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문학과지성 시인선 486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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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스캔들없이 지워지고 훼손되고 몽롱해지다가 스킵하고 쫄아들면서 번복하는 것들을 신변을 그 자신처럼 보이는 프레임의 내부를 각 내서 보는 방법, 그러니까 음악 보다는 철학.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져도 그게 불만이 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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