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금, 여기, 명상 - 시끄러운 세상 속 가장 고요한 나를 찾는 법
라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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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명상🧘🏻‍♀️

저자: 라윤

🔖
저자는 꽃다운 20대 때 하루를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녹초가 되었고, 잠을 자도 피로는 풀리지 않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고 몸이 마치 물에 젖은 수건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사소한 말에 불쑥 짜증이 나면서 이유 없는 불안이 밀려왔고 가끔은 내가 아닌 또 다른 무언가가 내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기분마저 들었다고 합니다.

갑상선 이상 진단을 받고 꽤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한 명상법 소개를 넘어 실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짧은 호흡 명상, 몸을 관찰하는 연습,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법 등 실천 가능한 조언들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p.65
명상은 나의 감정을 마주 보는 연습이다.

📚p.85
명상은 내 삶을 좀 더 평온하게 하고 깊은 행복감을 주는 가장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행위다.

📚p.101
명상은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결국 그 에너지는 세상으로 흘러간다. 그것이 진정한 명상의 길이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다.

📚p.116
명상은 나를 초기화하고, 삶을 새롭게 빚어주는 시간이다.

📚p.122
명상은 단순히 자아를 비우는 것을 넘어, 존재 전체를 향한 연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p.129
명상은 나를 존재로 돌아가게 한다.

🔖
소음에서 벗어 나 사찰에서 보냈던 한 달 동안 평온은 외부 환경이 아닌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내분비 내과에 방문했고 수치가 정상으로 되돌아 왔는데요. 정말로 필요했던 건 약도, 타인의 위로도 아닌, 나를 깊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돌이 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명상을 처음 마주한 순간, ‘나’라는 존재의 감각을 되찾고 회복해 나간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데요.

✔️명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힘을 길러주는 게 바로 명상의 본질이라고 하는데요.

명상은 단순히 현재를 잘 사는 방법이 아니라 존재하는 나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신뢰하게 되고, 타인을 부드럽게 품을 수 있으며, 세상을 좀 더 넓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
여러 번의 수술 경험을 하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명상을 하며 참나를 깨달았고 바쁘게 살면서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평온해지면서 긍정적인 선택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지혜를 배웠는데요.

명상을 하면서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게 되며 스스로 내면을 돌보게 되어 나 스스로 기쁜 감정을 자주 느끼게 해주는데요.
개인적으로 산책명상, 자애명상, 위빠사나명상, 자비명상을 통해 관계 형성도 더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기쁜 감정을 자주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잘 살 면 하루 지나 곧 과거가 되는데요.
미래는 내일의 하루 입니다. 현존의 삶을 좋아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디지털 시대 명상은 필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스트레스로 명상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소음과 인간관계의 피로도를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명상이기도 한데요.
명상은 감사의 마음을 심어줄 뿐 아니라 삶을 선택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불어줍니다.

🔖
이 책은 기술로서의 명상이 아니라 감각과 미감을 통해 삶 전체를 하나의 리추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담았다고 합니다.

💭
바쁘게 사는 삶이 아닌 느린 삶이어도 나 스스로를 통제하고 알아봐 주며 보살펴 준다는 것은 귀한 선물을 받는 것과 같은데요.
삶에는 빼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숨을 잘 쉬는 법도 중요한데요.
명상을 하며 나만의 호흡에 집중해 보고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다 보면 ‘진정한 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배워 보실까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midasbooks

작가님의 따스한 친필 사인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 책은 <미다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여기명상 #라윤지음 #미다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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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예술을 마시고 문화를 우려내다
이흥재 지음 / 책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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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예술을 마시고 문화를 우려내다 🍵

저자: 이흥재

🔖
이 책은 자기 앞의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균형과 위안을 찾아가는 치유 인문서인데요.

차(茶)라는 가장 일상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감각의 중심에 놓고 몸, 마음, 예술, 문화까지 생각을 넓히게 된다고 합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찻잎 하나에 계절이 담겨 있고, 우리는 그 계절을 우려내어 마신다. 그리하여 차는 오늘도 어제와 이어지고, 나와 너를 엮고,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된다.

