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지음 / 저녁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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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건강한 인간관계 기술


도서표지의 수선화가 너무나도 예뻐서

책이 더 읽고 싶었는데요 관계심리학에서 수선화는

더 의미가 있는 꽃이라고 해요

자기애가 수선화의 꽃말인데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하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줄 안다는 것

그래서 관계가 힘들면 힘들수록 타인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지쳐있는 나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

관계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워 나가야 하는 부분이기에

활짝 핀 수선화를 보면서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며

건강한 마인드부터 챙기라고..

도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첫 도서가 나온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저자가 강의와 상담을 하며 챙겼던 피드백까지 담아서

기존의 책이 이론적이였다면 지금의 책은 실전연습팁들이 추가되었어요

이론과 실제는 또 엄청난 갭이 있기에~~

말한마디 한마디 어떻게 하는지가 더 필요한만큼

아주 유익한 내용들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누구나 인간관계는 두려운 것이고 상처를 받게 된다"

이것을 일단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왜"라는 갑갑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자는 이 상처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친구와의 여행을 잡은 날 갑작스레 내리는 폭우

재수없게 비가 내리네 오늘 날 진짜 잘못 잡았다

VS

빗소리 들으면서 차마시면 진짜 운치 제대로겠다

똑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긍정적인 태도로 나뉘는데요

비가 내리는 상황은 좋다, 나쁘다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예요

따라서 우리가 관계에 있어서도 상처받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할 수는 없다는 말씀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말아야 하냐

저자는 "역지사지"라는 팁을 꺼내줘요

그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내가 상처받고 화는 나겠지만

일단은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해보자는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도 상처를 내는 말을 했지만

나 역시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또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는 것

내가 상처받았던 이유는 대부분 나의 주관적인 해석이였고

서로 조금씩 상처를 주고 받기에 어느정도는 역지사지로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는 부분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배부분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관계상담소인데요. 이 부분은 상담자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들과 더불어 예시가 나와있답니다.

잘해주면서도 늘 호구가 되는 것 같은 속상함

가족에게 상처받은 이야기

차마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직접 상담했던 사례들

특히 가족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딸들에게 하는 조언

늘 자책하며 분리가 안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상대와 나를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과 나를 분리하는 훈련인 '탈융합'

대화의 셔터를 내리는 조언.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맺고 끊음을 할 수가 없어서 자기살을 파먹고 있는 경우

은근 많이봐왔거든요

4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의 이야기중에

관계상담소페이지의 실제 사례를 통한 조언들 찐공감이 되었어요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또 평생 배워가야 된다는 마음가짐 장착하고 읽은

관계심리학도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를 잃지 않으며 관계를 이어가고

벽을 쌓아 외로이 지내는 것이 아닌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애를 채워 관계의 주인이 되는 삶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무너지지 않을 당신에게 선물같은 도서로 추천합니다.

#자기계발 #인간관계 #관계심리학 #관계에도연습이필요합니다 #개정증보판 #박상미 #저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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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말해요 ㅣ 또또또 그림책
최숙희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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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말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꽃처럼 활짝 필 날을 기다리며


뭐든 첫번째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의미는 색달라요~

표지만 봐도 화사함에 마음을 뺏기게 되는 도서

오늘 소개할 도서는 책읽는곰에서

그림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꼬꼬마들을 위해 런칭한

<또또또그림책> 시리즈의 1번 도서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예쁘게 담아내는 최숙희 작가님의

최숙희그림책 <꽃처럼 말해요>

장미의 계절을 지나 6월도 끝나갈 무렵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보이는 화사한 꽃들을

아이들의 말씨에 담아낸 수작~

한장한장 펼쳐서 넘기다보면 어떤 색으로 표현되었을지

궁금하고 또 고개도 끄덕여지더라구요

이제는 막내조차 초등6학년인지라

이렇게 몽글몽글한 말씨를 들은 기억이 까마득하지만

블로그에 뜨는 몇년 전 오늘의 추천글과 사진처럼

그렇게 기억을 더듬으며 아쉬움 가득 페이지를 넘겨요~

방긋 웃는 꽃처럼 말해요

"안녕"

세상 다 녹일 듯한 함박웃음에

고사리손이 쫙~ 펴진 채 반기는 아이

사진으로도 너무너무 심쿵한데

실제로 책을 펼치면 봄빛에 개나리같은 샛노랑 포근함에

그냥 바로 입이 안다물어져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꼬꼬마 아가들에게

이유없이 받았던 인사처럼 아주 반가운 말씨~

아이의 그런 말과 표정은

화사한 봄을 안겨주기도 하고

또 배경처럼 시원하고 파란 여름 바닷가로

순식간에 이동시켜주기도 한답니다.

작가의 표현력이 정말 최고 아닌가요?

