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 - 익숙한 손을 바꾸면, 마음의 잠금이 풀린다
서선행.이은정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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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

서선행,이은정 저

🫧왼손 필사 기록단 4주 차✏

🔖
이 책은 익숙한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글을 쓰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법을 제안한다.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는 불편함을 통해 내면의
감정 회로를 깨우는 새로운 방식의 필사 책이다.

📚p.70
“계속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
20대 초반 타이핑을 많이 해서 오른손 인대가 늘어나서
한 달간 왼손으로 생활한 적이 있었다.

왼손으로 밥을 먹고 왼손으로 타이핑을 치며
왼손으로 글씨를 쓰면서 불편함과 삐뚤어진 글씨가
마음에 안 들어 포기했었다.
한 달 동안 써봤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
‘빨리,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서툰 손길로
한 글자씩 눌러쓰다 보니 처음 글자를 쓰기 시작한
나의 어릴 적 순수함을 느낄 수 있다.

💭
어릴 때 엄마와 언니들이 글씨 쓰는 연습을 봐주고
선생님께서 받아쓰기를 불러 주셔서 천천히 받아쓰던 때가
생각나서 웃기도 했다.

한두 줄 쓰면서 서두르는 감정 보다 천천히 내 손끝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알아차리고 잘 쓰는 것보다 알아가는
과정에서 차분해지는 나를 만나며 오롯이 그 기분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떨리는 손을 의식해 보기도 했고 이응이 안 써져서
불끈 하다가도 다시 평정심을 찾기도 했다.

다 쓰고 나면 그날의 감정도 써볼 수 있었고
쓰다 보니 매력에 빠져 매일 펜을 잡고 쓰게 되는
기분 좋은 설렘을 느껴보았다🤭

좋은 글귀를 쓰면서 철학을 마음에 새겨보며 불편함 보다
용기를 찾게 되었고 처음 시작은 미비하지만 한 달 동안
쓴 글씨를 보며 뿌듯함은 또 다른 시작을 알려준다.

새해 봄이라서 무엇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면
이 책을 추천해 보고 싶다🙌🏻

오늘부터 왼손 필사 함께해요👍🏻

@ekida_library
@jugansimsong
@forest.kr_

🦋
포레스트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이키다필사단과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기분을바꾸는왼손필사 #서선행이은정 #포레스트출판사 #왼손글씨기록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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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ㅣ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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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
이근오 역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 삶은 결코 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재산과 지위를 뒤로한 채 평생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은 말할 수 없는가?

💬
안다고 해서 다 말할 필요도 없고 말할 수 없을 때
침묵은 많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듣는 귀를 더 열어야 하는데요.
경청하는 습관은 타인을 더 이해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p.18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왜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도
다르게 받아들일까요?
그 해답은 언어에 있다고 합니다.

내가 경험한 만큼 언어를 해석하기 때문에
겪어 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공감을 해보려고 하지만
다르다고 판단하지 않으려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나만의 언어를 넓히는 일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봅니다.

📚p.45
”사상은 의미 있는 명제이다.“

내가 요즘 떠올리는 생각이 의미 있는 명제인가?
현실에서 가능한 것인가?
저자는 필요하지 않은 생각들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라고 말합니다.

💭
내려놓는 삶은 모든걸 이해하게 되기도 합니다.

🔖
이해받고 싶다면,
먼저 언어를 의심하라.

💬
나의 언어는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지 되묻게 하고
나만의 세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언어는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삶 속에서 쓰이며 의미를 얻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문제를 해결하려 들기보다
왜 우리가 그걸 문제라고 착각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삶의 어려움 앞에서 제일 흔들리기 쉽기도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고 넓은 시야를 갖다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기에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p.92
”말은 생각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드러나는 방식이다.“

🔖
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세계를 다시 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
다정한 말을 하며 의미 전달을 잘 해야 하는데요.
대화를 할 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는 사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일어나는 모든 것이다.“

현재를 잘 살고 계시나요?
하루를 살아도 온전하게 살아야 하는데요.
영원속에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나만의 세계 안에서
죽음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고 관계에 있어서
다정한 말 한마디로 상대에게 자비심을 내어주며
마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삶이든 사물이든 집착을 내려놓고 물 흘러가듯
받아들이는 태도가 인생의 감사함과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삶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배움에 대해서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p.141
"세계와 삶은 하나이다.“

📚p.151
”낱말의 의미를 묻지 말고, 그 쓰임을 보라.“

📚p.177
”철학의 목적은 사상의 논리적 명료화이다.“

💭
정확히 말하는 습관을 연습해 보며
나를 더 살피게 됩니다.

철학을 가까이하면서 타인을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유를 낼 수 있었는데요.

