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왕, 제우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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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2권

신들의 왕, 제우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이 출간되었어요.

아울북에서 출간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점이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워낙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아울북에서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화려한 액션을 생동감있는 만화로 표현해서

어린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좀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 1권에서는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신들의 대전쟁으로 탄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2권에서는 그 뒷 이야기로 제우스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제우스가 어떻게 하늘과 신들을 다스리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이와 함께 부록으로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담고 있어서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해준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그 내용이 참 방대하죠.

요즘 인문학이 대세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예요.

하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단편적인 이야기를 습득하는 데만 치우치니

자칫하면 재미를 느끼기 보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낀답니다.

아울북에서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미난 이야기 형식과 함께 생동감 있는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봐도 내용 이해가 쏙쏙 되고 재미가 있더라구요.^^



 

생동감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 1권을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렸는데

집에 책이 오자마자 형제가 경쟁하듯 서로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학년이긴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히겠다고

다른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를 들였는데 그건 보지도 않네요.

오로지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만 보고 또 보고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에서는 제우스가 사랑했던 여인들이 나온답니다.

제우스의 아내하면 헤라가 떠오르지만 제우스는 바람둥이 신이였어요.

제우스가 처음 사랑했던 메티스는 가이아의 저주로 함께 하지 못했어요.

저렇게 둔갑술을 부리다가 그만 제우스가 삼켜 버렸거든요.

나중에 메티스의 아이가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났는데

그 신이 바로 전쟁의 여신이자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랍니다.

제우스의 마지막 아내는 헤라예요.

제우스는 헤라를 끝으로 다른 아내를 새로 맞이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헤라를 보고 사랑을 느낀 제우스가 뻐꾸기로 변신해

헤라 품속에 날아든 일화는 참 유명한 이야기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만화로 접하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질투와 복수의 화신 헤라가 제우스와 싸우고 있네요.^^

제우스는 헤라와 결혼한 뒤에도 다른 여신들이나 여자한테 한눈을 팔았대요.

질투가 심한 헤라는 그럴 때마다

제우스의 여자와 그 자식들한테 복수를 했다고 하지요.​

헤라는 아들 헤파이스토스를 낳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너무 작고 못생겨서 올림포스산 꼭대기에서 아래로 던져 버렸다지요.

헤라한테 버림받은 헤파이토스는 대장장이로 자라난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절름발이에 볼품없는 외모를 가졌는데

손재주가 뛰어나서 올림포스 십이 신 가운데 유일하게 일을 하는 신이였대요.

메티스를 읽은 제우스는 메티스를 닮은 레토에게 마음을 빼앗겨요.

나중에 이 레토가 델로스섬에서 쌍둥이 남매를 낳게 되는데

그 남매가 바로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이랍니다.^^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 아폴론은 태양신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신화의 세계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드는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 2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에서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 된 이야기와 함께

제우스의 여인들 그리고, 그 자식들의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역사를 이해하는 첫 관문이기도 하고

인류의 상상력의 원천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아울북에서 출간된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신화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들이 펼치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을 생동감 있는 만화로 구성한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흥미진진한 대모험 이야기와 함께 부록 구성까지 알차죠.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까지 풀 수 있으니

어린이들이 접하기에 좋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닌가 싶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은 우리 홍군과 가벼운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워낙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갈릴 법도 한지라 독후활동지를 만들어 보았네요.

색칠도 하고 빈칸에 신들의 이름도 적어보았는데 다 기억하더라구요.

옆에서 함께 읽은 동생도 정답을 척척... 역시 그리스 로마 신화구나 했어요.

아울북에서 출간되는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1권에 이어서 2권까지 시리즈로 출간이 되었어요.

1권은 신들의 대전쟁, 2권은 신들의 왕 제우스랍니다.

두 권 모두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은 책들인지라

3권 출간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3권에서는 개성 넘치는 제우스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나봐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이야기인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인문학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랍니다.

아이들, 엄마 모두 홀릭한 책인데요, 3권도 얼른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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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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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안아줄 사람, 

엄마뿐입니다. 

