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 우디 앨런 단편소설집
우디 앨런 지음, 성지원.권도희 옮김, 이우일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우디 알랜의 유머 단편집. 우디 알랜 작가 자신의 페르소나인 듯한 화자가 ˝창조의 천재성을 다 발휘하기 전에 우주가 멸망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부분이 인상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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