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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빙수책 ㅣ 키즈엠 맛있는 그림책
유하 지음, 김잼 그림 / 키즈엠 / 2026년 5월
평점 :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3단 플랩을 넘겨서 250가지 빙수를 만들어요
여름하면 어떤게 떠오르나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리는 한여름의 무더위
벌써부터 햇빛 작렬할 그 계절이 무서워지는데요
하지만 여름하면 떠오르는게 더위만은 아니죠?
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것들이 참 많이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한겨울에도 놓칠 수 없는 아아~~
여름에는 더 반가울거고~~
아이들에게는 알록달록 각양각색의 맛있는 과일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런데 맛있는 과일과 각종 토핑을 내맘대로 올려서 만드는 빙수?
표지만 봐도 올여름 무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오늘의 도서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3조각의 플랩들을 넘기면서
나만의 빙수를 만드는 조작 보드북
<내가 만드는 빙수책>이예요
어른 손바닥 정도 크기의 얇은 보드북형태라
놀러갈때 차량 뒷좌석에서도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구요
할머니댁에 가서도 즐겁게~~ 이것저것 만들어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놀이북이예요

3개의 플랩의 제일 꼭때기는 토핑 올리는 자리~
고소한 콩가루를 묻힌 인절미
입안가득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알록달록 색색의 젤리 토핑이 뿌려진 나만의 빙수
한장한장 넘기면 정말 감탄이 나올정도로
토핑재료가 아주 다양하답니다~~
우리는 어떤것을 올려줄까? 질문도 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겠죠?

<내가 만드는 빙수책>이 정말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빙수담는 그릇까지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릇하면 보통 투명 유리그릇만 생각하잖아요
색색의 유리그릇은 물론이거니와
커다란 수박을 잘라서 만든 수박그릇
색깔도 모양도 다양한 그릇을 골라서 만드는
진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빙수 완성~
책을 재미있게 읽어본 후에는~~
마트가서 좋아하는 과일, 예쁜 색의 과일을 고르거나
할머니 댁으로 가서 밭에서 과일을 따보기~
한가득 담아온 재료를 통해 직접 빙수도 만들어보기~
다가올 어린이집, 유치원 여름방학
이 더위에 뭐하며 보내지 걱정하고 있다면
<내가 만드는 빙수책> 같이 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놀아보는건 어떨까요?^^
놀이가 교육인 영유아들에게
완전 재미있는 활동이 제공되는 보드북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고 다양한 활동으로 책놀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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