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영혼의 편지 (스페셜 에디션, 양장)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 예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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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아무리 내가 미술을 모른다 하지만 이 사람은 안다.
그리고, 미술이라는 학문에 대한 지적 호기심에 이 책을 구매했다.
책의 형식이 참 특이하다.
동생과 주고 받은 편지를 책으로 만들었다.
역시 예술가의 삶은 어려운 것인가.
그는 평생을 돈에 시달리며 살았다.
물론 그림에 대한 열정과 신념은 대단했지만 동생에게 평생동안 지원받은 돈에 대한 
불편한 감정도 그의 고독한 삶에 일조를 한 것 같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돈 걱정없이 비싼 물감을 쓰며,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렸다면 더 유명해졌을까?
물론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림에 그토록 올인해서 얻은 것이 정신병이란 말인가.
그리고 스스로의 생마감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 책을 읽고 그의 그림을 본다면 그림 외에 그의 인생 한 장면이 떠오를 것 같다.
참 슬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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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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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분위기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리더는 리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조직원은 단결되지 않고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고민하던 중 해결책을 찾고자
이 책을 구매했다.
위기의 시작은 이랬다.
한 직원의 상사에 대한 반항에서 시작되었다.
첨엔 그 직원이 문제이고, 그 직원만 없어지면 괜찮지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나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구성원들간의 소속감, 편안함이 결여된게 이 모든 상황을 불러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도 좀 있으면 관리자의 자리에 있게 된다.
과거를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책도 많이 읽고 경험도 많이 쌓아서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겠다.
참 직장 생활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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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골든아워 2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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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1을 읽고 이제서야 2를 읽었다.

1권을 다 읽고 2권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 했는데..

지금도 이국종 교수는 혼자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국종 교수는 정치인과 언론인의 이슈거리에 불과했다.

시간이 지나면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정말 이놈의 나라는 썩을대로 썩은 것 같다.


동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생각이 난다.

연일 언론에서는 소액주주들의 배신감과 격분을 이슈로 상폐를 못하게 몰아간다.

미국에서는 엔론이라는 회사가 분식회계로 망하고 회장이 감옥에서 썩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삼성이라는 이유로 또 조용히 봐주고 넘어갈려나 보다.

기득권이란 정말 어쩔 수 없나 보다.


난 항상 궁금한게 있다.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점에서 선진국이라고 하는가?

정치/경제/복지 등 어느하나 우수한게 없는데..


고속성장의 터널을 지나오다보니 생긴 부작용인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일까?

그리고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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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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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내가 만만한가?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유는 크게 2가지일 것이다.

내가 부족하거나, 혹은 상대방이 무례하거나!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지 않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었는지.
나의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어떤 이미지로 표현되는지.
철저히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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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SNS부터 보고서까지 이 공식 하나면 끝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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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들도 하버드생처럼 글쓰기 교육을 받아야한다.

하버드에서는 무려 4년이나 글쓰기 교육을 한다. OREO
즉, OPINION, reason, example, offer를 통해 논리적으로 탄탄한 글쓰기 기법을 연구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생각도 논리적이되며, 말하는것도 논리 정연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하버드생중에는 성공한 사람도 많고 훌륭한 논문, 에세이를 쓴사람도 많이 배출된다.

한국사람도 하버드생처럼 논리적인 사람이 되려면 지금부터라도 글쓰기 교육을 학교에 도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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