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초등 수학 4-2 (2021년용) 초등 개념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개념쎈 4학년 2학기


아이들 2학기 수학문제집 다들 선택하셨나요?

2학기 쎈시리즈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개념쎈 픽했다죠.

수학의 답 = 쎈!

쎈보다 난이도가 조금 낮은 라이트쎈,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개념쎈

쎈시리즈로 출간되면서 쎈시리즈가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해진 느낌이 들어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 개학이 미뤄지면서

어느덧 1학기 수학은 개념, 응용, 심화문제집까지 끝나가고 있다죠.^^

이제 슬슬 2학기 수학 문제집을 풀려야 하나 했는데

초등 2학기 문제집으로 쎈 시리즈가 출간이 되어서 만나보았답니다.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요즘 많이 알려져서 반응이 핫하잖아요.

1학기에 라이트쎈을 풀려봤는데 교재가 좋아서

이번에는 2학기 개념 학습을 위해서 개념쎈으로 픽했답니다.

5학년, 4학년 두 아이 모두 개념쎈으로 2학기 수학 예습 들어갔어요.


수학의 쎈힘을 키우는 개념기본서 개념쎈!

개념쎈에는 개념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개념북,

실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워크북, 정답 풀이지가 있어요.

개념북과 워크북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개념 뿐만 아니라 개념별 맞춤 문제까지 풀어가면서 실력을 다져갈 수 있더라구요.

4학년 우리 둘째와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까지 풀어봤는데요,

이렇게 진도표대로 개념북과 워크북을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개념기본서라서 라이트쎈보다는 훨씬 쉽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탄탄한 개념학습을 하고 싶다면 개념기본서 「개념쎈 」 추천해요.^^




 

개념쎈은 개념북과 워크북으로 반복 학습을 하면서 실력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개념북은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개념학습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는 문제학습, 실전에 대비하는 마무리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개념 잡기에 좋더라구요.

개념 정리 후에는 확인 문제를 풀면서 배운 개념을 적용해볼 수 있다죠.

개념 익히기에서는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개념 학습에 좋아요.



유형 다잡기는 대표 유형 + 유제1 + 유제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볼 수 있더라구요.

수학의 쎈힘을 키우는 개념기본서 <개념쎈>으로 공부하면서

탄탄한 개념학습과 함께 유형학습으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학기 예습용으로 활용하기에 괜찮은 수학문제집이죠.^^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아이가 너무 쉽게 풀더라구요.^^

4학년 2학기 수학중에서 쉬운 단원이긴 하지만

이번에 개념쎈을 풀려보니 빠르게 개념을 짚어보며 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큰애는 6학년 1학기 개념쎈까지 예습하려고 미리 구입해두었다죠.

5학년 2학기 개념쎈 학습 후에 라이트쎈으로 수학실력 키우려고 합니다.

일단 4학년인 둘째는 개념쎈부터 풀어보기 시작했는데

다음 교재로 라이트쎈을 풀려볼까 살짝 고민중이랍니다.







(대분수) + (대분수)로 개념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둘째예요.

(대분수)+(대분수)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풀어가더라구요.

사전식 세분화로 탄탄한 개념학습이 가능한 <개념쎈>이랍니다.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갈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학습함으로써 개념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것 같아요.







 



하나의 개념을 익힌 후에는 기본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해보고,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개념학습에 적합한 알찬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개념학습하면 수학이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는 만큼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하는데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학습할 수 있는 <개념쎈>과 함께라면 수학이 더 쉬워질 것 같아요.







유형 다잡기에서는 대표 유형 + 유제1 + 유제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풀어보니 아이가 어느 유형에 약한지 파악이 되네요.^^

우리 둘째의 경우 조건을 만족하는 값 구하기를 다 틀렸더라는...

1:2 유형 학습으로 문제해결력을 완성할 수 있는 개념쎈!

쎈 시리즈로 2학기를 조금 이르게 시작한 아이는

2학기 수학이라는 말에 왜 이렇게 쉽냐고 하더라구요.

'수학의 답 = 쎈'이라는 말처럼 요즘 쎈 수학 많이들 풀리시죠?

유형으로 꽉 수학 잡는 쎈 수학은 조금 어려웠었는데

개념쎈, 라이트쎈이 쎈 시리즈로 출간이 되어서 쎈이 더욱 알차졌어요.







