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들에게는 시간관리 방법으로서 매우 그럴싸한 팁들이 제공되어 있다. 하지만 2009년에 출간된 외서 번역본의 한계인지라 구태의연한 다른 책들에서도 보이는 익숙한 시간관리법이 눈에 띈다. 주관적인 자신의 경험을 모두에게 적용하려는 비약도 보인다. 결론적으로 프리랜서들에게는 유익한 책이나 조직관리 체계도서로는 적당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