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독립생활 - 혼자 살고 혼자 일하는 사람의 일, 관계, 그리고 삶
김시도 지음 / 책나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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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독립생활🏡

저자: 김시도

저자는 30대에 중반에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독립을 하게 되는데요.
혼자 사는 삶은 편했지만 집안일도 해야 하고 식사도 챙겨야 했고 때로는 외롭기도 했다고 말합니다.

📚p.34
단골 카페가 있다는 건 일상생활이나 기억에 대해서나 축복
이다.

💬
10년 정도 자주 가는 단골 카페가 있는데요.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좋은 추억이 가득한 곳인데요.
카페 사장님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서로 위로하고 고개 끄덕이며 물개박수 쳐주고 힘들 때는 안아주시고 사랑 가득한 카페 사장님 덕분에 추운 겨울이라도 마음만은 스르륵 녹아내리곤 합니다.
그래서 집에 오는 발걸음이 항상 가볍게 느껴지는데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조미료 역할을 해주는 나만의 장소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p.44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즐거움들을 끊임없이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더 행복할 것이다.

📚p.88-89
직장생활이 벼농사라면 프리랜서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수렵채집 생활에 가깝다. 착실히 논에 나가 일을 하듯 출근하면 먹을 식량은 확보가 되는 직장인과 달리, 프리랜서는 먹잇감을 찾기 위해 직접 사냥을 떠나야 한다. 언제 또 먹잇감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기에, 생계에 대한 불안이 생길 수밖에 없다.

📚p.152-153
독서모임이란 내향성과 외향성이 만나는 지점이다.
모임을 할 때마다 비슷한 생각과 관점을 확인하는 반가움, 그리고 다른 생각과 관점이 충돌하고 부딪히면서 생기는 다채로움이 삶을 즐겁고 풍요롭게 해줄 테니까.

📚p.203
인생에서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다면, 그 불확실성이 나를 덮칠 때까지 기다리느니 먼저 경계를 넘어 그 속에 뛰어들고, 그 속에서 길을 잃을 용기도 필요하다.

💬
결혼하기 전 직장 다닐 때 회사 근처에서 독립을 하고 있는 선배를 보며 독립을 꿈꾸기도 했는데요.
31살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꿈은 꿈으로만 상상하며 끝났는데요.

사람은 대부분 소속되고 연결되고 싶은 갈망과, 자유롭고 싶은 갈망 사이에서 자주 갈팡질팡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익숙한 집과 직장을 떠나 독립생활을 해보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더 선명해지는데요.
독립적인 삶을 잘 살 수 있다면, 세상과도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혼자 잘 살 수 있어야, 함께 잘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합니다.

💬
오롯이 혼자 있을 때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독립은 외로움이 아닌 자유로움을 경험하면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봅니다.
책을 읽으며 독립생활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립생활을 꿈꾸시나요?
요즘 1인 가구 일코노미 시대에 누구나 독립을 꿈꾸는데요.
저자는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은 독립을 해보라고 권합니다.

만약에 20대 때 직장 생활로 돌아간다면 1년 정도라도 무조건 도시 독립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 가까운 독립생활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젊을 때 독립의 꿈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움받으시길 추천해 봅니다🫶🏻

@booknamul

이 책은 <책나물 출판사>를 통해서 해당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읽는 사람으로 기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시독립생활 #김시도 #책나물출판사 #감사합니다🙏🏻 #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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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도 괜찮아 -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엔소울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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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도 괜찮아🙌🏻

저자: 엔소울

저자는 어릴 적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나다움‘에 집착했다고 합니다.
나만의 중심을 찾으려고 아등바등 애쓰며 악착같이 살았고 세상이 주는 시련에 절대로 지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보이, 승려, 탈영병, 회사원••• 그리고 밸런싱 아티스트까지 어느 도심 속 행자가 10년간 돌을 쌓고 무너뜨리며 깨달은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돌 하나를 세우기 위해 수십 번, 수백 번 무너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우리 인생도 결국 그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이없는 실패와 창피 한 좌절의 순간에도 “무너지는 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합니다.

