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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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소의 작품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구매해서 읽었던 독자로서, 이 작품을 읽은 후 그의 다음 책을 살때는 무척이나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 왜 ‘올해의 책‘으로 뽑혔는지 의문. 인기투표인가? 작가의 14,15,16년도 작품은 솔직히 읽어도 안읽어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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