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
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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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


아이의 첫 영어그림책을 어떤것으로 할까 고민을 하며

도서관 가서 보드북부터 시작해서 얇은 스토리북 원서

종류별로 빌려서 읽혔던 때가 엊그제

그 아이가 벌써 커서 초등 졸업을 앞둔 학년이 되었어요

4,6세 조카들을 키우는 여동생은 그런 번거로움이 없도록

알파벳부터 파닉스 동요, 명작동화, 마더구스까지

한 권에 쏘옥~ 들어간 영어그림책 추천해줬답니다.

미취학 아이는 물론 초등저학년 둔 학부모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한권으로 시작하는 영어그림책

영어는 학습이기 이전에 언어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모국어를 자연스레 노출시켜줬던것처럼

그렇게 노출시켜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된답니다.

뭘 배운다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노래부르면서

거부감없이 영어와 친해지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귀가 트이는게 먼저지요?^^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은

QR코드로 전체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하나씩 듣기에도 좋고 전체를 반복해서 듣기에도 너무나도 좋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했던 부분은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좋아하는 노래나 동요를 바로 찍어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유튜브에 워낙 많은 음원과 영상이 제공되니까

어린 아이들도 영상 노출이 많이 되는데요

사실 미취학 아동들에게 영상노출은 가급적 미루는게 최고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종이로 된 그림책에 영상이 아닌 음성이 지원되는

QR코드를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림책 좋아하는데요

손가락 가족처럼 율동과 노래로 즐기는 영어는

해당 페이지에 영어와 한글이 같이 나와있구요

명작동화나 마더구스의 경우 책의 뒷장에 따로 해석을 제공해주니까

영어가 어려운 엄마들도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이해하며

엄마표 영어를 같이 즐겁게 할 수 있답니다.

미취학시절 정말 재미있게 읽어줬던 마더구스

생강빵~~ ^^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에서 만나니까

우리 아이들 어릴적 생각도 나고 너무 반가운거있죠

무조건 내가 읽어줘야 되는지 알고 발음 미숙한데 하며

서툴게 읽어줬던 기억, 리얼함은 1도 없던 그 시절의 엄마표 영어

거기에 비하면 요즘은 정말 책도 이렇게 한권에

영어학습이라는 생각보다 영어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부담감을 낮춘 친근한 놀이식 영어

원어민 음성에 노출되어 자연스레 발음에 귀가 트이고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즐거운 영어

난이도가 별로 표시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속도에 맞춰 나가는

재미와 흥미에 맞춘 우리아이 첫 영어그림책

알파벳, 파닉스, 영단어, 동화,마더구스를

이제 한 권으로 그림책으로 보고 듣고 따라하며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영어표현을 익혀요

#한권으로시작하는영어그림책 #영어그림책 #명작동화 #마더구스 #고바야시다에코 #오브라이트북스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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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
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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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

은퇴후 무료한 시간에 서서히 우울감에 빠진 엄마

그런 엄마의 무기력함에 딸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필사를 권했다고

첫장을 넘기면 엮은이의 소개가 적혀있는데

어느세월에 저는 중고등 아이를 키워서 이렇게

엄마 마음을 읽어주는 날이 올까

첫페이지 넘기자마자 부러움에 잠시 멈칫했답니다

필사도서 제목은 <별 헤는 밤의 필사>지만

윤동주 시인의 작품만 필사도서로 묶여 있는거 아니구요

엄마아빠의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게

그시절 교과서 속 다양한 명문장들이

주제별로 하나하나 필사로 묶여져 있답니다

엮은이에게는 엄마지만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같은 시대에 학교를 다녔던 동창같은 이기에

챕터 하나하나 들어가기전 엄마인 백승연 님이 적어놓은

저 문구들이 제법 인상적이였답니다.

고3의 시절만 10년은 되는 것 같이 길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그 빠른 와중에도 나는 겉모습처럼 성숙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철이 없어지고 있음에 조금은 이 상황이 어색한데요

그런 마음을 담은 저자의 글귀가 각 장마다 있어서 필사하기 전에

공감되는 글귀부터 쭉~ 읽어본거 있죠

한없는 우울감에 젖을 때는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던

여중, 여고시절을 잠시 떠올려보면 잠깐은 위안이 되고

슬픔을 잊게 되는데 어쩜 그 마음을 알고 교과서 속

명문장들을 엮을 생각을 했는지^^

학창시절 내게 가장 와닿았던 시인은 당연 한용운이였구요

학교 숙제로 달달 외워서 테스트까지 했던 상춘곡이 그 다음이랍니다.

애석하게도 안빈낙도의 삶과 봄을 느낄 수 있는 상춘곡은

<별 헤는 밤의 필사>에 수록되어 있지 않았지만

님의 침묵, 나룻배와 행인, 꽃, 향수같이

교과서 속 기억하고 있는 친근한 글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분명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왜 처음 보는거지?'

