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 색칠하기 -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법
아영 지음 / 넥스웍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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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인지능력을 떨어지게 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치매

나이가 들수록 가장 무서운게 치매란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남의 일이 아니다 생각하고 있는데요

뭘 하려고 했던가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또 뭘 빼먹은것 같은 불안감도 엄습하고

나야 정신없이 말을 걸어주는 애들이 있어서

그나마 정신줄을 붙들고 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의 경우에는

말벗도 없고 할일도 없고 특히 농사짓는 시골분들은

이계절의 무료함이 혹여나 치매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더욱 더 노심초사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요즘 친정부모님 색연필 마를날 없도록 보내드리는 것이

바로 컬러링북이예요~

고전이나 명작같은 컬러링북 대신~

어르신들이 딱 좋아하는 풍경이나 꽃, 옛것

이런것들로 무료함을 달래고 또 정서적인 안정과 활력까지 채울 수가 있으니

정말이지 너무나 좋은 치매예방 책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치매예방 컬러링북은

사계절이 뚜렷한 계절을 만끽하셨던 부모님들에게 안성맞춤인

<사계절 꽃 색칠하기>예요

단순한 색칠 놀이를 넘어서

어릴적 직접 보고 향기를 맡았던 추억의 꽃들을 색칠하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고~ 색칠하다보면

마음의 위로와 더불어 뇌 또한 건강해지거든요

특히 사계절 꽃이 연주홍, 연분홍, 연초록, 연파랑 색으로

페이지 구분이 되어 있어서~

페이지 색으로 어느 계절의 꽃인지 구분이 되는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감꽃의 경우 5월 개화하는 꽃이랍니다.

홍시나 단감처럼 빨갛고 주황색인 감이 주인공 같지만

사실 감꽃이 피는 계절 감나무 밑에서

하나둘 꽃잎을 주워다가 목걸이 만들던 추억~

시골 사람이랑 누구나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추억들 떠올리면서 하나하나 색칠하는 행복~

다른 컬러링북과 다른 키포인트예요

진달래꽃이라고 불리는 봄을 대표하는 꽃

밭일을 하다보면 흐트러지게 핀 꽃이 바로 참꽃인 진달래인데요

공기가 지금같지 않았던 우리 부모님이 나보다 젊은 나이일 적에는

밭일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나와서 몇송이씩 따다가

밀가루 곱게 물에 저어서 화전으로도 구워 먹었다는 꽃

각각의 꽃들마다 가진 이야기가 있기에

어르신들에게 사계절 꽃 색칠하기는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그 시간으로 떠나는 여행이라고나 할까요?

튤립, 장미, 백일홍, 국화, 코스모스

화려한 꽃들보다 더 화려한 어렸을 적 추억여행

그렇게 단순하게 손으로 색칠하는게 아닌

머리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감각, 정서, 희망, 활력의 메세지를 챙기는거죠~

책의 맨 뒷페이지에는

노인 우울 척도검사 30가지 항목이 제공되는데요

꽃을 색칠하기 전, 후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완북후 확인하는 코너도 있어서

마지막 한장의 색칠이 끝난 후가 더 기대되는 도서~

사계절 꽃들의 꽃말과 상징, 개화시기와 간략한 정보를 보며

꽃송이 하나하나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그 시절의 소녀소녀했던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하루 한번 만나게 해주는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컬러링북

<사계절 꽃 색칠하기> 적적함을 느끼는 부모님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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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대면 안 돼? 국민서관 그림동화 300
모디 파월-턱 지음, 덩컨 비디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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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민서관그림동화 300권이 출간되었어요 :-)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힐링을 주는 그림책~

국민서관그림동화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동화책들이라 추억여행타게해주는

묘한 매력들이 있는 도서거든요

언제 나오나 학수고대했는데 작년에 300권 돌파~

어떤 동화책이 300권의 주인공이 될까 궁금했는데

샛노란 거위가 주인공이였네요

뭔가 개구져 보이기도 하고~~

아주 욕심이 그득할 것 같은 첫인상~

아이들과 읽을 때는 표지만으로도 이야기거리가 한가득~

이제는 막내가 초등5학년이 된지라

표지보며 이야기나누던 그때를 추억합니다^^

샛노란 표지가 인상적이였는데 한장을 펼치면

표지속 주인공을 소개해주는 생쥐가 보여요~

꽥이라는 거위는 아주 밉살스러운 친구라네요

왜 꽥이는 남들에게 미움을 받는걸까??

