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친구 - 겨울 통합교과 그림책 16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조현숙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그림자 친구

저학년까지는 통합교과서로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 다양한 주제를 공부해요.

교과서와 함께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다양한 주제를 만나보면 좋겠죠.

초등 2학년인 우리 둘째와 통합교과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었어요.

통합교과 그림책은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이기도 하고,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볼 수도 있는 책이라 유용해요.

주제별 동화로 주제에 맞는 학습내용을 만나볼 수 있거든요.

이번에 만나 본 통합교과 그림책 <그림자 친구>는

학급에서 있었던 비밀 친구 놀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요즘 학교에서도 마니또 놀이를 많이 하던데

'겨울'을 주제로 나눔과 봉사의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개정 통합교과서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이예요.

주제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워준다죠.^^

이번에 아이와 읽어 본 <그림자 친구>는

마니또 놀이를 통해 한 해를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어요.

마니또 놀이는 비밀 친구를 뽑아서 일정 기간 동안

그 친구를 몰래 도와주거나 하는 놀이로 요즘 학교에서 많이 하더라구요.

마니또를 뽑는 날 떨리는 손으로 쪽지를 펼쳐 들었지만

자신이 자신의 마니또가 된 예진이는 믿기지가 않아요.

친구들은 비밀 친구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데

자신을 마니또로 뽑은 예진이는 슬프기만 합니다.

절대 바꿔 달라고 하기 없기, 절대 마니또가 누군지 말하지 않기로

못을 박는 친구들을 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예진이!

예진이는 고민하다가 자신의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정했어요.

과연, 예진이는 이 마니또 놀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이태리어로 마니또란 '비밀 친구'란 뜻이라고 해요. ​

작은 일이라도 우리 반 친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돕도록 하는 취지이기에

요즘 학교에서도 많이 하고 있지요.

우리 둘째와 함께​ <그림자 친구>를 읽으면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알아봤어요.

 

 

마니또 놀이는

반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한 장씩 상자에 넣고 뽑아

정해진 기간 동안 아무도 모르게 친구의 비밀 친구가 되어

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것을 말해요.

우리 둘째도 학교에서 마니또 놀이를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나저나 자신을 자신의 마니또로 뽑은 예진이는 어쩌나요?^^

우리 둘째는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지라 통합교과서로 공부해요.

지금은 통합교과서 '봄'으로 공부하고 있을 듯 한데

교과서와 함께 볼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 상당히 궁금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교과서만 보는 것 보다는 통합교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

아이들에게 생각의 양식 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도 키워질 듯 해요.

저학년 때는 독서습관 기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인데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독서습관 잡아줘도 좋을 것 같아요.

주제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날 수 있으니

저학년들이 읽어보기에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이 짧아서 금방 읽어가는 우리 홍욱이~

다른 친구들은 서로의 마니또를 위해 뭔가를 하는데

그걸 보는 예진이는 마음이 편치를 않네요.

친구들은 예진이가 이호의 마니또라고 오해를 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예진이는 자신의 마니또와 마니또에게 줄 선물로 무엇을 했을까요?

자신이 자신의 마니또라고 슬퍼했던 예진이인데

예진이는 자신이 아닌 반 친구들 모두의 마니또가 되었네요.

예진이 반의 마니또 이야기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작은 일이라도 반 친구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예진이!

예진이의 이야기를 읽고 나눔과 봉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예진이는 자신의 마니또였지만 또한 친구들 모두의 마니또였다고...^^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는 홍욱이랍니다.

결국 외톨이라고 생각했던 예진이었지만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흐뭇해지는 예진이라죠.

 

 

책을 읽으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책을 읽고 나눔과 봉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에 무엇이 있을까?

"입지 않는 옷이나 안 쓰는 물건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고,

구세군 냄비에 모아둔 성금을 전달할 수도 있지." 하네요.^^

그렇게 실천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있다고 하는 홍욱이~

작년에 서울 갔을 때 서울 지하철역에서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넣은 일도 잊지않고 얘기하더라구요.

​책 뒤쪽에 생각 톡이 있어서 책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통합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이번에는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자 친구>를 읽었는데

나눔과 봉사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마니또 놀이를 통해 한 해를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라서 요 시리즈 상당히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태극기 다는 날>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기회가 된다면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아이와 함께 다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알렉스 프리스 외 지음, 켈런 스토버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정치라고 하면 어렵고 머리 아프다는 생각만 드는데

선진국민이라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미국의 정치 명문가 케네디 가에서는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과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을 했었다고 해요.

