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에서 본 거리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글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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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글

🔖
다섯손가락 이두헌이 써내려 간
노래가 된 그 시절 청춘의 고독과 사랑,
그리고 사소한 순간의 기록

💭
다섯 손가락 이두헌 노래 글 에세이가 궁금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QR코드를 찍어가며 음악과 함께 빠지며 읽었습니다.

노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없다면, 듣는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있기에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희망을 꿈꾸게 되는데요.

삶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운 온도가 있으신가요?

제 그리운 온도는 20대 때 풍선을 따라 부르며 밝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인데요. 추억 여행을 하며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p.98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잃은 이들에게 그 별을 나눠주고 싶다.
노래했던 마음이나, 슬픈 일에 눈물짓는 사람과 가만히 마주 앉아 울어주고 싶다던 다짐은, 사실 유년의 내가 그토록 받고 싶었던위 로였다.

📓p.136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며 살아가지만, 그 선택이 가닿을 종착역이 어디인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저 젖은 옷조차 말리지 못 한 채 차가운 손을 맞잡고 통곡할 뿐. 삶은 때로 그 잔인한 마침표 외에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대 아무것도 선택하지 말 것. 고통을 묶어두는 선택
조차도··

📓p.268
늘 남다른 사랑이 완고한 세상을 바꾸어 왔듯이, 오늘도 강물 이 낮은 곳을 향해 흐르듯이, 그대의 사랑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다. 그 유구한 흐름 속에서, 당신은 과연 무엇을 바꾸려 하는가.

💬
저자는 유년 시절 이야기부터 첫사랑의 아픔과 끈끈한 우정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반 고흐를 이해해고 미술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그는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듬뿍 아껴주고 사랑으로 품어 주었고 사랑하는 아내를 지켜 주지 못 한 미안함과 방황하던 시절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처제가 교통사고로 별이 된 그날 아버지를 다시 만나 마지못해 재회를 하지만 마음 언저리에는 사랑이 담겨 있음을 느껴집니다.
지금의 아내의 이상적인 남편은 존경할 수 있는 대상이면서 둘도 없는 친구이고 부족한 남편이지만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랑을 받아 주길 바라는 소년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다는 마음에서 빛이 났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빛나는 사람으로 함께 할 수 있고 다정한 마음으로 인생의 길 위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나다움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외로움 사랑 미래 우정 앞에서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더 아름다운 삶을 기대하며 희망을 꿈꾸는데요.

💭
삶이란 수많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여정 같은데요.
이 책은 한편의 여행을 하는 것처럼 그 시대를 체험하게 됩니다.

저도 20대 때 사랑 고백을 받으며 나의 이상형이 다르다고 단호하게 대해던 소녀였고 세월이 흘러 따뜻하고 마음 그릇이 넓고 날 많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최고라는 것을 살면서 깨닫게 되었는데요😆

살아온 세월만큼 세상도 타인을 이해하는 깊이도 무르익어갑니다.
그 익어가는 시간 동안 음악이 함께 한다면 힘들 때는 위로가 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는 솔직한 마음 담아 풀어 주게 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조용히 용서하는 마음을 낼 수 있고 고마운 마음에서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는 용기를 갖게 해줍니다.

이 책은 그리워하는 마음이 들 때 조용히 꺼내 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타임머신입니다.
내게 살포시 토닥여주는 그런 책이 되었는데요.
인생에서 사랑이 빠질 수 없듯이 음악도 함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억의 온도 속에서 추억을 떠올리고 싶으신가요?

우리 함께 음악도 듣고 이야기에 빠져 볼까요?
추천드립니다👍🏻

@eeunbook
@bagjeongrim21

🎈
이 책은 정림올제 서평단 모집을 통해 이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층에서본거리 #이은북 #이두헌 #정림올제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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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정세연 지음 / 서삼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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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채소

저자: 정세연

🔖
수년간 채소를 처방해 주시는 정세연 한의사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식치(食治)를 아시나요?
식치는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것을 말하는데요.