어떤 행동을 하면 다른사람이 밉게 보는걸까?

아이와 읽을 때는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읽어요~

" 내 허락을 받지 않고 내 물건을 마구 가져가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요~"

미움받을 상황들을 이야기하면서

반대로 또 생각해보죠..

'아~ 저런 행동을 하면 친구들에게 나도 미움을 받을 수가 있구나..'

자~ 꽥이는 어떤 행동을 하는 친구냐면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중간중간 끼어들구요

조용히 해야 할 장소에서 꽥꽥 시끄럽게 소리를 내요

같이 먹는 음식인데 얌체같이 좋아하는 것만 쏙 빼서 먹어요

그림 하나하나를 보고 있노라면~

'저렇게 행동하면 같이 놀기 싫겠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하나 둘 친구들에게 배려없는 행동들을 하면

꽥꽥이는 재미있을까? 행복할까?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은 들지 않을까?

자꾸 그러면 아무도 놀아주지 않을텐데?

꽥꽥이는 잘못된 행동을 깨닫고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해봐요

하나. 아무 때나 꽥꽥 대지 않기

둘. 친구 말에 귀 기울이기

셋. 차례를 지키기

과연 꽥꽥이는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다짐들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새해가 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혹은 학교생활로

단체생활을 시작할 친구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서관그림동화 300번째 이야기

<꽥꽥대면 안 돼?>

재미난 그림과 교훈적인 이야기 신학기에 읽기 좋은 그림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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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 당신의 수면·운동·식사를 바꾸는 17가지 건강 자동화 시스템
어맨사 임버 지음, 장혜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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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시작되고 올해 역시 건강한 몸을 위해

다이어트를 가장 우선순으로 꼽은 사람이

달달한 바닐라 라테와 과자의 유혹을 못이기고 있으니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ㅠㅠ

이런 와중에 책 제목부터 부담감을 확 내려주는게 있었으니

<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이예요

수면, 운동, 식사 3가지를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시스템

단것을 끊기 위해서 싹 없앤 뒤

그 유혹을 참기 너무 힘들어 설탕까지 꺼내서 퍼먹었던 저자가

수면, 운동, 식사 3가지를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니

나는 설탕까지 퍼먹는 단계는 아니니까~

'나도 변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거 있죠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런 물음을 던져요

"아침마다 거울 속의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자ㅣㄴ을 보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가?"

차고 넘치는 건강관련 서적속에서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한적 있다면

그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건강정보를 내 삶에 적용시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먹기 위해 중요한 행동전략을

심리학적으로 접목시켜 그 변화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바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자 했던 말들이예요

수면, 운동, 식사를 통해 건강해지는 습관

그리고 그 습관을 유지하는 기술들 그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위한 수면시간

그리고 그 수면의 패턴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었나요?

저는 7시간 이상 깨지 않고 푹 자는 것을 숙면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게 지켜지지 않으니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에 깨는 것 자체가

정상이라는 부분이 아주 쇼킹하더라구요

8시간 통잠이라는 것은 전설의 동물 유니콘과 같다고

아주 드문 경우라는데 우리는 왜 이것을 정상적인 수면으로 받아들였을까요?

