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을 오롯이 만나는 기쁨
타라 리처드슨 지음, 박혜원 옮김, 제인 오스틴 원작 / 알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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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제인 오스틴 원저
타라 리처드슨 편저
박혜원 역

🔖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을 오롯이 만나는 기쁨🫶🏻

이 책은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에마》, 《맨스필드 파크》, 《노생거 사원》, 《설득》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사후 출간된 《레이디 수전》, 미완성 유작 《샌디턴》과 《왓슨 가족》 이야기도 엿볼 수 있는데요.

어린 시절의 실험 정신이 담긴 초기 습작 모음집 《쥬베닐리아》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까지 그녀의 거의 모든 작품이 담겨 있는 인용집입니다.

💬
오스틴의 소설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때의 혼란스러운 상황들을 통해 평정심을 찾고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망설이는 순간을 마주하며 용기를 얻고 가족과 사회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위로를 전해줍니다.

요즘 시대에 적절하게 필요한 부분들이 가득한데요.

오스틴의 글 속에는 풍성한 상상력과 놀라운 내면세계와 사람의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줍니다.

매일 매달 계절별로 그녀의 명문장들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365개 문장을 통해 나다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명문장들을 읽고 필사하면서 해설을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사랑·결혼·청혼·이성·우정·자존감·결핍·건강·자유·산책” 키워드를 만나며 용서와 성장을 통해 통찰하게 해줍니다.

📗p.15
“나는 시를 사랑의 양식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 다아시, 《오만과 편견》

📗p.196
“이기심은 그저 늘 용서해야 해요. 알겠지만, 그건 고칠 방법도 없으니까요.”
- 메리 크로퍼드, 《맨스필드 파크》

📗p.212
“I declare after all there is no enjoyment like reading!”
결국 독서만큼 즐거운 건 없다고 확신해요!
-(Pride and Prejudice)

💭
개인적으로 민트색을 참 좋아하는데요.
표지에 반했고 양장본이라 더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네요.
책을 읽다가 투명 북마크가 들어 있어서 중간에 알았는데요.

“I declare after all there is no enjoyment like reading!”

오만과 편견의 명문장이 새겨 있습니다.
독서만큼 즐거운 건 없다는 말이 많이 공감되는데요.

나만의 즐거움을 느끼고 살아간다는 건 큰 행운이기도 합니다.
소확행을 좋아하는 저 또한 책을 사랑하고 책과 함께 하는 여정 속에서 큰 기쁨을 느끼는데요.
행복은 ​늘 내 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기쁘게 살아가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268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누구보다 더 좋은 안내자를 마음속에 이미 갖고 있어요.”
- 패니 프라이스, 《맨스필드 파크》

📗p.368
한 해가 마무리되는 이 시기는 조용히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며 좋고 나빴던 일들을 뒤돌아보기에 좋다. 그럴 때는 현명한 여성인 엘리자베스 베넷의 조언을 따라,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 들을 너무 오래 곱씹지 않도록 하자.

“과거는 그 기억이 기쁠 때만 생각하세요.”
- 엘리자베스 베넷, 《오만과 편견》

💬
평소에도 편지 쓰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읽는 내내 제인 오스틴의 ‘숨겨진 문장들’을 읽으며 더 행복했습니다.

비록 제인 오스틴은 건강 악화로 마흔의 나이에 짧은 생을 살았지만 수백 년간 다른 작가들과 영화 제작자,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풍성한 문학 유산을 남겼다고 합니다.

과거의 기억은 기쁜 감정만 기억하고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은 저 멀리 떠나보내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편지들을 읽으며 울림 있는 문장들을 기억하며 삶에 대응해 볼 수 있었고 감성을 컨트롤하며 소소한 기쁨을 누리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다정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마음을 내어줍니다.

