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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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가지 지도로 펼쳐보는 인류의 역사


낱말의 뜻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국어사전을 꺼내

모르는 낱말을 하나하나 검색하며

다양한 예문을 통해 낱말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는데요

역사 역시 이렇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을 꺼내놓고서 하나하나 보며 공부해보고 싶단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국어사전에 해당 낱말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자료를 넣었듯

역사사전에는 다양한 사진이 아닌 그 나라에 대한 지도를 넣은 역사지도책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생생하게 역사를 풀어낸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800페이지에 육박하는 양장본 도서는

우리집이 도서관이 된 것처럼 소장자체가 아주 의미있어요

중고등학생의 사회, 세계사 수업에 도움도 주고

또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들을 훑어볼 수 있는 맛

묵직한 두께만큼이나 한장한장이 주는 의미가 아주 큰 세계지도책이예요

세계의 역사를 담은 책이라고 하면

당연히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전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겠다

생각이 되겠지만 목차를 살펴보면 전쟁 뿐만 아니라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굵직굵직한 사건들도

지도와 함께 제대로 담겨있더라구요

그냥 글로만 봤을 때는 웅장함이 덜했는데

이게 지도와 함께 전파 경로를 직접 보니

그 거대함이 확 와닿더라구요

왜 역사적인 사건들을 지도와 함께 나타낼 생각을 한건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였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 흑사병

끔찍한 흑사병 사진으로 보통의 역사책에는 그려지지만

그런 사진하나 없이 그 공포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연도별 이동경로는 물론 함께 보기를 통해

가장 최근의 치명적인 전염병이였던 코로나 팬데믹과도

비교를 하며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었어요

800페이지에 육박하는 이야기속에

우리나라는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 궁금해지더라구요

한반도를 두개의 분단국가로 나뉘게 했던 한국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한페이지 분량으로 축약되어 있었는데요

이 한페이지는 다시 냉전 시대의 세계에서 다루고 있어서

서구가 지배한 세계속에서 한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의 상황들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뉴스를 통해 접했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지리지형으로 그려진 지도를 통해 눈으로 이동하며 읽는 맛

빈틈없이 적힌 빽빽한 글을 읽을 때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는데요

좀 더 입체적인 정밀함으로 표현된 시공간의 지도에

내가 놓여진 느낌이랄까요?

사진만큼의 생생함으로 표현되는 지도가 무척이나 신기했고

이건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충분하기에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때마다

국어사전 꺼내보듯 펼치며 배경지식 넓혀가려구요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소장가치 있는 역사교양서 역사지도책으로 추천합니다


#역사지도책 #역사교양서 #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크리스티앙그라탈루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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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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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못하는 것은 없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안되는 것도 되게 한다는 마인드로 움직였던 치열한 2030시절

악착같이 버티며 그렇게 자리를 잡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전업의 자리에서 있다보니

100세 시대 평생 직업을 찾아 자기계발에 힘써야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며 세상과 타협하고 전진하지 않으면 어떠랴~

후퇴하지 않고 제자리만 보전해도 팍팍한 세상 충분한 것이다

그렇게 안주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도서 <안전의 대가>에서 말한 환상에 불가한 안전한 삶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만의 무기를 무엇으로 휘두를 것인가?

저자의 메세지가 주는 울림이 컸답니다

숨을 쉬고 있는 한 인간의 본능은 안전이 아니라

도전을 통한 역동적인 삶에 있다고

자세히 생각해보니 치열했던 2030시절이

그리 팍팍하게 느껴지지 않은 이유는

누가 떠밀어서가 아닌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두려움없이 열정적으로 자유롭게 내 의지대로 했었기 때문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여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그것이 아니라며 모른척 했던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순간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가야 할 시점이란 생각에

4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었어요

100세 시대를 함께 할 나만의 무기를 찾기 위해..

시간이 부족하지도 않았고

제약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일이 우선인것은 더더욱 아니였어요

안전이라는 테두리에 날 가두고 있었던 이유는

뭔가 거창한 것이여야 할 것 같고

지금의 나를 싹 바꿔야 할 것 같은 부담감과 귀찮음의 복합체..

