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도 지도책 2 - 롤프의 두 번째 세계 도시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7
최설희 글, 장세희.이동승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

세계 수도 지도책 2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

요즘 지도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는 우리 두 아이가 잘 보는 시리즈예요.

이 시리즈는 한눈으로 보는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지는 기후, 도시, 역사, 문화를 담은 지도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지도책을 보며 쉽고 재밌게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지요.

우리나라 지도책, 세계 지도책, 세계 수도 지도책,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우리나라 공룡 지도책, 교과서 역사 지도책, 세계 수도 지도책 2,

세계 음식 지도책 등 8권이 시리즈로 나와 있어요.

저희 집에는 이 중에서 4권이 책장에 꽂혀있는데요,

아이들이 수시로 들고 와서 잘 보고 있는 책들이예요.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구비해두면 참 유용한 시리즈죠.^^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지는 기후, 도시, 역사, 문화를 한 눈에!!

쉽고 재밌게 다양한 상식을 쌓아갈 수 있어서 좋은데요,

<세계 수도 지도책2>는 세계 수도 두 번째 이야기예요.

<세계 수도 지도책>에서는 10개국 수도를 돌며 나라와 수도를 배웠는데

<세계 수도 지도책2> 역시 세계 10개국 수도를 살펴볼 수 있어요.

<세계 수도 지도책2>에는 에스파냐,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인도,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캐나다, 브라질 등 10개국 수도가 실려 있어요.

롤프와 함께 떠나는 세계 수도 여행이라 재미있더라구요.

<세계 수도 지도책> 1권에서 아리와 롤프가 세계 수도를 여행했다면

<세계 수도 지도책> 2권에서는 아리 동생 아주와 롤프가 세계 수도를 여행해요.

공항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아주가 우연히 롤프를 만나게 되고

롤프의 썰매를 타고 세계 수도를 여행한다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는 세계 10개국 수도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세계의 수도를 여행하는 아주 가족을 찾아 세계 10개국 수도를

여행하는 아주와 롤프 이야기가 참 재밌더라구요.

열정의 나라 에스파냐,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꽃핀 그리스,

신들의 나라 이탈리아와 함께 그 수도를 재밌게 알아봅니다.

이탈리아 수도는 로마죠.

진실의 입에 손을 넣고 벌벌 떠는 롤프의 모습이 웃긴 우리 홍군~

지도 위에 기후, 도시, 역사, 문화 이야기가 한 눈에 펼쳐지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네요.

무지개 나라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수도가 세 개라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케이프타운, 블룸폰테인, 프리토리아가 수도래요.

학창시절에 배운 기억이 나던데

행정 수도, 사법 수도, 입법 수도가 각각 달라서 그렇다죠.

한 눈에 지도를 보면서 아주와 롤프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각 나라의 기후, 도시, 역사, 문화를 흥미롭게 알아갑니다.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는 한때 인도를 지배했던 영국이 계획하고 만든 도시래요.

올드델리와 뉴델리가 있는데

올드델리에는 고대 인도의 유적이 많고 뉴델리에는 국회의사당 같은

여러 관청과 대규모 상점들이 모여 있다고 하네요.

지도를 보면 이런 각 나라의 특징들이 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인 터키라는 나라도 살펴봅니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던 곳이라고 해요.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꼭 가고 싶은 나라 중 한 곳이라죠.

수백만 년 전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나온 화산재가 쌓인 후

오랜 풍화 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지형이 카파도키아예요.

바위를 뚫고 동굴을 만들어 집과 교회 등으로 이용했다고 하는데

우리 홍군 많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이런 곳에 어떻게 집을 짓고 살 생각을 했을지 참 놀라웠어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

겨울은 너무 추워서 상점이나 호텔등이 대부분 지하에 있다고 하네요.

우리 홍군은 그 사실이 무척 신기한지 눈을 크게 뜨고 보더라구요.

앨버타 주 공룡 공원은 세계적인 공룡 화석지로

7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된 곳이라죠.

그 사실도 무척 놀라운지 관심있게 보네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예요.

오타와에는 캐나다 국립미술관, 국회의사당, 리도 운하 등이 있답니다.

오타와는 원주민 말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곳은 모피를 파는 장사꾼들과 벌목꾼들이 모이는 중심지였다고 하네요.