 



초등 2학기 수학 문제집 <개념쎈 4-2>로 2학기 수학을 시작한 우리 둘째예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 개학이 늦춰지면서

다른 학기에 비해서 수학 문제집을 탄탄하게 풀릴 수 있었는데요,

미리 2학기 수학을 대비하려고 2학기 개념쎈을 풀고 있는 중이랍니다.

개념북 + 워크북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보고 있는데요,

개념북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워크북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학습량도 많지 않아서 꾸준하게 학습하기에 좋은 문제집이더라구요.







 



개념 익히기, 유형 다잡기, 단원 마무리까지 풀어보며 1단원을 마쳤답니다.

개념 익히기에서는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를 풀 수 있고,

유형 다잡기에서는 대표 유형 + 유제 1 + 유제 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 마스터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학습한 후에 단원 마무리를 풀면서 한 단원을 마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개념 학습을 탄탄하게 다지기에 좋은 개념쎈이 아닐까 싶어요.

2학기 수학을 예습하려고 개념쎈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네요.^^







 



개념북과 함께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가고 있는데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다져가기에 좋은 시스템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개념쎈 4-2>를 풀어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2학기 수학 예습을 고민하다가 개념쎈을 픽했는데 잘했다죠.^^

1학기에 큰 아이 라이트쎈을 풀리면서

쎈 시리즈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두 아이 모두 2학기 개념기본서로 개념쎈 선택했어요.

큰 아이는 2학기 라이트쎈까지 구입해 둔 상태랍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져서 개념부터 탄탄하게 잘 잡아야 하잖아요.

쎈시리즈로 조금 발빠르게 2학기를 시작했는데

개념이 잘 잡혀서 쉽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개념쎈이 아닌가 싶어요.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있어서

개념이 더 쉽게 이해되고 완벽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수학의 답은 쎈!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쎈시리즈로 시작하면 좋겠죠.

개념쎈, 라이트쎈, 쎈, 최상위쎈까지 차근차근 수학자신감을 쌓아가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을 만드는 소녀 - 제4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마시멜로 픽션
이윤주 지음, 이지은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기적을 만드는 소녀


제4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기적을 만드는 소녀>가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걸스 심사위원단 101명의 선택을 받은 책이예요.

그만큼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소재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검도 소녀 로나의 몸에 들어온 낯선 행성에서 온 친구!

완벽한 합체로 만들어 낸 기적의 지구 수호 프로젝트!



어린이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흡입력있게 느껴집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초등도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검도를 가지고 달려가는

이 소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걸스 심사위원단 101명의 선택을 받은 기적을 만드는 소녀!

아이와 읽기 전에 엄마가 푹 빠져서 읽었다는 건 안 비밀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오로나예요.

오로나는 하늘초등학교 5학년 생으로 외계인의 흔적을 찾는

개인 방송 '금요일의 불시착'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예요.

모든 생각과 관심이 외계인으로 통하는 좀 특별한 소녀인데요,

주변 등장 인물들을 살펴보면 좀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죠.

로나네 반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휘는

오로나의 소꿉친구로 나중에 놀라운 반전을 일으킨다죠.

로나의 단짝인 유이와 지민에게도 놀라운 비밀이 함께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흥미로운 존재는 라솔라와 마스커겠죠.

이들이 누구냐? 그 사실을 알면 무척 흥미로울 것 같은데 비밀입니다.^^











두번 째 기적을 겪은 오로나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집니다.

첫번 째 기적은 로나가 태어날 때 일어났는데 우연한 기적이 아니더라구요.

두번 째 기적은 사흘 동안 뇌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일인데요,

그때부터 오로나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생기게 된답니다.

그건 바로 오로나 안에 특별한 친구가 함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씩 드러나는 놀라운 사실들!

이프 행성, 마스커, 행성 수집가, 감시자, 와우톡 앱, 신비한 라솔라까지!

도대체 하늘초등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외계인의 흔적을 찾으러 출입금지 지역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로나!

사흘 동안 뇌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었다가 살아나는 기적을 선보이죠.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들! 행성 수집가인 마스커는 누구이며,

소원을 이루어주는 와우톡은 또 뭘까요?

탄탄한 스토리가 강인한 흡입력을 갖고 있는 <기적을 만드는 소녀>예요.

제목에 '소녀'가 들어가 있다고

여자 아이들만 좋아하는 책이라고 오산하는 건 금물이겠죠.^^

탄탄한 스토리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두루 갖추고 있어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퇴원한 오로나! 뭔가 달라진 교실 풍경!