어렵고 머리 아픈 정치도 책을 펼치면 참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스본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를 만났어요.

여러 가지 정치 제도부터 선거와 투표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정치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더라구요.^^

우리 홍군과 읽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봤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정치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홍군과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미국의 정치 명문가 케네디가에서는 어릴 때부터 정치 토론을 했었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를 한다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흔히 정치라고 하면 어렵고 머리 아프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정치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답니다.^^

초등학생들이 정치를 처음 접하기에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치를 글과 그림으로 참 쉽고 재미있게 표현을 해놓았어요.

흔히 정치라고 하면 누가 나라를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가는 것만 생각하는데

온갖 종류의 크고 작은 집단 안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갈등을 해결하는 일도 모두 정치에 속한답니다.

정치는 외교, 보건 복지, 환경, 노동, 교통, 문화, 주택 등

우리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정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 정치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 나눌지 난감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것들이 아주 많아요.^^

다양한 정부, 정치 체제, 선거와 투표, 정치적 변화, 정치 사상 등

정치에 대한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거든요.

이렇게 과거에 존재한 다양한 형태의 정부도 살펴볼 수 있어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민주주의부터 역사상 첫 대통령을 낳게 한

미국의 독립전쟁까지 읽을수록 견문이 넓어지더라구요.

봉건 제도에 대한 설명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어요.

봉건 제도는 그림처럼 왕이 다스리는 군주 제도의 한 종류예요.

왕이 귀족에게 충성을 약속받고 땅을 많이 나눠주면

귀족은 기사들에게 땅을 ​조금 나눠주고 세금과 전쟁에 나갈 것을 약속받죠.

기사는 소작농에게 자기네 땅에서 농사를 짓게 하는 대신

세금을 자신에게 바치게 하고요.

이러한 봉건 제도도 과거 다양한 정부의 한 형태였다고 해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선거를 하고 선거일에는 쉬니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선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선거날이 되면 엄마, 아빠를 따라 근처 학교에 가는데

선거와 투표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선거는 그 나라에 살면서 국적을 취득해 국민이 된 사람이 참여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9세 이상이나 18세 이상이라고 하는데 ​

어린이가 선거에 참여하려면 더 나이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어요.

우리 홍군도 투표할 때마다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9년은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정치라고 하면 우리 홍군과 이야기 나누기에 어려운 주제인 줄 알았는데

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를 읽으니 그렇지 않네요.^^

의외로 잘 이해하고 자기 의견도 말할 줄 알아서 깜짝 놀랐다죠.

커다란 사회 안에서 누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지는 참 중요해요.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나머지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이 달라지니까요.

당연히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에게는 권력이 주어지겠죠.

그냥 힘만 가진 사람은 상대방에게 겁을 주면서 강요할 수 있지만

권력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저렇게 그림을 보면서 쉽게 이해해가는 홍군이었답니다.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어떤 형태의 정부가 있었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정부의 형태는 계속해서 바뀌어 왔는데

과거에 존재한 다양한 형태의 정부를 살펴보면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민주주의부터 역사상 첫 대통령을 낳게 한

미국의 독립전쟁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정치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고대의 민주주의를 살펴보니

아테네 시민들은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여자나 노예, 아테네가 고향이 아닌 사람은 시민이 될 수 없었대요.

로마 공화정과 일시적인 독재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고,

봉건 제도 역시 글과 그림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엄마가 딱히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그림으로 다 이해하더라구요.

루이 14세가 귀족을 다루는 비결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루이 14세는 왕의 자리를 위협하는 귀족들이 늘 골칫거리였는데

이 귀족들이 큰 권력을 가지지도 반역을 일으키지도 못하는 방법을 알아냈대요.

그 방법은 바로 골칫덩이 귀족들을 베르사유 궁전으로 불러들여

함께 살면서 직접 통제하는 것이였다고 하지요.​

정치 체제의 종류도 재미있게 알아가는 홍군~

학교에서의 정치 체제를 보면서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가장 힘 있는 사람이죠.

그에 비해 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이 학생이라는 표현에

아주 공감에 공감을 하는 홍군이었어요.