캐나다는 땅이 무척 넓지만 대부분 산악 지대이거나 몹시 추워서

이렇게 따뜻한 남쪽에 도시가 발달했다는 사실도 알았답니다.

지도를 보면서 이렇게 기후, 도시, 문화, 역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아가​요.

롤프와 함께 떠나는 세계 수도 여행!

롤프와 아주의 대화를 통해 이렇게 자연스럽게 세계 수도를 알아갑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나라와 수도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이번에 홍군과 함께 읽어본 책은 <세계 수도 지도책2>인데

1권과 함께 읽어봐도 참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세계 수도 지도책2>에는 세계 10개국 수도가 실려 있어요.

책을 읽고 에스파냐,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인도, 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캐나다를 지구본에서 찾아보고

수도가 어디인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는

한눈으로 보는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지는

기후, 도시, 역사,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시리즈랍니다.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우리나라와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는 지도책이기도 해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우리나라 공룡 지도책, 세계 음식 지도책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리즈가 많으니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계 도시와 수도를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세계 수도 지도책2>​로 롤프와 함께 신나는 세계 수도 여행 떠나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국토지리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2
이간용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②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지리 편

에듀인사이트에서 출간된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알고 계신가요?

이제 3월이면 3학년이 되기에 발빠르게 만나본 시리즈예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초등 지리 공부 걱정 끝이라니

우리 홍군과 남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려고 만나보았답니다.

3학년이 되면 사회를 배우는 데 아이들이 용어를 생소하게 느낀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초등지리 바다SET는 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라죠.

지리를 알면 사회 공부가 술술이라니 참 궁금하더라구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는 국토지리편, 지도편, 세계지리편 세 권이예요.

초등 사회 교과의 핵심 개념만을 쏙쏙 뽑아 만든

이간용 교수의 초등 지리 삼총사라고 하니 기대감이 크네요.​^^

지도를 읽게 되면 지리 개념이 술술~~ 지도 편

지리를 이해하면 사회 ​공부가 술술~~ 국토지리 편

​지리를 이해하면 세계가 한 눈에~~ 세계지리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인 『초등지리 바탕 SET』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사회 개념을 알아갈 수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지도의 기본 개념부터 우리 국토와 세계의 지형, 기후에 이르기까지

인문 사회의 기본이 되는 지리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땅에 대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지리 편

이번 주에는 초등지리 바다 SET 중에서 국토지리 편을 활용해보았어요.

무조건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23개 주제별 활동으로

각각의 활동 주제마다 실제 활동 미션을 해볼 수 있어요.

이 시리즈가 좋은 이유는

억지로 외우지 않고 부담없이 끝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지도, 국토지리, 세계지리 등으로 초등사회 개념을 알아가는 신개념 학습지거든요.

이번 주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인문 사회의 기본이 되는

지리 개념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으로 만들어진 지리 워크북!! 국토지리 편~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지형, 기후 세 영역으로

인문, 사회 공부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본 개념을 익혀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 지리의 핵심 주제인 위치와 지형, 기후 세 영역을 다루고 있어요.

지도 그리기, 위치 계산하기, 그래프와 표 만들기, 국토 퍼즐 맞추기 등

흥미로운 활동들로 자연스럽게 초등 사회의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 홍군도 이제 3학년이 되면 사회를 배울텐데요,

아이들이 사회 개념이 생소해서 무척 어렵게 느낀다고 하네요.

우리 땅은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예요.

무조건 개념을 외우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는 흥미로운 활동들로 익혀가니 좋더라구요.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즉, 지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 지리 편'은 사회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딱딱하게 풀어 쓴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지리 개념을 이해하는 신개념 워크북이죠.^^
우리 홍군은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시리즈를 참 좋아했어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국토 지리 편)에
 모두 23개의 활동 주제가 있어요.
각각의 활동 주제마다 실제 활동 미션인 액트가 있는데
액트의 개수는 1~5개로 주제마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요.
직접 그리기, 선 잇기, 맞는 답 찾기, 지도에 표시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사회 공부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본 개념들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정리해볼 수도 있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워크북!!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 지리 편'에서는
우리 땅의 생김새와 모습을 알고,
그것이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우리 땅의 생김새와 모양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위치, 지형, 기후 등과 같은 자연환경을 잘 알아야 겠지요.
이 책으로 즐겁게 액트활동을 하다보면 국토 지리 학습의 기초가 다져집니다.
무지개 국토 퍼즐 맞추기, 빗방울 삼형제의 국토 여행 등
재미있는 마무리 활동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워밍업으로 우리 국토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알아보는 홍군~!!
우리 국토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고 점선을 따라 그려봤어요.
동해물과 백두산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보고,
삼천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직접 지도에 그려보았답니다.
애국가에 보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있는데
이때 삼천리는 우리 국토의 대략전인 남북 길이라고 하네요.^^
 