💬
계절 속에서 피어난 꽃들과 잎들을 잘 말리고 여러 번 덖어서 낸 차를 마실 때는 향도 맛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차를 마시는 동시에 추억도 사랑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다도를 더 친근하게 빠져든 시기는 청주에서 꽃 소믈리에 사장님을 뵙고 나서인데요.
차를 통해 쉼을 하며 삶을 쉬어가는 법을 그때 배웠습니다.
그래서 차를 마시는 시간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고 마음의 치유와 동시에 호 불며 호흡도 쉬어갈 수 있는데요.
저자는 세상이 아닌 나의 호흡으로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소믈리에 찻집에 갔던 사진도 첨부해 보며
금계화 차 황매화 차 목련 차가 떠올랐는데요🤔
특히 목련 차는 비염에 좋고 꽃물에 풍덩 빠졌을 때 꽃이 예쁘게 피어올라 향도 좋고 눈도 즐겁게 해주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꽃 차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차에 담긴 성분과 좋은 효과를 배울 수 있고 차의 성분도 디테일하게 알려 주는데요.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제이고 테아닌은 신경을 부드럽게 해주고 플라보노이드는 혈관에 좋은데요.
노폐물까지 배출된다고 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겠지요.

바쁜 삶 속에서도 가끔은 쉼을 선택하곤 하는데요.
다도 속에서 찻잎을 보며 차 따르는 소리를 듣고 차를 음미하며 고요함을 느끼는 여유 또한 행복한 기쁨이기도 합니다.

📓p.76
괜찮아, 조금만 쉬어도 돼.“
차는 그렇게,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리듬을 되돌려준다.

💬
꼭 차를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삶을 가만히 내려놓고 다시 차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찻잔 하나에도 마음의 자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p.123
차는 마시는 것이라기보다 마주하는 것이다. 차향을 깊게 들이 마시고, 뜨거운 온기를 입 안에 머금으며 우리는 무심코 묻었던 감정들과 대면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아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다.

💬
차를 마시며 차의 성질을 통해 따뜻함 순화 기혈순환과 감정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데요.
가끔 보이차를 따르고 식히고 바라보고 천천히 마시다 보면 내면의 평온이 함께하는데요.
이처럼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정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봅니다.

📓p.169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배우고 치유하며,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
이 책은 단지 차에 대한 상식이나 취향의 안내서가 아니다. 차의 기능 품평 참고서도 아니다.
단순히 ‘차를 마시자’고만 말하지 않는데요.
저자는 차를 매개로 자기 인식과 타인과의 감각적 공존, 공동체와 환경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결국, 각국의 차 문화는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정신문화, 예절, 사회적 유대 지역 경제 등과 밀접히 얽혀 있으며 그 지역의 정체성과 세계와의 연결성을 함께 보여주는 상징적 요소라고 합니다.

이 책은 생각을 나누는 책이라고 합니다.

힘들 때 위로해 주는 누군가가 있듯이 차 한 잔이 주는 위로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비해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나만의 치유 차도 만들어 보면서 소소한 기쁨도 누리며
우리 차 한잔하며 힐링 하시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겠어요?

하루를 버티는 카페인 대신, 하루를 음미하는 여유를 떠올리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한 모금의 고요를 마실 수 있다는 것 그 느리고 단단한 믿음을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금 더 깊이 있게 차 문화를 통해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mmk_katarina

이 책은 <목명균 강사님으로부터 책 추천받아 책봄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차예술을마시고문화를우려내다 #이흥재작가 #책봄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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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센스 - 소진된 일상에서 행복을 되찾는 마음 회복법
그레첸 루빈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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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센스🍀

그레첸 루빈 지음
김잔디 옮김

🔖
이 책은 그 특별한 여정을 따라가며, 감각을 ‘행복 엔진’으로 바꾸는 방법을 전한다. 그레첸 루빈만의 체계적인 방식으로 다섯 감각에 집중한다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시각을 비롯한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감각들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깨닫고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감각들을 수집해나가며 알게 된 그레첸 루빈이 제안하는 행복을 감지하는 놀라운 방법을 만나게 됩니다.
오감을 ‘깨어나게’ 할 때, 삶은 더욱 생생하고 사랑은 깊어지며 추억은 선명해지는 이유를 알게 된다고 하는데요.

✔️시각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타인과 단단하게 연결해준다.

시각의 세계에서는 무심히 스쳐 지나가던 색과 형태를 온전히 바라보는 법과 일상 속 숨겨진 상징과 이야기를 발견한 경험을 담았다.

💬
보는 관점에 따라 보고 싶은 것만 보다 보니 항상 다니던 길에서도 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었다.
저자가 했던 방식대로 평상시 다니던 곳곳에 색깔을 부여해서 다녀 보기도 하고 남편의 모습도 더 살펴보며 평소와는 다르게 봤더니 신기하게도 놓치고 있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음에는 미술관 영화관에서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청각
아름다운 침묵은 얼마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가?

청각의 탐험에서는 침묵이 주는 마음의 울림을 담았고, 음악과 목소리, 자연의 소리 등 매일 접하는 소리들이 마음에 주는 위로를 밝혀낸다.