매일 와닿는 문구를 필사하며 나만의 느낀 점도 써보는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 드립니다.
좋은 글귀를 쓰며 2026년 1년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 보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allez_pub

이 책은 <알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레이디수전 #왓슨가족 #편지 #에세이 #소설 #이성과감성 #필사 #필사책 #에마 #맨스필드파크#고전 #편지 #영미소설 #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책읽기
#매일매일제인오스틴365 #타라리처드슨 #알레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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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의 인생 시집 1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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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에게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첫 번째 인생 수업💙
‘Love Yourself’

🔖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리 시대 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시를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시집이라 더 마음 담아 읽게 되는데요😊

교직에 계신 김예원 작가 님께서 문학을 알리고 싶었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를 선별해 주셨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소녀 소년들에게 꿈꾸는 마음과 설렘을 품게 해주며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괜찮다며 위로와 용기를 갖게 해줍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존재라는 걸 알게 해주고 부모와의 갈등 사랑하는 방법도 배워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집만 모은 것이 아니라, 스페인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함께 담아내서 보는 즐거움과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푹 빠져듭니다.

저자는 무엇이든 자세히, 가까이 두고 오래 보아야 예쁘다고 말해 왔는데요.
빛의 화가라 불리는 호아킨 소로야의 그림 역시 가까이 보면 투박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진가가 드러납니다.

즉,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
우리의 인생을 비유하는 것처럼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끌립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죠. 시집을 읽다 보면 스스로를 더 아끼게 되고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내어 볼 수 있습니다.

빛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명화를 감상하며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습니다.

이 책은 시인이 성장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시 모음집이자, 아직 서툴고 부족한 모든 이들의 내면속 아이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를 전해줍니다.

📚p.47
내가 너를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이미 내 안에 너를 닮은
예쁜 생각을 품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p.77
가장 아깝고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p.173
꽃은 칭찬해주지 않아도 저 혼자 아름답다.

📚p.244
이 가을엔

조금은 손해 보는 삶을
생각해 보리라 이 가을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잘못한 일보다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일이 없었나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해준 일은 없었나
조금은 천천히 걸으며 숨 쉬며
뒤돌아보리라 이 가을엔
지난 여름 나의 편협 나의 아집
나의 성급함과 나의 속단
장롱 속에 눅진 옷가지들을 꺼내어
햇볕에 말리우듯
그것들을 꺼내어 말리우리라
이 가을엔.

📚p.269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을 때
친구여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슬픈 마음이 있을 때
친구여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프다는 말을 남겨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외로운 마음이 있을 때
친구여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정답게 손을 잡지 않으면 안된다
친구여 시간은 언제까지나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네.

💬
40대 후반으로 가고 있어도 삶은 매순간 처음으로 다가옵니다.
매일 선물 받는 하루의 인생을 살면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고난과 실수를 통해서 나다움을 찾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더 예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수술 후 제일 먼저 나를 아끼는 연습을 했는데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제게 해주는 속삭임 같았습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지금 모습 그대로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기에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요.
인제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제는 널 위해 살아라”라고 내면 아이에게 위로가 되어 힐링하는 시간이 되어줍니다.

시를 가까이하는 청소년들은 인격형성에 도움이 되고 속내 깊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건강한 생각과 감정을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하시나요?
어른이지만 내면 아이를 만나서 위로해 주고 싶으신가요?
아이들과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이 시집을 추천해 봅니다👍🏻

@i_am_needlebook

이 책은 <니들북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참잘했다그걸로충분하다 #나태주김예원 #니들북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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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 2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배짱 이야기
이시형 지음 / 풀잎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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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저자: 이시형

아직도 숙맥처럼 살고 계십니까?

🔖
제가 존경하는 이시형 박사님의 책을 만났습니다.
정신의학계의 거장이시죠.
그래서 더 읽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는데요.
43년 전, 무명의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책 『배짱으로 삽시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이자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우며 2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역저다.

이 책은 한번 읽히고 잊힐 책이 아닌, 틈틈이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 같은 책이라고 합니다.

🌿
숙맥은 ‘콩과 보리’라는 뜻으로, 원래는 ‘불능변숙맥(不能辨菽麥)’이라는 말의 축약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입니다.

저자는 한국인이 발전하기 위해 버려야 할 체면 문화, 눈치 보기, 소심한 생각과 행동 등을 세세히 나열하고 또 설명하면서 소심한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끈다.

📔p.35
속이 찬 사람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체면‘ 운운하고 형식을 따지는 사람일수록 속은 비어 있다.

📔p.84
아이디어만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움츠러들면 흐름이 생기지 않는다. 과감히 움직이면 물결이 일고 주위에 흐름이 생기는 법이다.

