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매뉴얼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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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 자전적 소설. 자신의 첫 담뱃불을 왕자가 붙여주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하고 병원에서의 에피소드와 알콜중독자로서의 삶. 외국에 나와있어서 어쩔 수 없이(?) 원문으로 읽었는데 번역이 엉망이라는 평을보니 차라리 잘된 듯 싶다. 작가가 이제라도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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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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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소의 작품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구매해서 읽었던 독자로서, 이 작품을 읽은 후 그의 다음 책을 살때는 무척이나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 왜 ‘올해의 책‘으로 뽑혔는지 의문. 인기투표인가? 작가의 14,15,16년도 작품은 솔직히 읽어도 안읽어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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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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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 중, 가장 실망을 많이 한 베스트 3 안에 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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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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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읽다 깜짝 놀랐다. 왜 한국 출판사는 이 책이 뮈소의 11년작 ‘천사의 부름‘의 후속작이라는 걸 전혀 홍보하질 않은거지? 예능에서 여배우가 뭘 읽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적어도 책이 작가의 전작 중 하나의 후속작이라는 건 읽기전에 독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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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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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소의 작품들은 패스트푸드같다. 안먹어도 그만 먹어도 그만인데 가끔식 땡길때가 있고 미친듯이 먹고싶을때도 있다. 그의 작품 중 그 누구에게도 연민이 안드는 작품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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