채소를 처방하는 저자는 식치를 통해 건강을 볼보게 해줍니다.
한의원에서 채소를 처방한다는 것이 신기하지요?
저자는 환자를 진료한 후 특별한 방식으로 채소를 처방하는 식치 한의사입니다.
채소, 과일, 버섯, 곡류 등을 통해 병을 다스리고 사람을 살리는 길을 오랫동안 연구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수많은 환자가 자기 치유력을 되찾아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탕 방식으로 얻은 식물의 수액을 숙성해서 처방 하는데요.
’숙성된 식물 수액‘이라는 의미로 ’숙수‘라고 한다고 합니다.
숙수의 가장 큰 장점은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것인데요.

많은 채소를 한꺼번에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숙수를 통해서 체내 흡수를 높여 회복하는데 속도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18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다음이다.
그러므로 옛사람들이 처방을 내리는 데 있어 식품으로 치료하는 것 을 우선으로 하고 식품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약으로 치료한다고하였다.“

💭
과거에는 못 먹어서 병들었다면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되는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기가 강하다면 다른 장기는 약하게 타고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자기 몸을 잘 파악하고 약한 부분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요.
내 몸을 잘 아는 것으로 문제의 반이 해결 된다고 합니다.

원인 없는 통증은 없기에 통증이 생겼다는 것은 몸속 어딘가의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인데요.

관리의 기본은 바로 음식에서, 식치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통증이 있어도 참으려고 합니다.
몸속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초기에 대응해서 큰 병을 막아 건강한 삶의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내 몸을 아끼고 돌보는 것은 곧 삶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태도라고 합니다.

채소를 통해 세포는 다시 힘을 얻고 우리는 건강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식치가 지닌 힘이라고 말합니다.

💭
어릴 때 채소보다 육식을 좋아했고 건강이 무너지면서 채소를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채소를 챙겨 먹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장 건강에도 좋고 체질 개선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 지금은 채식주의자라고 해도 될 만큼 애정합니다.

심화로 인해 갑상선암이 생긴 이유를 깨닫고 심장을 다스리고 연근을 더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열을 배출하는 애호박 갱년기 힐링 상추 두부무침 순환에 좋은 오이는 최애 식품이고 토마토 달걀볶음은 노화에 도움이 되서 아침마다 즐겨 먹는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내 몸을 더 챙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채소 요리를 다양하게 응용해 보며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을 체험해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자주 먹는 채소들이라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끼 채식을 하며 몸이 더 가벼워졌고 머리도 맑아져서 아침 기상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운동도 꾸준히 하며 더 건강해졌습니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배우게 됩니다.
배달의 문화가 익숙해서 전화로 주문을 하게 되고 외식을 하며 과식을 하게 되는데요.
바쁘고 힘들어도 한 끼 정도는 채소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채소가 가진 놀라운 힘을 통해 건강을 선물받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가 가진 놀라운 힘 채소의 약성이 우리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고 응용해 볼 수 있는데요.
가까운 채소를 ’약으로 먹는 법‘을 익혀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보너스로 운동까지 해보신다면 완벽할 거예요.

지친 몸이 깨어나고 아픈 몸이 살아나는 신기한 체험을 해보실래요?
음식으로 챙겨봅시다🙌🏻

@seosamdok.official
@100manbu

이 책은 <서삼독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절대채소 #정세연 #서삼독 #채소식치 #식치
#건강책 #자연치유 #건강관리 #식이요법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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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법화경 ㅣ 이제서야 이해되는
원영 지음 / 불광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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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저자: 원영

🔖

『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p 71
부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이 나아갈 수 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기쁘거나 슬프더라도 무상한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다.

💭
12년 전 질병으로 고통받고 힘들 때 지장경을 추천받고 사찰을 다니며 법문을 배우고 지혜를 쌓으며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 봄에 법화경 경전을 가까이 두고 오랜 시간 읽었는데요.
그때 묘법연화경을 법화경이라 불리는 것을 알았습니다.

