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이탈리아 - 매혹적이고 낯선 이탈리아 명화의 초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지안.이정우 지음 / 더블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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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이지안,이정우 저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이탈리아』는 단순한 미술관 목록 나열이 아니라 이탈리아 북부에서 남부까지 고전부터 현대까지 각각의 미술관에서 반드시 보고 제대로 알아야 할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서 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와 빈센트 반 고흐 화가 때문에 피아첸차와 로마편을 더 깊이 있게 읽었는데요.
어느 순간 그 시대 배경을 디테일하게 작품을 소개할 때마다 알고 있는 것은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가슴 아픈 역사 속 이야기를 들으며 몰랐던 부분은 밑줄을 긋고 이탈리아 작품들을 마음에 새겨보았습니다.

📚p.44
광활한 대자연이 화가의 아픔을 치유할수록 맑은 영성의 빛이 캔버스에 스며들었고, 알프스는 화가에게 현실 세계와의 단절 속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
세간티니는 자연 속에서 그림을 통해 아픈 상처를 치유하며 빛과 그림자의 입체감 때문에 시각효과를 넘어 생동감 넘치고 영적인 분위기를 보게 되는데요. 또한 세간티니의 삶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p.274
반 고흐는 평생 외로웠고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기름에 젖어 찢겨가던 이미지 위에서 다시 피어난 〈피에타〉는 오늘 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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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외로웠고 태오 동생 덕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림 위에 덧칠한 그림이 많았다고 들었는데요.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목회자를 꿈꾸던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망 끝에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키스)에 숨겨진 은밀한 메시지는?
•주세페 몰테니의 (굴뚝 청소부)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에 숨겨진 비밀은?
•올 라운더이자 제너럴리스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가 가지지 못한 단 한 가지는?
•고흐의 (피에타)속 예수는 왜 붉은 수염을 가지게 되었을까?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에서 카라바조가 골리앗의 잘린
머리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은 이유는?
•엽서 크기의 풍경화 ’베두타‘는 왜 그려졌을까?

💬
명화 속 심리를 읽는 도슨트 이지안, 현대 미술 에디터 이정우와 함께하는 예술 여행을 하며 책을 펼치고 덮을 때까지 고전 명화부터 동시대 현대 미술까지 이탈리아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고 미술관에 가면 더 이해도가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 가기로 해서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는데요.

💭
작품을 본다라는 것은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보는 시점부터 보고 온 경험까지 마음 한켠에 오래 도록 남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거장의 작품과 일대일로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마주하며 아는 만큼 보이는 풍성한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다가갈 수 있게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
”이탈리아 미술관 그랜드 투어를 마치며 당신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단 한 점의 작품은 무엇인가요?“

💬
저는 세간티니와 반 고흐 작품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데요.
한 점의 작품을 꼽는다면 반 고흐의 피에타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고전 명화부터 동시대 현대 미술까지 이탈리아 미술관 최고의 컬렉션을 만나는 설레는 그랜드 투어 함께 하시겠어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doublebook_pub

이 책은 <더블북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미술관을빌려드립니다 #이지안 #이정우 #더블북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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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영어 필사의 기적 - 영어와 삶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100일의 여정
Brett Lindsay 지음, 정시윤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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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영어 필사의 기적

Brett Lindsay 저
정시윤 역

🔖
원어민 강사가 집필한 가장 진솔하고 긍정적인 영어 필사 가이드북!

이 책은 인생에서 감사, 역경 극복, 배움, 목표와 꿈, 사랑, 근성, 행복, 성장, 자기 돌봄, 인생 철학 등 인생에서 꼭 마주하게 되는 10가지 핵심 주제를 10일 주기로 차례로 다루며, 영어 학습과 함께 삶을 돌아보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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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start appreciating what you have, instead of lamenting what you don’t have, something shifts.“
-from Day 1-

”가지지 못한 걸 아쉬워하는 대신 가진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무언가 달라져.“

💬
아쉬움 보다는 설렘을 자주 느끼려고 합니다.
평소에도 감사한 마음을 향해 있다 보니 가진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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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what happens to you in life that counts.
Rather, it’s what you do about it that really matters.“
-from Day 26-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 그 일에 대해 무얼 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해.

💬
현재 상황에서 무얼 하느냐에 의해 삶이 달라집니다.
주워진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데요.
현존하는 삶 속에서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질문하게 해주네요.