💬
어릴 때는 누구나 나다움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면서 타인과 비교도 하게 되고 완벽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내려놓기보다는 애쓰려고 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저자는 그동안 억지로 쌓아왔던 내 안의 것들을 하나씩 놓아주면서 버티고 버티며 사는 대신 미련 없이 무너뜨리고 다시 쌓기로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p.11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서 당신을 계속 움직이게 하지만, 아무 데도 데려다주지 않는다“

💬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나다움이라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낼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움은 곧 나다움을 의미하는데요.
나이 들수록 나다운 모습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꾸밈없이 진솔한 나다움은 상대에게 편안함을 주는데요.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p.33
산다는 것은 때때로 권태롭고 무겁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그 자체로 예술이다. 우리 삶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춤 이든 일이든, 얼마나 화려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을 다 하고 있는가이다.

💬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새로운 일들을 해보면서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데요. 어렵게만 생각하고 편견을 갖는 것보다 진심을 다 해서 전념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p.81
거북이는 거북이다울 뿐
느린 것이 아니다.
내가 거북이를 느리다고
단정 짓는 것이다.

💬
꽃을 피우는 시기가 다 다르듯이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자만의 운과 길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 133
과감하게 무너지자.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자.
우리의 소중한 마음 위에
낡고 낡은 건물을 계속 세워두지 말자.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애썼다.

💬
건강이 무너짐으로써 새로운 삶을 얻기도 했는데요.
가끔은 무너져봤기에 삶을 더 소중히 살아가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p.253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비우고 그 텅 빈 공간에 세상이 무엇을 채워줄지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도 꽤나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이다.
스스로 내려놓는 것, 무너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당신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요즘은 한 달에 한 번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쉼을 통해 생각을 비워내면서 내려놓기를 했더니 자연스럽게 진정한 의미를 찾기도 했습니다.
중심을 잡고 사는 게 때로는 어렵고 힘들지만 가끔은 내려놓고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며 삶의 쉼표를 통해 또 채울 수 있다고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밸런싱 아트 사진을 감상하며 한 번쯤은 미련 없이 무너져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가끔은 흔들려도 내려놓는 연습을 해봅시다🫶🏻

저자는 말합니다.
이제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니, 오히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삶이 되어 있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앞만 보고 달려가고 계시나요?
세상의 중심을 내려놓고 숨 고르기를 하시면서
흔들렸던 마음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쉼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시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zacdang_

이 책은 <자크드앙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책을 추천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시간 보내며 감사했습니다🙏🏻

#무너져도괜찮아 #엔소울저자 #자크드앙 #내려놓기연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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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신하영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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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저자 : 신하영

우리는 저마다 삶의 깊이가 다르기에 가끔은 힘든 일들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는데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담백한 문장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강인한 존재인지 이 책을 통해 일깨워 줍니다.

📙p.35
좋은 선생이자 길잡이가 되어주 는 게 나의 꿈이다.

보이는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꾸준히 남기다 보면 당신의 문장에 울고 웃는 사람이 꼭 나타날 거라고, 그러니 괜찮다고. 기록은 삶의 자존이고 펜을 잡은 당신만큼 찬란한 건 없다고.

💬
저자는 살면서 은사님의 부재를 느끼면서 좋은 선생이자 길잡이가 되어주는 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길을 좀 더 쉽게 갈 수 있게 안내해 주는 멘토가 있으면 의지가 됩니다.
먼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분께 많은 걸 배우기도 하고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하는데요.
소설을 쓰고 싶은 제게 펜을 잡고 싶은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p.17
터무니없이 맑은 미소를 가진 아이를 보며 이 더러운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남은 순수와 여백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가끔은 세상 물정 모르고 그냥, 정말 그냥 살고 싶다고

💬
글귀에 공감하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순수하게 살아가는 게 쉽지가 않지만 소녀 감성으로 삶을 기뻐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에 나이가 들어도 그 마음은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p.131
어른이 되어서도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걸 아시나요? 크고 작은 시련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한숨 푹푹 쉬며 한탄하는 것부터 멈춰야 합니다. 그게 힘들다면 밝은 사람 곁에 머무세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을 보고 배우세요. 힘들어도 잘 웃고 긍정적인 사람이 결국 잘 됩니다.