심지어 단짝 친구이던 유이와 지민마저 뭔가 달라져 보이는데요,

서서히 와우톡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유이의 와우톡 앱을 보고 마스커의 존재를 알게 된 오로나!

마스커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은 로나에게

그들이 친절한 가면을 쓰고

나쁜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라고 알려주는 라솔라예요.

새로운 행성을 차지하려는 외계 생명체이자 행성 수집가들!

이제 서서히 그들 존재의 실상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오로나에게는 마음 아픈 사연이 함께 하고 있어요.

몇달 전에 외출 나갔던 엄마가 사라져버린 일인데요,

그때부터 프로그래머인 로나 아빠가 이상하게 변해버린다죠.

무언가에 홀린 듯 살아가는 아빠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로나예요.

로나는 '금요일의 불시착'에 올라오는 댓글을 보며

와우톡 앱이 저절로 깔리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죠.

소원을 들어주는 와우톡이라니 아이들이 홀릴 듯 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와우 와우 울림음이 오는 게 마치 아이들이 홀릭한 카톡같더라구요.



아름답게 보존된 행성들만 골라서 수집하는 마스커로 인해

소멸하고만 아름다운 행성 이프!

로나의 몸에 들어온 라솔라는 이프 행성의 공주였다고 하지요.

따뜻했고 눈부셨으며 신비로웠던 이프 행성이 왜 소멸했을까요?

마스커는 핵이나 미사일 같은 무기로 행성을 파괴하진 않는다죠.

스스로 소멸하게 만들거나 서로를 소멸하게 만든다는데

혼란스러워하는 로나에게

이프 종족들이 지구에 여럿 와 있다고 알려주는 라솔라!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더욱 더 흥미로워집니다.




겉으로는 40대 무지개 분식집 주인처럼 보이지만

속은 이프 행성의 외계인으로

지구에서 일곱 살 진호와 함께 살고 있는 실비안!

알고 보니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은 지구인의 몸을 빌린 건데

일곱 살 진호 때문에 지구에 머물고 있는 마음 따스한 외계인이라죠.

등장 인물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더해져

잔잔한 울림까지 있는 SF 미스터리 동화 <기적을 만드는 소녀>예요.




친구들의  머리 위로 하나 둘 떠오르는 홀로그램 구슬들!

그 구슬들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로나의 고민은 커져가는데요,

로나는 라솔라와 함께 이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마스커의 음모는 과연 무엇이고, 누가 그들의 감시자일까요?

마스커는 어떻게 와우톡을 통해 이 아이들을 조종하는 걸까요?

SF 소재에 너튜브, 단톡방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재들로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는 동화라서 더 흡입력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드디어 마스커가 지구인들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알게 된 로나!

마스커는 이프 종족들의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소멸하게 만들었고,

지구인들은 휴대폰을 이용해서 소멸하게 만든다?

아이들에게서 끊임없이 울려대는 와우 와우 와우톡 알림 소리~

점점 변해가는 아이들의 눈빛 그리고 죄책감!

그럴수록 머리 위에 홀로그램 구슬들이 늘어나고 이것이

지구인을 소멸시키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되는 오로나예요.






왜 이 책의 제목이 <기적을 만드는 소녀>인지 알게 되는 부분이죠?^^

로나 몸에 있는 라솔라는 소멸해가는 이프 행성을 구하지 못하고

도망쳐 왔는데 로나는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맞서니까요.

어떤 영웅보다 로나가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로나는 마스커에 맞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위기에 빠진 친구들은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단체톡, 개인 방송, 휴대폰, 게임 등

다양한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잘 버무려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기적을 만드는 소녀>!

어떻게 걸스 심사위워단 101명의 선택을 받았는지 감이 오지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곳곳에 함께 하고 있어요.

책을 덮을 때까지는 결코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답니다.








이프 행성을 구하기 위해 휘와 함께 지구를 떠나는 로나를 보니

<기적을 만드는 소녀>가 여기서 결말을 맺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네요.^^

<기적을 만드는 소녀> 2권도 출간될까요?

황금나비호를 타고 위기에 처한 이프 행성을 구하기 위해

아름다운 지구를 뒤로 하고 떠나는 로나!

"곧 돌아올게, 나의 지구!"