 

투표할 때마다 데리고 갔더니 투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참 많아요.

일단 누가 투표를 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홍군인데요,

선거에서 투표를 하려면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어야 해요.

질문에 예, 아니오를 따라가다보면 투표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게 되는데 쉽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정치 사상에 대해서 살펴보고 중요한 질문들에 답도 해보았답니다.

'전쟁이 필요한 경우도 있나요?', '테러는 뭐예요?',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좋은 건가요?​' 등 정치와 연관된

중요한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답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미국이 시리아 공습을 한다는 뉴스 이야기도 나눠보고

부자 나라가 가난한 나라를 도와야 하는지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예전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많은 나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이야기도 했고요.

교도소가 왜 필요한지 이야기도 나눠봤는데 우리 홍군은 필요하대요.

또 다른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범죄자들을 따로 모아 놓아야 한다고...^^

여러 가지 정치 제도부터 선거와 투표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정치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어스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참 유용한 도서네요.

초등 <사회> 교과연계도 되니 미리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뉴스와 신문 접하면 좋지요.

온 가족이 정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한다는 것!

참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렵고 머리 아픈 정치도 책을 펼치면 재밌게 접할 수 있네요.

정치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것들이 무궁무진해요.^^

요즘 개헌이니 지방선거니 시끌시끌한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로 아이의 정치 안목 키워주시면 좋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어타운 베어타운 3부작 1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 」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을 만났다.

프레드릭 배크만 하면 『오베라는 남자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브릿마리 여기 있다 』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라고 알고 있다.

출간되는 작품마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레드릭 배크만이

이번에는 장편소설 <베어타운>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 책은 쇠락한 작은 마을인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 눈물과 감동이 함께 하는 이야기이다.

베어타운에는 고급 주택이 모여 있는 하이츠,

중산층이 거주하는 연립주택이 모여 있는 베어타운 중심가,

지대가 낮고 임대 아파트가 죽 이어져 있는 할로가 있다.

탕, 탕, 탕-탕-탕

소설 곳곳에서 울펴 퍼지는 이 소리는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베어타운 사람들의 희망의 소리이면서 절망의 소리이기도 한

이 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왜 베어타운이어야 했는지,

왜 많은 스포츠 중에 하키여만 했는지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 마스터인 프레드릭 배크만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베어타운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베어타운 남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하키에 대한 열정으로 이글거리거든.

아무도 불타버리지 않게 단속하는 게 내가 할 일이야." - 페테르의 말

하키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그 대답을 묻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질지 모른다.

그리고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p42

베어타운은 넓은 숲 안에서도 가난한 지역에 속한다.

하키가 단순한 하키가 아니라 관광, 트레이드마크, 자본이 되어 가고 있다.

생존이 되어가고 있다.

때문에 구단도 단순한 구단이 아니라 숲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들이

권력 다툼을 벌이는 왕국이 되어가고 있고 그런 곳에 수네의 자리는 없다. p43

이 책은 하키만이 희망이고 전부인 베어타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희망의 이야기이면서 절망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 희망을 위해서 십대 청소년 아이들을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지

눈부신 스토리텔러인 프레드릭 배크만의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

탕.탕.탕.

기온만큼이나 급속도로 추락하는 집값말고는 남은 게 없어 보여도

그렇게 단 하나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견뎌가는 베어타운 사람들이 어떻게 하키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삼월 초의 그날 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하키가 그들의 모든 것이였고 희망이였지만 그 일로 인해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들......

하키로 인해 모두가 하나일 수 있었지만 하키로 인해 분열이 시작된다.

청소년팀 코치는 로커룸에서 딱 한마디만 한다.

"이겨라." 그러면 유소년팀은 이긴다. 그들은 지난 십년동안 죽 이겨왔다.

하키가 희망이고 전부인 베어타운에서 청소년팀은 베어타운의 미래이다.

하키에는 사연이 담겨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그들의 추억속에는

늘 하키가 함께 하고 있다.

인간의 숨이 멎게 만들 수 있는 그 곳 베어타운,

태양이 떠오를 때, 너무 추워서 아침 공기마저 아삭아삭할 때,

나뭇가지들이 그 위에서 노는 아이들의 햇볕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깍뜻하게 고개를 숙일 때

사람들은 숲에 가서 절망을 토로하고 슬픔을 삭인다.​

하키는 믿음과 같아서 나와 신의 문제라고 믿고 있는 그들,

하키 경기에서 지면 심장이 떼인 듯한 기분이 든다는 그들,

하키가 그들 미래의 전부이기에 하키만을 위해 달려온 그들.