💬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힘든 시기를 잘 흘러 보낼 때가 많은데요.
낙관적인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용기가 더 나기도 합니다.

📙p.208
내가 혼자서 불행을 견디는 방법은 대게 이러하다.
행복을 기대하지 않은 것, 실패한 과거를 떠올리지 않는 것, 남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 5분이라도 사색에 잠기는 것, 찰나의 감정으로 하루를 망치지 않는 것,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사는 것, 사랑에 냉소하지 않는 것, 잠을 7시간 이상 자는 것, 끼니를 절대 거르지 않는 것, 여행을 계획하는 것, 내면의 감정을 글로 쓰는 것, 억울함을 가지지 않는 것, 계절에 맞는 옷을 사는 것, 주변 정리를 하는 것, 강아지 영상을 보는 것, 발걸음이 가는 곳으로 산책하는 것, 초콜릿을 먹는 것, 결점을 채우는 책을 읽는 것.

💬
불행을 견디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채집하는 것처럼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불행 앞에서도 긍정의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천수경 배울 때 생각나는 구절이 있는데요.
행운의 신과 불행의 신은 함께 한다고 합니다.
행운과 불행도 함께 하기에 불행이야말로 행운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우리는 행운이 올 때 더 감사히 여기며 힘을 내고 버티며 살아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전에 나는 어땠나? 남을 부러워하며 거울 속 내 모습을 미워하기 바빴다.
하지만 지금 아니다. 그 모든 결핍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음을 안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

💬
평소에 먼저 나를 사랑해 주고 뭘 원하는지 귀 기울여 주고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가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불행이 오더라도 행복으로 걸어가는 준비단계라는 마음을 낸 다면 행복이 코앞에 있는 것을 일찍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머지않아 걱정은 사라지고,
나는 이 땅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버티는 것이 약한 게 아니라
강한 것임을 깨달았으며 좋겠습니다.“

삶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용기 내서 힘내시길 기도해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책 내용에 모두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움 받으시길 추천해봅니다🫶🏻

@as.yours
@deepwide.official

이 책은 <딥앤와이드 출판사> 해당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텨온시간은전부내힘이었다 #신하영 #딥앤와이드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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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복일지도
왕고래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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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복일지도🍀

저자: 왕고래

우리는 꼭 행복해야 하는 걸까?
행복도 선택이고 취향이다!

저자는 말합니다.
물론 행복 자체는 좋은 것이 맞다고.
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될 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 우리를 수렁에 빠트린다고.
행복은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마치 약속 시간에 오지 않는 친구처럼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P.39
”우리가 살아서 얻는 모든 기쁨은 결국 일상의 경험을 어떻게 골라내고 해석하는가에 달려있다.“
문화적 함정에서 벗어나 보자.
만약 더 이상 쫓기거나 앞설 필요가 없다면, 쫓아갈 필요도 없다면, 나는 어떤 행복을 그릴 것인가.
그것은 정말 미래에만 있을까?

💬

27년 전 태국 여행을 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태국인들을 보며 소소한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배웠었다.
해맑던 웃음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덕분에 보통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마음에 새기며 지냈습니다.

암 수술 후 평범함 일상에서 찾는 행복감을 또 배웠다.
행복지수가 높은 편이었지만 모든 걸 낮추고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매일이 축복인 것처럼 하루를 맞이하며 살아보니 이 모든 것이 행복이고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120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겪었을 때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한다.
똑같은 역경을 겪어도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실의와 좌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높은 사람들은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극복하곤 한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문제 해결에 능숙하며 직면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코앞에 것만 보는 게 아닌 먼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해 감사일기와 명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178
저자는 언제 어디에 있을지 모를 행복이 아닌, 곁에서 생생하게 다가서는 일상을 들여다보는 게 어떨까, 무탈하고 안온했던 오늘을 알아채고 나면 비로소 그 안에서 작게 빛나는 순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복이 가장 큰 복인 줄 알고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더 큰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소소한 행복을 함께 나누고 기쁨을 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셔서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안온한 일상을 느낄 수 있었고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위로가 되고 빛나는 일상을 살아가시길 기도하며 책을 추천해 봅니다🙏🏻