흔들리는 엄마들을 위한

김미경의 토닥토닥 마음 처방전

 

엄마의 자존감 공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제 엄마도 자존감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

자존감있는 아이로 큰다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제 엄마인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게 자존감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쳐주는

엄마의 자존감 텃밭이 아주 아주 넓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

김미경의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어보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과 성장을 북돋우는

국민언니로서 세 아이까지 자존감있는 아이로 훌륭하게 키운 김미경!

그녀는 토크 강사로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일하면서

아이들 또한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워냈던 그녀의 노하우가

가득 실린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어보며 엄마의 자존감 텃밭을 다져본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먼저 엄마의 자존감이 튼튼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이 튼튼하지 않고는 매사에 흔들리고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을 생각없이 하게 될테니

참 공감이 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서툴고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자존감 대장 국민 엄마'로 돌아온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좋겠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게 키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제 엄마들도 자신만의 자존감 공부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국영수 실력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아이의 성적표를 보면서 한숨을 내쉬며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는 엄마들~ 또한 내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런 실수를 막기 위해서 이제 우리 엄마들도 사소한 일 하나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부를 해보자고 작가는 독려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중요한 것은 아이를 하나의 단정으로 키우지는 말자는 사실!

아이의 가능성은 여러 개의 길로 항상 열려 있으니

아이가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100칸짜리 넓은 곳에서 키우자.

공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항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해 전, 둘째 아이의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그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그녀!

힘든 시기를 거치며 아이도, 엄마도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힘든 시기 아이에게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인 '자존감'이라는 사실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절대 잊어버리면 안될 것 같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고 엄마 노릇 또한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아이를 20년 만 ​키우고 성과를 내려는 조급함으로는 절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없다.

아이에겐 20년 후에도 주어진 삶이 있듯이 먼 길을 내다보고

아이가 스스로 삶을 개척해갈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자!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 자존감이 좀 더 튼튼해져야 한다.

일이든 취미든 자기 계발이든 무엇이든지 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키워가야 할 것 같다.

아이 잘되라고 한 엄마의 행동이 사실은 엄마의 상처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고, 

엄마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아이들은 재빨리 눈치챈다.

그리고 오랫동안 속으로 병들었던 마음도 언젠가 드러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책임있는 일인지 느꼈다.

엄마라고 해서 아이를 제멋대로 키울 권리는 없다.

어느 엄마든 자기 자식을 끔찍히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없겠지만

그 사랑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자기의 틀안에 갇혀 키워서는 안되겠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거리'다. 그건 부모 자식 관계도 마찬가지다.

나이에 따라서 '적당한 거리'는 계속 달라지지만

분명한 건 서로의 반경과 공간을 침해하면

그 어떤 생명도 제대로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담과 강사로서 많은 엄마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일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는 <엄마의 자존감 공부>이다.

그녀는 <언니의 독설>에서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는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주었다.

이제 그녀가 국민 언니로서 들려주는 엄마의 자존감에 귀 기울여 보자.

대한민국 엄마들 수만 명을 만나며 쌓아온 한마디 한마디를 모아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명쾌한 강의처럼 가슴이 환하게 뚫릴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함께 살아왔던 서툰 엄마로서의 나와 아이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애틋함과 가슴 한 켠이 시려옴을 느낄 것이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고 칭찬받기를 바라는 아이의 눈빛이

일순간 흔들렸던 순간도 어쩌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이제 정답을 몰라 흔들리고 서툰 나는 뒤로 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을 때다.

수많은 공감과 해답 그리고, 앞으로 아이와 나의 길이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겨져 있으니 차 한잔 옆에 두고 찬찬히 읽어보면 어떨까?

때로는 책 한권이 내 마음을 위로해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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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슈퍼 영웅 - 안전을 지켜라! 상상의집 저학년 생각읽기
장한애 지음, 김민정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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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슈퍼 영웅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저학년 생각읽기 시리즈인 <우리동네 슈퍼 영웅>~!!

이 책은 자신 안에 숨은 영웅을 찾는 라온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바람직한 안전 의식을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안전을 지켜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안전 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는 동화예요.

『저학년 생각읽기 시리즈 』로 <우리 집엔 할머니 한 마리가 산다>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 또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답니다.