삼월 초의 그날 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래왔던 그들이다.

"당신 잘못이 아니야, 페테르.

하키 때문이 아니야.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던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페테르에게 미라가 하는 말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던가?

하지만, 그 마을은 한 아이를 옹호하기 위해 한 가족을 냉담하게 바라본다.

어려운 문제, 단순한 해답, 공동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 우리 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떠오르게 하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은

눈이 쌓여있는 외진 곳의 베어타운처럼 우리 마음을 허허롭게 만든다.

이해와 용서, 옳고 그름, 선과 악을 딱 자르지 않고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장편소설 <베어타운>​~!!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에서 살아가는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가 함께 하는 이 책을 읽으며

요즘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사회 문제를 함께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려동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1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학적이고 성적인 가족의

반려동물 키우기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 같아요.

주변에 보면 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근처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반려견들을 자주 만나요.

그만큼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의 일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반려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반려동물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바로,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반려동물 키우기>랍니다.

이 책에는 반려동물 13종이 소개되어 있어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동물 편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마트 수족관 코너에 가면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햄스터, 토끼, 거북, 앵무새, 열대어, 고슴도치,

기니피그, 페럿까지 무척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일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도 마트에 가면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곳이기도 한데요,

앵무새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사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반려동물도 생명체인지라 키우기 전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요.

반려동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과 함께 체크리스트를 체크해보면 좋겠죠.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반려동물 키우기>는 반려세상 시리즈 1권 '동물 편'이예요.​

동물 편이니 식물 편도 곧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이 소개되고 있어요.

햄스터, 토끼, 거북, 개, 앵무새, 열대어, 고슴도치, 개구리, 도마뱀 등

모두 13종의 반려 동물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반려동생이 필요한 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반려동물을 살펴보면서

반려동물을 사랑할 마음가짐으로 꾸준한 공부를 해볼 수 있어요.


 

반려동물 키우기는 아이들 감성에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예전에 어떤 방송을 보니까 담임 선생님이 반에서 새끼돼지를 키우더라구요.

아이들이 스스로 돌보게 하면서 말이죠.

이 책은 반려식물과 함께한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이야기예요.

반려동생이 필요한 주인공과 반려동물을 공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꼭 필요한 준비물과 마음가짐을 배워볼 수 있어요.

반려동물의 종류를 이렇게 살펴볼 수 있으니 아이들 눈이 절로 커질 것 같아요.^^

가장 많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은 개나 고양이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집에는 이 책에 실린 열대어 중에서 가장 키우기 쉽다는 구피가 있어요.

구피는 물만 잘 관리해주면 비교적 손쉽게 키울 수 있답니다.

저희집 구피들은 7, 8년 전 친정에서 10마리 분양받은 구피의 후손들이예요.

새끼를 치고 또 치고 해서 지금의 구피들이 되었답니다.

구피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기 때문에 좀 주의를 해야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물품들 목록도 있고 장점과 단점도 있거든요.

저희집에서 키우고 있는 구피들이예요.

수초를 함께 키우면 새끼들이 숨을 수 있고 좋은데 관리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물 속에서 자라는 식물을 넣어주었어요.

어미가 새끼를 낳을 때쯤 어미를 따로 분리하면 좋다고 하는데

전 그냥 이렇게 함께 키우고 있네요.

집에 아들이 둘인지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도 꾸준하게 키워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가 세상을 떠난 후 작년 가을에 데려온 암수 한 쌍이예요.

아이들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들였는데

꾸준하게 살펴보고 돌보는 것은 순전히 엄마 몫이더라구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반려동물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돌볼 마음가짐이 갖춰져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반려동물 키우기>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예요.

반려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홀릭할 책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다양한 반려동물 소개 뿐만 아니라 책임감도 배워볼 수 있어요.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반려동물을 구입한다면 안되겠죠?^^

나보다 오래 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면 어떨까요?

거북이는 장수하는 동물이라는데 그것도 걱정인 홍군이예요.

거북이는 물에만 사는 거북과 땅에만 사는 거북의 준비물도 틀리네요.