 

 
우리 국토는 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려고 하면 쉽지 않은데 우리 국토의 약지도 그리기로 쉽게 그려봤어요.
작은 3자, 작은 2자, 큰 3자로 국토 모습을 쉽게 그릴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우리 국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우리 국토는 지구에서 어디쯤에 자리 잡고 있을까요?
지구는 둥근 형태로 우주에 떠 있기 때문에
바라보는 눈의 위치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대요.
여러 모습으로 그려진 지구에서 우리 국토의 위치도 확인해봅니다.
 
우리나라가 속한 대륙의 이름은 아시아,
대양의 이름은 태평양,
지구의 북쪽 끝과 남쪽 끝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곳을
이은 선을 적도라고 한다는 것도 알게 된 홍군이예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활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위치란 어떤 것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말해요.
자리를 잡고 있는 데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는데요,
한국과 이탈리아 마을 위치를 보면서 그 이유를 알아보았답니다.
한국의 마을은 산 아래에 있고, 이탈리아 마을은 산꼭대기에 있어요.
한국의 마을은 바람을, 이탈리아 마을은 외적을 막기 쉽겠죠.^^
지시 사항에 맞게 활동을 수행하다보면 이렇게 절로 알아가네요.
 
 



 
우리나라 국토의 모습을 요령껏 복사도 해봅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그리려고 하면 쉽지 않은데
아주 쉽게 복사해서 그리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요령은 저렇게 국토 지도에 칸을 나누고 칸마다 국토의 테두리 선을
대략 비슷하게 옮겨 그리는 것이랍니다.
 
 

 
원본지도를 보고 복사본지도, 절반(1/2) 축소본 지도를 그렸는데
우리 홍군 원본지도와 비슷하게 잘 그렸죠?^^
이렇게 요령에 따라 지도를 복사하면 우리나라 국토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그림을 보면서 자리와 힘의 관계도 알아보고,
친구들의 위치를 통해 자리와 서로의 관계도 알아봅니다.
그림이 제일 크게 그려져 있으면서 맨 앞에 있다면 주인공이겠죠.
왕은 항상 가운데, 왕과 가까운 자리일수록 높은 벼슬이고요.
내 옆에 앉기를 바라는 친구 이름을 적었는데
아무래도 제일 친하기 때문에 이름을 적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산줄기가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요.
그렇다면 큰 강들은 어떤 바다로 흘러갈까요?^^
빈 칸에 답을 써가면서 알아보았는데 맞게 잘 적었더라구요.
 
큰 산줄기는 동쪽에 위치한다.
큰 강은 주로 서쪽으로 흐른다.
넓은 평야는 서쪽 지방이 발달하기 유리하다.
사람들의 주요 생활 무대는 서부 지방이다.
 
이렇게 땅 위 어떤 사물의 위치가 다른 것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는 위도와 경도를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어요.
지구에 가로선과 세로선을 긋고, 그 선에 값을 매겨 위치를
나타내는 방식인데요, 위도와 경도의 개념과 원리도 알아봅니다.
  
