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맨스는 상당히 세게 느껴졌다. 표지는 예쁘고 얌전해 보이는데.. 여성들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는 듯하다.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 저지르는 일들이나 여자 친구들이 자신들의 우정을 위해 저지르느는 좀 섬뜩하기도 하지만.
카리스마가 있는 로맨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