밤새 쭉 이어서 자는 동물은 없다고

서구 사회가 산업화되기전까지는 8시간 이상

통잠을 주장한 사람들이 없었다고 ㅠㅠ

절대적으로 깨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는게 맞다는 이야기가

참 마음을 편하게 하는 거 있죠

그리고 숙면을 위한 6가지 필수 조건들을 하나하나 나열해줬어요

특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낮잠에 대한 것이였어요

밤에 제대로 자지 못했을 때 쪽잠으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았는데 낮잠이 활력을 준다는 것은

밤잠도 잘 잤을 때의 이야기라고....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거 있죠 ㅠ

운동과 담을 쌓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작은 움직임이

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간헐적 고강도 활동 즉.. 빌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는데요

하루 1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을 내서 만보걷기를 하고 있지만

고강도의 운동은 하지 않고 있는지라 이 부분이 솔깃했어요

정말 바쁜 날이면 사실 1시간 30분의 시간이 허용되지 않거든요

각잡고 하는 운동이 아니더라도

숨이 찰 정도로 폭발적인 신체운동을 1~2분하는 빌파

즉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면 이런 짧고 강렬한 운동도

1~2시간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처럼

심장질환 사망률을 낮춰준다고

즉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건강이 목적이라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는 애초에 맞지 않다는 말씀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2~3분의 틈새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위한 운동은 가능하다는 거죠~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식사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균형잡힌 식습관은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이예요

다이어트에도 식단이 99.999%를 차지한다고 할만큼

큰 비중이기에 특히 저자는 설탕중독의 정점을 찍었던지라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위한 식사습관을 위해 몇가지 조언했는데요

어떤 것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언제 먹는지도 중요한만큼

먹을 것을 입에 달고 사는 삶은 지양하라고 이야기했어요

특히 야식의 경우 다이어트의 적이기도 하지만

건강에도 적이라고.. 신체도 쉬어야할 시간인데

몸은 자고 있는 상황에 내 속의 운동기관들은 부지런히 일을 하니

7시간이상의 잠을 잔다고 해도 이것은 올바른 수면이 아니라고

오전 9시~오후7시 하루 10시간동안 세끼의 식사를 모두 마치고

그외의 시간에는 물 외에는 섭취하지 않기

신진대사와 장내 유익미생물 활성화

그리고 우리들의 매년다짐 다이어트에도 이만한 효과 있는 것이 없다고

1장에는 이렇게 3가지를 통해 건강한 삶을 설계하고

2장에서는 건강습관의 장애물을 끊을 동기부여 독려가 담겨있답니다

이전의 삶이 아니라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한 사람에게

그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수면, 운동, 식사에 대한 평생건강습관

각종 핑계거리를 원천차단하는 정보들이 가득하니

새해다짐으로 건강을 쓰셨던 분이라면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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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문윤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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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제목부터가 너무 겸손하지 않나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추천'

문구 하나에 혹해서 읽게 된 에세이예요

아이들 방학해서 정신없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나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삶을 들여다보면

다둥맘 입에서 바쁘다는 소리는 쏙 들어가게 된답니다

1년에 10번도 집에 가지 못하는 외상외과의사

다른 취미생활은 1도 없을 것 같은데

마라톤에 책쓰는 작가까지~~

1인 3역을 어떻게 하는건지 말이죠

삶에 대해 감사하고 반성하는

그런 마음 가지면서 틈나는대로 읽었어요

400페이지 분량의 도톰한 책이지만

휴먼에세이라 정말 에피소드 한편 보는 듯

몰입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의사경력 20년에 외상괴과 경력만 15년

매일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 사이에서

순간순간의 판단으로 생과 사의 기로를 갈라놓는 이

도서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에는

외상외과의 문윤수 작가님의 어릴 적 이야기부터 현재의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학창시절에조차 밤샘을 하지 못했던 그가

환자의 생사를 위해 믹스커피 2봉으로 피로와 싸우며

생명을 갈아넣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였어요

수학이나 레고처럼 환자의 몸도 그렇게 정해진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순간도 위대하게 느껴지는거 있죠

주치의가 되고 나서 전공의 시절을 떠올려보는 시점

환자 얼굴만 보고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는 선배들의 모습에 경외감을 느끼며