28품을 하루에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펼쳐보지 못했고
지장경 천수경 반야심경 금강경을 사경하며 법화경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법을 깨닫고 법화경의 진리를 통해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을 살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집착을 내려놓고 인연법을 알아차리고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숨에 읽히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법화경을 읽으며 조금 더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법화경을 가까이하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르게 잡아주고 자비심과 부드럽고 온화한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샘플북이지만 10품까지 읽으며 쉽게 이해하며 평온한 시간이었습니다.

법화경의 진리를 알아가기에 참 좋은 때를 만났습니다.

현재의 삶이 마른 흙처럼 팍팍하더라도 언젠가는 촉촉하게 젖은 흙으로 변하여 깨달음의 물로 솟아날 그날을 만날 생각에 천천히 이해하며 나만의 속도대로 법화경을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 때 경전을 독송하며 사경을 쓰면서 가피를 받았고 고난의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오늘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믿음이란? 마음의 나침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오롯이 따른다면 우리 모두는 부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믿음이 있으면 내 마음이 어딜 향하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경하는 시간은 나의 존재와 타인의 존재를 더 귀하게 여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봅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자주 기도하는데요.
매 순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내게 인연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합니다🙏🏻

회향합니다🙏🏻

💭
백련처럼 가장 올바른 가르침을 담은 최상의 경전이 법화경이라고 합니다.

연꽃의 의미를 담은 법화경을 통해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하고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면
법화경을 가까이 두고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찾으시겠어요?
자비의 상징 연꽃처럼 예쁜 인생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밝고 환한 등불이 되어줄 거예요.
부처님의 지혜 얻어 성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bkbooks79

이 책은 <불광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이해되는법화경 #원영스님 #불교 #법화경 #불교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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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와카타케 치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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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와카타케 치사코 저
권남희 역

🔖
조금 느려도
자기 속도대로 가는 삶은
의외로 행복하고,
반드시 희망차다!

🔖
평범하게 살던 그녀는 결혼 후 바쁘게 사느라 하고 싶은 일은 내려놓고 가정을 돌보며 살았다고 한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이른 나이에 혼자가 되었다.
딸이 시집간 뒤로 홀로 살면서 슬픔과 함께 자유로움의 기쁨과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는데 어느 날 아들의 권유로 어릴 적 꿈꾸던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p.151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는 것은 결국 인생이 지닌 색깔 같은 것이다. 그 바탕에 흐르는 강물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이 제는 그걸 알고 싶을 뿐이다. 해야 할 몫들을 하나둘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었고, 이제야 정말 나 답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다. 타고난 얼굴이야 어쩔 수 없지만,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나름의 멋과 맛이 배어날 수는 있다. 나도 그런 얼굴을 향해 가고 싶다.

💬
삶을 살다 보며 무지개색을 만난다.
다양한 색의 빛나는 시절이 행복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의 흑백의 시절도 만나게 된다.
흑백에서 나와 무지개를 만나는 건 오롯이 마음에 달려 있다.

저자는 늙는 것도 성장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배우며 더듬 거리며 나만의 방식대로 나이 듬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함을 배운다.

상실 앞에서 공허한 마음속에서 다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태도와 아버지의 고풍스러운 표현을 좋아하는 저자는 어딘가에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소설을 쓰는 이유가 된다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더 큰 울림이 되었다.

젊을 때는 열정이 가득해서 매 순간 달리는 삶을 살았고
쉼을 통해 느릿한 중년의 삶도 내게는 충전의 시간이다.

그래서 중년 이후의 삶은 더 감사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쉬어봤기에 더 멀리 점프를 할 수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하는데 나의 인생의 시계는 12시라고
생각하며 뭐든 도전하게 된다.