무조건 개념을 외우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다양한 액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그 개념을 이해해 갑니다.
'본초자오선'이란 맨 처름 시작하는 남북선, 곧 최초 경선이란 뜻이래요.
경선은 본초자오선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남위, 남반구, 동경, 동반구, 본초자오선, 위도, 경도 등
다양한 사회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힌 홍군이예요. 쉽다고 하더라구요.^^
 
 
지리는 사회를 이해하는 기본 지식이라고 합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 지리 편'에서는
국토 지리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우리 땅의 위치, 지형, 기후 특성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쉽게 알아가도록 구성했다고 해요.
사회 학습의 바탕지식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 땅에 대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지리 편'으로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다양한 주제별 활동으로 지리의 주요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으니
우리 홍군처럼 사회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제격인 듯 해요.
안그래도 곧 3학년이 되는지라 사회 관련해서 공부를 좀 하고 싶었는데
에듀인사이트 <초등 지리 바탕다지기>로 남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겠어요.
지도 그리기, 위치 계산하기, 그래프와 표 만들기, 국토 퍼즐 맞추기 등
흥미로운 활동들로 가득한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국토지리 편'~!!
인문, 사회 공부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기본 개념들을 쉽고 재밌게 만나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롭 로이스 존스 지음, 갈리아 번스테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 근대, 오늘날까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주요 사건 100가지!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요즘 세상이 참 좋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세계사에 좀 더 관심을 가졌을텐데 말이죠.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어스본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라면 문제없겠어요.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 근대, 오늘날까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주요 사건 100가지가 실려 있어요.

주요 사건으로 세계사를 쉽고 재밌게 익힌다! 참 새롭죠.

이제 저학년들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세계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죠.


 

「어서 와, 이런 세계사는 처음이지?」

우리 홍군과 읽기 전에 엄마가 미리 읽어봤는데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학창시절 세계사를 이렇게 재밌게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한국사든, 세계사든 처음에는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최초의 도시와 피라미드, 마추픽추가 세워지고,

알렉산더 대왕과 칭기즈 칸, 나폴레옹이 나라를 넓히고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자동차 발명과 우주 탐사가 이뤄진...^^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 근대를 거쳐 오늘날까지의 세계사랍니다.


 

이 책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주요 사건 100가지가 실려 있어요.

구석기 인류의 활동, 농경 사회 시작, 이집트 고왕국 시대 시작,

크레타 문명 발생, 이집트 신왕국 시대 시작, 바빌론 도시의 번영 등

신기하고 흥미로운 세계의 주요 사건이 가득해요.

읽으면 읽을수록 세계사의 매력이 뿜뿜!

어렵고 복잡해보이던 세계사가 흥미롭게 보입니다.

우리 홍군은 투탕카멘의 황금 가면과 바빌론 공중 정원이 신기하대요.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의 병마용도 신기하고요.

중세 시대인 기원후 400년 무렵부터 세계 곳곳에 새로운 제국과 종교가 생겨났어요.

솜씨 좋은 장인들은 눈부신 작품을 만들어 예술을 꽃피웠고요.

무어인이 에스파냐를 정복했는가 하면,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에 정착했어요.

바이킹이 유럽 진출을 한 것도 중세 시대죠.

바이킹이 타던 롱십의 용 조각상을 보면서 바이킹을 설명하는 홍군이라죠.^^

살라딘의 이야기에 꽂힌 우리 홍군~!!

1186년 무렵, 이슬람권 통치자가 서아시아의 이슬람 도시를 통일했어요.

이 군주의 이름은 바로 살라딘!

살라딘은 이후 십자군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유럽 성당 건축, 마르코 폴로의 여행, 이스터섬 석상 건축, 페스트 유행,

그레이트 짐바브웨이의 번영, 명나라 건국, 인쇄기 발명...

이스터섬의 거대한 석상들은 미스터리라고 하지요.

섬의 해안을 따라서 900개 정도의 석상들이 있다고 하는데 참 신기해요.

우리 홍군은 이스터섬의 석상과 함께 페스트가 흥미로운가봐요.

일종의 흑사병인데 이 페스트로 인해 6년 동안 유럽에서

최소한 3명 중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주요 사건으로 세계사를 쉽고 재밌게!!

알면 알수록 세계사가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사건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발견의 시대를 거쳐 제국과 발명의 시대가 도래 했어요.

18세기와 19세기에는 여러 제국이 생겨나고 쇠퇴했어요.

곳곳에서 독립 투쟁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주요 사건으로 알아봅니다.

나폴레옹의 프랑스 지배, 영국의 인도 식민 통치, 남아메리카의 독립,

노예 제도 폐지, 최초의 컴퓨터 설계, 최초의 사진술 개발까지~

예전에는 사건에 대한 이해없이 무작정 외우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최초의 실용 전구인 백열전구를 개발한 토머스 에디슨,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에 이어서

운디드니 대학살 이야기를 읽고 있는 홍군이예요.