라는 의구심이 들 마음을 사로잡는 글귀도 있었어요

보들보들한 우리말로 봄의 느낌을 잘 표현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봄비가 내려서 벚꽃은 이제 안녕한지 오래

색색의 꽃이 여전히 반기고 있고 5,6월이 되면

더 화려한 꽃들이 또 시선을 사로잡아 유혹하겠지만

그래도 사근사근한 봄햇살과 봄의 풀들은

여름의 그것들과는 다르기 한줄 한줄 필사하면서

봄의 향을 눈과 입과 손으로 충분히 즐겼어요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추억의 문장을 만나는 시간여행

80여개의 작품과 함께 다시 오지 않을 그 기억에 젖어봅니다

#필사도서 #별헤는밤의필사 #윤동주 #유치환 #백승연 #박영채 #구름서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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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 후삼국~고려 초기 - 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 ㅣ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2
심용환 기획, 우렁각시탈 글, 타니스튜디오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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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2. 후삼국~고려 초기 왕건,궁예,견훤의 대결


심용환 역사학자의 첫 학습만화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작년에 이어 올해 출간된 두번째 이야기는

후삼국 시대~고려초기를 다룬 왕건, 궁예, 견훤의 대결이랍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에 읽는 것이 아닌

내가 그 시절로 직접 들어가서 경험하는 것

그러면 아무래도 더 생생하고 또 기억하기도 쉽지 않겠어요?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는 바로 VR큐브 체험을 하는 또래 아이들이

시스템의 오류로 과거시대로 가서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를 체험하는 이야기랍니다

1편은 나당전쟁을 다루고 있었는데 2편은 후삼국시대의 세영웅을 다루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사극에서 너무나도 이슈가 되었던 부분인지라^^

아이들도 잘 기억하는 관심법의 궁예~

혼란스러웠던 후삼국시대의 인물들과 사건을 다룬 이번 이야기는

재미난 학습만화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인물과 사건을 이해할 수 있구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사건들은

만화 이외에 심용환 심오한의 심심 역사 질문을 통해

다시한번 깊이 있게 설명을 해주기에

단순하게 재미로 읽고 덮는 그런 만화에 치중된 도서는 아니랍니다^^

각 잡고 보는 심각 역사 인물 코너의 경우

드라마만큼이나 집중되게 관계도로 그려놔서

쉽게 떠올리기 힘든 관계를 단박에 이해하며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역사적인 사실에 어긋나지 않게끔

내용을 유지시키면서 아이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유명한 에피소드에 흥미요소를 넣어놔서

어른들이 읽어도 은근 재미있는 한국사인데요

한국사를 학습하는 초등5학년이 되기전

사건과 인물관계를 통한 역사적 흐름을 알고 있으면

아무래도 교과서로 한국사를 배울때도 훨씬 더 수월하게 받아들이겠죠?

교과연계학습만화로 먼저 접하게 해주는 초등한국사

역사학자가 알려주는 체험형 한국사 대모험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시리즈 도서인만큼

다음 시리즈에서 다룰 인물과 사건을 다룰지

여름방학즈음 나올 신간도서를 또 기대해봅니다

#심용환역사 #심용환한국사 #초등한국사 #인물한국사 #사건한국사 

#심용환의한국사탈출하기2 #후삼국고려초기 #심용환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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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격차 - 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
장은조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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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미래를 보는 인문고전 99선


읽어야 할 도서임을 잘 알고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서 특히나 격차가 많은 고전류~

우리가 고전이라 부르는 옛도서부터 현재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신간도서까지~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해준

교사출신 저자의 미래를 보는 인문고전 99선

완독이 아니여도 좋다고 단 한문장을 읽더라도

'나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읽으면 그로써 족하다는 이야기에

고전이 주는 가치를 생각하면서 순서 상관없이 평소 궁금했던

주제의 고전들부터 읽어나갔어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지식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안목을 넓히는 지식

등불같은 존재로 빛날 고전 몇번을 소개해드릴게요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고전 격차>는

삶, 언어, 인간, 역사, 사유, 공감

다양한 주제로 분류된 고전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방대한 분량의 벽돌책들임에도 불구하고

2~3장 정도로 간략하게 저자의 생각을 담아 정리해놔서

고전이라는 특유의 부담감을 내려놓고 책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던 부분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도덕경과 같은

동양철학에서의 사유를 담은 1장이였는데요

원래부터도 색입히며 읽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저자가 정리해놓은 내용들에 색을 안칠할 곳이 없을만큼 와닿는 내용이 특히 많았어요

한사람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진다는

모든 변화의 시작점이 자신이여야한다는 유교사서 대학속의 가르침

물 흐르듯 순리대로 따르며 부드럽지만 강한 무위와 자연의 지혜를 담은 도덕경

고전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읽히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책들이

