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와카타케 치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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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와카타케 치사코 저
권남희 역

🔖
조금 느려도
자기 속도대로 가는 삶은
의외로 행복하고,
반드시 희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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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던 그녀는 결혼 후 바쁘게 사느라 하고 싶은 일은 내려놓고 가정을 돌보며 살았다고 한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이른 나이에 혼자가 되었다.
딸이 시집간 뒤로 홀로 살면서 슬픔과 함께 자유로움의 기쁨과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는데 어느 날 아들의 권유로 어릴 적 꿈꾸던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p.151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는 것은 결국 인생이 지닌 색깔 같은 것이다. 그 바탕에 흐르는 강물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이 제는 그걸 알고 싶을 뿐이다. 해야 할 몫들을 하나둘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었고, 이제야 정말 나 답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다. 타고난 얼굴이야 어쩔 수 없지만,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나름의 멋과 맛이 배어날 수는 있다. 나도 그런 얼굴을 향해 가고 싶다.

💬
삶을 살다 보며 무지개색을 만난다.
다양한 색의 빛나는 시절이 행복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의 흑백의 시절도 만나게 된다.
흑백에서 나와 무지개를 만나는 건 오롯이 마음에 달려 있다.

저자는 늙는 것도 성장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배우며 더듬 거리며 나만의 방식대로 나이 듬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함을 배운다.

상실 앞에서 공허한 마음속에서 다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태도와 아버지의 고풍스러운 표현을 좋아하는 저자는 어딘가에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소설을 쓰는 이유가 된다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 더 큰 울림이 되었다.

젊을 때는 열정이 가득해서 매 순간 달리는 삶을 살았고
쉼을 통해 느릿한 중년의 삶도 내게는 충전의 시간이다.

그래서 중년 이후의 삶은 더 감사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쉬어봤기에 더 멀리 점프를 할 수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하는데 나의 인생의 시계는 12시라고
생각하며 뭐든 도전하게 된다.

인생의 늦은 오후가 되어도 무엇이든 배우고 싶고 길을 찾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꿈을 다시 설정해 보며 다이어리에 적어봅니다🥰

삶의 터닝포인트를 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bookie_pub
@jugansimsong

🎈
부키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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