운디드니 대학살 이야기는 19세기 아메리카에 이주한 미국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중 하나인 수족을 몰살시킨 이야기예요.

20세기에는 전 세계가 혼란스러웠어요.

여러 나라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거든요.

그후 서로에 대한 위협과 불신이 가득한 냉전시기가 오기도 해요.

홀로코스트 시대...

제2차 세계 전쟁이 끝난 뒤 독일의 나치 정권 아래

벌어졌던 끔찍한 일들이 밝혀졌어요.

최소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무시무시한 '강제 수용소'에 갇혀

살해되었는데 이러한 유대인 대학살을 '홀로코스트'라고 해요.

이 시대 독일이 점령한 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은

저렇게 노란색 별을 가슴에 달고 감시를 받으며 지냈다고 하네요.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떨어진 일에 관심을 갖는 홍군~

미국이 1945년 8월 6일에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로 핵폭탄을 떨어뜨려

8만 명을 죽였다고 하는데 결국 이 일로 우리나라가 나라를 되찾게 되었지요.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 근대, 오늘날까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주요 사건 100가지 !

100가지 사건들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재밌게 익혀봅니다.

사건들로 세계사를 접하니 무척 흥미롭더라구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스본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를 읽고

관심있는 사건을 골라서 독서록에 정리해보았어요.

우리 홍군은 투탕카멘의 황금가면, 바빌론의 공중 정원, 중국의 병마용,

중국의 낙타 모형, 이스터섬의 거대 석상이 흥미로웠던가 봐요.

요즘은 한국사, 세계사를 접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요.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더 복잡하고 생소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데

이렇게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로

쉽고 재밌게 익혀보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우리 홍군처럼 저학년이라도 사진과 사건 설명이 되어 있어서

100가지 사건들을 통해 세계사를 흥미롭게 접해볼 수 있답니다.

어린이 세계사로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지도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1
이간용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①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지도편

에듀인사이트에서 출간된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알고 계신가요?

이제 3월이면 3학년이 되기에 발빠르게 만나본 시리즈예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초등 지리 공부 걱정 끝이라니

우리 홍군과 남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려고 만나보았답니다.

3학년이 되면 사회를 배우는 데 아이들이 용어를 생소하게 느낀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초등지리 바다SET는 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라죠.

지리를 알면 사회 공부가 술술이라니 참 궁금하더라구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는 국토지리편, 지도편, 세계지리편 세 권이예요.

초등 사회 교과의 핵심 개념만을 쏙쏙 뽑아 만든

이간용 교수의 초등 지리 삼총사라고 하니 기대감이 크네요.​^^

지도를 읽게 되면 지리 개념이 술술~~ 지도 편

지리를 이해하면 사회 ​공부가 술술~~ 국토지리 편

​지리를 이해하면 세계가 한 눈에~~ 세계지리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인 『초등지리 바탕 SET』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사회 개념을 알아갈 수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지도의 기본 개념부터 우리 국토와 세계의 지형, 기후에 이르기까지

인문 사회의 기본이 되는 지리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간 사고력을 키우는 지리 공부의 기초, 지도!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지도 편

이번 주에는 초등지리 바다 SET 중에서 지도편을 활용해보았어요.

무조건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30개 주제별 활동으로 재밌게 익힐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이 책은 다양한 지도 읽기 활동을 통해

지도에 담긴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초등 지리에서 다루는 필수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답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초등 지리 공부 걱정 끝이라니

아이들과 즐겁게 초등 지리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신개념 학습지죠.^^

지도의 기본 요소와 방위, 축척, 범례, 등고선, 경.위도까지

꼭 알아야 할 초등 지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지도 편]~!!

다양한 지도 읽기 활동을 통해 초등 지리의 기본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활동 중심의 초등 지리 워크북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는

딱딱하게 풀어 쓴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지도 읽기라는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지도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고,

지도에 담긴 지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지도 편에서는 나의 하늘 눈 만들기, 지도의 기본 요소와 방위 익히기,

기호와 범례 살펴보기, 축척 이해하기, 등고선 풀어내기,

좌표 활용하기과 함께 마무리 활동으로 캐리비언 보물섬 지도 읽기를 해요.