전 개인적으로 <꽃처럼 말해요> 페이지 통틀어서

이 페이지가 가장 아름다웠어요

그냥 한글자로 말하자면 딱 "봄" 봄자체였거든요

아이의 말이 계절을 품고 있다니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그때는 그런생각이였더라구요^^

말을 표현하는데 언제나 활짝 웃는 경우만 있는건 아니죠?

아이의 마음이 주변을 물들이는 컨셉의 그림책인지라

아이의 표정과 말을 보고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떤 색과 어떤 상황으로 물들여진 아이의 모습을 그렸을지

페이지 넘길 때마다 표현력과 색감에 더 팬이 된다는 말씀^^

친구와 다퉈서 울적한 날의 "미안해"는

보슬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지는데요

눈물 한방울 찔끔 흘린 그런 날에도

그 비는 촉촉히 대지를 적시며 꽃을 틔울 씨앗에게

응원의 생명수를 보낸답니다

"고마워", "사랑해",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꽃으로 피어나는것이 아니라

"미안해", "싫어", "미워"라는 말 역시 어른들이 따스하게 품어줄 때

색색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답니다

장마와 더불어 폭염, 길고 긴 여름방학

벌써부터 지쳐갈 부모에게 비오는 수요일의 장미한송이처럼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해주는 힐링도서

찰나처럼 지나가 벌써부터 그리운 아이의 순수한 표정과 말씨를 떠오리며

오늘도 육아의 현장에서 하루를 충분히 만끽하길 바랍니다

#최숙희그림책 #또또또그림책 #그림책 #꽃처럼말해요 #최숙희 #책읽는곰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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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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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할것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 청소년들


그리고 딱 사춘기 시기의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지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을 집중시킬 학습 외적인 것을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필사를 권유한 결과

"학교에 와서 오로지 나 혼자 글을 쓰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처음이라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자체였다"

부모된 입장에 고딩이 입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에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고등아이에게도 하루 10분 정도 시간을 내서 하는

명심보감 필사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몇달 사이에 새로운 것이 나오는 시대에

고전속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와닿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는 시대여도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본질적인 것 그대로잖아요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명심보감을 필사로 추천한 이유는

성현들의 지혜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경쟁속에 삶의 방향을 보는 눈을 가지라는건데요

필사도 중요하지만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써가면서

다 쓴 뒤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렇게 나에게 말한번 걸지 못했던 바쁨 속에

조금은 천천히 가는 감각을 느껴보라는거예요

명심보감 속의 문장의 의미를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으니

저자분의 해설도 바로 제공이 되는데요

친근한 옆집 언니같은 말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부분은

고전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꿔주는거있죠

총 석달 분량 정도의 기록이여도 순서없이 내가 더 관심가는 내용들을

먼저 필사해도 될만큼 관심도가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교우편

학업에 대한 진지함과 최선을 다룬 근학&권학편

당연히 교우편부터 필사할지 알았는데

시험준비에 몇주간 정신없이 보내서 그런지

근학&권학편에 공감을 하며 필사를 했어요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서도

잠깐 머리 식힌다며 꺼내들었던 휴대폰을

몇시간째 보다가 결국에는 그날 학습을 다 하지 못했을 때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지나간 것..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마땅히 계획하고 하고자 했던 바에 대해서는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

좋은 글을 읽고 천천히 한구절씩 음미하며 필사를 마치면

내가 느꼈던 감정을 체크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 한문장을 기록하기

그날에 대한 반성 깨달음의 기록은 커녕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의 하루하루

자기전에 한장씩 읽고 필사하며 느낀 감정들을 생각하고

조용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 자녀들에게

스스로의 챙김에 대한 사유의 도서로 추천합니다.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 #명심보감필사 #권희린 #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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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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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질문하고 예측하고 실험하며 과학적 사고력 키우기


미취학 아동일 때, 초등 저학년일 때

그때까지만 해도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장착한 시답잖은 질문에

아는 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검색을 해가면서

열정적으로 알려주곤 했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치기도 하고

또 말도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하고

어려운 질문들은 니가 검색해보란 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한 호기심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또 이유를 깨닫고

그렇게 인류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거였는데 말이죠

호기심이라는 눈빛을 장착하고 "왜"라는 질문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민환 저자의

따끈따끈한 신간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아이들의 그 호기심들을 해결해줄 이야기와 실험이

우주과학 / 인체과학 / 생물 / 물리.화학 / 지구과학

5개의 챕터로 300페이지 넘는 분량의 도서랍니다.

