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5 - 히라바야시 다이코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5
히라바야시 다이코 지음, 이상복 옮김 / 어문학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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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단편 야풍 부터 오탈자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 잘안쓰는 한자를 한글로 음만 덜렁 던져놓으면 문맥 속에서 도저히 파악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 뜻을 짐작합니까? 역자 이상복이나 출판사 교열자는 뭘 하는 건지? 국가나 대학에서 번역 보조금 받고 책임감 없는 용역으로 떼우고 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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