💬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다 보니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이 덜 가게 되는데요.
음악회 콘서트를 다니면서 더 웅장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통해 청각을 더 자극해 주는데요. 그 여운은 며칠이 지나도 마음에 남기도 합니다.
요가 할 때 듣는 음악도 싱잉볼도 청각 신경을 더 건강하게 해주기도 하는데요.
청각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면서 자연의 소리를 좋아했던 이유를 더 깊이 있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후각
그 순간, 그 자리에 존재한다는 온전한 존재감을 일깨우다.

후각의 여정에서는 향기가 불러오는 강력한 기억의 힘을 마주한다. 빵이 구워지는 냄새가 어린 시절의 부엌을 되살리고, 특정 향수 한 방울이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의 미소를 불러오는 순간을 포착한다.

💬
작년 더운 여름 코로나를 처음 겪고 후유증으로 후각 신경이 마비되어서 꽃을 좋아하는데 향을 못 느껴서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고 두 달 동안 고생했었는데요.
오감의 중요성을 느끼며 새삼 모든 감각 신경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미각
순간의 특별함을 느끼고, 과거의 기억을 되찾다.

미각에서는 맛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훈련을 통해 식탁을 감각의 무대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
여행 중 탈이 나서 음식을 몇 달 동안 먹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요.향이 강한 음식은 거리를 두게 되면서 다른 음식들을 대하는 태도가 좋아졌고 뭐든 귀하게 여기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해야 행복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촉각
무언가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위로를 느끼다.

촉각은 손끝의 질감 포옹의 온기 비 오는 날 공기의 촉촉함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온몸이 세상을 기억하는 방식을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
평소에도 만들기를 좋아해서 가죽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를 배웠고 손글씨까지 사랑하다 보니 촉각이 주는 기쁨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많은 분들 께 헤어질 때 프리 허그를 자주 해주며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기에 소중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
책을 덮고 보니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모든 사소한 순간에 숨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암 수술 후 살아 있는 것만으로 기쁘게 여기며 살고 있는데요.

저자는 오감 실험 덕분에 세상이 더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였고 더 편안하고 편리해졌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반복되는 일상 고단한 하루를 맞이할 때 우리의 감각의 순간을 체크해 보며 자주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게 도와줍니다.

💭
“감각에 집중한다는 건,
이토록 조용한 방식으로 삶을 사랑하는 일이다”

소소하게 자주 행복해지는 연습 함께 해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_book_pleaser

이 책은 <북플레저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파이브센스 #FIVESENSE #그레첸루빈지음 #북플레저출판사 #책읽어주는남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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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 - 에리히 프롬편 세계철학전집 4
에리히 프롬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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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

에리히 프롬 지음
이근오 엮음

🔖
이 책은 프롬의 사상에 영감을 받아 쓰인 『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는 그의 저서 『소유냐 존재냐』와『사랑의 기술』그리고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내용을 토대로 현대에 맞게 재구성되었다.

💬
사랑은 내가 어떤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는가에 따라 사랑의 방식도 갈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의식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관점에 따라 사랑의 깊이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
프롬은 말합니다.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고는 꽃에 물 주는 것을 깜빡한다면,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도 이와 같다.“

💬
사랑은 어떠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느냐에 따라 성숙한 사랑을 구분할 수 있는데요. 꽃에 물 주듯이 사랑을 한다면? 너무 완벽하겠죠?

📓p.35
인간의 잠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삶은
’소유 방식‘ 이 아니라 ’존재 방식‘ 안에서만 가능하다.

📓p.59
사람을 사람으로 대한다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배경을 가졌든 기본적인 존중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p.80
사랑은, 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p.88
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사랑은 하나의 태도다.
내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나는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p.99
”사랑은 주는 것 그 자체가 기쁨이 되어야 한다.“

📓p.125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삶을 사랑하게 된다.

📓p.168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

📓p.177
사랑은, 세상에 나 말고 나만큼 귀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
프롬의 지혜와 함께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봤는데요.

소유형의 사랑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이 책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소유형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기질과 성향도 알게 되는데요.
나는 어떠한 기질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며 상대를 조금 더 이해해 볼 수 있었는데요.

소유냐 존재냐를 택하라고 한다면 존재의 사랑이 더 깊이 있고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성격 자체도 자유로움을 추구하다 보니 연애할 때도 소유하려는 사랑은 시작하기도 전에 브레이크를 걸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며 독서 취향으로 소유냐 존재를 논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바쁘게 살다 보니 소유형에 가까웠는데요.
수술 후 시간적 여유가 많아 책과 친해졌고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깨닫고 나서 진정한 존재의 삶을 살아가려고 존재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사랑의 종류에서 형제애적 사랑, 신에 대한 사랑, 성숙된 사랑 부분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보았는데요.