1장부터 소개되어 있으니 제대로 심취해서 읽게 되는거 있죠

대하소설로 담아낸 한국 근현대사의 백미

바로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예요

20권이나 되는 방대한 양에 시험에도 단골로 나올만큼 중요한 내용이고

굳이 시험을 떠나서도 현대인인이라면 응당 읽어야 마땅할 도서

1권 대여했다가 10페이지를 못 넘기고 깔끔하게 포기했던 도서였던지라

저자분의 극찬에 이런 소설을 집필한 분도 있는데

읽는게 대수겠느냐는 생각까지 ㅠ

중간중간 나오는 묘사와 다양한 시대를 반영한 부분

거기에 수백명의 인물묘사

삶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한 도서라는 극찬에

언젠가는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120편의 글이 담긴 도서

<호의에 대하여>가 고전 격차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각자도생의 시대라 불리는 현대에 혼자 사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공감이 없는 삶이 어떤 것인가?

그냥 일상을 담아냈다는 지극히 평범한 내용들이 왜 현시점에

고전 속에 자리잡고 있는지 그 이유를 저자가 적어놨는데

뭔가 대단하지 않은 평범한 우리네의 일상이 담겨 있어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건드려주니

2025년 트렌드 10으로 강조되었던 아보하와도 매치가 되면서

제목 그대로 고전에 대한 격차가 조금은 줄어들더라구요

저자의 고전 독서 가이드대로 완독보다는 부분독서로

원문이 어렵다면 현대해설이 가미된 책으로~

그렇게 시선이 가는 문장부터 읽어나가며 고전을 펼쳐보려구요

읽고 싶었던 벽돌책이 있는데 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다면

<고전 격차>를 통해 간극을 줄이며 시도해보는거 추천합니다

#고전입문서 #고전격차 #장은조 #아이콤마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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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ㅣ 웅진 세계그림책 281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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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앤서니브라운 데뷔 50주년, 최신간 전 세계 최초 공개


작가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이 요동치는 그 이름은 바로 앤서니 브라운~

따끈따끈한 데뷔 50주년 신간도서가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최초로 공개되었단 소식에

초등6학년을 키우는 학부모지만 내가 읽고 싶어서 표지부터 즐김의 시간가졌답니다

온가족을 등에 업고 있는 돼지책으로 앤서니 브라운 책 입문했었는데

벌써 데뷔 50주년이라니 제가 왜 감개무량한거죠?^^

창작동화이자 그림책이지만 아이들 전유물이 아닌

성인이 읽어도 배울 점이 많은 도서~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라는 제목은

마치 우리가 예전 할머니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그런 포근함이 느껴지는데요

초록의 숲에 불이 켜진 집이 한채

그리고 그 앞을 각기 다른 표정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세친구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득~

아이가 자는 시간 조용히 책을 펼쳤어요

작은 오두막이 있는 숲으로 뚜벅뚜벅 걷고 있는 아이들

이때까지만 해도 떨어진 나뭇잎이 색색의 알록달록함을 뽐내고 있고

나무도 커보이긴 하지만 색색으로 입혀 있어서

이야기의 전개가 무시무시함으로 전개될 것을 상상도 못해요

오두막에 사는 할머니에게 문을 두드리고 달아나는 장난을 치는 아이들

아무도 살지않는 숲속의 할머니이기에

아이들은 마녀일 것이라고 단정짓고는 매일매일 못된짓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날은 유령소동을 벌이려고 모의작당을 하는데

하필 다른 친구들이 거절해서 혼자 하게 된답니다

친구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 공포스러움이 덜했을텐데

혼자서 그 숲으로 들어가려니 소름이 쫙쫙~

그렇게 들어선 숲은 친구들과 있을 때 봤던 숲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였어요

으스스한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뭔가 툭 튀어나와서 나를 잡아갈 것 같기도 하고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책은 이전책도 그렇지만

이번의 책 역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작가의 선물을 찾는 묘미도 있답니다

아이와함께 읽을 때면 누가 더 많이 찾나 내기도 하고 읽겠지만

육퇴후 혼자 읽는 밤이라 그런지 숨은그림찾는 재미 뒤에

반전의 내용에 헉~ 하는 깜짝 놀람의 순간도~

혼자 남겨진 아이는 이 숲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되는 걸까요?

뒷 이야기는 아직 책을 읽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남겨둘게요

직접 보지 못하고 전해들었을 때 우린 편견에 의해 오해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사람의 이해와 소통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경험

그 경험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어가는지

무시무시한 공포를 따스함으로 덮어주는 반전의 이야기

어린이도 어린이지만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자란 어른들도

추억을 떠올리며 읽기 좋은 창작동화예요

#웅진세계그림책 #창작동화 #그림 #옛날옛날늑대가돌아다니던시절에 #앤서니브라운 #웅진주니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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