안전함을 뒤로하고 자유로움을 선택할 이에게

관심 / 시간 / 직관 / 제약 / 놀이 / 실패 / 실천

저자는 각자의 인생에서 스스로를 역변시킬 일곱가지의 지렛대로

일곱가지를 각각의 주제로 잡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SNS시대 가장 먼저 꺼내든 카드가 바로 관심이예요

안전함을 버리고 스스로 도전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정작 주변의 시선을 거스를 수 없다는거죠

저자는 외적인 방해요소만큼이나 내적인 방해요소도 크다고 하는데요

안전함에 멈춰있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히 준비했다면

다른이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움직이라고

결과가 부정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실행해보지 않고서는 누구도 100% 확신하지 못한다고

부정적인 상황으로 끝나도 그게 부정적이 아닐 수도 있는 예시를 들어줬는데요

말이 도망쳐서 슬퍼하는 농부에게 주변인들이 걱정어린 말을 했지만

정작 도망친 말이 야생마 네마리를 더 데리고 나타나는 상황

그러니까 일단은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시도해보지 않는 이상

그 결과는 누구도 맞다 틀리다라고

도전을 함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목표가 제대로 하는 것이였다면

이제는 제대로 하는 것.. 즉 성공이라는 것에 촛점을 두지 말고

실패라는 것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완벽이 독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

"내 목표는 늘 배우고 발전하는거예요.

그 과정에서 실수는 언제든 할 수 있죠"

저자는 산소없이 에베레스트를 오른 최초의 미국인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늘 배우고 발전하는 삶"

우리가 안전이라는 울타리에 얽매여 있을 때

절대 맛볼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발전없는 삶이겠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생에서의 좋은 것이

도전하고 성공을 했을 때 오기도 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것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그 과정에서의 성장

실패없는 성공에서는 느끼지 못할 뿌듯함이 있거든요

그 모든 과정을 오롯이 느낄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이기에

쓰러짐을~ 실패를 재해석하는 저자의 꿀팁

금붕어를 기억하면서 실패도 실력이고 당당하게 실패할 수 있도록

안전이라는 울타리가 아닌 자유로운 나만의 길로 성큼성큼 내딛어보려구요

내 속의 잠재력을 막고 있는 내면의 속삭임을 깨트릴

자기계발서 <안전의 대가>

2026년 1/4분기가 끝난 시점에도 변화가 없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자기계발서 #안전의대가 #체이스자비스 #오픈도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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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 주는 마법의 첫마디
한석준 지음, 차상미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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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마법의 첫마디


요즘 초등학교는 총회와 더불어 참관수업 학부모 방문시즌이예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태도는 어떻고

수업시간에 손들고 씩씩하게 발표는 잘하고 있는지

또 친구들과 관계는 잘 맺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조용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도 참 듬직하지만

사실 손들고 발표하고 또 자기 의견도 잘 이야기하는 아이

요즘은 이렇게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말하는 것이

공부만큼 중요하더라구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손을 들어서 이야기한다는 것

다양한 상황에서 말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27년차 한석준 아나운서의 말문을 열어주는 첫마디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에

생각 / 표현/ 연결 / 용기 총 네가지 파트로 나눠진

첫마디를 내어놓는 비법들이 정리되어 있는데요

나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첫마디를 꺼낼 상황을

한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했는데요

상황을 깔끔하게 이미지화해서 공감대를 먼저 형성해주고

이럴 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 되는지 정리된 글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마법의 첫마디는

한석준 선생님의 TIP 코너를 통해 알려주는데요

모둠 활동에서 내 생각을 이야기할 때

말의 흐름을 끊는게 아니라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내 말을 이야기하기 전 시작하는 말을 알려주는데요

친구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틀리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조언해줘요

각각의 생각이 다를 뿐이지 문제의 정답처럼 맞다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라고

그리고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예시도 들어주는데요

단순하게 예시만 들어주는게 아니라

왜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니까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상대방이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하면서 내가 평소에 했던 말들을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하게 해줘요

한페이지로 말의 첫마디를 배우고 난 뒤

실전에서의 연습방법도 제시해줬는데요

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첫마디를 할 때는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그 모습을 보면 표정이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아나운서들이 실제 하는 연습법을 소개해주니까

모둠에서의 자신감있는 발표 전에

가족들 앞에서의 발표와 연습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에 나온

여러상황에서의 말하기 팁을 익히는 것은 아이들의 몫이구요

부모입장에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제일 뒷페이지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코너였어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첫마디를 꺼내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말하기 교육의 원칙을 부모가 먼저 배워보는 코너

아이가 자신없는 첫마디를 꺼냈을 때

부모는 어떤 말로 아이의 자신있는 말을 유도할 수 있을까

어떤 질문에 대해 아이의 입에서 모른다고 답이 나오면

사실 그 뒷 질문을 뭐로 던져야 할지 애매했었거든요

"어느 부분까지 생각해봤니?" 라고 물으면서

아이가 생각해본 부분까지를 들어주는 것

꼭 어떤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정도까지는 생각을 해 봤다는.. 노력해봤다는 것을

말로 꺼낼 수 있도록 액션을 취해줘야 한다고..

