려지는데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요.

비극적인 운명으로 끝난 인어공주에게 인어왕자님이 있었다니요.

페이지를 읽어가면서 독후 활동지를 작성해봅니다.

황금 불가사리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황금 불가사리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좋은 꿈을 꾸게 된대요.

나중에 미오가 왕자님의 베개 밑에 이 황금 불가사리를 넣었다는...

인어가 열다섯 살이 되면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도 적어봅니다.

덩치도 거의 두배로 커지고 새로 돋아나는 비늘도 단단해진대요.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독후 활동지를 작성하니 내용 이해가 더 쉬워요.^^

열다섯  살이 되어 바다 밖으로 나온 미오는 왕자님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고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는 것도 운명의 장난인가 봅니다.

왕자님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미오...

그런 미오를 한결같이 바라보는 인어왕자 마우가 있는데 말이죠.

미오는 왕자님을 보고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사람처럼 두 다리를 갖고 다른 사람들처럼 왕자님 곁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고, 웃고 싶었던 거지요.

이런 미오의 마음을 아는 마우는 저렇게 슬퍼합니다.

미오가 걱정이 되어 검은 바위 밑에 살고 있는

검은 문어를 찾아가는 마우~

[인어공주] 속의 인어처럼 다리가 갖고 싶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검은 문어에게 준 미오인데요,

인간의 다리를 갖게 되면 고통 받다가

왕자가 다른 여자랑 결혼하게 되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대요.

슬퍼하면서 오열하는 마우...

미오는 왜 이런 마우의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미오의 언니들 또한 미오를 구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머리칼을 주었다네요.

마우도 검은 문어에게 이야기를 들은 댓가로 비늘 한 조각을 줍니다.

인어에겐 정말 중요한 비늘인데 말이죠.

책을 읽어가면서 미오가 왜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써보는 홍군이예요.

왕자님 곁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고 웃고 싶어서 그랬다고 썼네요.

미오는 검은 문어에게 목소리를 준 것을 후회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도 적어봅니다.

마우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할 수 없어서 그렇다네요.^^

 

 

사람들에게 잡혀서 커다란 수조에 갇히게 된 마우예요.

인어가 저렇게 갇혀 있으면 금방 말라 죽고 만다고 하네요.

이제 미오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예요.

언니들이 건네준 칼로 결혼식 전날 왕자를 찌르는 건데요,

과연 미오가 사랑하는 왕자를 찌를 수 있을까요?

미오와 약속한 날이 되어 수조를 깨고 나오는 마우예요.

바다를 향해 길고 튼튼한 꼬리를 흔들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마우...

과연 미오는 왕자를 칼로 찌르고 마우와 함께 바다로 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인어공주]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어요.

미오는 사랑하는 왕자를 미처 칼로 찌르지 못하고 자신을 희생합니다.

마우 또한 비늘 조각이 떨어져 나간 곳에 화살을 맞고 저렇게...

그리고 물방울로 변한 미오를 느끼고는 아주 슬퍼합니다.

미오를 위해 마지막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마우예요.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편의 창작동화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예요.

안타깝지만 인어왕자 마우와 인어공주 미오의 이야기는 슬프게 끝났어요.

마우와 미오 모두 불행했을 것 같기도 하고,

​서로의 꿈을 향해 나아갔기에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 홍군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을 읽고 생각 퀴즈를 적어보앗어요.

우리 홍군은 마우와 미오가 불행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왜냐면 아름다운 인어로 살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래요.

원전도 슬프지만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도 슬프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책을 다 읽고 그림을 잘 감상하면서 숨은 그림 찾기도 해보았어요.

요거 재미있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다양한 창작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 어린이가

문고도서로 접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는 여자 어린이가 좋아할 것 같지만

남자 어린이가 읽기에도 참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였어요.

저학년문고도 읽고 독후활동도 하면서

독서능력 신장하는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출간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3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3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벌써 100권 출간을 넘어섰네요.^^

저학년들이 책읽기의 재미를 알아가기에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번에 만나본 책은 103번째로 출간된 <1004호에 이사 왔어요!>예요.

책을 읽기 전 책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는지 적어봅니다.

우리 홍군은 '1004호에 이사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고 적었어요.

책 표지를 보면 아파트가 있고

한 아이가 "1004호에 이사 왔어요~"하고 있는 걸 보니

이사온 이야기인가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4호에 이사 왔어요!>는

새집으로 이사가는 도윤이의 이야기예요.