걸스 심사위원단 101명의 선택!

제4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기적을 만드는 소녀>!

많은 소녀들의 선택을 받은 대상작이니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여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도 이 책의 강점이 아닌가 싶네요.

검도 소녀 로나와 로나의 몸에 들어간 낯선 행성에서 온 라솔라!

완벽한 합체로 만들어져 위기의 지구를 구해내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기적을 만드는 소녀>예요.

우정, 친구간의 경쟁, 사랑 등이 더해져 이야기를 더욱 더 매끄럽게 한다죠.

요즘 카톡이나 휴대폰에 빠진 아이들에게 일침을 주기도 하고,

무엇이 가장 소중한 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날이 무더운 요즘 <기적을 만드는 소녀>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 속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 매일 밥 먹듯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드는 법
전안나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밥 먹듯 우리 아이 독서법 만드는 법!

전안나 작가의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이 출간되었다.

1천 명 이상의 아이들을 변화시킨 화제의 독서법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독서법 관련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는 300회가 넘는 성인, 초중등 독서법 강의로

1,000명 이상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작가가 깨우친

독서법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니 솔깃하지 않은가!

몇년 전 역대 불수능으로 인해 독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교육부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전 과목의 난이도가

올라간 시점에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매일 밥 먹듯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드는 법이 담겨진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을 읽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들은 주1회 등교에 온라인 수업 중!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으니 아이들과 책 읽을 시간이 나지 않는다.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려고 신간도 만나게 해주고,

책장 정리도 하고, 책 읽기를 미션처럼 주기도 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은 바빠도 너무 바쁘다.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는 놀아야 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기다리고,

재미있는 영화에 스마트폰까지!

눈 돌려보면 온통 아이의 시선을 끄는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당연히 그 좋아했던 책은 자꾸 뒷전이 된다.

이쯤에서 만나 본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은

다독이 아닌  하루 한 권이라도 꾸준하게 읽게 하자!는

생각을 갖게 했다.




매일 밥을 먹듯이 책도 매일 한 권이라도 꾸준하게!

저자는 이 책에 기초-초급-중급-고급 난이도를 중심으로

총7단계로 나눠 자녀의 독서지도 적기는 언제인지,

나이 대에 맞는 최적의 독서법과 동기부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학년과 수준에 따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초등독서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바로 이 책이구나!" 기꺼이 반갑게 맞이할 책이 아닌가 한다.

부모인 우리는 아이에게 책장 넘기는 재미를 알게 해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책의 권수가 아닌

평생 책 읽는 재미를 알고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

어릴 때의 독서습관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하버드대학의 졸업장보다

매일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돌이켜보면 모두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들이였다.

그 어떤 것보다 책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이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독서습관으로 이어져 왔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우리가 자주 접했던 이야기가 아니였던가!

이 책에는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독서법과 동기부여 방법,

추천도서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작가의 경험과 지식이 모두 담겨진 독서법의 최고봉이 아닐까 한다.


"아이가 하루 한 권을 읽으면

성격부터 성적까지 모든 게 달라진다!"


300회 이상의 독서법 강의로 검증된 독서법의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겨져 있는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매일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평생 성장하는

7단계 초등 독서법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으니 읽어보면 좋겠다.

부모와 아이의 독서 습관을 점검하고, 전안나표 독서지도 3대 원칙,

읽어주기의 힘, 책놀이 독서, 읽기 습관 굳히기,

아웃풋 독서의 시작에 이어서 고급단계인 쓰기 독서까지!

초등 독서법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학년과 수준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 아닌가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 매일 30분 2개월에 완성하는, 예비 중1 대상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강좌 교재

초등 고학년 예비 중1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





초등 고학년이 되니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고심중인 요즘!

초등 고학년, 예비 중1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를 만났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슬슬 중학영문법 공부를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는 중등영문법 시작하기에 좋은 교재더라구요.

13년 연속 영문법 판매 1위!

중학영문법 3800제의 예비 단계 교재로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강좌 교재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지요.^^

집에서 중학영문법 공부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체계적인 구성의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와 함께라면

중등영문법 그까이거! 어려움없이 공부할 수 있으니

초등 고학년, 예비 중1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올해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니 수학도 수학이지만

영어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이면 이제 슬슬 영문법 공부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중등영문법 시작하기에 좋은 교재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시중에 많고 많은 영문법 교재 중에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를 찾는다는 일!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를 활용해보니

앞으로 초등영문법 뿐만 아니라

중등영문법도 3800제 시리즈로 쭈욱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13년 연속 영문법 판매 1위! 중학영문법 3800제의 예비 단계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는 매일 30분, 2개월에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이예요.