사랑 앞에서 배려와 존중 없이는 어느 사랑도 오래가기 힘든데요.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배려, 책임, 존중, 지식 모두 갖춰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
겉모습이나 이미지에 기대어 관계를 맺는 게 아닌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요.
저자는 외로울 때 사랑을 찾는 것 보다 나를 먼저 더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스킬을 배우며 지금 보다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고 다정한 사랑을 품는 법을 알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으로 아파하고 슬퍼하며 실패를 경험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에 정답은 없지만 왜 아팠는지, 무엇을 놓쳤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사랑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다시 사랑 앞에 서게 만들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기회를 만난다면 지금보다 삶의 지혜와 사랑의 깊이를 배워 볼 수 있습니다💕

💬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자유를 주는 편인데요.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이 책을 통해 사랑을 체크해 보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strongmom526
@gbb_mom
@today_word.kr

이 책은 <강한엄마과 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티브 #삶에사랑이없다면그무엇이의미있으랴 #이근오작가
#철학책추천 #철학 #에리히프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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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인상 카페 편 클래식이 알고 싶다
안인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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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인상 카페 편🎵🎶🎵

저자: 안인모

🔖
피아니스트, 클래식 연구가, 콘서트 가이드, 작가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음악을 공부한 저자는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
이 책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큰 위로와 감동 희망을 전해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의 힘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쉽게 다가 갈 수 있게 디테일하게 풀어냈는데요.

🔖
편지와 사진, 시대적 배경과 얽힌 인간관계, 숨겨진 사랑과 고독 등 천재들이 겪은 고뇌와 감동을 읽는 동안 흥미 진진했습니다.

이번 책은 시리즈 최초로 ‘명곡 QR코드’를 수록해, 음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읽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북!”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기대 이상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삶과 주요 명곡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합니다.

📔p.43
비창(Pachetique)’은 불쌍한, 비장한, 비애가 섞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제목처럼 그는 울면서 음표를 써 내려가요.

📔p.169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든 그 결정이 맞겠지”라며 알마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
p.368
우산은 단순히 비를 피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걷는 친구 같은 존재였어요.

📔p.386
“사티는 음악사를 전혀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쓴 유일한 사람.”

💬
명곡 QR 코트가 수록되어 있어서 설명과 함께 음악 감상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설을 읽다 보면 어느덧 삶의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요.
저자의 감성적인 표현 및 전달력은 마음 한편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집니다.

7명의 인상주의 시대 거장들이 남긴 삶과 명곡 중에서 개인적으로 평소에 즐겨 듣던 차이콥스키의 사계가 떠올랐습니다.

🔖
스트레스에 민감했고 동성애인 그가 왜 슬픈 곡들을 써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들으니 더 애잔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 좋은 차이콥스키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정을 쌓고, 그 인연의 끈을 함부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답장했던 차이콥스키.
그가 보낸 편지는 무려 5,300 통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메크 부인에게 1.300통, 가족에게 700통의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러시아 지식층이 그랬듯. 그의 편지에는 문학적인 문장과 표현이 넘쳐났다고 합니다.
그의 오페라와 발레에서도 문학적 탐미와 깊이가 드러났던 이유도 표현력이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의 편지를 가득 채운 감탄사와 느낌표들은 그의 음악에서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안토니나의 편지는 결혼과 파국의 단초였고 메크 부인의 편지는 친밀한 사랑과 우정의 증표였습니다.
그들이 떠나가며 느꼈을 외로움과 그리움이 사랑으로 전해져 명곡으로 남았고 편지 속 기록은 고스란히 그의 인생에 대본이 되었고 비록 비극으로 끝나지만 우리의 가슴에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남아 듣고 또 듣고 싶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우리의 영혼을 두드리는 라흐마니노프는 깊이 있는 음악을 보여 줍니다.
사랑은 같이 아파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러의 사랑법을 배우게 되었고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으로 써 내려간 애도의 선율에 눈물짓게 하는 드보르자크를 보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사티와의 사랑과 우정을 보여준 드뷔시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고
라벨은 전쟁과 죽음 기억상실의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운 음악을 전해 주었습니다.
사티의 삶을 통해 예술가의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며 책을 덮었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가끔은 클래식이 주는 기쁨이 마음에 닿아 하루 종일 클래식만 듣곤 하는데요.

이 책은 복잡한 음악 용어 대신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해 초보자도 쉽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며 더 깊이 있는 시간을 갖고 싶게 만드는데요.

클래식에 빠져보고 싶으신가요?
추천해 봅니다👍🏻

@wisdomhouse_official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클래식 #클래식이알고싶다 #클래식이알고싶다인상카페편 #안인모 #안인모피아니스트 #안인모작가 #위즈덤하우스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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