@happybooks2u

이 책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책을 추천해 주시고 보내주신 덕분에 뜻깊은 시간 보내며 감사했습니다🙏🏻

#어쩌면행복일지도 #왕고래저자 #해피북스투유출판사 #소소한행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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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세계사가 재밌다 - 역사학의 대가가 한 권으로 농축한 세계의 역사
니시무라 데이지 지음, 박현지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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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세계사가 재밌다👍🏻

니시무라 데이지 지음
박현지 옮김

100가지 사건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8. 공자와 석가

🔖P.127-132

’세계사에서 기원전 500년은 축의 시대‘라고 말한 철학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축이란 중심을 뜻하는 말로, ’축의 시대‘란 이 중심을 둘러 싸고 세계사가 움직일 정도였다는 뜻입니다.

아시아에서는 공자(기원전 551년~기원전 479년)와 석가(기원전 563~기원전 483년경)가, 그리스에서는 소크라테스(기원전 469년경~기원전 399년)가 등장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후 출현한 이스라엘의 예수와 함께 세계 4대 성인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공자와 석가는 거의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가르침은 완전히 대조적이었습니다.
잘 따져보면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차이로 귀결됩니다.

공자는 노 나라를 위해 일하는 한편 제자에게 학문과 도덕을 가르쳤습니다.
노나라의 선조’이면서 주나라 제도를 정비한 명재상 ‘주공’을 성인이라며 존경했지요.
공자는 51세에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정치 개혁이 뜻대로 되지 않아 제자와 함께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13년 동안 방방곡곡을 유랑한 끝에 다시 노나라에 돌아온 공자(69세)는 더 이상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제자 육성과 고전 편찬에 전념했습니다.

총 20편의 《논어》는 공자의 언행을 제자들이 기록한 책입니다. (논어)에 따르면, 아이는 부모에게 효행을 다하고 윗사람을 따라야 합니다. 공자는 이러한 가정에서의 도덕을 국가와 정치로 넓혀 실천 하면 천하가 평안해지고 덕 있는 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공자의 조상은 귀족이었지만 공자 때에는 몰락한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석가는 오늘날 네팔 남쪽에 위치한 샤카족의 소국 카필라 왕국의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성은 고타마, 이름은 싯다르타였습니다. 석가라는 호칭은 출신 부족명 샤카에서 유래했습니다.
석가모니는 ‘샤카족의 현자’를 뜻합니다.

누구나 여덟 가지 정도 八正道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 등)를 따르면 인생의 네 가지 고통 四苦 (생로병사)에서 해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분과 계급을 초월한 불교의 가르침은 기독교처럼 세계 종교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시아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공자의 유교는 매일의 생활부터 국가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람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불교의 인생무상이라는 철학은 자칫 세상일은 허무하고 소용 없다는 사고로 비칠 수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일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욕이 약해지지 않겠는가?‘ ’승려 생활이 가장 완전한 삶의 방식이라 하더라도 만약 모든 사람이 출가해 승려가 돼버리면 사회는 제대로 돌아갈 것인가?‘ 이러한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불교의 무상함은 고정된 것, 영원한 것이란 없음을 의미 합니다.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고 ’집착‘하는 데서 모든 고통이 생긴다고 본 석가모니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비관적인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와 달리, 모두가 부처처럼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품게 된다고 합니다.

💬
부모님을 공경하는 효행을 실천하면서 집착을 내려놓고 살아간다면 삶은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더 희망적일 것이다.
공자와 석가모니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
세계사의 시야로 세상을 보면서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각 장의 마무리에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는 글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한층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그림자료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로써 ’역사의 큰 흐름과 구체적인 이야기 사이의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역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평생 쓸모 있는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제게는 세계사가 늘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재밌게 읽고 배워 보았습니다.

역사학의 대가가 한 권으로 농축한 최고의 지적 안내서📜
함께 읽어 보실래요🙋🏻‍♀️

@thequest_book

이 책은 <더퀘스트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처음으로세계사가재밌다 #세계사 #역사책추천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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