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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ㅣ 골든아워 2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골든아워1을 읽고 이제서야 2를 읽었다.
1권을 다 읽고 2권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 했는데..
지금도 이국종 교수는 혼자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국종 교수는 정치인과 언론인의 이슈거리에 불과했다.
시간이 지나면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정말 이놈의 나라는 썩을대로 썩은 것 같다.
동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생각이 난다.
연일 언론에서는 소액주주들의 배신감과 격분을 이슈로 상폐를 못하게 몰아간다.
미국에서는 엔론이라는 회사가 분식회계로 망하고 회장이 감옥에서 썩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삼성이라는 이유로 또 조용히 봐주고 넘어갈려나 보다.
기득권이란 정말 어쩔 수 없나 보다.
난 항상 궁금한게 있다.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점에서 선진국이라고 하는가?
정치/경제/복지 등 어느하나 우수한게 없는데..
고속성장의 터널을 지나오다보니 생긴 부작용인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일까?
그리고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