인생의 늦은 오후가 되어도 무엇이든 배우고 싶고 길을 찾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꿈을 다시 설정해 보며 다이어리에 적어봅니다🥰

삶의 터닝포인트를 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bookie_pub
@jugansimsong

🎈
부키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도서협찬 #인생의오후에도축제는벌어진다 #와카타케치사코
#부키 #주간심송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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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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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저
빈센트 반 고흐 그림
홍선기 편

🔖
혜세를 읽다가 반 고흐의 그림을 만나는 순간, 반 고흐의 편지를 읽다가 헤세의 수채화를 만나는 순간, 두 사람 이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질문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헤세와 반 고흐는 마음의 병을 앓았고 아버지께서 신학자였고 둘은 항상 안부를 향해 있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헤세에게 안부란 타인을 향한 관심과 의식의 표현이며, 상대방의 내면적 본질에 대한 인정이다.
반면 반 고흐에게 인사의 형식은 무엇보다도 부재하는 물리적 현존의 대체이며, 감정의 닻으로 보아야 한다.

헤세에게도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고 펜 대신 붓을 들었고 독자들이 보내오는 편지 덕분에 평생 안부를 전하며 다시 살 이유를 얻었다고 합니다.

반 고흐는 경제적 위기에 동생 테오에게 수백 통의 편지를 보내며 안부와 함께 도움을 받으며 괜찮다는 표현을 그림으로 전했다고 합니다.

📘p.46
그러나 쓰라린 깨달음은 아무런 깨달음도 없는 것보다 낫다. 자기 관찰과 고백이라는 위험한 길에 한번 발을 들인 자는 그 결과를 감당해야 마땅하다. 설령 그것이 예기치 못한, 고통스러운 결과라 하더라도

📘p.202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진실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자신의 길이라는 선언.

💬
반 고흐를 만난 적은 없지만 헤세가 가장 부서져 있던 시기에 반 고흐를 가까이 두고 그의 세계를 누구보다 제대로 알 수 있었고 세 통의 편지를 쓰며 반 고흐를 향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지나친 사랑과 지나친 이성을 표현해 냈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 마음을 더 헤아려 줄 때가 많기에 헤세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세의 삶은 많은 사람들을 도왔고 삶의 방식 자체에서 드러나는 위대한 인간성을 보게 됩니다.

💭
우리는 살면서 안부를 전하고 받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때 펜팔을 하면서 안부를 묻고 전하는 일들이 기쁨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덮고 안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수술을 하며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보며 몸과 마음을 위로받았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싯다르타를 읽고 평온함을 찾기도 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미술관에서 반 고흐 작품을 보며 예전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주고받은 안부들 속에서 나를 향한 따스한 손길이 있었음을 아프고 나서 알게 되기도 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 덕분에 수술 후 매일 아침 안부를 묻는 지인들 점심은 먹었는지 좋은 하루를 보내라는 응원은 나의 안녕과 회복을 바랐고 간절히 기도해 주었기에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온기를 많이 느꼈기에 다정한 손길을 내어 줄 수 있는 힘을 선물받았습니다.

지방 생활을 하며 바쁘다는 이유로 안부를 전하고 싶지만 전하지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았는데요.

안부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나의 안부는 만나서 서로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여주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날 하루의 추억을 쌓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쁨을 주고받는 것을 안부라 여기며 지냈습니다.

바빠서 못 보면 음성 메시지를 보내며 나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헤세가 평생 주변에 전한 말은 ‘안부를 전하며’였고 반 고흐의 마지막 편지는 서명 없이 주머니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안부를 원하고 안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상황이 실천을 하지 못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안부란?
사랑 설렘 그리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연을 이어가는 끈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조용히 안부를 전하게 됩니다.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은 누구에게, 어떤 안부를 전하겠는가?

오늘따라 손편지로 전하는 안부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음악을 들으며 함께 읽고 안부를 전해 보는 시간 어떠세요?
추천드립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모티브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부를전하며 #헤르만헤세 #빈센트반고흐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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