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 - 병원에서 말해주지 않는 갱년기 신호와 회복 기술
제시언니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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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병원에서 말해주지 않는 갱년기 신호와 회복기술


아직 여성질환 관련해서는 큰 문제는 없지만

몇년 몇십년을 운동을 한 사람도

특별한 이상증세가 전혀 없었던 사람도

갱년기에 접어들면 호르몬의 무너짐으로 인해서

몸둘바를 모르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번아웃에 빠지게 된다

갱년기세대에게는 그에 맞는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요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

국내유일한 갱년기 운동 전문가 제시언니의

20년 짬바에서 나오는 슬로장생 운동이 바로 그거에요

수면, 식단, 운동 그리고 바른 마음가짐까지

찬찬히 읽어보면서 다가올 갱년기를 대비하고 있어요

특히 제가 눈여겨보는 부분은 수면과 더불어 근력운동인데요

나름 운동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문가와함께하는 것이 아닌 마이웨이 방식이였기에

20년 경력의 전문가의 글이 많은 도움되더라구요

수면과 관련해서는 좀 늦은감이 없잖지만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나이탓을 하며 깜빡하는 증세가 빈번해지는 것은

사실 나이탓도 있지만 수면의 문제가 더 크다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수면은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온종일 바쁘게 움직였던 뇌를 초기화하는 과정이라고

그래서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그런데 이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하루가 의미없고

그런 하루하루가 모인다면 피로가 누적되어 결국은 최악의 상황이 된다는 것

그렇다면 행복한 수면을 위해서 저자가 이야기한 팁이 무엇이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 외에 장건강을 얘기했는데요

이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거있죠

요거트, 김치, 청국장, 된장고 같은 발효식품을 매끼 챙기라는 것

또한 11~2시는 골든타임이니까 그 시간에 깊은 수면이 가능하도록

잠들기전 2~3시간전부터 조명은 어둡게 하고

속을 비워서 최대한 마음과 장이 편하게 밤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면역력을 강화하고 세포를 재생시키고

깜빡하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려면

제대로 된 수면을 하고 그런 다음에

갱년기에 맞는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유산소에 집중된 운동 대신 근력을 높힐 수 있는 운동

이것이 필수라고 했어요

다만, 울룩불룩한 근육을 만드는 무리한 운동이 아닌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들어갈 수 있는

밸런스에 맞는 근육운동

근육을 약하게 하거나 또는 퇴화를 앞당기게 하던

안좋은 운동 대신 사용하지 않는 부위가 없는 슬로장생 다섯가지 운동

글로만 보여주면 우린 또 제대로 못하잖아요

동작 사진도 있지만 QR코드를 통한 영상 따라하기

근력운동이 이렇게 쉬운거였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짧고 간단한 운동인지라 매일 반복하며

유산소만 주구장창했던 잘못된 운동을 바로 잡기 좋아요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인 "갱년기"

저자는 갱년기의 새이름으로 Re-born(리본)

명칭부터 바꿨는데요 선물같은 두번째 삶을 응원하며

리본언니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충분해요

특히 맨 뒷페이지에 리본 워크북11개로 제공되는 내용들은

마인드컨트롤에도 도움되는만큼 첫장부터 끝장까지 실천하며

갱년기에 굴복하지 말고 제대로 잘근잘근 밟고 일어서보자구요

#여성건강 #갱년기극복 #제시언니의갱년기수업 #제시언니 #힘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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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 ㅣ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도종환 엮음, 김보라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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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네가 지닌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서로는 그저 존재자체로 의미가 있다"

책을 펼쳤을 때 와닿았던 저자의 말은 저 한줄이였어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받아들이기가 힘든 요즘

그런 시를 읽으며 부모는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는 부모를 생각하고

모처럼 만난 틈틈이 읽어보기 좋은 도서

여기에 수록된 시를 읽는 순간만큼은

온갖 걱정은 내려놓고 그저 인정하며 받아들이기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시

자녀가 부모에게 드리는 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시

총 3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시 자체도 읽으며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어서 좋지만

도종환 저자의 코멘트가 또 다른 시선으로 시를 느끼게 해줘서 좋더라구요

유난히 잠에 예민했던 아이를 키웠던터라

2009.6.9일은 내게 아직도 선명한 기억속에 있는데요

아이가 우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내려놓기가 무섭게 꼬박 24시간을 우는 통에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도

자유롭지가 못하니 우울감이 오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 고비를 어찌 이겨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생의 고비가 올 때마다 왜 그러냐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괜찮다고 토닥여줘야 된다는 것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몰랐던 것을

아이 역시 아이라 몰랐던 것이 닥칠 때

그렇게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토닥일 수 있도록

이 귀한 시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시에 적혀있더라구요

이렇게 시 하나에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풀어내는게 참 신기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어른도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 감성이 그대로 드러난 시가 바로 이시였답니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서 하루만 내게 온다면..

