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 당신의 수면·운동·식사를 바꾸는 17가지 건강 자동화 시스템
어맨사 임버 지음, 장혜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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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6년이 시작되고 올해 역시 건강한 몸을 위해

다이어트를 가장 우선순으로 꼽은 사람이

달달한 바닐라 라테와 과자의 유혹을 못이기고 있으니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ㅠㅠ

이런 와중에 책 제목부터 부담감을 확 내려주는게 있었으니

<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이예요

수면, 운동, 식사 3가지를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시스템

단것을 끊기 위해서 싹 없앤 뒤

그 유혹을 참기 너무 힘들어 설탕까지 꺼내서 퍼먹었던 저자가

수면, 운동, 식사 3가지를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니

나는 설탕까지 퍼먹는 단계는 아니니까~

'나도 변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거 있죠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런 물음을 던져요

"아침마다 거울 속의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자ㅣㄴ을 보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가?"

차고 넘치는 건강관련 서적속에서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한적 있다면

그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건강정보를 내 삶에 적용시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먹기 위해 중요한 행동전략을

심리학적으로 접목시켜 그 변화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바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자 했던 말들이예요

수면, 운동, 식사를 통해 건강해지는 습관

그리고 그 습관을 유지하는 기술들 그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위한 수면시간

그리고 그 수면의 패턴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었나요?

저는 7시간 이상 깨지 않고 푹 자는 것을 숙면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게 지켜지지 않으니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에 깨는 것 자체가

정상이라는 부분이 아주 쇼킹하더라구요

8시간 통잠이라는 것은 전설의 동물 유니콘과 같다고

아주 드문 경우라는데 우리는 왜 이것을 정상적인 수면으로 받아들였을까요?

밤새 쭉 이어서 자는 동물은 없다고

서구 사회가 산업화되기전까지는 8시간 이상

통잠을 주장한 사람들이 없었다고 ㅠㅠ

절대적으로 깨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는게 맞다는 이야기가

참 마음을 편하게 하는 거 있죠

그리고 숙면을 위한 6가지 필수 조건들을 하나하나 나열해줬어요

특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낮잠에 대한 것이였어요

밤에 제대로 자지 못했을 때 쪽잠으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았는데 낮잠이 활력을 준다는 것은

밤잠도 잘 잤을 때의 이야기라고....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거 있죠 ㅠ

운동과 담을 쌓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작은 움직임이

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간헐적 고강도 활동 즉.. 빌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는데요

하루 1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을 내서 만보걷기를 하고 있지만

고강도의 운동은 하지 않고 있는지라 이 부분이 솔깃했어요

정말 바쁜 날이면 사실 1시간 30분의 시간이 허용되지 않거든요

각잡고 하는 운동이 아니더라도

숨이 찰 정도로 폭발적인 신체운동을 1~2분하는 빌파

즉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면 이런 짧고 강렬한 운동도

1~2시간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처럼

심장질환 사망률을 낮춰준다고

즉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건강이 목적이라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는 애초에 맞지 않다는 말씀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2~3분의 틈새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위한 운동은 가능하다는 거죠~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식사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균형잡힌 식습관은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이예요

다이어트에도 식단이 99.999%를 차지한다고 할만큼

큰 비중이기에 특히 저자는 설탕중독의 정점을 찍었던지라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위한 식사습관을 위해 몇가지 조언했는데요

어떤 것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언제 먹는지도 중요한만큼

먹을 것을 입에 달고 사는 삶은 지양하라고 이야기했어요

특히 야식의 경우 다이어트의 적이기도 하지만

건강에도 적이라고.. 신체도 쉬어야할 시간인데

몸은 자고 있는 상황에 내 속의 운동기관들은 부지런히 일을 하니

7시간이상의 잠을 잔다고 해도 이것은 올바른 수면이 아니라고

오전 9시~오후7시 하루 10시간동안 세끼의 식사를 모두 마치고

그외의 시간에는 물 외에는 섭취하지 않기

신진대사와 장내 유익미생물 활성화

그리고 우리들의 매년다짐 다이어트에도 이만한 효과 있는 것이 없다고

1장에는 이렇게 3가지를 통해 건강한 삶을 설계하고

2장에서는 건강습관의 장애물을 끊을 동기부여 독려가 담겨있답니다

이전의 삶이 아니라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한 사람에게

그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수면, 운동, 식사에 대한 평생건강습관

각종 핑계거리를 원천차단하는 정보들이 가득하니

새해다짐으로 건강을 쓰셨던 분이라면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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