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5
펠리치타 살라 지음,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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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지루함이 열어주는 상상력 넘치는 창작그림책


어떤 것을 해도 만족스럽지 못한 날이 있어요

심심해서 뒹굴뒹굴거려도 마땅히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는 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뜻밖의 재미를 만나고서는

뭔가를 끄적끄적 생각해서 만들고 그려보며 그렇게 성장하는 날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과 탭, 미디어가 발달하다보니

쇼츠보고 영상보고 또 게임도 하다보면 심심할 틈이 없는게 사실인데요

책속의 아이는 완전 심심해서 환장할 지경인가봐요

아이는 과연 이 지루함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뽀글뽀글 파마머리의 주인공은 리타

여기저기 아무리 뒤져봐도 도통 재미있을만한게 없고

창밖에는 비까지 내리는 상황

입이라도 심심하면 과자라도 먹으면서 심심함을 달랠텐데

하필 이런때는 배도 안고파요~

쇼파에 몸을 걸친채로 뭘해야 재미있어 보인다고 소문이 날까~~

곰곰히 머리를 굴려봐요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를 오조오백번 반복하다

결국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답니다

자기처럼 심심한 사람들이 궁금했던거죠

그 사람들은 이 심심함을 어떻게 해결할까?

'오? 이거 재밌겠는걸?'

심심한 사람들을 특별한 공간으로 태워주는

빙~~~ 돌아가는 버스

심심한 사람들이 세상에나~~ 이렇게 많네요^^

포즈, 표정도 모두 제각각~~

그렇게 버스를 탄 사람들이 도착한 곳은 심심섬

이름도 참 심심한데 이 심심함을 날려버릴 특별한게 있을 것 같지요?

기상천외한 이름모를 식물들도 있을 것 같고

바다속에 못보던 물고기도 있을 것 같고

어쩌면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겠어요

심심함을 날릴 어떤 놀이를 사람들이 하고 있을지는

비밀로 부쳐둘테니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늘 내몸과 하나인 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보내야 할 때

어떤 상상으로 재미나게 지낼지

내가 리타가 된다면~~ 어떻게 심심함을 물리칠지

상상해보면서 읽으면 더 좋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주니어RHK <심심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베스트세계걸작그림책 #창작그림책 #그림책 #심심해 #펠리치타살라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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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ㅣ 우리 그림책 54
명하나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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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콤플렉스가 선물처럼 느껴지는 그림책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54번째 이야기는

제목 끝작은 점에 숨겨진 이야기가 독특하게 다가오는

명하나 작가님의 성장동화 창작동화예요

어렸을 때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

기억하고 있나요?

네 식구중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데 나만 있어서

나는 주워서 왔냐는 철없는 소리도 했었고

또 어떻게든 숨기고 싶어서 밴드를 붙이고

옷으로 가려보고 별별짓을 다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어린이그림책을 펼쳐들면 가끔 이렇게 어릴적 기억이 소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딱 그렇더라구요^^

나는 결국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성인이 되었는데

책속 꼬마 도아는 어떻게 그것을 극복했을까

무척이나 궁금한 부분이예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분홍 가로줄 반양말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아이와 함께 하는 양말인데요

공부할 때는 물론이고 운동이나 심지어 수영을 할 때도~~

반양말은 절대 벗지 않아요

뭐든 잘하는 나의 힘이 양말에서 나온다고 감탄하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지만

정작 내가 무더위에도 장소불문하고 양말을 고수하는 이유는

바로 다리 옆에 있는 까만 점 때문이랍니다

친구들이랑 키즈카페 점핑장을 간 날도

역시나 잊지 않고 반양말 잘 신었죠

그런데.. 신나게 뛰어 놀고 하늘에 닿을 정도로 점프하고 싶은데

그거 아나요?

하늘에 머리가 닿을 듯 콩콩 점프하는 친구들과 달리

양말이 미끄러우니 오르막 오를 때도 미끌미끌 미끄러지고

점프력은 뭐 안봐도 훤하죠

'나도 높이 뛰고 싶은데.. 내가 더 높이 뛸 자신 있는데...'하며

다리의 까만점은 깜빡 잊은 채 양말을 벗어던지고 점핑장으로 향했어요

신나게 점프하면서 역시 내가 제일 높네~~ 라고 함박미소를 짓는 순간...

"도아야~~ 너 양말 어디갔어?"라고 묻는 친구

점프할 생각에 다리점을 까맣게 잊고 있던걸 깨닫고

얼굴이 홍당무로 변하기 시작해요

친구들이 다리의 까만점을 보고 어떤 리액션을 할까요?

또 도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나갈까요?