🔖
“Remember: no matter how good you become, you‘ll always have room for improvement.”
-from Day 86-

“아무리 잘하게 되어도, 항상 나아질 여지가 있다는 걸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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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용기는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나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도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하루 단 10분, QR코드로 원어민 MP3 무료로 제공돼서 원어민의 글을 듣고, 읽고, 따라 쓰는 필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스스로를 격려하고 잠재력을 깨워 줍니다🥰

평소에도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며칠 하다가 그만 두기를 반복했는데요.

올해 들어 친구 덕분에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영어 필사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기회에 필사하며 영어로 말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 자기 돌봄 배움의 문장이 와닿았고 질문하고 답해 보며 사색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10일 주기로 세션별로 다양하게 좋은 글귀들을 필사하다 보면 내면도 나만의 언어도 성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아닌 루틴을 만들어 줍니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습관을 들인다며 100일의 여정을 통해 바라는 희망을 이루실 거예요.

새롭게 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영어 공부와 함께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 함께 하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시원스쿨닷컴>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하루10분영어필사의기적 #시원스쿨닷컴 #brettlindsay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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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당신에게 남긴 것들 - 꿈 기록과 필사로 깨어나는 30일
문심춘 지음 / 그루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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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당신에게 남긴 것들🌙

저자: 문심춘

꿈 기록과 필사로 깨어나는 30일💙

🦋
저자는 20년 동안 꿈을 기록해왔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책을 만났는데요😊

꿈을 꾸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아주 가끔 꾸는데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꿈 일기와 필사로 제 무의식이
어떤 말들을 하는지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며칠 동안 꿈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필사만 했습니다.

하루 10분, 꿈을 적고, 그리고 필사하는 시간 속에서
명확한 답을 얻지 못 하더라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이전에는 외면했던 마음의 한 조각과 다시 연결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외면한 상처, 억눌린 분노, 말하지 못한 슬픔을.
그리고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치유의 힘까지도.

30일 동안 듣기 시작하며 내면의 무의식을 느껴 보려고 합니다.
읽고 쓰고 그리면서 치유의 길로 들어가 봅니다.

꿈에서 느꼈던 감정 분위기를 기억해 보고
나의 무의식은 어딜 향하고 있는지?
아침마다 일어나서 메모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꿈이 흐릿해서 제대로 못 적었는데요🥺
꿈을 기억해 보는 상상을 하다 보니
설레는 하루를 보내며 마무리하는 2주를 보내습니다.

💭
내일은 무슨 꿈이 날 찾아오는지 기대해 보며 잠들었고 어느덧 꿈 선물을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도련님께서 꿈에 나왔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고 꿈 장면이 바뀌며 바다가 보였는데요.
신랑과 함께 바닷가를 보고 싶었는데 무의식에 닿았는지 힐링하며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평소에도 명상을 하며 무의식을 느꼈는데 필사를 하며 꿈을 꾸며 무의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어릴 때 기억들 성장 후 해보고 싶었던 것들 후회했던 일들 만나고 싶었던 것들이 꿈 선물을 통해 등장하는 걸 보면 꿈이 내게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게 됩니다.

2주 동안 융의 네 가지 심리 기능을 따라 꿈을 탐색해 봤는데요.
에로스의 길을 시작하며 꿈을 기록하며 내향화 과정을 해보며 치유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꿈을 선물받는 기쁨을 누려 보며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로고스의 길을 따라 필사를 하며 무의식과의 능동적 대화를 하며 적극적 명상을 해보며 떠오르는 생각 기억들을 적어 보며 마음의 언어를 손끝으로 사유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요.

나의 내면을 챙기며 나의 무의식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기억이 나지 않은 날이 더 많았지만 희미한 기억과 선명한 기억은 메모도 해보고 꿈 만다라 그리기와 꿈의 상징 꿈의 연상을 기록해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꿈을 흘려보냈지만 앞으로는 꿈을 기억하며 나를 더 챙기며 꿈 선물을 귀하게 받아 보려고 합니다🙏🏻

@grukan.publishing
@jugansimsong
@hyegeul_zzyn

✍️ 그루칸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밤이당신에게남긴것들 #그루칸출판사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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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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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저자: 이두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인데요.