흥미로운 것은 거북의 조상이 에우노토사우루스라는 점이예요.

고생대 말기에 살았던 에우노토사우루스가 진화해서 거북이 되었다네요.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 뿐만 아니라

'꼬리 치는 교과서'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우리 홍군은 어릴 때부터 앵무새를 키우고 싶어 했어요.

마트에 가도 새장 앞에서만 한참을 서 있거든요.

앵무새는 색이 화려하지만 조금 예민한 면이 있어서

불안하거나 하면 자기 깃털을 뽑는 행동을 한다고 해요.

하는 말을 따라하기도 하고 깃털이 날리기도 하지요.

키우고 싶었던 앵무새의 좋은 점과 생각해 볼 점도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결론은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니 앵무새는 키우면 안되겠다는...^^

혼자 오래 두면 스트레스를 받아 스스로 깃털을 뽑는다고 하니 말이죠.

집에서 키우고 있는 열대어에 대해서도 살펴봤어요.

열대어는 평균 수명이 1~2년 정도 되고 따뜻한 물을 좋아한대요.

우리집에도 히터가 있다고 하는 홍군~

새끼가 숨을 수 있게 수초도 함께 기르면 좋다고 하는데

수초를 기르려면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해서 저흰 패스했네요.

요즘 색이 화려한 베타도 많이 키우는 추세라고 하는데

일단 키우고 있는 동물만 잘 키워보려고 합니다.

열대어를 키우게 된다면 좋은 점 뭐가 있을까요?

열대어를 키우면 방 안이 건조하지 않아서 가습기 대용으로 좋아요.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아이들 정서에도 좋지요.

좀 생각해 볼 점은 아무래도 어항을 청소해야 하니 번거롭고

새끼를 많이 낳거나 할 때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희집도 새끼가 많이 번식했을 때는 이웃에 분양해주기도 했어요.

학적이고 성적인 가족의 <반려동물 키우기>~!!

요즘 반려동물이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만큼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참 크죠.

무작정 반려동물을 키우기 보다 반려동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잘 키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설 때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상상의집 <반려동물 키우기>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책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할 마음가짐과 함께

주인공처럼 반려동물에 대해 꾸준한 공부를 해보세요.

반려동물 키우기가 한층 더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 1 : 수와 연산 -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백과
정완상.알파교육연구소 지음, 최현묵.김령언 그림 / 아울북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백과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

① 수와 연산

한국에서 수학책을 가장 많이 쓴 수학 멘토!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수학 개념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초등수학 개념백과를 만났어요.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 시리즈인데요,

파자마를 입은 것처럼 편하고 부담없이 수학을 접해볼 수 있다죠.^^

이번에 만난 책은 1권 '수와 연산'인데 다음 책이 2권 '분수와 소수'인 걸 보면

아마 시리즈로 쭈욱 출간이 되지 않을까 짐작이 가더라구요.

수학하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어렵고 풀기 싫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은데요,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백과를 읽고 있으면 수학이 쉽게 느껴진다죠.

시중에 나와 있는 수학 개념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파자마 수학 탐험대의 모험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이 척척 쉽게 이해되는 것 같아요.

수학 탐험대를 따라가다보면 어려운 수학 개념이 술술 이해됩니다.^^

이 책에는 수와 연산 부분이 실려 있는데

네 자리 수와 큰 수, 네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 혼합 계산,

약수, 배수 등 초등 교과 연계가 되는 수와 연산 부분을 접해볼 수 있어요.

수학에 있어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다는 것 참 중요해요.

이 책은 수학개념을 일일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파자마 수학 탐험대의 모험을 따라가며 꼭 알아야 할 수학개념을 쉽게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정교수가 탐험대원을 만난 날 파자마를 입고 있어서

파자마 수학 탐험대란 이름이 붙은거지만 파자마란 표현처럼

편하고 부담없이 수학을 알아갈 수 있는 초등수학 개념백과예요.

글자만 읽을 줄 안다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수학 이야기라고 하니

파자마 수학 탐험대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아하!  수학을 절로 이해할 수 있어요.

온갖 수학책을 모으며 매쓰월드에 가는 방법을 찾고 있던 정교수는

이웃집에 사는 남매인 유리, 수돌과 함께 우연히 매쓰월드로 가게 된다지요.

매쓰월드에는 손꼽히는 뛰어난 수학자이며 정교수의 라이벌인 매쓰헬이 있어요.