그런 상상을 해본적 있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에서 반전은... 단 몇분이라도 좋으니까

그동안 있었던 억울한 일 딱 하나만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단 이야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내새끼 억울했겠네, 엄마한테 얘기하고 속상한거 다 풀어

엄마가 니 곁에서 빨리 떠나서 미안해" 하면서

그렇게 다 들어주고 다 풀어주고

다 씻어줄 것 같은 느낌

세살 때 스무살의 어미를 잃은 작가의 시절의 한이 짧은 시에

깊게 표현되어서 이건 아이와 부모가 읽고 느끼는 감정이

조금은 다를 것 같더라구요

10대, 20대, 30대 그리고 미혼이나 기혼, 자녀유무에 따라

같은 시라도 느껴지는 바가 다른만큼

저자의 말마따나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어보고 싶은 시였어요

시 하나하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시간

사춘기도 갱년기도 그렇게 무던하게 보내며

서로에게 존재자체로 의미 있다는 말의 무게를

미소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부모와 자녀 서로에게 권하고픈 도서예요

#부모와자녀가꼭함께읽어야할시2 #도종환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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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그랬어!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20년 차 선생님이 교실에서 전해주는 이야기
한지현 지음 / 루리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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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20년차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실 속 이야기


20년을 아이들 곁을 지키면서 아이들과 호흡하면서 보내고 있는 교사가

교실 속 이야기를 부모에게 전달해주는 에세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한 인간으로서 온전하고 충실하게

제 몫을 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그 간절한 바람을 담은 기록이 학부모인 내 마음과도 같아서

교육관이 비슷하겠다 싶고 또 이제 아이가 초등 마지막시기인지라

중학교 들어가면 지금과는 또다른 막막함이 있을 것 같아서

차분하게 한자한자 읽은 도서예요

늘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육아앞에

아이가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서는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읽게 되는데요

이 도서는 6학년이 절반 조금 더 남은 시점에

다른 도서들과는 또다르게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직 너무 어리기만 아이인데 기다리지 못하고

빠름을 강요했던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만해도 학습적인 것보다

사회생활의 전반적인 것을 바르게 배우고

또래관계도 잘 형성하는 것 거기에 포커스를 뒀었는데

교과목이 많아지거 남들 학원 보낼 시기가 되니

눈이 아이가 아닌 주변으로 가면서 욕심 아닌 욕심을 내게 되더라구요

1부는 이런 학부모를 위해서 교과서가 아닌

학교생활로 아이들이 배우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중 가장 와닿은 부분은 "기다림"이라는 단어였어요

요즘은 기다림의 시간을 절대 주지 않잖아요

아이가 좀 못한다 싶으면 나서서 해주고

그러다보니 견디고 시도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깨쳐야 될 것들을

깨치지 못한 채 성장할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

긴 삶에서 당장 눈앞의 성적보다 아이들이 삶을 가꾸는

책임감 있는 아이로 크게 하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미덕을 부모가 가르치고 스스로도 시도해야 된다고

결국은 그 기다림의 시간이 학습에서는 몰입으로 이어진다는 것

시작부터 나오는 이야기에 제대로 뜨끔하게 됩니다

학습적인 것도 학습적인 것이지만

고학년 되고나니 저학년때 잘 잡혀있는 기본생활습관이

흐트러지기 시작했었는데

초등 기본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이야기해주셨어요

균형잡힌 수면, 식사, 운동 그리고 개인 위생

이런 것들은 초등 저학년때는 정말 잘 잡혀있는데

고학년 되니 흐트러지더라구요 ㅠㅠ

학습습관도 중요하지만 사실 초등시절

이것을 잘 습관화해야 성장, 건강, 정서 3박자가 맞아떨어지거든요

습관이야 말로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삶의 초석이 되는만큼

아이를 다그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삶에 교과서가 되라는 말씀 뼈에 새겼어요 ㅠ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초등학교에서 꼭 알고 가야 할

교과목 필수학습에 대한 것들만 신경 쓰고 있었지

정작 중요한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감정, 정서는

사춘기와 갱년기를 핑계로 내려놓고 있었는데

부모가 교과서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

시작을 어디에서 해야 할지 근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였어요

아이를 사랑하고 부모를 믿는 20년차 교사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게 느껴지는 교육에세이

<선생님도 그랬어!>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외면했던 부모라면

아이와의 갈등이 더 깊어지기전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에세이 #자녀교육 #선생님도그랬어 #한지현 #루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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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 ㅣ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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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소장가치가 있는 명화 스토리텔링 도서


내겐 너무나도 어렵고 감이 오지 않는 미술

그런 미술을 이야기와 함께 보며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시리즈 예술교양서!