특히 집에서조차 불안감에 쌓여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틀려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곳이

다른 어느 공간도 아닌 집이고 부모 앞이여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면

부모 역시 감정 표현이 서툴 수 있다는 것을 살포시 비춰주기

선공감 후조언, 5초 기다리미학, 감정공유하기

대화코칭을 위한 부모의 원칙을 잘 기억하면서

가정에서 먼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물꼬를 터주려구요

제목에 어린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들도 어려운만큼

초등 전학년 대상 도서로 추천합니다

#어린이교양서 #한석준의어린이를위한말하기교실 #한석준 #차상미 #북스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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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음플릭스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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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24인의 대표작곡가와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일상에 음악이 자연스레 스며들도록

늘상 좋아하는 곡들을 켜놓고서 일을 보는데

클래식만큼은 늘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즐기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음악을 좋아했지만 그것을 학문으로 접했을 때는

울림이 없어서 정작 전공시절에는 퇴색되어가는 음악에 대한 의미부여로

여행을 선택했다는 저자

여행지에서 그 장소와 찰떡인 클래식 음악을 들었더니

그제서야 어렸을 때 좋아했던 그 음악의 울림이 들렸다는..

단순한 소리가 아닌 과거의 아름다운 순간으로 데려다주는

타임머신 같은 클래식 음악

저자는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이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음악가들의 서사를 끄집어냈어요

마치 넷플릭스 드라마를 정주행하듯 그렇게 몰입하면서

작곡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어냈고

어떤 사람들을 떠올렸는지를 느껴보라고 말이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즐겨듣고 있는 노래들도

내가 가진 기억들을 소환해주기에 더 푹 빠져서 들었었던것 같은데

클래식 초짜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서 접근한다면

정말이지 도서의 제목처럼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겠더라구요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여행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은

시대별 클래식의 특징들을 잘 분류해놓았는데요

중세르네상스시대부터 시작해서 근현대시대까지

파트6으로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다양한 클래식을 소개해준답니다.

파트6개의 도입부터 QR코드를 넣어서 이야기를 읽기전

플레이리스트를 돌려서 먼저 음악에 푹 빠지게 시작해요

음악은 좋아하는 한곡을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고

또는 전곡을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고

은근 편리하게 작업해놔서 글을 읽다가 멈칫하며

이곡이 이 작곡가의 곡이였구나~~ 쉬어가게 만드는 순간도 많답니다.

클래식음악이 우리 삶과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공교육 12년을 한 사람이라면

제목은 몰라도 귀에는 익숙한 클래식들이 꽤 있거든요

유명한 클래식의 거장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런 멋진 곡을 만들어냈는지

우린 노래만 들어봤지 그 세세한 이야기는 모르니까

목차를 훑어보고 시선사로잡는것부터 읽으면 Goooood

미사보다 바이올린을 사랑했던 불량 신부는?

클래식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은 누구일까?

스승의 아내를 40년간 짝사랑한 남자의 진심은?

제발 내 음악 듣지 마세요!

'이거 읽고 싶어지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분의 저자가 목차를 정말 잘 뽑았어요^^

쇼팽, 슈베르트, 슈만, 바그너, 차이콥스키

분명 유명한 작곡가들인데 딱히 매칭되는 사연이 없거든요

"클래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스토리로 즐겨라"

정말 제대로 된 클래식 입문도서예요

클래식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음악의 어머니, 아버지 정도는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음악의 아버지 악보가 고기포장지?

그리고 그 멋드러진 곡이 자그마치 200년이나 묵혀져있었다고?

7대에 걸쳐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한

금수저 중의 금수저 바흐는 탄탄대로를 달리며

음악의 거장이 된 듯하지만

사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15세에 독립

돈이 없어서 무료숙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음악을 배워야만 했답니다.

환경은 열악했지만 좋은 유전자를 가졌기에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 대단했는데요

음악을 듣기 위해 하루 7~8시간씩 꼬박 2주 가까운 시간을 써야할만큼

먼 거리를 걸어서 갔다는 이야기

그럼 이렇게 열정적인 그의 음악이 200년이나 묵혀진 이유가 뭘까요?

음악의 아버지가 낳은 자식들 역시 명성이 어마어마했기에

아버지인 바흐의 음악이 묻힐 수 밖에 없었다고..