매쓰월드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내 괴롭히는 고약한 취미가 있대요.

수학을 몰라도 빠져드는 신기한 수학 세상,

매쓰월드 수 연산 나라로 ​ 모험을 떠나는 파자마 수학 탐험대!

네 자리 수 마을, 덧셈 뺄셈 마을, 곱셈 마을, 나눗셈 마을, 혼합 계산의 마을,

약수 마을, 배수 마을, 수학 마술 페스티벌까지 떠나게 되는데

파자마 수학 탐험대는 매쓰헬이 내는 수학 문제를 맞힐 수 있을까요?

 

 

수학 개념은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게 참 중요해요.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를 읽고 있으면 어려운 수학 개념이 쉽게 이해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도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덧셈과 뺄셈, 큰 수, 곱셈과 나눗셈 등을 배우고 있는데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백과라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설명이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도 척척 이해할 수 있네요.

요즘 수학문제집을 풀면서 나뉠 수, 나누는 수, 몫 등을 공부하고 있는데

나눗셈의 개념이 이야기로 쉽게 표현이 되어서 이해하기가 훨씬 쉽더라구요.

수학을 안다면 더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수학을 몰라도

파자마 수학 탐험대의 모험을 따라가노라면 수학 개념이 척척 이해됩니다.

약수, 공약수, 배수, 공배수 등의 개념은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를 읽고 있노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네요.

우리 홍군도 아직 이 개념을 배우지 않았지만 이해를 하더라구요.^^

이야기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되니 초등수학 개념을 익히기에

참 좋은 수학개념백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 자리 수를 일몬, 십몬, 백몬, 천몬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일몬은 1을 나타내는 몬스터고, 십몬은 10을 나타내는 몬스터!

우리 홍군도 표현이 참 재미있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절로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네 자리 수를 표현하는 것도 저렇게 4층 버스 그림을 보면서 알아갑니다.

저학년 때는 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릿수의 의미를 아는 게 중요한데

저학년이 수학개념백과로 접해보기에도 참 괜찮은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등호와 부등호 개념을 알아보고 큰 수도 읽어봅니다.

같은 숫자라도 자릿수에 따라 수의 의미는 달라지죠.^^

4137243은 어떻게 읽을까요?

자릿수가 많아지다보면 아이들은 수 읽기를 헷갈려 하는데

뒤에서부터 네 자리를 끊어 읽으면 좀 더 쉽게 읽어낼 수 있네요.

우리 홍군도 수돌과 유리를 따라 큰 수를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파자마 수학 탐험대의 모험을 따라가며 수와 연산을 쉽고 재밌게 익혀요.^^

나눗셈에 있어서 몫과 나머지도 알아보고,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원리도 이야기로 쉽게 배워보았네요.

초등수학개념을 이야기로 풀어써서 좀 더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9분짜리와 12분짜리 모래시계로 15분을 표현하는 방법도 살펴봅니다.

어떻게하면 이 두 모래시계로 15분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궁리하면서 그 답도 알아낸 홍군이랍니다.

​약수, 공약수, 배수, 공배수의 개념은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우리 홍군 이렇게 글과  그림으로 접해보더니 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매쓰월드 수 연산 나라로 떠난 파자마 수학 탐험대를 따라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와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리즈예요.

이렇게 그림과 이야기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리즈죠.

한국에서 수학책을 가장 많이 쓴 수학 멘토인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영역별로 다지는 본격 초등 수학의 첫걸음으로

접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초등수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네요.

이렇게 부록으로 이야기 속에서 접했던 수학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신기한 수학 세상 매쓰월드 수 연산 나라의 모험을 마치고

부록인 ​'개념 정리 노트'를 보면서 수학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더라구요.

요점만 뽑아서 정리되어 있느지라 한 눈에 살펴보기 좋아요.

이제 초등학생이면 이런 수학개념백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역별로 만나볼 수 있으니 수학 탐험대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초등수학의 모든 것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해한다면 참 좋겠죠.

초등수학 개념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

​이야기로 풀어쓴 초등수학 개념백과라서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수학이라면 참 좋을 것 같고,

적어도 수포자는 안되었으면 하는 게 부모 마음이지요.

쉽고 재미있는 초등수학 개념백과인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로

편하고 부담없이 수학을 알아간다면 참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