저학년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면서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어린이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의 우리에겐 저마다 슈퍼 영웅이 하나 둘 있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 슈퍼 영웅은 원더우먼이나 슈퍼맨이였는데

우리 아이들 세대엔 번개맨이 한동안 슈퍼 영웅이었지요.^^

지금의 우리 홍군에게 슈퍼 영웅은 누굴까요?

<우리동네 슈퍼 영웅>에 나오는 주인공 라온이에겐 씽씽맨이 슈퍼 영웅이래요.

씽씽맨 같은 슈퍼 영웅을 꿈꾸는 라온이지만

실제로는 늘 말썽만 일으키는 사고뭉치인데요,

슈퍼 영웅을 꿈꾸는 라온이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라온이는 씽씽맨 같은 슈퍼 영웅을 꿈꾸지만 늘 사고만 칩니다.

씽씽맨 놀이에 흠뻑 빠져서 저렇게 친구들을 엉망으로 만들지요.

라온이가 좋아하는 씽씽맨은 엄청 근사하지만 특별하지는 않아요.

이 만화를 만든 감독도 실제 씽씽맨을 만났다고 할 정도로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동네 영웅이랍니다.

그래서 일까요? 위험에 빠진 사람이 도와 달라고 하면

언제 어디든 나타나는 씽씽맨이 라온이는 너무 좋기만 하다네요.

씽씽맨 같은 슈퍼 영웅을 꿈꾸는 라온이는 매번 사고만 칩니다.

가는 곳마다 사고만 뻥뻥 터트리는 라온이도 진짜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라온이가 바라는 씽씽맨처럼 우리 주변에도 이웃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슈퍼 영웅이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매번 사고를 쳐서 엄마에게 야단을 맞는 라온이를 위로해주는 아빠!

라온이 아빠는 택배 배달을 한다고 하는데

머리카락 빠진 모양이 우리나라 지도 같다고 하네요.

라온이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아빠를 보면서

아빠 같은 어른은 되고 싶지 않다고 해요.​

씽씽맨처럼 근사한 슈퍼 영웅이 되고 싶은 라온이인데요,

어쩌면 라온이가 생각하는 슈퍼 영웅은 진짜 가까운 곳에 있을 것 같죠?^^

씽씽맨처럼 멋진 슈퍼 영웅이 되고 싶은 라온이예요.

씽씽맨은 가슴에 작은 s자를 달고 바람처럼 씽씽 달린다고 하지요.

라온이도 자전거를 멋지게 꾸며서 씽씽맨처럼 잽싸게 출동하리라 생각해요.

늘 말썽만 일으키는 사고뭉치 라온이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곳곳에서 위험에 부딪히는 라온이를 만날 수 있어요.

우유 상자를 타고 계단을 씽씽 내려가는 모습이라든가

건널목에서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뛰어드는 모습처럼

무척 위험한 상황의 모습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요즘 학교에서는 안전 문제를 제일 중요하게 다루더라구요.

위험한 행동을 해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는 라온이예요.

그림이 참 재미있게 표현이 되었지요?^^

만화 보고 따라해서 장난만 치는 라온이를 야단치는 선생님인데요,

라온이는 반성보다는 온 신경이 옹알 공주인 은비에게 쏠려 있어요.

이렇게 야단 맞는 순간에도 온통 슈퍼 영웅에만 빠진 라온이랍니다.

알고 보니 무슨 말을 하는지 옹알거려서 옹알 공주라는 별명이 붙은 은비도

예전에 실제로 씽씽맨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네에서 만난 형도 공사장에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꺼내주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라온이가 그렇게 되고 싶은 슈퍼 영웅 씽씽맨은

만화에서나 등장하는 슈퍼 영웅은 아니였던가 봐요.

길에서 호루라기를 주운 라온이는 씽씽맨을 찾는 단서를 발견해요.

그 단서는 바로 첫 여름밤 축제라는 글자인데요,

씽씽맨이 나타날거라고 믿는 라온이는 엄청난 사건을 꾸민답니다.