2페이지씩 56유닛으로 구성하여 2개월 완성할 수 있다지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학습 진도표가 있어서

매일 학습 분량을 정해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데 60일 구성이네요.

학습을 체크하고 학습 날짜를 쓰면서 학습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구성인지라 꾸준하게 학습하기에 좋았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 아이들 학습 고민이 많이 되는데

영문법이라도 좋은 교재를 만나서

공부 방향을 잡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중등영문법 시작하기에 좋은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예요.

13종 영어 교과서에 실린 핵심 문법을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영문법 학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간단하고 명쾌한 구성인지라 중학영문법 시작하기에 참 좋았어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에서는 명사와 관사, 대명사, be 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구문 등

본격적인 중등영문법을 시작하기전에 접해볼 수 있는 중요 문법 사항이

13챕터로 정리되어 있어서 기초 영문법 교재로 딱이더라구요.









최신 13종 교과서에 수록된 중요 문법 사항을 뽑아 13챕터로 정리!

1챕터에서는 명사와 관사를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에서는

중학 단계에서 알아야 할 기초적인 문법 내용과

최신 영어 교과서 13종을 13챕터로 구성하고 있어요.

본격적인 UNIT 학습 전 예습을 위해서 챕터 내용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고 있다죠.

1챕터에서는 셀 수 있는 명사의 규칙 변화형, 셀 수 있는 명사의 불규칙 변화형,

셀 수 없는 명사, 관사를 공부하게 된답니다.

한 눈에 미리 살펴볼 수 있으니 학습을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서 와! 중학영문법 공부는 처음이지?

초등영문법도 마더텅 초등 영어 교재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는데요,

예비중등이 본격적인 중등영문법 학습 전에 영문법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도 공부하고 있어요.

올해 초등5학년이긴 하지만 중학교 입학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아요.

초등영문법을 공부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차근차근

영문법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싶어서 이 교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문법을 혼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1일차에는 셀 수 있는 명사 규칙 변화형을 공부했어요.

직관적이고 빠른 학습을 위해 핵심 문법 개념을 다양한 예문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셀 수 있는 명사는 대부분의 경우 s를 붙이지만,

-s,-x, -ch, -sh로 끝나는 명사의 경우 es를 붙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자음+o로 끝나는 경우에는 es, 모음+o로 끝나는 경우에는 s를 붙이죠.

이렇게  예문으로 본격 문법 학습을 익힐 수 있어서 쉽게 공부했어요.










예문으로 본격적으로 문법을 익혔다면!

UNIT REVIEW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랍니다.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복습하면서

직접 빈 칸에 알맞는 답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죠.

이렇게 하루 30분, 2페이지씩 체계적으로

중등영문법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져갈 수 있는 기초 영문법 교재예요.

초등 고학년과 예비 1중을 위한 기초 영문법 시작교재로 너무 괜찮았어요.









2일차에는 셀 수 있는 명사 규칙 변화형을 공부했어요.

자음+y로 끝나는 경우 y를 i로 바꾸고 es를 붙이고,

모음+y로 끝나는 경우에는 명사 뒤에 s를 붙이면 된다죠.

-f,  -fe로 끝나는 경우에는 f, fe를 v로 바꾸고 es를 붙혀요.

예전 학창시절에 배웠던 문법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그때는 문법을 무턱대고 외우기만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좋은 교재가 있어서 중등영문법 공부하기가 훨씬 쉬워진 것 같아요.^^

이렇게 핵심 문법 개념을

다양하고 실용적인 예문으로 구성하고 있으니

예문을 풀어가면서 문법 이해가 쏙! 쏙! 안될 수가 없다죠.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로 중등영어를 미리 접해보는 우리 아이!

중학교에 가면 이런 영문법을 공부할텐데 미리 이렇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놓는다면 중등영어가 훨씬 쉽게 느껴질 것 같아요.

영어학원을 안 다니고 집에서만 영어공부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처럼 엄마표영어하고 있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로 중등영문법 슬슬 시작해도 좋겠어요.










실용적인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한 문법 내용이 쏙쏙 이해된다죠.