나는 컴플렉스라고 여겼던 것들에 온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은 오로지 나뿐

다른 사람은 정작 그것에 대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

어떨때는 내가 콤플렉스라고 여겼던 부분이

다른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저는 이 사실을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답니다

도아는 과연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깨닫는 순간을 맞이할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속에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지만 어른들도 읽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유아그림책 창작동화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어른이 포함

누구든 재미있게 읽을 국민서관 우리그림책이예요

#성장그림책 #그림책 #우리그림책 #창작동화 #나의비밀 #명하나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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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브레인 : 꽃밭에서 만나요 - 시니어 인지력 지킴이 일상학습지
모던보이 그림, 말랑브레인연구소 기획 / 도토리모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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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시니어 인지력 지킴이 30일 일상학습지


나이가 들수록 머리를 쓰는 일, 생각하는 일이 줄어들어요

어디 그 뿐이겠어요? 그냥 말을 나누는 대상도 줄어들어서

TV보며 넋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도시생활을 하는 경우가 아닌 시골생활을 하는 부모님의 경우

더더욱 그럴때가 많아서 전화를 자주 드리지만

애들이랑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전화못하는 경우도 태반

가위로 오리고 붓으로 색칠하고 연필로 글을 적고

퀴즈, 퍼즐, 그림 등등 다양한 활동으로 말랑말랑 두뇌를 운동하게 해주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인지력 지킴이 30일 일상학습지

오늘 소개해드릴 워크북은 치매예방, 두뇌운동에 좋은 워크북

<말랑브레인 : 꽃밭에서 만나요> 예요

아이들의 학습지처럼 한장한장 낱장으로 분리되어 있는

30일간의 일상학습지 <말랑브레인 : 꽃밭에서 만나요>

기억력, 집중력, 수리력, 판단력, 지각력, 지남력, 시공간력, 언어력

8대 인지능력을 고르게 자극시켜주는 활동으로 채워진

인지력 지킴이 30장의 워크북

아이들 학습지와 다르게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앞뒤로 2페이지 하루 제공량인데요

어른들이 보기 좋게 글자도 큼직큼직하구요

아이들처럼 학습시간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학습일자와 학습시간을 분초단위로 적는 공간도 있답니다

각 활동별로 8대 인지능력중 어디에 도움되는 활동인지도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어르신의 취약부분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학습일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다른 분야보다도 특히나 숫자와 계산을 하는 경우가 없으니까

수리력이라고 적힌 일차는 더 꼼꼼하게 챙겨서 학습

또 너무 학습적인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만들기나 컬러링, 심리테스트 등등

무료함과 적적함, 우울감과같은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활동도

30일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요

말랑브레인연구소의 <말랑브레인 꽃밭에서 만나요>가 특별한 이유

그건 바로 부록으로 제공되는 종이물감 수채화 책갈피 만들기예요

종이물감이라는 것 자체도 생소해서 신기해하시고

또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 결과물을 직접 사용하고

자녀나 손주에게 선물로도 준다면 정말 보람찬 활동 그자체겠지요?^^

바쁘고 복잡하게 살던 시기를 지나

이제 조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시기에

슬슬 걱정해야 되는 치매!

말랑말랑한 두뇌를 자극하는 인지활동 워크북으로

즐거운 시간가지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담아 부모님께 선물로 추천합니다

#치매예방 #두뇌운동 #시니어학습지 #효도선물 #말랑브레인 #꽃밭에서만나요 #말랑브레인연구소 #도토리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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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50 : 황제 시대의 시작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정욱 지음,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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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역사속 영웅의 흥미진진 신화대모험


만화책 제대로 홀릭중인 우리집 초6이

만화책으로 효과 톡톡히 본 시리즈물이 이름하야~

그리스로마신화예요^^

읽고 또 읽고를 무한반복하더니

그림만 보고 제대로 읽은게 맞냐는 의구심에~~

복잡한 신들의 관계도는 물론 사건들도 속속들이 기억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던적이 있거든요

요즘도 여전히 그리스로마신화는 보고 또 보는데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가 신간으로 등장~!

아니 읽을 수가 있나요?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의 악티움해전을 다뤘던 49권

그리고 승기를 잡은 옥타비아누스의 공화정에게서의 권력 뺏기를 다룬 50권

이번에도 역시나 휘몰아치는 전개에 앉은자리에서 뚝딱 속독과 정독^^

체력 외에는 모든 것을 갖춘 로마의 첫번째 황제 아우구스투스

한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유독 약한 체력이였답니다.

자신이 죽기전에 핏줄을 후계자로 정해야 했기에

공화정의 눈치도 살피면서 계략을 꾸며야했는데요

이런 이야기의 전개는 읽는 내내 계속 추론을 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의 문해력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공화정 원로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황제에는 관심이 없는척 뒤로 물러나 있는 옥타비아누스

제1시민의 권한을 얻은 그 순간에도

공적인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히며

아우구스투스의 칭호까지 받게 된답니다.

