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회계 - 회계를 모르고 절대로 경영하지 마라! CEO의 서재 27
야스모토 다카하루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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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면 회계에 대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알려줄 것만 같다. 다 읽고 난 지금 난 회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내가 무식해서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의 포지션이 너무 애매했던 것 같다. 내용의 깊이가 너~~무 얕고, 개인 사업자 수준에서 알아야 할 얄팍한 지식의 나열만 있는 책이다. 나중엔 너무 읽는 시간이 아까워 시속 100km로 단숨에 읽어 버렸다. 이러니 남는게 없을 수 밖에..

요즘 재밌는 책 찾기가 너무 힘들다...
어디 재밌는 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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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터 SHORTER -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
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안기순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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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근까지만 해도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직원이었다. 일을 일찍 끝내고 집에 가는 사람은 오히려 충성도가 떨어지는 직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가 활성화되고 전세계가 투명해지면서 이 불합리한 관행이 깨진 것 같다. 유수 기업들의 짧은 근무 시간 문화가 공유되고 실적으로 증명되면서 사람들이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게 됐다.

이제 우리나라는 대부분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었다. 부족할 것만 같았던 근무시간은 괜한 걱정이었다. 오히려 효율은 올라가고 근무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 4일 근무(32시간)를 권한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일과 가정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사람은 주 52시간도 여전히 부담스럽다. 둘 다 잘 할 수 없는 근무제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19가 주 4일 근무제를 앞당길 것 같다. 출근하기 무서운 요즘 이젠 재택근무를 검토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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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감각 - 삶의 감각을 깨우는 글쓰기 수업
앤 라모트 지음, 최재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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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차 안에서 2주에 걸쳐 읽은 책이다. 


아.... 


여러권을 동시에 읽어서일까? 


내용이 기억 안난다. 


젠장.


그저 그런 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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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만 부 판매 기념 특별 한정판, 양장) -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42
황영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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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을 여러권 읽는 중이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 많이 써보는게 최선인 듯 한데 시작부터 어렵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됐다. 이 책이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한다. 청소년은 어느 정도로 써야 대상을 받는지 궁금했다. 저자가 중학생이니 큰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

솔직히 책 내용은 흔한 중학생들의 사소한 일상을 다뤄서 재밌지는 않았다. 조금 유치했다. 하지만 글의 전개 방식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저자의 설계 능력은 뛰어났다. 내 머릿속에 책 속 내용 이미지들이 계속 그려졌다.

책은 정말 빠른 속도로 읽힌다. 내용이 가벼워서이기도 하지만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다. 중학생이 이 정도 글을 쓰니 당연히 상을 받을 수 밖에. 저자의 장래가 아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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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생각과 말
양품계획 지음, 민경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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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회사에 관한 책이다. 일본 회사라 읽기 싫었지만 요새 읽을 만한 책이 없었다. 그냥 미니멀리즘을 좋아해서 읽었다. 책 내용은 예상한 대로 흘러갔다. 회사 철학, 비전, 사고방식 등. 식상했지만 한가지는 눈에 들어왔다. 바로 이회사 비전! “명료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를 실현하는 것.” 이건 좀 멋있다. 역시 도움 안되는 책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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