문법은 무조건 외우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적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는

 2페이지씩 56유닛으로 구성하여 2개월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이라

중학 입학 전에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유용한 학습을 할 수 있겠어요.

보충 심화학습을 하고 싶다면 교재에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링크를 통해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참고 페이지를 기재하고 있으니 함께 활용해봐도 좋을 듯 해요.









UNIT REVIEW 한번 더 복습하기로 학습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빈 칸에 알맞은 답을 쓰면서 문법을 익혀보고,

Let's Practice More로 밑줄 친 부분을 어법에 맞게 고쳐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예문을 통해서 문법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갈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예요.

본격적으로 중등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영문법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져가기에 참 괜찮은 기초 영문법 교재가 아닐까 싶어요.








 




3일차에는 셀 수 있는 명사의 불규칙 변화형을 공부했어요.

명사에는 단수형과 복수형이 같은 경우가 있는데요,

단/복수가 일치하는 명사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밖에 불규칙의 복수형도 살펴보았어요.

deer, series, sheep, aircraft의 경우 단수형과 복수형이 일치하죠.

man, foot, tooth, child의 경우 불규칙 복수형이라

무조건 외우는 방법 밖에 없는데 불규칙 복수형도 외웠다죠.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와 함께 영문법을 공부하니

기초 영문법 공부가 훨씬 쉽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4일차에는 셀 수 없는 명사를 학습했어요.

물질명사, 추상명사, 고유명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복수형을 만들 때는 물질명사는 그대로 두고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에 -(e)s를  붙힌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죠.

예를 들어 커피 한 잔의 경우 a cup of coffee가 되고,

물 한 잔의 경우 a glass of water가 된다는 것을 이해했어요.

엄마와 함께 물질명사 몇 개를 연습해보았는데 잘 이해했더라구요.

예문 문제도 잘 풀어주었지요?^^ 중학영문법 기초 공부를 쉽게 하고 있어요.








 




378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중학영문법 3800제> 예비 과정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로

기초 영문법 공부를 쉽게 하고 있어요.

영문법 공부를 하지 않아서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문을 반복 연습하는 간단하고 명쾌한 구성인지라

영문법 공부가 정말 쉽고 명쾌하게 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인지라 중등영문법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를 찾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중등영문법도 앞으로 마더텅 중학 영어 교재로 쭈욱 공부하면 되겠어요.

마더텅 중학 영어 교재 로드맵을 살펴보니

문법, 듣기, 독해까지 중학 영어 교재라인이 아주 탄탄하네요.^^

엄마표영어 중인지라 이렇게 좋은 영어 라인을 아는 것도 힘이 된다죠.








 




5일차에는 부정관사 a/an을 공부했어요.

예전에 공부했던 문법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a + 첫소리 자음일 경우 명사 앞에 a를 붙이고,

a + 첫소리 모음일 경우 명사 앞에 an을 붙혀야 하지요.

다양하고 풍부한 예문을 통해 문법 이해를 척척 하더라구요.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 문법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한데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핵심 문법 개념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5일차 부정관사 a/an도 잘 풀어주었어요.

6일차에는 정관사 the와 CHAPTER TEST를 풀게 되는데

이렇게 학습하면 UNIT 1 명사와 관사 학습이 끝난답니다.^^









중등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영문법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져갈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해당 CHAPTER에 대한 핵심 문법 사항을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CHAPTER TEST로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죠.

실제 중간. 기말고사 유형 문제와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고 있다니 중학영어도 미리 접해볼 수 있네요.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강좌 교재!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1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로 강추하고 싶어요.

아이와 며칠 활용해보니 기초 영문법을 차근차근 다져가기에 좋았다죠.








 




문법은 공부해도 지나가면 잊어버리기 쉬운지라 반복 학습이 필요하죠.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에는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가 있어서

배운 핵심 문법을 한 눈에 짚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루 문법 공부가 끝나면 우리 아이와 함께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를 보면서

그날 학습한 핵심 문법을 암기해보았는데요,

참 유용한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였어요.^^

앞으로 두고 두고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30분, 2개월에 완성하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강좌 교재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1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로 딱이네요.

최신 13종 교과서에 수록된 중요 문법 사항만 뽑아

13챕터로 정리하고 있으니 중학 입학 전에 영문법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가기에 정말 괜찮은 영문법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이제 슬슬 중등영문법 걱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페이지씩 56유닛으로 구성하여 2개월 완성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로 중등영문법을 시작해보시면 좋아요.