겉으로는 공화정을 지지했으나 뒤로는 군사력을 장악하고

시민들의 마음까지 사게 되니 황제가 다스리는 로마의 기반을 닦기 충분하죠

이제 남은 것은 죽기전에 자신의 피를 이은 후계자를 정하는 것인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후계자 정하는 것이 더 고역인거 있죠

결국 생각지도 못한 이를 후계자로 정하고 눈을 감게 되는 아우구스투스

51권은 아우구스투스의 뒤를 이은 두번째 황제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주된 내용들은 만화로 이어지지만 뒷부분에는 이렇게 글밥도 존재한답니다.

신화 전문가 강대진교수님이 들려주는 책속의 부록

<똑똑해지는 신화여행>, <신화 TALK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만화로는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데요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예술작품 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신화에서 역사로 이어지는 대서사

어린이분야 베스트셀러로 장기집권하고 있는만큼

이번 이야기 역시 제대로 몰입하는 시간 가질 수 있었어요

만화책이라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했었는데

학교에서도 아침 독서시간에 허용하는 유일한 만화책인만큼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0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초등인문도서 #그리스로마신화 #황제시대의시작 #김정욱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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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에 읽는 치유의 시 50 - 정신과 전문의 노먼 로젠탈이 건네는 마음 처방
노먼 로젠탈 지음, 고두현 옮김 / 토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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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정신과 전문의 노먼 로젠탈이 건네는 마음처방


의과대학 정신과 임상 교수로 재직중인 작가분의 도서

전문성을 겸비한 이런 도서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우울할 틈은 오고

잠은 안오는 상황에 정신은 또 말똥말똥해지고

잠까지 제대로 잘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고 그냥 멍때리거나 책을 펴서 읽다가

엎드린채로 잠들곤 했거든요

자기계발서나 소설류를 주로 읽었었는데

잠못 드는 밤 시를 읽는다는 생각은 전혀해보지 못했는데

함축적인 언어의 향연인 시를 소리내어 읽고 몰입하면

자야 된다는 강박에서 자연스레 벗어나고

또 조용히 읽는 묵독과 달리 오감을 활용하기에

마음처방의 효과가 더 큰게 맞겠더라구요

단순한 지적활동이 아닌 모든 감각을 열고

시를 경험하고 오롯이 완성하라는 저자의 조언

책에서 제시하는 해석도 해석이지만

나만의 해석을 자유롭게 하며

그렇게 사유의 시간을 즐기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라는 조언

이야기가 있는 소설류 대신 이런 시가 더 치유가 된다는 것

이 책이 아니면 평생 모를 뻔했어요

엘리자베스 비숍 <한 가지 기술>

제목도 제목이지만 상실에도 기술이 있을까 라고 적힌

저자분의 코멘트가 더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나

뭔가를 잃는다는 것, 그것이 물건이 아닌 사람이라면

그런것도 경험이 더해지면 기술이 생긴다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경험이 더해지면 더 할수록 정신이 피폐해질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엘리자베스 비숍은 연인을 잃은 슬픔을 시로 승화시켰는데요

매일 무언가를 잃어라

너무 많은 것들이 잃어버릴 의도를 지닌듯하니

잃는것이 재앙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잃는 기술을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시의 막바지로 향하면 이정도 잃는 것은 일도 아닌양

점점 더 큰 것들의 존재가 등장하는데요

고통을 부인하면 오히려 더 슬픔이 커지는만큼

오롯이 그 고통을 인정하면 오히려 기분이 전환되는 순간이 온다고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온전히 받아들이라는 조언을 읽고 있노라니

내 능력밖의 것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 것이 참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러디어드 키플링 <만약에>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시라고 소개되었는데요

시를 한줄한줄 읽고 있노라면

이건 완전 성인군자의 통달의 상태더라구요

'읽을 때마다 이게 사람이 가능한거라고?'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요

"속임을 당하고도 그를 속이지 않고

미움을 당하고도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승리와 재앙을 만나고도

이 두 사기꾼을 똑같이 대할 수 있다면"

뒤로 가면 갈수록 역시 더 버텨야 하는 인고의 순간들이 나열되는데요

의심을 받는 순간에도 감싸 안으라는 말

의심하는 자의 의견도 버려서는 안된다는 말이

정말 성인군자를 떠오르게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들수록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굳이 설득해서 내편으로 만드는 체력의 소모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리만 두려했지 상대의 의견을 인정할 생각은 못했는데

삶을 그리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불안한 마음에 잠 못 드는 밤 시로 치유받는 위안의 시간

외국시는 생소해서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을지 알았는데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하다고

저자의 번역과 풀이로 제대로 된 마음챙김의 시간 가질 수 있었어요

읽고 다시 읽을 때 또 다른 느낌이 나는만큼

소장가치 충분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마음처방전 #심리도서 #치유도서 #불면의밤에읽는치유의시50 #노먼로젠탈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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