그동안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며 돈을 모아서

드디어 '블루자이'라는 아파트로 이사가는 도윤이 가족~!!



 

고급 아파트라고 해서 사람들도 좋을 줄 알았는데

도윤이 생각과는 정반대로 느껴지는 이웃들의 모습이예요.

도윤이가 느끼는 이웃들의 모습은 모두 험상궂거나 불친절했거든요.

새 아파트라서 엄청 좋아한 도윤이인데

도윤이는 과연 이웃들과 친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새 아파트로 이사가기 위해서 그동안 개미처럼 돈을 모았는데

막상 이사를 하고 보니 예전의 아파트만큼 좋지 않아요.

벨을 잘못 누른 302호 아저씨는 무섭게 소리쳤고,

경비 아저씨는 벽에 공 차는 도윤이를 보곤 그러지 말라고 해요.

새로 이사왔으니 이웃들과 친해지기 위해 떡을 돌리지만

집에 사람이 없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아랫집에서는 떡을 안 먹는다며 문을 닫아버리고요.

이쯤되면 왠지 새로 이사온 아파트가 휑한 사막처럼 느껴지겠죠.

아무도 떡을 받지 않자 도윤이는 실망할 엄마 생각에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떡 세 덩어리를 혼자 다 먹어버려요.

책을 읽어가며 독후 활동지의 질문에 답을 써보는 홍군~!!

도윤이가 놀이터 그네에 앉아 혼자서

떡 세 덩어리를 다 먹은 이유를 적어봅니다.



 

엄마가 준 돈으로 학용품을 잔뜩 사가지고 오는 도윤이예요.

캐릭터가 무척 귀엽죠?^^

엘리베이터가 1층에 있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냥 가버리네요.

알고 보니 아래층 아이 904호 아이였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잠깐만요!'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사람이 오는 게 보이면 기다려 주었는데 참 야속하기만 한 도윤이랍니다.

새로 이사왔으니

이웃들과 빨리 친해질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엄마 말씀에

가족 소개를 종이에 적은 도윤이랍니다.

이웃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안내문 옆에 종이를 붙이는데

904호 여자아이가 무슨 할말이 있는 것처럼 보고 있네요.

어, 그런데 도윤이가 편의점에서 과자 한 봉지를 사들고 오니

도윤이가 붙인 종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당연히 904호 여자아이를 의심하는 도윤이라죠.

문을 탁탁 두드리는 것을 보니 화가 제대로 많이 났나봐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도윤~ 근데 904호 아줌마와 아이가 걸어오네요.

이쯤되면 보통은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주는데

순간 도윤이는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갈등을 합니다.

기다려 줘, 안 돼 그냥 가, 문 열림 단추를 눌러, 싫어 하면서 말이죠.

엘리베이터 문이 스르르 닫히는 순간 도윤이가 문을 열까 말까

고민한 이유를 적어보는 홍군인데요,

전에 904호 여자 아이가 도윤이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올 때

그냥 문을 닫아버려서 고민한 거라고 썼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 다시 인사말을 붙히는 도윤이~

누가 뗄까 싶어서 하루에 몇 번이나 엘리베이터 안을 들여다 보지요.^^

그러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도윤이가 붙인 종이 주변에 색색의 메모지들이 여러 장 붙어 있네요.

감격하는 도윤이~

알고 보니 사람들이 불친절한 것이 아니였어요.

역시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니 사람들이 손을 내밀게 되나 봅니다.

우리 홍군이 책을 읽으면서 적은 독후 활동지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이렇게 독후 활동지를 제공해주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좀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도윤이처럼 나의 가족도 소개해보았어요.

서로에 대해 잘 알면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겠죠.

이 책의 주인공 도윤이처럼 가족 소개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는데

우리 홍군이 안내문에 붙히면 이웃들이 반응을 해줄까요?^^

​아파트에 살면 누가 아랫집에 살고 윗집에 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가볍게 인사는 나누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도윤이처럼 가족 소개 포스터를 만든다면

이웃들과 좀 더 쉽게 친해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웃끼리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서로서로 관심을 갖게 된다면 좋겠죠.

사람은 더불어 살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해요.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서로 모른 척한다면

도윤이처럼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저학년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문고로 넘어가기에 참 좋은 시리즈죠.

이번에 출간된 <1004호에 이사 왔어요!>를 참 재미있게 읽은 홍군인데요,

스토리나 그림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창작동화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1004호에 이사 왔어요!>를 읽으면서

이웃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얘기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