이번에 만나보고 역시 마더텅 중학 영어 교재! 싶었답니다.

문법, 듣기, 독해 교재까지 탄탄하니 이제 중학영어 걱정이 없을 듯 해요.

엄마표영어로 시작하기에 좋은 <중학영문법 3800제 스타터>로

378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예비과정을 시작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 고전으로 보는 사자성어 국어왕 시리즈 2
박정인 그림, 남상욱 글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인 만큼 가장 중요한 과목이 아닐까 싶어요.

국어 실력 향상에는 어휘력과 독해력이 참 중요한데요,

우리나라는 한자권인 만큼 한자를 잘 알면 어휘력이 높아지지요.

고사성어는 '옛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라는 뜻으로

흔히 사자성어로 일컬어지는데 고사성어를 많이 알면

풍부한 어휘력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된답니다.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 중에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을 만나봤어요.

고사성어라고 하면 흔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은

고전,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와 함께 하니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 


고사성어는 옛날 중국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지, 삼국유사, 성경, 아라비안나이트 등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으로 책읽기가 재미납니다.

명작과 명작에 숨은 사자성어를 통해 독서삼매경에 푹 빠져볼 수 있고,

어휘력 향상 뿐만 아니라 국어실력 향상까지!

고전으로 접하는 사자성어가 한층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국어왕 시리즈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이예요.




이 책에는 각골난망, 격세지감, 군계일학, 노심초사, 감언이설,

계륵, 과유불급, 금의환향, 동병상련 등 고사성어 50개가 실려 있어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을 읽으면서

상황에 적절한 고사성어를 알아갈 수 있는데요,

그냥 고사성어를 외우는 것보다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모하메드와 은화 다섯 닢 』에서는 '다다익선' 고사성어 의미를 깨달아요.

소문난 게으름뱅이인 모하메드의 이야기를 통해

장사 밑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를 알아갈 수 있다죠.

재미있는 이야기,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의 의미를 알아가니 참 좋은 초등도서예요.




이 책을 읽다보면 고사성어가 고리타분한 옛날 말이 아니라

오늘날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전 명작을 통해 생생하게 고사성어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으니

고전 명작의 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고, 고사성어의 의미도 알고~!!

이른바 '꿩 먹고 알먹는다'에 부합하는 좋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걸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깊이 읽기'로 보다 깊은 정보를 접해볼 수 있어서

똑똑한 초등도서 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의 영웅인 헤라클레스 이야기에서

'설상가상'의 의미를 깨닫고,

『삼국유사 』에서 나오는 선덕여왕의 지혜를 배우며

'선견지명'이 어느 상황에 쓰이는 고사성어인지도 알 수 있다죠.

선덕여왕은 신라의 제27대 왕으로 뛰어난 지혜를 지녔다고 해요.

당태종이 보내온 꽃 그림을 보고 향기가 없는 꽃이라고 선견지명한

이야기는 참으로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는 국어왕 시리즈예요.





 



'원숭이와 협상을 한 저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삼모사의 의미를 알 수 있어요.

'조삼모사'란 눈 앞의 이익에 신경 쓰다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뜻하는 말이지요.

'원숭이와 협상을 한 저공의 이야기'에 나오는 원숭이의 이야기랍니다.

이리주나 저리주나 하루에 먹는 양은 7개인데

원숭이는 아침에 먹을 도토리 4개에 빠져서 하루에 먹을

도토리가 똑같이 7개라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지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도 읽고, 사자성어의 의미도 익히고!

독서삼매에 푹 빠져서 책을 읽노라면 절로 고사성어 박사가 될 듯 해요.


고사성어를 안다는 것은 세상을 좀 더 통찰력있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휘력에도 도움이 많이 되지요.

책 읽는 재미도 느껴보고, 고사성어의 의미도 익히고!

흥미진진한 고전, 명작을 읽노라면 냉철한 통찰력이 키워지는 듯 해요.

"너, 선견지명이 있구나!", "선생님 제가 괄목상대했죠?",

"어 꿩먹고 알먹고 어부지리네!" 일상에서 이렇게 고사성어를

능수능란하게 쓴다는 것은 아이들을 국어왕이 되게 하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고전으로 보는 사자성어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

흥미진진한 고전을 읽으며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의 의미를 재밌게 알아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