과연 라온이는 자기가 꿈꾸는 슈퍼 영웅 씽씽맨을 만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내 안에 숨은 영웅도 찾으면서 안전을 생각해봐요.

"어, 달에 비친 이 얼굴 누구 닮았는데?"

하면서 책에서 얼굴을 찾아보는 홍군~ 아하!! 하더라구요.^^

라온이는 결국 씽씽맨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헬맷을 벗은 씽씽맨의 뒤통수에 우리나라 지도가 그려져 있네요.

"그럼! 이건 비밀인데,

세상에는 나 말고도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슈퍼 영웅들이 많단다.

물론 씽씽맨보다 근사한 이름은 아직 못 들어 봤지만. 하하하."

<우리동네 슈퍼 영웅>을 재미있게 읽고 어린이 안전 선서에 선서를 해봅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지킴이가 되는 선서예요.^^

부록을 살펴보면서 라온이와 함께 안전 수칙을 배워봅니다.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알아보고 씽씽맨을 만나봐요.

라온이가 만난 씽씽맨이 누군지 궁금하다구요?

그렇다면 퀴즈를 풀면서 씽씽맨의 정체를 밝힐 단서를 찾아봐야죠.

이렇게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안전 수칙을 배워갈 수 있어요.

씽씽맨의 정체를 밝힐 단서는? 아빠의 뒤통수였네요.^^

친구들이 말하는 안전 수칙을 들으며 바르게 말한 친구도 찾아봅니다.

라온이는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젖은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해요.

은비는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한꺼번에 꽂아도 된다고 하구요.

영재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을 때 전선을 당겨서 뽑아도 된대요.

멍구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뽑아두는 게 좋대요.

안전 수칙을 바르게 말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라온이와 멍구라고 쉽게 답을 찾아낸 홍군이랍니다.

물놀이할 때의 안전 수칙도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알아보았어요.

슈퍼 영웅이 되고 싶은 라온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안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우리동네 슈퍼 영웅>이예요.

저학년 생각읽기 시리즈인지라 저학년이 읽기에 참 재미있네요.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안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죠.

동화도 읽고 부록에 실린 문제도 재미있게 풀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학교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이 안전 문제인데

잔소리보다는 이렇게 관련된 동화를 읽으면서 상기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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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꼬랑지 말꼬투리 - 언어 습관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김경옥 지음, 조윤주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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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학교 약속교과서 ④ 언어 습관

말꼬랑지 말꼬투리

요즘 길을 가다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는 깜짝 놀라곤 해요.

얼굴은 예쁜 여학생들이 아주 거친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더라구요.

듣기에도 민망한 말들을 쏟아내고는 뭐가 우스운지 웃어댑니다.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을 예쁘고 곱게 써야 하는데

요즘은 국적을 알 수 없는 줄임말과 이상한 말들이 판을 칩니다.

내가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댓글을 달기도 하고요.

어릴 때부터의 바른 언어 습관이 정말 중요해진 요즘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말꼬랑지 말꼬투리>를 만나봤어요.

이 책은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예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랍니다.

끈기, 리더십,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생활 속의 약속을 담고 있는 이 시리즈는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꾸며낸 동화를 담고 있어요.

제목부터 재미있는 <말꼬랑지 말꼬투리>는

동화의 주인공인 '홍이'와 '금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둘은 서로 사소한 말로 싸움을 시작하는데

홍이는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 눈총을 사기도 하고,

친구의 별명을 불러 싸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명적인 말을 던져 상대방의 가장 아픈 곳을 찌르기도 하구요.

​초2인 홍군과 <말꼬랑지 말꼬투리>를 읽으면서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알아보았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홍이'는 전학 온 '황금마'를 자주 놀리곤 해요.

그리고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좋지 않은 버릇을 갖고 있지요.

금마는 같은 반 여자 친구인데 엄마가 금마를 가졌을 때

태몽으로 황금말 꿈을 꾸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제주도에서 살다 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제주도 방언을 많이 써요.^^

엄마, 아빠의 귀여움을 받고 자란 홍이는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서 눈총을 사기도 하는 ​아이예요.