데뷔 40년차 다섯손가락 이두헌의 음악 여정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귀로 듣던 노래가
손끝에서 시(時)가 되는 순간“

📚p.90

풍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
다섯손가락 그룹을 떠올리면 풍선이 생각나는데요.
옛날 사람 티 나네요😆
대표곡의 새벽기차,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 72곡을 담았다고 합니다.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으시나요?
저 또한 우울한 날엔 밝은 옷을 입고 밖으로 향하는데요.

하늘을 보며 햇볕을 쬐면 언제 그랬는지 마음에 빛이 들어와 웃게 되기도 합니다.

살다 보면 힘든 날도 행복했던 날도 결국 추억이 되어 좋은 기억만 남게 되는데요.

이 책을 필사하면서 좋아하던 노래를 들으며 옛날 일들을 회상하며 사랑하며 삶을 즐겼던 나의 청춘을 되돌아보며 그리움을 느껴봤습니다.

사랑이 사람 뒤에 서 있듯이 우리는 사랑을 하며 살아갑니다.
옆지기 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려고 하는데요.
가끔은 음악이 있기에 더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 음악을 좋아하기에 감사한데요.

노래 좋아하시나요?
저는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다섯손가락 노래를 함께 들으며 즐거웠습니다🙆🏻‍♀️
이 책의 노래 시를 따라 적어보면 상처를 위로받고 세상을 사랑하는 힘을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는습니다.
노래 시 사이에 들어간 작가의 짧은 에세이를 읽으며 마음의 울림을 느껴봅니다.
함께 노래하며 필사하시겠어요?

사철제본이라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jugansimsong
@eeunbook
@byeoriborimom

✍️ 이은북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과 별보리필사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우울한날엔어떤옷을입을까 #이은북출판사 #다섯손가락 #주간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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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80년의 울림 -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한국·중국·일본 기행
홍미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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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80년의 울림

저자: 홍미숙

🔖
시대를 건너온 문장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을 두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동주, 80년의 울림』은 바로 그 물음에서 시작된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윤동주 시인이 걸었던 길을 따라 한국, 중국, 일본의 여러 장소를 직접 밟으며, 시인의 흔적과 시대의 기억을 다시금 아로새긴다.

💬
80년을 지나 도착한 울림,

저자는 윤동주 시인의 연희전문학교에서의 청춘과 용정의 유년, 도쿄에서의 고뇌를 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이르기까지. 윤동주 시인이 머물렀던 공간마다 그가 껴안았던 침묵과 시의 맥락이 녹아 있습니다.

의학계를 보내고 싶어 했던 부모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문학의 길로 걸었던 윤동주 시인은 학교를 어려번 옮겨 다녔고 친구 덕분에 시인이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시인 이전에 독립운동가였으며 온순했지만 나라를 위한 마음에서는 또 다른 면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김형석 교수님께서 중학교 시절 윤동주 시인과 동창이라는 게 놀라웠고 존경하는 김형석 교수님께서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어 주시길 바라며 책장을 넘겼는데요.

암 수술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책을 많이 읽었고 윤동주 시를 통해 나를 더 알게 되었고 사색을 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윤동주 시인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가 가는 곳곳마다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함께 머물게 되었고 그 시대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책을 통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날이 따스해지는 봄날 덕수궁 연못 앞 목단 꽃을 보며 걷고 사유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봄이 오길 더 기다려지네요.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빛나는 시를 읊어 봅니다✨

📜p.45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겨울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자주 펼쳐 보는데요.
작년이 80주년 이어서 그런지 유난히 더 마음 시리고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인의 흔적과 시대의 기억을 함께 따라가며 마음에 새겨보며 윤동주 시인을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는데요.

이 여정은 단순한 문학 답사를 넘어 시와 삶을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고 시인의 이름이 곧 ‘시’이며 ‘청춘’과 ‘양심’, ‘순결한 저항’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줍니다.

별을 그리도 좋아하시더니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었고 빛나는 별이 되어 제 마음에도 큰 울림이 전해집니다.

저 또한 별을 좋아하기에 오늘따라 그립고 더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발자취를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 깊숙이 기도해 봅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읽고 기억해 주실 바라는 저자의 마음처럼 우리 모두가 빛나는 시간을 갖길 소원해 봅니다🙏🏻

“시로 숨 쉬고, 별로 걸어간 청춘의 흔적을 따라가다.”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시와 함께 걷는 기억의 여정!
함께 하시겠어요?
추천 드립니다👍🏻

@midasbooks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윤동주80년의울림 #홍미숙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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