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예술가의 삶과 진실 5
루이 피에라르 지음, 정진국 옮김 / 글항아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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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읽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무성의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명백하게 이상한 문장들이 적지 않습니다. 정진국 역자 님의 다른 책들도 주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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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2022-11-29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어능력의 부족이라기보다는 뒷손질의 태만인 듯 하다. 그런데 그게 어쩌다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그저 자기 문장에 대한 자의식이랄까 책임감이 딱 그 정도인 것처럼 보여 신뢰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