자신에겐 너무 버거운 환자를 만났을 때

한번의 항생제 주사의 선택, 수술을 결정할 찰나

선배의 조언들로 차츰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결정을 내리는 상황

어느 상황에서도 제일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하고

이 순간이 환자에게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새벽시간의 수술을 무사히 마치며 내뱉은 한마디

기다리다가 잃어버릴 수 있는 환자의 목숨을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현실에 죄송함과 감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순간이였어요

외상외과 의사라고 하면 응급 수술정도만 생각하고

그 이후의 상황들은 당연히 다른과로 넘어가는지 알았는데

환자의 퇴원까지의 상황을 모두 컨트롤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들이 주를 이룰줄 알았는데

스스로 삶을 놓은 사람들도 이곳에서 다시 생명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다른과.. 특히 정신과 협진도..

외상외과 의사의 광범위한 역할에 대해서도 알게 된거 있죠

병원에서의 하루 3번의 식사

그리고 좋아하는 깻잎과 북엇국으로 피로를 푸는 인간적인 모습

연이어 터지는 의료대란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읽었던

휴먼에세이 도서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었다>

적어도 이렇게 자기 생명까지 갈아넣어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스스로 옷을 벗는 최악의 상황이 더는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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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식습관 -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
캉징쉬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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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

건강한 정신을 위해 만보를 걷고 있고

건강한 육체를 위해 식단을 해야되는데..

이게 참 나이들수록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이제 한살을 더 먹은 시점에 건강한 식단을 위해

유튜브 알고리즘의 여러 정보들을 접했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내몸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3대 핵심영양소를

이론과 실천법을 다룬 면역력 식습관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지 않으니

붓기와 염증 달고 살아서 세상슬펐는데

역시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식단은 있었더라구요

건강한 신체를 위한 면역력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저자가 30여년에 걸쳐 연구한 결론은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

지방합성증가, 장내 세균총 교란, 저강도 만성염증이라고 했어요

그중 특히 신기했던 것은 만성염증이였는데요

염증은 원래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발생하는 거라고

즉 체내에 들어와서 건강한 균에 의해 소멸이 되는 것이 정상인데

저강도 만성염증이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강도가 약할 경우 몸에서 눈치채지 못한채

장기간 머물게 되니까 오히려 이것이 다양한 만성질환들로 발현이 되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불균형을 이루는 이 세가지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느냐

저자는 늘려야 할 3대 보물 영양소로

식이섬유, 항산화물질, 불포화지방산 3가지를 들었어요

혈당을 조절하는 당, 장내 암을 예방하는 당, 천연 다이어트 보조제 당

그것이 바로 식이섬유라고

요즘 차고 넘치는 당들과는 다른 당이 바로 식이섬유이니만큼

식이섬유 보충에 관현된 식단이 공유되어 있답니다.

하나만 들자면 과자나 사탕대신 생채소와 과일로 꾸리는 간식이였어요

아이들 방학맞은만큼 오이와 당근은 떨어지지 않게 냉장실에 채워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다이어트의 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지방이 나쁜 지방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혈중 지질수치를 낮춰주는 좋은 지방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에 대해

한단원을 들여 이야기해줬는데요

우리 어릴때는 등푸른 생선과 하얀생선을 많이 먹으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바다속 생물 역시 영양상태가 다른만큼

순도가 높은 심해어유를 섬취하라고 ㅠㅠ

장점이 정말 어마무시하지만 찾아먹기가 힘든만큼

식품으로 섭취가 어렵다면 영양제로라도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신경써야 할 영양소라고 알려주셨어요

외부환경의 변화로 식품자체의 영양성분도 달라졌고

그로 인한 개인의 생활 습관 역시 많이 바뀌어서

의료가 많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장수가 줄어든 요즘

"오늘의 한입이 내일의 건강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핵심내용정리의 액기스들 잘 실천하면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습관 잘 다져보려구요

건강과 관련된 새해다짐을 하신 분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단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읽어볼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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