📔p.151
일이 잘 안 풀리거나 꼬이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잡념을 쫓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혼탁한 물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가라앉기 마련이다. 급하게 서둘러 흔들면 물만 더 흐려진다. 눈을 감고 조용히 길고 깊게 복식호흡을 하라.

📔p.219
용서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평생을 탈옥수의 탈을 쓴 채 도 망만 다녀야 했던 장발장을 개심시킨 것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벌 을 주려 한 형사가 아니라 미리엘 신부의 따뜻한 관용이었다.

📔p.237
양보란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것이지, 따져볼 자신이 없어 마지못해서 하는 건 양보가 아니다. 양보라는 이름으로 미화된 패배다.

📔p.315
수많은 갈등과 복잡다단한 사회구조를 지탱, 발전시키려면 활발한 토론이 전제되어야 한다.

📔p.344
노할 때는 큰일을 보고 크게 해야 한다. 시시한 일로 짜증을 부릴 일은 아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성을 낸다는 건 신경질 이요. 짜증이지 화도 아니다.

💭
이 책은 다양한 예시를 들며 숙맥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책을 읽다가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고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숙맥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며 나를 찾게 되었는데요.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을 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타인의 마음을 챙기고 체면을 지키며 사는 일이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나를 돌보지 않고 타인에게 늘 향해 있으면 화병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소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배짱으로 살아라! 타인의 시선과 마음의 족쇄를 과감히 벗어던 지고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가라!‘

삶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이 책으로 마음을 다져 본다면 고난이 왔을 때 물 흐르듯이 용기 낼 수 있는 날들을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은 『배짱으로 삽시다』를 개정, 보증한 마지막 버전입니다.
여전히 용기와 배짱도 없이 숙맥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어줄 실체적 처방전 같은 책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시시각각 흔들릴 때 담금질해 줄 삶의 조언을 통해 숙맥(宿麥)을 벗고 자유로운 나로 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요.

과거의 나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맞이할 내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배짱으로 살기 도전🙌🏻 함께 해보시겠어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풀잎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숙맥도괜찮아용기만있다면 #이시형박사 #풀잎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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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자리 일력 (스프링) - 별나게 살아도 괜찮아
우주살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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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자리 일력⭐

2026년에는 별나게 살아도 괜찮아🙌🏻

🔖
《2026 별자리 일력》은 각 시즌에 해당하는 별자리뿐만 아니라, 모든 별자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조언을 만나며 12 별자리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통합 일력입니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습니다.
「2026 별자리 일력」은 타고난 별자리 에너지를 온전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인사이트를 담았다고 합니다.

매일의 별자리 메시지에는 태양 별자리와 함께 오늘의 달 별자리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예쁜 별자리 일력을 바라보며
벌써부터 2026년이 설레고 기대되는데요⭐
별을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별자리 일력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태양과 달, 행성들이 날마다 움직이듯 일력을 넘기며
365일, 날마다 새로운 매일을 잘 살아내도록
용기와 희망을 선물받는 기분이 듭니다🫶🏻

제일 먼저 제 별자리를 찾아봤는데요.
별자리는 전갈자리입니다🥰

⭐11월 3일(음 9월 24일)⭐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전갈의 다크 에너지 원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올 수 있어요.
전갈의 독은 치명적이고 자신도 파괴해요.
상대 입장을 이해해 보며
너그럽고 관대하게 품어 보아요.

💬
전갈자리의 뜻을 더 알게 되었고 필사를 하면서 좋은 부분은 마음에 새기고 지켜할 사항은 메모하며 너그럽게 관대한 마음을 품어 보는 나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컨트롤의 강박을 내려놓고 흐름에 내맡겨보는 2026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시즌 별별 챌린지를 해보며 나를 만나게 되는데요.
묘비명도 써보고 나쁜 습관을 고쳐보며 나만의 통찰 문장을 만들며 재밌었습니다.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편이라 진정한 자기 욕구를 직면해 보며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고 평온했습니다.
끝으로 상처 준 사람에게 분노의 편지를 써보는 질문에서 감사하게도 분노의 대상이 없어서 생략하게 되었고 좋은 인연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 새롭게 맞이하는 예쁜 하루를 별자리 일력을 보며
빛나는 하루하루를 더 빛나게 해주는 일력입니다👍🏻

친구들 별자리를 찾아 보며 성향을 참고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가족과 함께 서로의 별자리, 생일을 찾아 읽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 보시겠어요?