친구의 별명을 불러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치명적인 말을 던져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특히나 홍이는 황금마의 묶은 머리를 볼 때마다

말꼬랑지가 생각이 나서 금마를 '말 꼬랑지 가시내'라고 놀려요.

그래서 이 둘은 늘 서로를 놀리면서 싸우곤 한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져서

수업의 흐름을 깨뜨리기도 하는 홍이인지라 반 친구들이 곱게 안보죠.

선생님 또한 말꼬투리를 잡는 홍이를 보면서 혀를 내두릅니다.

그런데도 정작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한 건지 모르는 홍이라죠.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는 생활 속의 약속을 담은 동화 시리즈인지라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참 도움이 되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끈기, 리더십, 근면,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등의

생활 약속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더라구요.

<말꼬랑지 말꼬투리>는 서로를 위한 좋은 말 쓰기

즉, 언어 습관을 담고 있는 동화인데요,

말 꼬랑지 금마와 꺼먹돼지 홍이의 말꼬리 잡기 싸움을

'말 게임'이라는 가상 게임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하루 종일 공이 통통 튀는 것처럼 가만있지 않는 홍이는

'말 꼬랑지'라고 금마를 놀리면서 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해요.

금마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인데요, 홍이의 생일날에도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었는데도 저렇게 서로 티격태격 싸우고 말았답니다.

​금마는 화가 나서 홍이에게 '똥 도새기', '홍어반점, 짱께'라고 놀려요.

이렇게 별명을 부르면서 상대방을 놀려도 안되는데 말이죠.

과연, 금마와 홍이는 서로 화해하고 좋은 말 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 홍군은 나쁜 말을 쓰지는 않는데 친구 별명을 부르거나 하더라구요.

별명을 불러도 친구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괜찮은데

그 별명을 싫어한다면 별명 부르기도 일종의 괴롭힘이 되겠지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는데요,

<말꼬랑지 말꼬투리>를 읽으면서 ​

내가 한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 말을 할 때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을 하기로 했거든요.

 


말 꼬랑지 금마와 꺼먹돼지 홍이의 말꼬리 잡기 싸움.

'말 게임' 한판으로 꼬인 마음을 풀게 되는데요,

보름달이 뜬 밤에만 할 수 있는 신기한 게임을 하게 되는 두 사람이예요.

나쁜 말 공격을 하면 상대방이 나쁜 말 공격을 받고 쓰러지는데

칭찬의 말을 하면 사탕이 되어 사람을 달콤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요.

점차 게임에 빠지게 되는 금마와 홍이인데요,

이 게임을 하면서 나쁜 말보다는 좋은 말을 쓰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요.

칭찬의 말을 들을 때마다 놀라운 변신을 하게 되는 캐릭터~

그리고,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말은

아무리 쑥스러워도 꼭 표현해야 한다는 것도 알아가게 된답니다.

가장 가슴 아픈 말로 자신을 슬프게 한 홍이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금마!

매너라곤 하나도 없는 개똥만도 못한 놈. 이라고 쳤건만

홍이는 공격을 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말만 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좋은 말을 하면 당연히 함께 좋은 말을 하게 되지요.

​이 동화의 주인공들은 '말 게임'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얽히고 꼬인 감정들을 잘 풀어나가게 되고,

나쁜 말이 아닌 좋은 말로 말 하는 법을 알아가게 된답니다.

요즘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내가 하는 말, 언어의 온도는 몇 도나 될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말이 많아진 요즘 세상이지만 꼭 필요한 말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

가족 간의 대화, 친구 간의 대화,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 등은 사라지고

공허한 인터넷에서의 거친 말과 비방하는 말이 무성하기만 합니다.

말은 꼭 필요한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 만큼

착하게 말하고, 사랑으로 말하고, 거짓 없이 진실되게 말해야 해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처럼

정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한 요즘인데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말꼬랑지 말꼬투리>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도 '서로를 위한 좋은 말 쓰기' 약속을 꼭 하고 말이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저도 우리 아이들과 하루에 말 한마디 나눠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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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2
보도 섀퍼 지음, 유영미 옮김,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2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

을파소에서 출간되는 자기경영 동화시리즈인 키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동화 시리즈죠.