성수영 작가님의 그때 그 사람 시리즈가

벌써 완결판으로 돌아온 거 있죠

소장가치가 충분한 도서인지라

평소 책읽을 때 하는 형광펜표시와 메모는

과감히 생략하고 그렇게 펼치는 것도 조심조심 펼쳐가면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한 작품 소개는

역시나 작품의 이해도를 높혀주기에 충분하네요^^

다른 시리즈 도서에서도 늘 강조했던 부분

세세하게 작품의 의미를 규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줬기에

글을 읽으며 그림을 감상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왜 그림에서 이렇게 표현이 되었는지

작가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생소하든 생소하지 않든 미술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를 위한

성수영 작가의 그때 그 사람 시리즈 완결편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

저의 감상 포인트부터 살짝 나열해볼게요

(미술 문외한이라 24인의 화가중 아는 이가 정말 드물어요ㅎ)

격정, 욕망 / 운명, 숙명 / 결혼, 야먕 / 광기, 이상

총 4개의 파트에 화가의 삶을 담았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테오도르 제리코예요

사전정보 없이 그림을 먼저 봤을 때는

아주 괴기스러운 그림에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작가분의 저자 삶의 풀이를 읽고 나면

인간으로서 지은 죄책감에 끝까지 멘탈이 정상을 유지하기 어려웠겠구나

그림 자체가 왜 섬뜩하리만치 무서운지 단박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친인척간의 사랑 뒤에

자신의 자식까지 내쳐버리는 부정

그 이야기를 알고 난 뒤에 <메두사호의 뗏목>으로 시선을 옮기면

불륜의 뒤에 그가 가졌던 죄책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거든요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화가였길래 살인을 사면해줄 정도가 되었던 것인지

제2의 미켈란젤로라 불릴정도의 거장임에도 불구하고

작품도 이름도 생소한거 있죠

미술자체에 얼마나 문외한인지 드러나는 부분이예요

비록 청소년기에 고아가 되었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또 그림자체도 성직자 밑으로 들어가 종교화를 배웠는데

왜 괴팍한 성격으로 유명했던 것인지

거처를 옮기는 곳마다 사고를 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출중한 그림실력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

밑그림을 그리지도 않고 슥슥 완성하는 예술품에 반하지 않을 이가 없었고

결정적으로 종교개혁이라는 바람까지 탔으니

하늘 높은줄 모르던 만행 끝에 벌인 살인사건까지도

교황청에 의해 사면이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을 보면

원조이자 최초라는 타이틀이 가진 힘이 느껴지더라구요

그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더라도

후대에서는 오로지 작품만으로 단연 으뜸

아마 인성까지 갖춘 자였다면 40도 되지 않은 나이에 요절할 일은 없었겠죠?

작품을 보기 전에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이해할 수 없었던 그림이

서서히 매듭풀리듯 풀리는 기현상

미술작품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가볍게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갈수 있는 예술교양서!

그때 그 사람 시리즈가 명화의 완성으로 끝남이 아쉽지만

담지 못한 이야기는 기사와 책으로 만나자는 도입부의 멘트가 있었기에

끝이라는 아쉬움은 살포시 접어두려구요

#예술교양서 #미술사 #명화의완성그때그사람 #성수영 #한경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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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1
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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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동화는 많이 들어보고

또 아이랑 많이 읽었는데 기업동화는 상당히 생소한거있죠

하지만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기업이니만큼

경제를 제대로 알려면 기업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시리즈 도서 애정하는 이의 눈에 들어온

아울북 기업동화 시리즈 첫번째 도서는 구글이네요

뭐하는 회사인지 몰라도 일단 검색엔진 구글은 들어봤을 것이고

쇼츠와 더불어 각종 게임컨텐츠, 동영상~~

초6 아들래미가 주구장창 보는 유튜브가 바로~~

구글꺼라는거~~~

그리고 앞으로 더 무궁무진한 것들을 등장시킬 기업이기에

기업동화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라면 당연히 구글이 들어와야되는거죠^^

언젠가 유퀴즈에서도 구글코리아 임원으로 근무한다는 분이

출연해서 구글의 복지와 더불어 업무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주 재미있게 봤던 것은 성인인 나~

아들은 저게 뭐지? 하며 아무런 관심이 없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관련 동화가

이렇게 나왔으니 그때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

적당한 글밥과 더불어 간간히 등장하는 만화컷

기업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이론적인 것을 다뤄야 하기에

이런 부분은 초등학생에게 어려울 수 있잖아요

그럴때는 글을 대신해서 만화로 푼 이야기로

눈높이식 설명을 해줘서 경제관련 용어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벼래별의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

투자하는 것마다 쪽박을 차다가 이코의 어머니이자 회장

프레지 여사에게 호출을 당하게 된답니다.

그리고는 그길로 지구로 유학(?)을 떠나 경영전문가 나대박과 함께

구글의 가치를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하는데요

첫번째 미션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로 낙방하는 이코

그건 바로 제대로 된 검색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많은 정보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위한 웹페이지 링크

그것의 시작점을알기 위해 타임카를 타고

구글의 창업자가 있는 과거의 시점으로 가서

구글의 검색엔진에서의 광고와 이코의 별별마켓에서의 광고를

비교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돼요

과연 엉뚱미 넘치는 나대박에게 이코는 제대로 된

투자와 기업의 나아갈 방향들을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나대박의 후계자 특강이 진짜 흥미로워요

구글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고

앞으로의 인공지능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기대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만큼

< 벼래별 기업 탐구 >

시리즈 2의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팍팍 올라 갔는데요

2권으로 소개될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기업이니만큼

관심도도 더 올라가고 또아는 것도 많은만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기업동화 #벼래별기업탐구 #구글 #김선 #아울북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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