"고래 뱃속에 들어간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어둑어둑한 고래 뱃속에 들어가서 횃불도 켜고

생활하다가 부글부글 배가 뜨거워서 고래가 웩~ 토해서

사람들이 살아나오는 경우 있거든요

아이가 그맘때 이게 진짜냐면서 물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이지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도

ㅇ ㅏ주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답을 해주더라구요

고래의 종류에 따라서 결과는 다를거다는 이야기부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끔 우리주변의 물건으로

직접 실험을 하며 "아하! 그렇구나" 스스로 깨닫게끔

호기심들을 해결해주는 방식이예요

"재채기할 때 눈을 안 감으면 눈알이 튀어나올까?"

정말 너무 유아스러운 질문 아닌까요? ^^

과학분야가 아주 넓기에 우리 인체 역시

과학의 한 분야로 들어가는지라 몸에 관련된 호기심어린 질문들은

전부 과학적으로 답할 수가 있답니다.

관련 내용은 초등 3학년, 5학년과 관련된 교과연계내용으로

아이가 책을 보며 한 말은 이건 불가능하다고 ㅎㅎ

재채기를 할 때 안 감을 수가 없다고

눈이 자동적으로 감긴다고^^

설명도 그렇게 되어 있는거있죠

우리몸의 반사작용으로 인해서 재채기할 때는

가슴근육과 목 근육이 수축되고 눈은 자동으로 감기게 된다고..

그리고 재채기를 한번이 아닌 2,3회 반복하는 경우에 대한 이유도 적혀 있었는데

한가지 질문을 다양한 방향으로 또 더 확장시켜서 답을 해주니까

정말 재미있게 읽으며 교과배경지식 채울 수 있어요

아이의 따끈따끈한 질문도 책에 답이 나와있더라구요

아직 가스불은 혼자 사용 안하지만

가스렌지는 능숙하게 사용하거든요

호일을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냐면서 묻길래

불난다고만 이야기해줬었는데

6-2에 배울 2단원의 전기의 이용 단원과 교과연계된 내용이더라구요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가 물체를 통과해서 음식을 가열한다고

하지만 금속류는 물체에 대한 통과가 이뤄지지 못하니

불꽃이 터지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초등교과연계된 이야기와 풀이로

호기심도 해결하고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엉뚱한 과학책 어린이 필독서 초등 과학 백과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에 답하기 어려운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아요


#초등과학필독서 #질문과학 #교과연계도서 #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 #이민환 #체인지업북스 #미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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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빙수책 ㅣ 키즈엠 맛있는 그림책
유하 지음, 김잼 그림 / 키즈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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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3단 플랩을 넘겨서 250가지 빙수를 만들어요


여름하면 어떤게 떠오르나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리는 한여름의 무더위

벌써부터 햇빛 작렬할 그 계절이 무서워지는데요

하지만 여름하면 떠오르는게 더위만은 아니죠?

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것들이 참 많이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한겨울에도 놓칠 수 없는 아아~~

여름에는 더 반가울거고~~

아이들에게는 알록달록 각양각색의 맛있는 과일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런데 맛있는 과일과 각종 토핑을 내맘대로 올려서 만드는 빙수?

표지만 봐도 올여름 무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오늘의 도서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3조각의 플랩들을 넘기면서

나만의 빙수를 만드는 조작 보드북

<내가 만드는 빙수책>이예요

어른 손바닥 정도 크기의 얇은 보드북형태라

놀러갈때 차량 뒷좌석에서도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구요

할머니댁에 가서도 즐겁게~~ 이것저것 만들어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놀이북이예요

3개의 플랩의 제일 꼭때기는 토핑 올리는 자리~

고소한 콩가루를 묻힌 인절미

입안가득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알록달록 색색의 젤리 토핑이 뿌려진 나만의 빙수

한장한장 넘기면 정말 감탄이 나올정도로

토핑재료가 아주 다양하답니다~~

우리는 어떤것을 올려줄까? 질문도 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겠죠?

<내가 만드는 빙수책>이 정말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빙수담는 그릇까지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릇하면 보통 투명 유리그릇만 생각하잖아요

색색의 유리그릇은 물론이거니와

커다란 수박을 잘라서 만든 수박그릇

색깔도 모양도 다양한 그릇을 골라서 만드는

진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빙수 완성~

책을 재미있게 읽어본 후에는~~

마트가서 좋아하는 과일, 예쁜 색의 과일을 고르거나

할머니 댁으로 가서 밭에서 과일을 따보기~

한가득 담아온 재료를 통해 직접 빙수도 만들어보기~

다가올 어린이집, 유치원 여름방학

이 더위에 뭐하며 보내지 걱정하고 있다면

<내가 만드는 빙수책> 같이 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놀아보는건 어떨까요?^^

놀이가 교육인 영유아들에게

완전 재미있는 활동이 제공되는 보드북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고 다양한 활동으로 책놀이해봐요

#플랩북 #보드북 #맛있는그림책 #내가만드는빙수책 #유하 #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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