내가 본 나의 세계는 어떤지를 살펴보게 하고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게 됩니다.

49년동안 내가 쓴 언어를 다시 생각해 보면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생각의 틀을 깨보며 나만의
사다리를 내려놓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보며 배우는 사람의 자세가 늘 몸에 베일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집니다.

💬
이 책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는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자신이 선택한 언어로 삶을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
한계 없는 새로운 언어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인생이 답답할 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되묻게 되고
잘 해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새로운 틀을 만나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내가 쓰는 언어를 다시 살펴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나만의 세계는 나 스스로 만들며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성찰하게 됩니다.
결국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용기 내어 도전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gbb_mom
@water_liliesjin
@today_word.kr

이 책은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의말이곧당신의수준이다 #이근오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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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필사 100일 - 손으로 쓰며 만나는 명문장
윤서진 엮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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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필사 100일

윤서진 편

🔖
시간을 견뎌온 세계문학 100권의 정수와 만나는 시간
읽는 독서에서, 쓰는 독서로 문장을 되찾는 100일

이 책은 DAY 1부터 DAY 100까지 하루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장르·국가·시대를 의도적으로 섞은 ‘랜덤 배열’을 택해, 매일 예측할 수 없는 문장과 만나는 설렘을 살렸다고 합니다.

📚p.28
키다리 아저씨

주디는 요즘 자신이 무엇 때문에 행복한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고 편지에 적었다.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라기보다는, 하루하루의 생활이 차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창가로 스며드는 햇빛, 수업이 끝난 뒤의 짧은 산책, 식탁 위에 놓인 소박한 음식들이 하루를 충분히 채워주었다.
그녀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소모하지 않았고,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비워두지도 않았다.

지금 손에 쥔 시간과 경험을 성실하게 사용하는 일 자체가 삶을 보람 있게 만들어주었다.
주디는 이 단순한 태도 속에서 자신이 배운 게 바로 행복이라고 느꼈다.

(진 웹스터)

💭
좋은 문장은 기억에 오래 머물러 마음을 더 설레게 했습니다.
새벽에 필사하며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 동안 오롯이 마음은 날 향해 있었고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손으로 옮겨 적을 때 문장은 비로소 마음에 머문다고 합니다.

사유하는 동안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고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미소 짓기도 했고 올해 뭘 하며 보낼까? 목표도 세우고 고민했던 일들이 조용히 정리되기도 했습니다.

필사하는 시간을 매일 갖다보니 나의 마음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과정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요.

키다리 아저씨를 필사하며 선물 받은 오늘을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현존하는 삶을 더 의미 있게 보내봅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명문장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필사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과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 필사하며 잠시 머물다 보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는 독서에서 더 성장해 보는 손으로 옮겨 적으며
명문장을 몸에 새기는 시간 함께하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hwangsomediagroup

이 책은 <달먹는토끼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계문학필사100일 #필사 #달먹는토끼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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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엔 온 세상이 나다 - 반려견 맥주와 홍춘이와 함께하는 꼬순내 나는 날들
김랭이 지음 / 테라코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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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네 눈엔 온 세상이 나다

김랭이 저

🔖
『네 눈엔 온 세상이 나다』 책 표지부터 꼬신내 나고 읽다 보면 반려견 맥주와 홍춘이의 사랑을 느끼고 보고 있으면 웃음 짓게 됩니다.

저자는 메롱이를 무지개다리로 보내고 죄책감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이별 후 못해준 기억이 마음 시리게 하는데요.
어느덧 반려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고마움을 먼저 두기로 마음을 먹고 눈물이 아닌 함께 했음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담고 살아내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반려견과 밥을 먹고, 산책하러 나가고, 잠들기 전 서로의 체온을 확인하는 일. 느닷없는 배방구에 웃고, 발바닥에서 나는 꼬순내에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순간들을 보여 줍니다.

짧은 툰과 담백한 문장 속 유머는 살짝 웃게 만들다가 어느새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데요.

💭
어릴 때 할머니께서 동물을 좋아하셔서 마당에서 키웠는데요. 저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키우다 이별하는 순간이 왔을 때 너무 슬펐던 기억도 있었고
초등학교 때 고모네서 놀다가 강아지한테 물려서 속상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몇십 년이 흐르고 시댁에서 키우는 순실이를 보며 반려견에 대한 시선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반려견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사랑 덕분에 더 예뻐해 주고 뭐든 원하는 대로 해주게 되는데요.

책 속에 그림과 글을 읽고 있으면 어느덧 제 눈에도 꿀이 뚝뚝 떨어져서 푹 빠져있었습니다😍

🔖
김랭이 작가는 말합니다.
논리적이지 못해서 더 사랑스러운 존재 앞에서, 자신은 늘 철저하게 무너진다고. 하지만 그 무너짐은 불안이 아니라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이다.