음악의 아버지라고만 열심히 외웠지

제대로 음악을 듣지를 못했는데

대표작으로 소개된 <마태수난곡>을 들으니

무종교라 종교음악을 꺼리는 제게도

그 웅장함과 거룩함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에 소개된 24인의 작곡가

그들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그들이 남긴 곡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추천 플레이 리스트를 상세히 적어줬어요

초반에 설명해줬던 것처럼

소리가 아닌 이야기로 클래식을 들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간 듯 즐길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통해 조금은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시간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클래식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로 나만의 클래식 플레이 리스트를 채워보세요

#클래식입문서 #교양음악 #클래식 #한번시작하면잠들수없는클래식 #윤진 #이민규 #이현도 #빅피시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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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중등 바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문단열.김애리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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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리뷰는 바빠 서포터즈로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ㅡ

::: 진도 빼다 체한 영문법의 사이다같은 소화제 한캡슐


영어공부 속도가 3배 빨라진다는 문구에 혹해서~~

중3 아이의 중학영문법 복습 교재로 선택한 문제집이예요

문단열 선생님의 영어책이라면 일단 믿고 선택하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완전 재미나게 해주시는 수업인지라

어려운 영문법이라면 특히 문단열 선생님 강의가 최고거든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초등때부터 중학생때까지 방학만 되면 원장특강에

진도를 빼고 빼도 여전히 문법은 캄캄한 상황

공감들 하시나요?

들어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문법

그 이유는 영문법 용어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개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것 대신~

문법 용어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진도를 빼보자 이거예요~

기억하기 쉬운 삽화를 통한 눈높이 맞춤 설명

외우기 쉬운 평생 기억하기 꿀팁까지~

영문법 체증을 시원하게 가시게 해줄 소화제와의 시간

지금 바로 들어가볼게요

수많은 영단어들을 하나로 뭉쳐주는 품사

여덟개의 품사를 영어 나라의 8개 가문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정말 시작부터 아주 신박함 그자체 아닌가요? ^^

작명가 집안으로 소개된 명사, 행동가 집안으로 소개된 동사

그리고 오바맨 집안으로 소개된 감탄사에 귀차니즘 집안으로 소개된 대명사까지

품사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는 영문법 교재 본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설명해줘도 기억못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로

8품사 평생 기억하기 꿀팁으로 제시된

명동에서 ㅇㅇ가 오면 ㅇㅇㅇ을 대접한다 ㅋㅋㅋ

정말 이거보고 빵 터졌잖아요

중등 영문법도 영문법이지만

사실 어른들도 영어공부하려면 문법을 그냥 넘기면 안되거든요

꼭 알고가야할 부분이기에 어른들 영문법 기초학습용으로도

정말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서 나의 현 상태를 먼저 파악해봐야겠죠?

영문법 소화불량 스스로 진단하기 코너가

12개의 문항으로 학습전에 먼저 제공이 되는데요

맞힌갯수가 10개 이하라면

영문법 소화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현 중3 아이는 8개 맞췄네요 ㅠㅠ

소화불량 진단이 내려졌으니 학교진도 학원진도 나가기에 바쁘지만

학습부담없이 재미있는 영문법 수업 총 22강을

스스로 공부하기로 결정했어요

영어나라의 8개 가문 품사에 대한 부분부터 학습했는데요

이론을 학습하고 1분퀴즈, 우리말로 시작하기

영어로 해보기, 그림으로 기억하기 등등

다양한 수준의 문제들을 풀면서

내가 8품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답니다

맨 마지막에는 문단열 선생님의 특급 소화제 투입코너가 있는데요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난 뒤

기억하기 쉬운 꿀팁이 제공되니

헷갈리지 않고 잘 기억할 수 있게 학습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어요

품사를 8개 가문으로 설명해줬다면

문장의 구성요소는 또 어떻게 설명해줬을까요?

그 가문의 자식이 취직한 회사의 직위.. 직함을

문장의 구성요소 5개로 설명해준답니다.

주어 술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

용어자체가 어려워서 외워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것을 8품사와 엮어서 싹 정리를 해주니까

한단원 한단원 빠짐없이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명분도 생기는거있죠

또한 외워야 할 것은 외우고 그냥 넘겨야 할 것은 읽고 넘기는

그 포인트도 딱 집어서 이야기해주는지라

아이가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문제집이예요^^

한챕터의 학습이 끝나면 배운 과정들을

정리하는 복습문제를 푸는 시간이예요

재미있게 익혔던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면서 빈칸을 채우지 못한 경우가 있다면

다시 앞쪽 진도로 나가서 복습하며

배운 내용들을 오롯이 내것화하는 과정

이론페이지 1장과 실전연습하는 1장

총 2페이지 학습으로 지난시간의 복습타임

중등 영문법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준비한단 마인드로

매일 학습과 복습까지 챙기기~

영문법의 경우 몇번을 반복해서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펴보면 명확하게 답이 보이지 않는 갑갑한 경우가 많은데

문법용어와 개념 그리고 문제풀이까지

촘촘하게 한큐에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중학영문법 소화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바쁘게 진도만 나갔던 영문법에

갑갑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묵은 체증을 뚫어주는 <문단열의 중학영문법 소화제> 추천드려요


#문단열의중학영문법소화제1 #문단열 #이지스에듀 #중학영문법 #영문법소화제 #영문법 #기초영문법 #문법용어 #바빠영어 #바빠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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