150만 부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뒷이야기인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를 만나보았답니다.

키라 시리즈는 경제교육, 인간관계, 시간 관리,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비결,

습관의 중요성,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 경영동화 시리즈인데요,

벌써 시리즈로 7권까지 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뒷이야기로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요.

물질적인 성공만 이뤘다고 행복해질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물질적인 성공과 함께 중요한 것이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일이랍니다.

열두 살에 이미 부자가 되는 법을 터득한 키라!!

하지만 물질적인 성공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격 또한 중요하다고 하네요.

장학금을 받아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되는 키라인데요,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옛날 동전의 양면에 대한 작문을 써야 한다죠.

옛날 동전의 한 면은 세상 권력의 상징인 황제의 모습,

또 다른 한 면은 하느님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작문을 써야 할지 모르는 키라랍니다.

키라에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모니카와 마르셀, 하넨캄프 할아버지와 할머니, 트룸프 할머니,

골트슈테른 아저씨까지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옛날 동전의 양면에 대한 작문을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는 키라에게

이들은 다양한 예시를 던져주면서 키라가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답니다.

하넨캄프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도넛의 링과 구멍으로,

트룸프 할머니는 흰 돌 이야기를 해주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성공한 부자라도 알맹이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기를 사랑할 수 없단다.

물론 남도 사랑할 수 없고, 행복하지도 않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옛날 동전의 양면에 대한 것을 조금씩 느껴가는 키라랍니다.

옛날 동전의 한 면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주조되어 있었는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아주 훌륭하고 지혜로운 황제였대요.

진정한 행복은 이 두 가지 면 모두를 소중히 여길 때 찾아온다죠.

동전의 양면은 외면은 돈을, 내면은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듯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야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의미라고 해요.​

​이제 서서히 동전의 양면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된 키라인데요,

작문을 무사히 작성하고 장학금을 받아서 캘리포니아로 가게 되었어요.

미국 학교에서 새 친구들을 만난 키라는

이곳에서도 내면의 중요성과 함께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갑니다.

특히나 이곳에서 만난 샌디라는 친구와 나이스 선생님은

키라가 내면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에 중요한 멘토가 되어주지요.

훌륭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키라는 이 숙제를 해결하면서 내면의 중요성을 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는 경제에 이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삶의 가치를 완성해가는 자기 경영동화예요.

은신처로 가는 길에 만난 바이스 할머니는

키라가 흰 돌을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교훈을 들려주시네요.

어떤 일이 있어도 곤경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라면서

하얀 앨범과 검은 앨범을 보여주는데

검은 앨범에 있는 사람들은 키라 편이 아니라며 주의를 줍니다.

곤경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키라예요.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일곱 가지 교훈에서 소중한 것들도 찾아가구요.

샌디라는 친구는 사람들을 볼 때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고

소중한 멘토가 되어준 나이스 선생님은

정의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스스로 책임지려고 노력하라는 얘기를 해주네요.

키라는 자신이 제법 어른스러워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도 친구를 도와주는 키라!

나이스 선생님이 보여주는 일곱 장의 카드로 자신의 흰돌을 찾게 된다지요.

이 일곱 가지 교훈은 나이스 선생님이 찾아가야 할 이상이라고 해요.

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저절로 그런 사람이 된다는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외면보다 중요한 것이 내면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내면이란 바로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일인데요,

훌륭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또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번 이야기에서 키라는 위험에 처한 다른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사촌동생인 페터와 안네라는 친구에게도 도움을 주지요.

하지만 키라 또한 이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동화더라구요.

요즘은 내면보다는 외적인 면을 참 중시하는 풍토죠.

그로 인한 많은 부작용들을 뉴스를 통해서 접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을 초등추천도서가 바로 키라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

150만 부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뒷 이야기인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는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예요.

행복해지려면 물질적인 성공 뿐만 아니라

좋은 알멩이를 갖춰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을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알맹이란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일이지요.

훌륭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키라처럼 말이지요.

경제에 이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가기에 좋은 실천 지침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키라 시리즈이지만

부모들이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열세 살에 마음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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