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이라 불리는 마사지사와 조직에 몸담고 있는 남자의 만남을 담고 있다. ‘관리법‘이라는 제목이 실제 마사지사의 마사지 관리를 의미하면서도 연애 또는 사랑의 관리라는 면에서 전문직 남들의 사랑의 모습은 어떨까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