2026년 별자리 일력 추천해 봅니다👍🏻

@gbb_mom 단단한맘
@takjibook 탁지북님
@secrethouse_book 시크릿하우스 출판사

2026년 별자리 일력은 <단단한 맘과 탁지북 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시크릿 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6별자리일력 #우주살롱 #시크릿하우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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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타임슬립
최구실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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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타임슬립

저자: 최구실

🔖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는 순간 넌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거야.”
시간을 건너 시작된 현대판 인어공주 이야기.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겨울.

은우는 친구들과 취객을 연행해 파출소로 갔다가, ‘류남’을 만난다. 달랑 교복 한 벌 걸친 채 벌겋게 변한 손가락을 움켜쥐고 있는 소년. 은우는 겁먹은 그의 눈을 보고 사촌 누나인 척 데리고 나와 집에 보낸다.

💬
이 소설은 5년 전 삶의 두려움과 위기에 빠뜨린 팬데믹 코로나19 때의 배경으로 만들었는데요.
힘든 시기를 이겨 냈던 그때의 그 시간들 생각만 해도 아찔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00년 뒤의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는 소년

은우는 한겨울 밤, 눈 속에 쓰러진 남을 집 안으로 들이며 운명이 바뀌는데요.
은우에게 사랑은 산물보다 부산물이 많고 고통스러운 행위였음에도 차마 남을 내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은우의 사랑이 남에게 전염되고, 둘은 서로에게 녹아들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데........

둘은 의도치 않게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관계가 깊어 갈수록 미래를 말하면 물거품이 되어 남이가 사라지는데요.

은우와 남이의 사랑은 사랑할수록 이별에 더 가까워지는...... 데
책장을 넘길수록 깊이 빠져듭니다.

📘p.24
은우는 다급히 손바닥을 펼쳐 얼음장처럼 차가 워진 애의 등을 문지르며 기겁했다. “너 정말 미쳤구나!”

📘p.198
어리석음이란, 저 남자의 부드럽게 익어가는 함박웃음으로 손을 뻗을 수밖에 없는 것. 은우는 더 이상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남의 목덜미에 팔을 둘러 감았다. 남은 은우의 허리를 감싸 끌어오며 서로의 앞머리가 섞일 만큼 가까워진 거리에서 대답했다. “사라지지 않을게요.” 제대로 발화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허공에 내뱉기도 전, 숨결과 함께 은우의 입술 사이를 찾아 사라진 목소리였다.

📘p 273
남은 은우를 바라보던 눈을 감았다. 은우는 급하게 손 을 뻗었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p.310
“사랑해요. 여기서부터 제 평생까지.”

📘p.314
마지막 타임슬립으로 누나가 가장 그리워하는 추억의
파편이 되고 싶어요. 설령 누나가 절 몰라도 좋아요.

💬
은우가 자식처럼 아끼는 두 살배기 조카가 코로나19로 위태로워지자.
소년은 그 아이를 살릴 방법을 말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데요.

미래를 말하면 사라진다는 소년......

💬
오랜만에 로맨스 판타지를 읽으며 사랑 앞에서는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고 감내할 수 있는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넘쳐남에도 사랑을 피워내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희생까지도 다 이겨낼 수 있는 깊은 사랑을 또 배우게 됩니다.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철없던 20대 때 남편을 만나 순수한 사랑을 했고 연애 때 사랑만 받았기에 결혼 후 반대로 사랑을 듬뿍 주게 되었는데요.

사랑은 전염된다고 하죠😍
책을 덮고 사랑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련한 마음이 느껴지고 어떤 사랑이 정답일까? 되짚게 됩니다.
앞으로 더 예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
『남의 타임슬립』은 음악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소설로 기획되어서 책을 읽으며서 ost노래를 들으며 은우의 마음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현재의 암울함과 미래의 희망이 공존하는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남의 타임슬립』의 애틋한 정서를 음악과 함께 들으며 더 깊이 있게 공감하게 됩니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함께 빠져드시겠어요?
시간을 건너 시작된 현대판 인어공주 이야기☺

전혀 다른 세계에서 온 두 사람이 각자의 시간과 질서를 넘어 서로에게 ‘타임슬립’하는 이 책을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txty_is_text

이 책은 <텍스티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의타임슬립 #최구실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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