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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에
한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
봄이 오기 전에
저자: 한봄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
『봄이 오기 전에』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은 봄이와 설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데 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첫사랑 ‘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다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아낸 소설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 삶을 살아가는데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332
세상에 뭐든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고통이나 힘듦이 몰려오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행복이 다가오면 금세 떠나가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 어떤 겨울도, 어떤 봄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삶은 때때로 겨울이기도, 때때로 봄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가장 따뜻한 계절은 겨울일지도 모른다.
봄이 오기 전에, 가장 따뜻한 겨울에서.
🔖
전생부터 현생까지 잔뜩 엉킨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봄’, ‘도영’, ‘설’, ‘율’이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지친 마음을 데워줄 온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필연적인 운명을 누구나 겪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함께 있을 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지켜 줄 수 있을 때 빛이 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을 생각해 보며 솔직하게 소통하며 진실한 마음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봄이와 도경이는 어린 시절 고백을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요.
봄이는 도경이를 잃을까봐 밀어냈고 서로 좋아하지만 9년의 세월을 보내고서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도경이의 다정하고 따스함 덕분에 봄이는 저체온증도 이겨내며 마음에도 꽃을 피우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다면 행복의 기준이 더 많이 높아질 것이다. 슬픔도 함께하기에 소소한 행복을 감사히 여기며 빛나게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힘든 현실 앞에서 긴 터널을 지나 언제 멈출 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조용히 위로가 되어 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고 긴 겨울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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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겨울이 추운 이유는 봄이 오기 때문이라고.”
💭
이 책은 어떤 겨울이 찾아오더라도 우리는 함께이니 괜찮을 거라고, 서로 힘이 되어주자고 끊임없이 다독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긴 터널을 지나 따스한 빛을 만났던 적이 있기 때문에 힘들고 아프신 분들께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누구보다도 눈이 내리는 겨울을 사랑했기에 사계절을 다 느끼며 살았는데요.
갑상선 암 수술 후 체온조절이 어려워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이 품고 있는 ‘차가움 속에 따스함’을 발견해 볼 수 있었고 더 이상 겨울이 춥지만은 않게 느껴졌는데요.
올해 겨울은 추위를 이겨내며 나 스스로 괜찮다고 용기를 주며 활동을 늘리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시린 겨울은 녹아내릴 것이고 봄은 바로 곁에 있으니 조금만 용기 내고 버텨주길 간절히 기도해 보며 소원도 빌어 봅니다💫
혹시 태양이 뜨기 전이신가요?
가장 따뜻한 ‘겨울’,
‘봄’을 기다리는 네 청춘의 이야기! 함께 하시겠어요?
서로에게 위로를 담은 눈빛과 손길을 전하며 사소한 응원으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친필 사인본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봄이오기전에 #한봄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