지도 읽기라는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워크북이라서 앞으로의 활동이 즐거울 것 같아요.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에는 모두 30개의 활동 주제가 있어요.

각각의 활동 주제마다 실제 활동 미션인 액트가 나와요,

액트의 개수는 1~5개 사이로 주제마다 다르답니다.

활동의 형태는 직접 그리기, 선 잇기, 맞는 답 찾기, 지도에 표시하기 등 다양해요.

워밍업으로 나의 하늘 눈 만들기를 해봅니다.

지도를 잘 읽으려면 나의 눈이

하늘 높이 여기저기에서 내려다보고 있어야 한대요.​

세상을 한눈에 살피기 좋은 높이도 알아보고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땅 모습도 살펴보았어요.


 

지도의 기본 요소와 방위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았어요.

지도는 몇 가지 기본 요소를 갖추어야 한대요.

지도 제목, 방위표, 기호와 범례, 축척, 제작자와 제작일 등이 그것인데

이런 기본 요소들이 지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아보았네요.

개념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액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니 좋았어요.

지도 제목, 방위, 축척, 범례가 지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게 되고

직접 지도를 보면서 기본 요소들을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방위가 무엇인지도 알아봅니다.

방위를 이용하면 방향이나 위치를 더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요.

먼저 '방위'라는 말의 유래와 뜻부터 알아보았네요.

옛날 사람들이 생각하던 세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난 모습으로 생각했다는군요.

옛 중국에서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터인 천단에도

둥근 건물은 하늘, 바닥의 네모 모양은 땅을 나타낸대요.

그러고보면 방위에서 '방'이란 글자는 네모를 뜻하네요.

'네모'는 네 군데 모서리를 뜻하구요.

사람들은 네 모서리, 즉 사방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동, 서, 남, 북이라고 이름을 붙였대요.

오~ 이렇게 자연스럽게 '방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방위의 개념을 이해하고 난 뒤

나침반과 방위표를 활용하여 4방위와 8방위 자리도 익혀봅니다.

방위표에 방위 이름을 써보면서 8방위를 익혔어요.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도 해보았는데 이해를 잘 했더라구요.

나침반 읽기도 해보았는데

나침반의 붉은 바늘은 항상 북쪽을 가리키고 있어요.

땅의 네 모서리 자리는 나침반을 이용하여 정할 수 있답니다.

저렇게 나침반을 보면서 나침반 읽기도 해보았네요.

다양한 지도 읽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다면서 한번 풀기 시작하면 계속 풀자고 해요.

 

 


 

다양한 지도 읽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 지리의 기본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이해가 됩니다.

지도의 기본 요소와 방위, 축척, 범례, 등고선, 경.위도까지

꼭 알아야 할 초등 지리의 기초를 ​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지도를 읽게 되면 지리 개념이 술술~~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참 괜찮은 초등 지리 워크북이네요.

3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을 배운다는 데 아이들이 개념을 어려워한대요.

겨울방학에 ​에듀인사이트의 『초등 지리 바탕다지기』로

꼭 알아야 할 초등 지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으려고 해요.

재밌게 워크북 풀면서 활동하는 거라 홍군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지리를 알면 어려운 사회 공부가 술술이라니 너무 좋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도의 기본 개념부터 우리 국토와 세계의 지형, 기후에 이르기 까지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에듀인사이트의『초등 지리 바탕다지기 』예요.

남은 방학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로 알차게 보낼 수 있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 꼬마 곰 이야기
엘세 홀메룬 미나릭 지음, 모리스 샌닥 그림, 엄혜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꼬마 곰 이야기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

두 거장의 만남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꼬마 곰 이야기』시리즈~!!

모리스 샌닥은 익히 알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지만

엘세 홀메룬 미나릭은 생소한 작가인지라 작가 소개부터 읽어보았네요.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는 이제 막 문장을 배우기 시작한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이야기로 데뷔작이라고 하네요.

이 책의 앞 부분에 '어설라 그리고 수전에게'라고 쓰여 있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빠의 자상한 마음이 느껴져요.

엘세 홀메룬 미나릭은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로

작가로서의 명성​도 얻고

 이 시리즈 중 하나인 《꼬마 곰의 방문》으로

1962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린 모리스 샌닥은 그림책의 거장인지라 사설이 필요없죠.