📚p.1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체취에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일까? 사랑을 눈치채는 순간은 늘 냄새가 있었다.

📚p.82
말이 아닌 침묵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건, 다름 아닌 나의 개였다.

📚p.227
‘사랑은 책임이다’라는 것, 그것이 내가 얻은 첫 번째 교훈이었다.

📚p.278
내가 지금 무엇을 맞이하는지, 무엇을 누리고 있는지, 또 무엇을 보내게 될 것인지,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 잊지 않고 끌어안을 수 있게 되었다.

💭
인간관계도 많은 말은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먼저 보여줄 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데요.

반려견은 말 대신 따뜻한 체온과 우리 곁에서 몸과 눈빛으로 교감하며 항상 조건 없는 사랑을 줍니다.
“우리 산책 가자” 말 한마디에 꼬리를 흔들고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신나하는 순간을 보면 사르륵 눈 녹듯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내 마음 또한 온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되고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결국 사랑을 주는 게 아닌 받는 입장이 됩니다.

“저자는 돌봄은 곧 삶의 태도가 되었다고 말한다.”

강아지들의 눈에 비친 세상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듯이 그 작은 존재 앞에서 큰 사랑을 배워 성장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공감되어 끄덕이게 되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사랑이 머무는 자리를 돌아보게 해줍니다.
멋지게 살아가고 살아내는 우리들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주며 미소 짓게 합니다🙆🏻‍♀️

책을 덮고 나의 미래 반려견을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신랑이 퇴직 후 전원주택을 짓고 키우자고 했는데 그 소원이 빨리 오길 바라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별의 순간은 슬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더 사랑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더 큰 사랑과 울림을 주기 때문인데요.

매일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 존재를 확인해 주는 그런 천사가 어디 있을까요?

오늘따라 시댁에 있는 순실이가 더 보고 싶네요😆

추천드립니다👍🏻

@terracotta_book
@100manbu

이 책은 <테라코타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네눈엔온세상이나다 #김랭이 #테라코타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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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에
한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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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기 전에

저자: 한봄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
『봄이 오기 전에』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은 봄이와 설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데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첫사랑 ‘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아낸 소설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 삶을 살아가는데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332
세상에 뭐든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고통이나 힘듦이 몰려오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행복이 다가오면 금세 떠나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 어떤 겨울도, 어떤 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삶은 때때로 겨울이기도, 때때로 봄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가장 따뜻한 계절은 겨울일지도 모른다.
봄이 오기 전에, 가장 따뜻한 겨울에서.

🔖
전생부터 현생까지 잔뜩 엉킨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봄’, ‘도영’, ‘설’, ‘율’이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지친 마음을 데워줄 온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필연적인 운명을 누구나 겪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함께 있을 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지켜 줄 수 있을 때 빛이 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을 생각해 보며 솔직하게 소통하며 진실한 마음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봄이와 도경이는 어린 시절 고백을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요.
봄이는 도경이를 잃을까봐 밀어냈고 서로 좋아하지만 9년의 세월을 보내고서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도경이의 다정하고 따스함 덕분에 봄이는 저체온증도 이겨내며 마음에도 꽃을 피우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다면 행복의 기준이 더 많이 높아질 것이다. 슬픔도 함께하기에 소소한 행복을 감사히 여기며 빛나게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힘든 현실 앞에서 긴 터널을 지나 언제 멈출 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조용히 위로가 되어 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고 긴 겨울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린데요.

🔖
“태양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고.”

💭
이 책은 어떤 겨울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는 함께이니 괜찮을 거라고, 서로 힘이 되어주자고 끊임없이 다독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긴 터널을 지나 따스한 빛을 만났던 적이 있기 때문에 힘들고 아프신 분들께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누구보다도 눈이 내리는 겨울을 사랑했기에 사계절을 다 느끼며 살았는데요.
갑상선 암 수술 후 체온조절이 어려워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이 품고 있는 ‘차가움 속에 따스함’을 발견해 볼 수 있었고 더 이상 겨울이 춥지만은 않게 느껴졌는데요.
올해 겨울은 추위를 이겨내며 나 스스로 괜찮다고 용기를 주며 활동을 늘리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시린 겨울은 녹아내릴 것이고 봄은 바로 곁에 있으니 조금만 용기 내고 버텨주길 간절히 기도해 보며 소원도 빌어 봅니다💫

혹시 태양이 뜨기 전이신가요?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함께 하시겠어요?

서로에게 위로를 담은 눈빛과 손길을 전하며 사소한 응원으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친필 사인본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봄이오기전에 #한봄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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