우리 아이들과도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범블아디의 생일파티>,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등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작가인데

역시나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도 꼬마 곰의 심리를 잘 표현했더라구요.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에는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꼬마 곰과 올빼미,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 딸꾹질, 꼬마 곰과 인어죠.

딸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라서 그런가요?

두 거장의 글과 그림이 따뜻하고 마냥 사랑스럽습니다.

아빠처럼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싶은 꼬마 곰 그리고 올빼미~

인어를 데리고 집에 올 아빠를 기다리는 꼬마 곰,

강에서 인어를 만날 거라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이야기예요.

아빠가 잠자리 독서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을 듯 해요.^^

엄마가 꼬마 곰에게 강에 가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오라고 해요.

꼬마 곰은 강으로 가서 바다에 나간 아빠를 상상하며

물고기를 잡지만 현실은 고작 작은 물고기 한 마리~

하지만 꼬마 곰과 올빼미는 멋진 상상놀이를 펼칩니다.

"우와! 이것 좀 봐."

"그게 뭔데?"

"문어야."

"와아, 내가 잡은 것 좀 봐."

"그게 뭔데?"

"고래야."

꼬마 곰과 올빼미는 주거니 받거니 즐거운 상상놀이를 합니다.

꼬마 곰은 문어를 잡고 올빼미는 고래를 잡아요.

아빠처럼 넓은 바다에서 말이죠.^^

이때 엄마 곰이 왔어요.

자신이 잡은 문어를 자랑하는 꼬마 곰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옆에는 흐뭇한 표정을 가득 담은 올빼미가 있고요.

모리스 샌닥의 그림은 늘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현실을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대답해주는 엄마 곰의 표정...^^

엄마 곰은 아빠 곰처럼 꼬마 곰이 진짜 어부란 걸 인정해줘요.


 

두번 째 이야기는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예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요.

암탉에게 아빠가 올거라고 자랑하는 꼬마 곰~

"그래, 어쩌면 우리 아빠는 인어를 보았을지도 몰라."

"그래, 예쁜 인어 말이야.

어쩌면 아빠는 인어하고 같이 집에 올지도 몰라."

꼬마 곰의 말을 듣고 암탉, 오리, 고양이가 꼬마 곰을 따라

꼬마 곰의 집으로 갑니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도 멋지지만 말꼬리를 잡듯 이어지는

대화를 읽어보는 재미도 가득하더라구요.

꼬마 곰의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건 아빠 곰이였어요.

모두 인어를 기대하지만 인어는 없었어요.

대신 인어 소리가 들릴지 모르는 소라 껍데기가 있었어요.

《꼬마 곰 이야기》는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이 책에는 인어가 자주 등장해요.^^

원래 딸들은 인어를 동경하고 좋아하잖아요.

책을 읽고 있노라면 꼬마 곰 이야기가 참 사랑스럽고 따뜻합니다.

마치 아빠가 딸에게 잠자리 독서로 책을 읽어주는 느낌이예요.

<딸꾹질>은 꼬마 곰의 딸꾹질을 다룬 에피소드예요.

꼬마 곰의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올빼미, 고양이, 암탉, 오리가

노력을 해봤지만 모두 헛수고였어요.

이때 시끄럽다고 버럭 소리를 지른 아빠 곰~!!

아빠에게 야단을 받는 꼬마 곰과 올빼미, 고양이, 암탉, 오리의

시무룩한 표정이 참 재미있어요.^^​


 

《꼬마 곰 이야기》​ 시리즈인 <아빠 곰이 집으로 와요>를 읽고

이렇게 책 속의 한 장면을 그려보았어요.

꼬마 곰이 강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는 장면이랍니다.^^

쿠킹호일에 유성매직으로 그려보았는데

모리스 샌닥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표현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엘세 홀메룬 미나릭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

이 두 거장의 만남으로도 꼭 읽어보면 좋을 《꼬마 곰 이야기》~

두 거장의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꼬마 곰 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우리 홍군도 글과 그림 모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엘세 홀메룬 미나릭의 따뜻함이 묻어 있는 글을

그림책 거장인 모리스 샌닥이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잘 표현했어요.

시리즈라고 하니 아이들과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